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때 엄마 쫄라서 데려왔는데 지식이 없던 터라 안에 있던 3마리어찌할줄몰라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면서 이마트에서 산호사랑 케이지 해수염 등등 엄마가 풀세팅해서 니가데려왔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해서 키웠죠 ㅎㅎ 혼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소라게 껍질이 작아지길레 달팽이처럼 패각이 크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용돈 열심히모아서 껍실사ㅓ 넣어주고 한 3번을 껍질을 바꾸고 나니까 새끼 손가락만해지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덕분에 같이 공부하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웃집 애가 와서 와 막 괴롭히고탐나니까 몰래 가져가서 잘못키워서 죽이고 ㅂㄷㅂㄷ...하아...이웃집 애 어머니는 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사과도 하고...결국 그애는 그뒤에 금붕어 5마리 사서 좁은 병에서 키우다 3일만에 죽였다죠...하아....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지만 여려분.~ 항상 조그만한 식물이나 생물체 키워도 책임감이 따른답니다.~갑자기 무턱데고 데려오셨으면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바꾸시면 되요 무식이 죄지 몰라서 배우려고 하는건 죄가 아니잖아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문방구 소라개는 없어졌으면 해요.. 문방구는 거의 초딩들이 자주 가는 곳이잖아요 저도 어렸을때 많이 문방구에서 사봤지만 어렸을때 사면 지식도 없고 키우다보면 애가 커져서 껍데기에서 나와서 더 큰 껍데기를 찾잖아요...근데 어렸을땐 어쩔줄 몰라서 그냥 죽어가는걸 지켜보기만 했어요... 소라게 같이 껍질을 자주 가는 동물은 브르님같으신 전문가 말고는 키우기 힘들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죽는걸 보면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ㅠ
전 초5학생입니다.문방구소라게 지식 있는 사람이 사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니까 많이 팔려서 저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또 불쌍하네요...얼마전엔 통 안에서 껍데기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애가 있었는데 다음에 보니까 죽은것같더라고요..친구랑 "얘 죽었나봐" 이렇게 말했는데 문방구 아주머니가 껍질이 집이여서 드나든다고 안죽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죽은줄 모르시는건가요..(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울엄마랑 친하셔서 정든 아주머니랑 할머니예요^^) 키우기 전에 간단한 지식테스트 같은거 했으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곤충하모니에서 레오파드 게코 두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있는 초등학생입니다. 게코들 암컷 수컷 이렇게 두마리를 키우고있는데요 분양받아온지 한 반년(6개월)정도가 되었는데, 수컷은 집에 들인지 꾸준히 밀웜을 잘 먹고있는 반면 암컷은 요즘에 밀웜을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어찌어찌 성체가 되서 배란이 온건지 그래서 거식을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두마리를 정말 신경써서 꼬리를 통통하게 키워왔는데 요즘 암컷의 꼬리가 예전과는 눈에 띄게 얇아져서 걱정입니다 ㅠ0ㅠ 그래서 암컷이 배란이라 거식이 온것인지 밀웜이 문제인건지(옛날엔 일반 밀웜을 먹였었는데 요즘은 극소밀웜을 먹이고있습니다)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전 엄마한태 생물을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왕사슴벌레를 사주셔서 열심히(?)학원도 까먹어 가면서 휴대폰 만 뚤어져라쳐다보면서 곤충공부만했어요 물론 브르님 영상도보구여ㅎㅎ그런데 슬프게도 1년정도 살다가 물을 않줘서 쥬금..ㅠ(콩!)그뗀...죽은거 알아차렷을뗀 기억은 않나는데 엄마말로는 제가 쓰러졌다가 일어낮데요..하지만 지금은 직접체집해서 잘기르고 있슈!아자!(근데왜 눈물이 날까....) 지금은 식물도 키우고 곤충도 키우고 학원도 않빼먹고~브르님도 않빼먹죠ㅎ
자취 1년차.... 자취방이 애완동물 금지라 매일 홀로 외롭고 차갑게 잠들었는데... 소라게 친구라두 있으면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하고 힘들어서 금붕어라두 키워볼까 했는데 ㅠ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뭐든 동물 키우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추억의 소라게... 15년 전쯤인가 키웠었는데 다시 그때 생각도 나고 좋을것 같아요😢
뭐든지 처음은 있는 법이죠. 생명의 무게를 아는 것도 같이 사는것도, 얘네들로 인해서 내 삶의 변화가 생기는 것도 다 처음은 있는 법이죠. 그리고 언제나 처음이란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혼자 사는 대학생으로서 그 소중한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이번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rchgrimm@gmail.com
제가 학교 들어갔을때는 이미 없었어요ㅜㅜ 이번 기회에 꼭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생긴것도 너무 이쁘고 취향저격이에요>< 바닷가나 가면 새집 마련해주기위해 조개껍데기 주워서 소금물 없애서 줄 미래가 두근두근 기다려지네요ㅎㅎ 저는! 꼭!! 키워보고싶어요!!!!!!♡ bono9726@naver.com
꺄..이건 진짜에요..!!!
뭐 그전에도 사이즈는 컸지만 같은 종이긴 하죠!!?~~~
문방구에서 팔던 그 사이즈의 같은 종의 소라게!!
국내 유일하게 수입해오는 곳에서 대려왔어요!!! 그거랑 똑같은거에요!!!!
저도 초등때 엄마 쫄라서 데려왔는데 지식이 없던 터라 안에 있던 3마리어찌할줄몰라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면서 이마트에서 산호사랑 케이지 해수염 등등 엄마가 풀세팅해서 니가데려왔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해서 키웠죠 ㅎㅎ 혼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소라게 껍질이 작아지길레 달팽이처럼 패각이 크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용돈 열심히모아서 껍실사ㅓ 넣어주고 한 3번을 껍질을 바꾸고 나니까 새끼 손가락만해지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덕분에 같이 공부하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웃집 애가 와서 와 막 괴롭히고탐나니까 몰래 가져가서 잘못키워서 죽이고 ㅂㄷㅂㄷ...하아...이웃집 애 어머니는 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사과도 하고...결국 그애는 그뒤에 금붕어 5마리 사서 좁은 병에서 키우다 3일만에 죽였다죠...하아....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지만 여려분.~ 항상 조그만한 식물이나 생물체 키워도 책임감이 따른답니다.~갑자기 무턱데고 데려오셨으면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바꾸시면 되요 무식이 죄지 몰라서 배우려고 하는건 죄가 아니잖아요 ^^
맞아용ㅎㅎ 저도그랬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
대★인★배
너무 마음이 착하신듯...자기 소라게가 죽으면
슬플텐데.....
동물 목숨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은 사람한테도 해 끼치게 되어있음..
아니 훔친것도 부족하다고 죽이냐.......ㅂㄷㅂㄷ
와..드디어 찾으셨네요!!ㅋㅋㅋ 저 바닥재 냄새 그립네요...
헌터퐝 ??
헌터퐝 찐이다
와 찐이다 올려드리자
선서솽이에요
!!
문방구소라게를 어렸을때 키웠던게 생각나서 한동안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헤매도 못구하겠더라고요ㅜ 정말 브르님 썸네일 보고 놀라서 바로 들어왔네요! 저 정말 소라게 간절히 다시 만나고 싶어요 브르님ㅠ 기도할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문방구 소라개는 없어졌으면 해요..
문방구는 거의 초딩들이 자주 가는 곳이잖아요
저도 어렸을때 많이 문방구에서 사봤지만
어렸을때 사면 지식도 없고 키우다보면
애가 커져서 껍데기에서 나와서 더 큰
껍데기를 찾잖아요...근데 어렸을땐 어쩔줄 몰라서
그냥 죽어가는걸 지켜보기만 했어요...
소라게 같이 껍질을 자주 가는 동물은
브르님같으신 전문가 말고는 키우기 힘들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죽는걸 보면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ㅠ
인정합니다
돈주고 소라게 죽음체험하기 ㅠㅠ
끄덕
저도 애기때 뭣 모르고 키우다 맨몸으로 죽어 있는 걸 봤던 기억이.. ㅜㅠ 또 그 맨살이 너무 징그러워서 동심 파괴 제대로 경험했었어요.. 열심히 먹이도 주고 예뻐했었는데 소라개도 불쌍하고.. 슬펐어요 ㅠㅠ
전 초5학생입니다.문방구소라게 지식 있는 사람이 사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니까 많이 팔려서 저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또 불쌍하네요...얼마전엔 통 안에서 껍데기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애가 있었는데 다음에 보니까 죽은것같더라고요..친구랑 "얘 죽었나봐" 이렇게 말했는데 문방구 아주머니가 껍질이 집이여서 드나든다고 안죽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죽은줄 모르시는건가요..(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울엄마랑 친하셔서 정든 아주머니랑 할머니예요^^) 키우기 전에 간단한 지식테스트 같은거 했으면 좋을것같아요!
진짜 요즘 안보여요ㅜㅜ 그래두 브르님이 이렇게라도 보여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소라게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
0:12 요시 등장
안녕하세요. 저는 곤충하모니에서 레오파드 게코 두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있는 초등학생입니다. 게코들 암컷 수컷 이렇게 두마리를 키우고있는데요 분양받아온지 한 반년(6개월)정도가 되었는데, 수컷은 집에 들인지 꾸준히 밀웜을 잘 먹고있는 반면 암컷은 요즘에 밀웜을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어찌어찌 성체가 되서 배란이 온건지 그래서 거식을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두마리를 정말 신경써서 꼬리를 통통하게 키워왔는데 요즘 암컷의 꼬리가 예전과는 눈에 띄게 얇아져서 걱정입니다 ㅠ0ㅠ 그래서 암컷이 배란이라 거식이 온것인지 밀웜이 문제인건지(옛날엔 일반 밀웜을 먹였었는데 요즘은 극소밀웜을 먹이고있습니다)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YANS_ANIMALS ㅇㅎ.. 그래서 말랐구나 감사합니다
와...예전에 단종됬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거보니 초등학교시절 용돈을 모아서 애지중지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부산에서부터라도 다시 재판매 된다니 빨리 구매하고싶습니다^^
환경 잘 꾸며주고 관리 잘 해주실 분에게 입양되면 좋겠네요 ^^ 대충 키우거나 환경 열약하게 꾸밀실거면 입양하지 마시길... 참고로 문방구 소라게는 육지형 해수욕장 or 바다에 서식하는 소라게는 수생형 즉 육지 소라게는 육지 없이 완전 수생으로 사육하면 익사합니다
+문방구 소라게는 인도,러그 친구들이 대부분이며 낮으면 캐비 나오기도 해용 인도는 대형 러그는 소형 소라게
우리딸이 키우는데ㅠ 이런반가운 소식 기다렸어요^^
예전에 문방구에서 사서 약 3년간 키운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물만 주고 가재 먹이(?)같은 것을 주면서 키웠는데 그때는 재미있었죠. 오랜만에 추억 회상이 되어서 기분 좋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0:00 ~ 0:30 뒤에 코뉴어 겁나 빼꼼 거리는거 커여워 ㅋㅋㅋㅋㅋㅋ
정브르님
사랑합니다
영상지금까지다봤어요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브르님 100만 가즈아~~~~~
브르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문방구 소라게 키우고 싶어지네요. 브르님 영상은 항상 재밌어요!
너무귀여워요ㅠㅠ 곤충싫어하는데 정브로님 영상은 꼭챙겨봐요!!
모레쯤에 배송시킨 소라게 6마리가 와요~
처음 키워보는 거라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소라게 사육 정보 같은 거
공유해주세요😊😊
어느새 브르님 애청자가 되있는 구독자팬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세요
역시나 브르님 만드시기까지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쪼꼬미여서 핵졸귀네여!! ㅋㅋ
하... 옛날 추억 생각나게 해준 브르님 감사합니다ㅠ
역시 생물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분양 받는게
감칠맛(?) 최고!!! 근데 크기는
그냥 해변가 소라게 느낌? 수입 된
소라게 중에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아이를
싸게 매입해서 파는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저 가격에 저 마릿 수면 가성비 갑인데 ㅋㅋㅋ
문방구 소라게 6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문방소는 사라져야 합니다..
와 대박이네요!!!
이벤트 당첨되고 싶지만 안된다면
그 핑계로 부산 한번 가봐야겠어요ㅋㅋㅋ
우와 진짜 문방구 소라게다
전 엄마한태 생물을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왕사슴벌레를 사주셔서 열심히(?)학원도 까먹어 가면서 휴대폰 만 뚤어져라쳐다보면서 곤충공부만했어요 물론 브르님 영상도보구여ㅎㅎ그런데 슬프게도 1년정도 살다가 물을 않줘서 쥬금..ㅠ(콩!)그뗀...죽은거 알아차렷을뗀 기억은 않나는데 엄마말로는 제가 쓰러졌다가 일어낮데요..하지만 지금은 직접체집해서 잘기르고 있슈!아자!(근데왜 눈물이 날까....)
지금은 식물도 키우고 곤충도 키우고
학원도 않빼먹고~브르님도 않빼먹죠ㅎ
저 부산에 끝쪽에살아요 브르님!!!
항상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 이런 이번에도 소라게 컨탠츠에요
이럴땐 고나를 팔러가야해요
와...나 저거 어렸을때 사서 진짜 열심히 키웠는데........
일주일 관리 못해줬다고 바로 말라죽은 슬픈 엔딩...... 정말 힘세고 강하고 크게 키웠는데...... 내가 미안해............ㅠㅠㅠ
오오! 축하드려요
핡...동네 장난감가게에서 팔던 소라게통이랑 흡사하네요 ㅋㅋㅋㅋ...키우고 싶은 귀여움이네요 응원합니다!
4학년 이후로 못본거 같아요ㅠ 문방구 갈때마다 사서 놀았는데 많이 그립네요.. 항상 팔때까지 기다렸는데 서울에서도 다시 팔면 좋겠네요ㅠ
ㅋㅋㅋㅋㅋ어렸을때 부모님한테 사정사정을 해도 못사서 꼭 한번 키워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소라게였죸ㅋㅋ 다시보니 엄청 추억돋네요 귀여워~
자취 1년차.... 자취방이 애완동물 금지라 매일 홀로 외롭고 차갑게 잠들었는데... 소라게 친구라두 있으면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하고 힘들어서 금붕어라두 키워볼까 했는데 ㅠ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뭐든 동물 키우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추억의 소라게... 15년 전쯤인가 키웠었는데 다시 그때 생각도 나고 좋을것 같아요😢
혹시 바닥재랑 젤리만 놔두고 키울순 있나요?
브르님 아~~~주 똑같히 잘만들었네요^^
영상에서 문방구 소라게가 키우기 쉽고 강하다
고 하셨는데 그것도 아닌것같아요.
어릴때 문방구 소라게를 키워봤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쌩쌩했던 애들이 소라 껍질에서 몸뚱
아리가 나온채로 죽었어요.ㅠㅠ설명서대로 온도,먹이등 맞춰서 줬음에도 금방 죽고 씁쓸...
정브르 100 만명 구독자 가즈아
브르형님~ 그 소라게 무슨 문구점에서 샀어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선물로 받으려니까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요;;^^
9년전 일 생각나네 초등학생때 소라게 4마리 문방구에서 샀는데 누나가 내가 없을때 소라게를 물컵에 넣어서 소라게가 죽어서 물에 둥둥 떠다니던거..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충격이다;;소라 껍데기는 가라앉고 소라게 시체만 물에 둥둥 떠다니던거
문방구 소라게는 육지 소라게라 육지 없으면 익사합니다
@@갨갨 그러니까 그때 당시 우리 누나가 악마였음(지금도..)
저 옛날에 살던 문방구 이사갈대 한번 들렀더니 할머니가 소식들으셨는지 그냥 꽁짜로 6마린가? 들어있는거 주심...ㅠㅠ 3개월 전쯤 돌아가셨다고 하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염♡~♡
어릴때 다들 소라게 키워서 소라게 겁니 키우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돈이 없어 못키우다 길걷다가 옆 잔디밭에 햇빛에 뻘개진놈 발견해서 키웠었는데 운명같았지 넓은 잔디밭에 눈돌린곳에 똭 떨어져있어서
세상행복한 나날들이었는데 어느날 학교댈꾸갔다가 책상에 올려둔걸 깜빡하고 수업듣다가 ㅜㅡㅜ
와! 축하드려요!
아...나 청주사는데 빨리 문방구에 소라게 들여왔으면 좋겠다...
저도 청주쪽 살아요
이 어그로꾼이 청주에 살았다니ㅋㅋ
추억을 현실로 만드시다니 ㄷㄷ
초등학교에 문구점 전멸이네요 예전엔 문방구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는데 대형매장에나 가야 볼수있으니 이것도 없을탠 또 없어요 ㅠ
기숙사에 혼자서 살아요ㅜㅜㅜ
소라게.. 키우고싶습니다...ㅜㅜ
정말 가족들이 그립고 합니다.
이아이들을 키우는 재미로 그나마 그리움, 외로움 을 지우고싶습니다.. 잘자라는 증걸 사진으로 등등 보여드릴수 있어요!
kmj030630 @ naver.com
추억의 소라게 // 오랜만에 소라게 얼굴보니까 너무좋네요 꺄아 >,
소라게 너무키우고싶어용! ㅠㅠ소라게 키우는것도 엄청 공부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서해안에서 직접잡아왔어서 해수염도 태워주고 했었는데 해수염을 잘못태워서인지 한방에 가버려서 ㅠㅠ... 다시 잘 키워보고싶어용😍😍😍
유치원 아가들이랑 가재를 키우고 있었는데 한마리가 죽었어요ㅠㅠ아이들한테 더 좋은 생물을 만날 기회를 주고싶어요~
정브르님! 이 댓글쫌 봐주세요. 저 양산에 사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 옆 문방구에 이미벌써 쪼꼬미 소라게라는 종의 소라게를 팔고 있어요. 그 문방소랑 똑같아요! 진짜로 5월 말에 출시 됐내요!
저 그 소라게 키워요. 저무 귀여워요!!! 근데...한마리에 1500원....
어렸을 때는 잘 못키워서 죽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진짜 잘 키울 자신 있네요ㅋㅋ
헐!진짜 구하신줄 알았잖아욬ㅋㅋㅋ
저도 오늘 문방구에 있길래 부화되어 있는걸로 키우기 시작했어요!지금은 배송시킨 사육장 세트 기다리고 있어요!!😆
이영상 보고 궁굼 한데 한국 해변가에서 있는 종류는 크기가 더 작은 것만 있던데 그것도 커질수 있나요?
오 정브르님 영상보고 타샵홈피에 가봤더니 문방소급 입고되었네요ㅎㅎ
러그소라게가 좋은이유. 발색이 다양해서 좋다.
부산에 출시된다고? 가서 사야겠군...큭킄
작은 소라게 너무 귀여워요~ 저도 키워보고 싶네요
너무너무 그리워요~ㅠㅠ 사실 다 커서 키울 장비도 생겼지만 다시 보기 힘들더라구요...
부산쪽에서 구할 기회가 생긴다니 노려봐야겠네요ㅎㅎ
브르님의 이벤트도!!
예전 초딩때 피부색이 보라색이고 다른 소라게보다 2배이상 큰 소라게 키웠는데.. 친구들꺼보다 훨씬 커서 문방구에서 샀을때부터 기분좋았는데 그친구는 무슨 종일까요 어릴땐 그냥 좋아서 생각없이 키웠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어디서 입양하셨나요?문방구 소라게 진짜 키우고싶어요...!!ㅠㅠ
저도 소라게 키우는데 인도 소라게 여서 좀 귀여워보이는데 저희 엄마는 싫대요 이유가 뭘까요 브르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 초등학생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이...지금 학생들은 볼수없는 90년대생들의 추억이 가득가득😱 저희때가 좋았졍ㅋㅋㅋㅋㅋㅌ 요즘엔 세상이 넘후 죠아져서,,
저는 썸네일만 보고 진짜 문방구 소라게인 줄 알았어요!! 브르님 진짜 잘만드셨네요!! 그리고 이벤트(?) 참여할게요 ㅎㅎ ( soomin6282@naver.com)
목포 3년전에 있었어요! 문방구에서 사슴벌레 올챙이 병아리 다 분양했었어요 사슴벌레 5000원 올챙이 1000원 병아리 1000원 소라게 3000생각나네요 중학교오면서 문방구들렸는데 이제 다시는 안들어온다고 하더군요ㅠ 참 추억속의 애완동물이였는데 추억을 되살려보고싶습니다ㅠ
dw9696@naver.com
순간 껍데기만 보고 어렸을때 본거랑 똑같아서 놀랐는데 복사한거라서 재밌었어요ㅋㅋㅋㅋ
부산 천마초등학교앞 바른손문구점에서 팝니다
부산 수안초앞 수안문방구에도 팝니다
포항 효자초앞 누리문구에서도 팝니다
대구에도있나요ㅜㅜ
서울은
@@이름뭐하지-r8b 몇년전에 목동 바른손 문구점에서 팔았습니다
형이 적극적으로 하는 컨텐츠임
읽어주세요ㅠ한번만 거짓말인거 같지만 정브로님 영상보고 소라게 꽂힌지 어엿 몇달 세부여행가서 그놈의 소라게때문에 여행도못하고 소라게찾아서 좋은사육장까지 챙겨가서 너어오다가 세관에서 걸려서 벌금도내구.. 서울경기춘천대구대전왜관진주 등등 문구점이란 문구점을 다뒤져봐도 못찻던 소라게 찾으셨네요.. 사육장키드 여분의 크기별 껍데기도 보유하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겐 구냥 사이트를 가서 분양받음되지만 저에겐 매우 의미있는 문방구소라게라서 분양꼭 받고싶네요 당장이라도 부산을 가고싶지만 배보다배꼽이더크게되서 기회만 주신다면 열심히키울게요 ㅜ (lyj980303@naver.com)
다들 러그소라게네 ㅎㅎ 러그중에 희긔하게 흰색을 띄는 아이들이 몇몇 있는데 그 애들이 정말 이쁜..
1등이다다ㅏ다 소라게 키우고 싶다다ㅏ
짱
뭐든지 처음은 있는 법이죠. 생명의 무게를 아는 것도 같이 사는것도, 얘네들로 인해서 내 삶의 변화가 생기는 것도 다 처음은 있는 법이죠. 그리고 언제나 처음이란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혼자 사는 대학생으로서 그 소중한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이번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rchgrimm@gmail.com
우와! 아기자기 한게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저는 소라게를 입양해서 키우고있는 부끔이(소라게이름)의 집사입니다 저희소라게는 1마리라 무척 외로움을 타고있습니다 다시입양하러갔다 입양해왔지만 새로 데려온 아이가몸 상태가 안좋았는지 하늘나라에 ㅠㅠ 그래서 다시갔더니 마트에있던거라서 매일 있지않아 다시 분양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육환경도 잘되어있는 저한테 분양해 주세요ㅠㅠ
이메일: okpjh3405@never.com
입니닷!
브르형 저 키울자신 있습니다.
오늘 레게 분양받은거 잘 키우겠습니다
정브르님 화이팅!!!♥♥♥♥
너무귀엽다 진짜진짜 정말귀엽다
전국을 다 뒤져서 찾으 냈다니 대단하시니요 아니 음? 만들으셨다고요?
정브르 최고~!
소라게너무귀여워여♥♥
앗아... 귀엽다...♥
안녕하세요 브르님~ 저는 지금13살 초등학생인데 제가 10살?11살때는
저의 학교 문방구에는 소라게가 있었어요! 제 사촌이 이거 샀다가지식이 없어 껍질을 바꿀때 모르고 껍질을 안넣어주어서 죽었던 기억이... 아무튼 아직도 어디선가 팔고는 있을수도 있어요! 부과 3년전? 까지는 팔았느니까요!
와 진짜부산문방구함가봐야겠다 문방구 소라개6년전이후로 한번도못봤는데 예전에친구들이랑 문방구가면 소라게먼저찾은기억이ㅋ 완전추억이다.........
소라게 너무
커여워헤헤..
옛날에 문방구에서 몇번 부모님몰래 키워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지금은 부모님과 따로 살고있어서 혼자서 제대로 키워보고 싶어요... 정브르님~ 저에게 기회주시면 정말 제!대!로 진짜로 키워보고 싶습니다~ㅎㅎ
seaangel9314@naver.com
천원이에요 이건 꼭 사야해
👍👍👍👍👍
3년 전쯤에 저 문방구 소라게 2마리 데려와서 잘 키우고 꽤 커졌었는데 한 마리는 탈출해서 냉장고 등반하다가 떨어져서 죽고 또 한 마리는 베란다로 가더니 없어졌어유
정브르님 화이팅
와 달리기시합 개추억,,진짜 세월 많이 흘렀네요,,,
소라게 너무우 귀여워요8ㅁ8
요즘에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저번에 소라게 키운게 유치원때 껍데기에
못들어가서 죽었는데..
정브르님 유튜브 많이 보고있어요😍
저도 브르님처럼 동물을 많이 키우는게 소원이에요ㅜㅜ 지금도 고양이 햄스터 팬더마우스 밀웜 겨울잠쥐 고슴도치
구피등을 키우는데.. 소라게 잘 키울 자신잇어요😤 엄마도 상관없데요 진짜 키우고 싶어요 제바알 키우고 싶어요
❤진
❤진짜
❤진짜 키
❤진짜 키우
❤진짜 키우고
❤진짜 키우고 싶
❤진짜 키우고 싶어
❤진짜 키우고 싶어요
❤진짜 키우고 싶어요8ㅁ8
우와~~!
저런거 본적없어요 청주에는 저런거 안팔아요 ㅠㅠ 저거 한번 가지고 싶네요
천오백원 주고 문방구에서 오늘 샀는데요 여러마리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딱 1마리 들어 있드라구요ㅋㅋㅋㅋ 거기에 영상보다 크기도 더 작아요 사기당한기분.. 그래도 넘 귀엽네요ㅎ
음... 님이 산건 딸기소라게가 아니였을가요?
@@김영란-m1b 아녀 러그였어요 ㅋㅋ
와... 이거 내가 초딩때 샀던 건데.... 벌써 17년이나 지난 거야?;;
문방소 정말 오랜만이네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현재 러그소라게 3수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제가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지금 사육장도 하나 비워져있어서 잘 키울 수 있어요~
jh1031202@naver.com 부탁드려요~
제가 학교 들어갔을때는 이미 없었어요ㅜㅜ 이번 기회에 꼭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생긴것도 너무 이쁘고 취향저격이에요><
바닷가나 가면 새집 마련해주기위해 조개껍데기 주워서 소금물 없애서 줄 미래가 두근두근 기다려지네요ㅎㅎ
저는! 꼭!! 키워보고싶어요!!!!!!♡
bono9726@naver.com
예전에 초등학생 시절에 문방구에서 사서 많이 키웠었는데...지금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