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0] 55경비단 병사 엄마의 눈물, 군대 보냈더니 내란수괴 윤석열 인간방패라니...경호처 직원 “춥고 불안” 지휘부 발악..백골단 논란 키운 맹윤 잠민전, 국힘도 비판

[@취재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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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6052]

장윤선 기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장윤선 취재 편의점 응원합니다 🎉

[@김회연-s3y]

뭘해?바로 체포해야지!

[@최락권]

❤

[@최의규-z4x]

이시대에 유관순!!!!!

[@김회연-s3y]

단전 단수 식자료 차단하고 일주일만 포위하고 있음 게임 끝!

[@김회연-s3y]

55경비단 사병들 부모님들 뭐하세요?아이들이 죽어나갈수 있는데 윤석열을 가만히 놔둘건지?

[@살빼자-h4j]

제가 요즘 내란성 불면증이라 자꾸 꿈에 윤석열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다가 깨다가 상상하다가 잠들고,,,반복입니다~오늘 윤석열 자해에 대한 내용이 나오다보니 유튜브 보다 잠깐 자다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네요~공수처가 체포하러 갔는데 윤석열,김건희는 합참의장 벙커로 숨어 들어갑니다. 이 내란부부는 윤석열이 손목을 그어서 병원입원으로 시간을 벌려고 모의하죠~팔불출인 윤석열은 당연히 동의합니다. 윤석열의 손목에서 피가 분수처럼 뿜어나오고 그는 고통스럽게 문을 열라고 소리치지만 김건희는 벙커문을 열지 않아요. 윤석열이 숨이 멎은걸 확인하고 김건희는 문을 열죠. 이렇게 대통령이 죽어버려서 수사 보다는 추모분위기로 바뀌고 국가장으로 애도기간을 갖죠~내란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김건희는 아직 출국금지 전이라 이 혼란을 틈타 외국으로 나가 숨어버리는.............이런일은 없어야 할텐데ㅠㅠ요즘 너무 심취해서 이런 상상까지 다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