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vs "동업정신 훼손"... 고려아연·영풍, 격화되는 난타전 | Market Now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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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Q.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현황은?
    Q.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 근거는?
    Q. 누가 이기든 '승자의 저주' 불가피?
    Q. 불 붙은 경영권 전쟁 속 투자 전략은?
    #고려아연 #영풍그룹 #MBK파트너스 #경영권 #투자전략 #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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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진재종-q1q
    @진재종-q1q 6 дней назад +2

    저 양반은 최씨 대리인이네.. 2016년 영풍 지분 73% 중 최씨 18%, 장씨 55%였음. 최씨는 최윤범 형 David 최가 최씨 삼촌들에게 큐데타 했다가 지분 희석되고 망했음.. 이 최씨는 돈은 없고 권력욕은 심한 집안인 듯

    •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5 дней назад

      장씨- 경영능력이 없어서 영업이익 계속 적자나니
      투자로 쓰일 고려아연 배당금 늘려서 목숨 연명하는 기생충

  • @Lollipops13-o4c
    @Lollipops13-o4c 6 дней назад +1

    고려아연 찐 좋은 회사.. 꼭 지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