리체 프롤로그 - Blooming Rose

리체 프롤로그 - Blooming Rose

[@눅눅-p3z]

스토리 보고 싶은데 이런 쪽의 게임을 안해봐서.. 진행이 안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ㅠㅜㅜ 스토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맹맹-g9g]

막시민이랑 리체 만났을 때 입담 너무 기대된다ㅋㅋㅋ

[@qweasd5450]

룬의 아이들 3부에서 리체가 공화국 편을 들지 왕국 편을 들지 아니면 중립을 표할지 궁금하네요.

[@inorin_pretty9092]

빨리 다음꺼 보고싶네여 진짜 재밌다...

[@silent71445]

청소하면서 읊조리는 리체 필력 무엇 ㅋㅋㅋㅋ

[@안은혜-r4y]

리체 스토리 재밌네요ㅎㅎ 원작내용을 부드럽게 잘 이어놔서 꿀잼인듯해요

[@still1163]

너무 좋다
두번 봐야지 고마워요

[@ghwls6580]

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 개꿀잼

[@tarot_123]

1:07:00 사막때 나오는 피아노곡 뭐죠?

[@닥터페퍼-y7o]

하 리체 좋아..

[@a01040318394]

항상 이챕터올려주셔서감사용..ㅜ

[@이실더-u4g]

어 제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라라자비는 윈터러에서 죽었을텐데요. 저건 좀비인가...... 윈터러 초반에 예프넨과 보리스의 윈터바텀킷 + 형제를 노예로 팔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되려 노예로 팔린 뒤 가미니드 다 벨노어의 의뢰를 받고 죽은 예프넨의 무덤을 추적했었죠. 결과는 스노우가드에 영혼이 갇혀 강력한 힘을 가지게된 예프넨의 망령에게 죽었습니다. 윈터러본지 쫌 되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좀..

[@7_HALO]

리체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