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Line 0:00 MXF는 송출 문제로 제거, 디렉터님 인사 4:07 권혁빈 회장님 인사 5:30 금강선 디렉터님의 권혁빈 회장님 소개 및 공연 소개(소리 커짐) 6:48 Bon Voyage 본 보야지 11:19 Leonhart 레온하트 15:10 Swords Crossed 19:52 카단 테마 Kadan Theme 23:55 영혼을 데우는 스프(Consolation) (장여울님x, 백정은님) 26:37 노스탤지어(Nostalgia) 30:35 별빛 등대의 섬(Star Light Island) 34:38 오케스트라 퇴장, 밴드 입장 36:20 호버보드 & 크라테르의 심장 (Hoverboard & Heart of Krater) 43:02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1(시간 끌어달라 그래서…) 46:17 국악 메들리 시작 리베하임 숲의 미뉴에트 레온하트 대항해 46:30 국악 리베하임 47:26 숲의 미뉴에트 48:57 레온하트 50:18 대항해(Bon Voyage 아님…)(Sailing the Dream) 52:08 소향님 인터뷰 56:29 Sweet Dreams, My Dear 한국어버전(버음바 화음 넣으니까 싫은분들은 패스) 59:50 인터미션(쉬는 시간 버음바의 이후 로아 곡 설명) 1:20:09 안두현 지휘자님 입장 1:20:24 뮤지컬 배우 분들 입장(뮤지컬 파트는 버음바가 화음을 자주 넣습니다. 싫으신분들 스킵) 1:20:53 그대, 기억하나요? (Oe e ho’omana’o?) 1:24:09 늑대의 노래(Song of Wolf) 1:28:03 로맨틱 웨폰 (Romantic Weapon) 1:33:22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2(성우님들 인터뷰) 1:41:52 발탄 메들리(Valtan Medley) 1:45:37 욕망군단장 비아키스(Lust Legion Commander Biackiss) 1:48:12 쿠크세이튼 메들리 (Kouku-Saton Medley) 1:54:00 아르고스 (Argos) 1:56:06 낙원의 문-아르카디아의 성역 (Gate of Paradise-Sanctuary of Arcadia) 1:58:48 로아룬 (Loarune) 2:03:19 몽환의 아스탤지어 (찬미버전) (Astaglia of Phantasm) 2:10:38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3 (안두현 지휘자님 인터뷰) 2:20:02 아만 테마 (Aman’s Theme) 2:23:20 실리안 테마 (Silian’s Theme) 2:27:41 용기의 노래 (Anthem of Courage) 2:32:08 아리안 오브 (Aryanorb) 2:36:29 금강선 디렉터님 마지막 코멘트 (마지막 전하는 말과 앵콜) 2:47:12 Journey’s End (옆에 아내분 아니고 장여울님…) 2:51:51 탈출의 노래 이 영상은 제가 방송에서 시청자 분들과 함께 놀면서 방송을 본 풀 버전 영상입니다. 노래 중간에 흥에 겨워 화음도 넣고 흥얼거리기도 하고, 중간중간 곡이 등장하는 게임의 부분을 헷갈리기도 합니다. 저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나와서 음악을 공부했지만, 전문 해설가도 아니고, 많은 시청자를 가진 방송인도 아닙니다. 그래서 서툰 부분도, 모자란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영상 댓글에 지나친 비난과 비하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아르고스 브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었는데 딱 첫 소절에서 성가대가 치고나오는데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았습니다. 엔도르핀이 솟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쾌감이라고 해야할지 감탄사 밖에 안나왔던 경악의 시간이었네요. 그동안 클래식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그리고 소프라노의 조화 그 자체가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아직 로웬 대륙도 가지 못한 모코코이지만 곡에서 느껴지는게 있네요. 특히 발탄 테마는 도망치고 싶고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압도적인 힘과 공포에 맞서야 한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의외였던건 영혼을 데우는 스프나 노스텔지어 같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곡을 쓴 백정은 작곡가님이 발탄 테마도 쓰셨다는 점... 별빛 등대 섬을 부른 제이드님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저런 떨림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더 잘 어울렸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스밴드 좋아하는데 쿠크세이든 테마곡 너무 좋았습니다.
sword cross 브금은 거대한 전투신 중에 불리한 상황속에 아군이 등장 할때 나오는 브금인데 광기의축제랑 검은비 평원에서 나왔었죠, 로아룬은 진짜 겨울에 길거리에서 틀어놔도 잘 어울릴것 같은 음악, 성탄절에 들어도 미묘하게 잘 맞을것 같은 분위기의 음악인 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음악을 공부한적은 없지만, 예전에 교회에서 성가대를 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곡이라고 해도 지휘자에 따라 곡에서 짚는 포인트도 다르고 템포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런 조그마한 지식이라도 알고 있었던 덕분인지, 원곡과 로아콘 지휘자님이 해석한 곡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 부분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내년에도 로아콘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선박의 체력이 부족해져서 선원의 주의와 붉어지는 화면이 띄워지고 불안한 마음에 쾌속항해(스페이스) 게이지와 내구도 게이지만 바라보면서 초조해다가 결국 난파되고말면 나오는 노스탤지어.... 계속 불안해 하다가 갑자기 나오는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멜로디에 감상하게되던 곡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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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MXF는 송출 문제로 제거, 디렉터님 인사
4:07 권혁빈 회장님 인사
5:30 금강선 디렉터님의 권혁빈 회장님 소개 및 공연 소개(소리 커짐)
6:48 Bon Voyage 본 보야지
11:19 Leonhart 레온하트
15:10 Swords Crossed
19:52 카단 테마 Kadan Theme
23:55 영혼을 데우는 스프(Consolation) (장여울님x, 백정은님)
26:37 노스탤지어(Nostalgia)
30:35 별빛 등대의 섬(Star Light Island)
34:38 오케스트라 퇴장, 밴드 입장
36:20 호버보드 & 크라테르의 심장 (Hoverboard & Heart of Krater)
43:02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1(시간 끌어달라 그래서…)
46:17 국악 메들리 시작 리베하임 숲의 미뉴에트 레온하트 대항해
46:30 국악 리베하임
47:26 숲의 미뉴에트
48:57 레온하트
50:18 대항해(Bon Voyage 아님…)(Sailing the Dream)
52:08 소향님 인터뷰
56:29 Sweet Dreams, My Dear 한국어버전(버음바 화음 넣으니까 싫은분들은 패스)
59:50 인터미션(쉬는 시간 버음바의 이후 로아 곡 설명)
1:20:09 안두현 지휘자님 입장
1:20:24 뮤지컬 배우 분들 입장(뮤지컬 파트는 버음바가 화음을 자주 넣습니다. 싫으신분들 스킵)
1:20:53 그대, 기억하나요? (Oe e ho’omana’o?)
1:24:09 늑대의 노래(Song of Wolf)
1:28:03 로맨틱 웨폰 (Romantic Weapon)
1:33:22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2(성우님들 인터뷰)
1:41:52 발탄 메들리(Valtan Medley)
1:45:37 욕망군단장 비아키스(Lust Legion Commander Biackiss)
1:48:12 쿠크세이튼 메들리 (Kouku-Saton Medley)
1:54:00 아르고스 (Argos)
1:56:06 낙원의 문-아르카디아의 성역 (Gate of Paradise-Sanctuary of Arcadia)
1:58:48 로아룬 (Loarune)
2:03:19 몽환의 아스탤지어 (찬미버전) (Astaglia of Phantasm)
2:10:38 금강선 디렉터님 중간 코멘트 3 (안두현 지휘자님 인터뷰)
2:20:02 아만 테마 (Aman’s Theme)
2:23:20 실리안 테마 (Silian’s Theme)
2:27:41 용기의 노래 (Anthem of Courage)
2:32:08 아리안 오브 (Aryanorb)
2:36:29 금강선 디렉터님 마지막 코멘트 (마지막 전하는 말과 앵콜)
2:47:12 Journey’s End (옆에 아내분 아니고 장여울님…)
2:51:51 탈출의 노래
이 영상은 제가 방송에서 시청자 분들과 함께 놀면서 방송을 본 풀 버전 영상입니다.
노래 중간에 흥에 겨워 화음도 넣고 흥얼거리기도 하고, 중간중간 곡이 등장하는 게임의 부분을 헷갈리기도 합니다.
저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나와서 음악을 공부했지만, 전문 해설가도 아니고, 많은 시청자를 가진 방송인도 아닙니다.
그래서 서툰 부분도, 모자란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영상 댓글에 지나친 비난과 비하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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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넣으시는거 너무 듣기 좋은데요?
전문적인 해설까지 더해지니 로아콘이 더 고품격이 되어진 듯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김현심 성우님 팬입니다. 이번 콘서트 매우 감명깊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성우님의 아브렐슈드 대사랑 코스프레, 동작까지 다 너무 멋있어서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 🥺 최고의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로아 행사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와! 김현심 성우님 감사합니다! 성우님 덕분에 귀가 즐거운 레이드 하고 있었고, 이번 로아콘에서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아브렐슈드 공연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예쁘시지만 의상도, 퍼포먼스도 멋졌어요^^
와 현심 성우님이다 아스탤지어 너무 멋져서 계속 돌려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가워요💕무대 빛내주셔서 감사해요
2:46:20 수석연주자 및 다른 연주자들이 활을 탁탁치며 박수를 치고 있네요.
보통 디렉터나 프로듀서,감독 등 무대밖 인사에게 특별 제스쳐를 잘하지않는데..금강선 디렉터의 진심이 이 콘서트에 어디서부터 울림을 주고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라디오듣는것 같네요 ㅋㅋ 음악인+로아유저의 기준에서 보는 로아콘이라니 색다르게 느껴지고 전문성도 느껴져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와.... 콘서트에 해당 분야에 정통하신 분의 해설이 곁들어지니 한결 더 풍성해지는군요 !
정말 너무 고급진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라디오처럼 편하게 해설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악 지식이 없어서 해설을 같이 들으니까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보고나서 토,일,월 내내 리딸하느라 돌다가 이렇게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좋은 설명해주신 덕에 더욱 잘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피겨 방상아해설위원님 같아요 올림픽해설처럼 귀에 쏙쏙! 설명들으면서 듣다보니 금새 풀영상 다봤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코멘트가 곁들여지니 KBS 문화가산책 보는거 같아요 ㅋㅋ 넘모 좋네요 감사합니다
난파선 곡은 뭔가 "이제 체력도 없으니 천천히 고민거리 없이 목표를 향해 가도되" 이런 느낌
곡들 해설이 너무 좋네요!
진짜 아르고스 브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었는데 딱 첫 소절에서 성가대가 치고나오는데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았습니다. 엔도르핀이 솟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쾌감이라고 해야할지 감탄사 밖에 안나왔던 경악의 시간이었네요. 그동안 클래식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그리고 소프라노의 조화 그 자체가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28:30 노스텔지어에 대한 해석이 정말 맞는것 같네요.. 너무 좋아요..ㅠㅜ
당일에 보고 나서 한 번 더 설명이랑 같이 들으니 더 좋네요 목소리도 좋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라디오처럼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클래식 및 오페라 해설해주는 tv프로가 있었는데 딱 그느낌이라
너무너무 좋게 봤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듣고 있으니 뭔가 제가 소양이 쌓이는 기분이였어요 다음에 로아콘 또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꼭 여기로 와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Swords Crossed 캐릭터생성시 클래스 선택창, 영광의 벽, 페이튼 검은비 평원에서 사용된곡이어서 기억하시는 페이튼도 맞습니다
찬미하라 송출이 안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진짜 역대급 콘서트 벌써 5번째 정주행중 이집 설명잘하네요
고급진 해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알아가네요!
소향에 화음 넣어주시는건 진짜 듣기 좋네요
아직 로웬 대륙도 가지 못한 모코코이지만 곡에서 느껴지는게 있네요.
특히 발탄 테마는 도망치고 싶고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압도적인 힘과 공포에 맞서야 한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의외였던건 영혼을 데우는 스프나 노스텔지어 같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곡을 쓴 백정은 작곡가님이 발탄 테마도 쓰셨다는 점...
별빛 등대 섬을 부른 제이드님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저런 떨림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더 잘 어울렸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스밴드 좋아하는데 쿠크세이든 테마곡 너무 좋았습니다.
2:43:23 디렉터님 표정에 감정이 다 느껴지는 순간.. 정말.. 눈물버튼 눌러주셨다는..ㅠㅠㅠ 버클리음대님도 이 부분에서 눈물 흘리셨죠 ?ㅠㅠ
저도 참 찡하더라고요...
마치 티비에서 해설방송 보는듯이 편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설명해주시니 감동이 두배네요,잘봤습니다!
이번 로아콘에서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은 당연히 멋졌지만 특히 지휘자님의 카리스마가 진짜..어후.. 중간에 말씀해주신대로 단원들로 연주를 하는 멋진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해설 편집본도 꼭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27:51 이때부터 호른 너무 좋습니다 호른을 전공했었던 사람이라 너무너무 소름 돋았어요 ㅜ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악기와 가장 좋아하는 로스트아크 속의 노래라니
안녕하세요 형제님! 같은 게임을 하면서 같은 전공을 만나기 힘든데 이렇게 만나게되어 정말정말 반가워요!!!
저도 호른솔 나오는거 보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ㅠㅠㅠㅠㅠㅠ
콘서트 해설 편안함 음성으로 너무 잘들었어요!!^-^
sword cross 브금은 거대한 전투신 중에 불리한 상황속에 아군이 등장 할때 나오는 브금인데 광기의축제랑 검은비 평원에서 나왔었죠, 로아룬은 진짜 겨울에 길거리에서 틀어놔도 잘 어울릴것 같은 음악, 성탄절에 들어도 미묘하게 잘 맞을것 같은 분위기의 음악인 것 같아요.
좋은 해설 해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오케스트라에서 플룻 연주했을 때 그 느낌을 제가 좋아하는 게임 음악 콘서트로 즐기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플룻이 치고 나올 때 그 폐활량과 성량에 감탄하며 여타 악기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swords crossed는 지원 전용 테마곡이죠
광기의 축제와 검은 비 평원에서 위기의 순간에 아군이 지원 올 때 나왔습니다~
악기설명같은것도 같이해주셔서 음악다큐보는거같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해설도 좋았지만 노래도 같이 해주시니까 더 감미롭네요,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
아브찬미 피크부분때보면 진짜 자동으로 눈물이나옴… 슬프지도 않는데 그 뭐랄까 압도되어서 나오는 눈물…
와.. 스윗드림에 버클리 한스푼.. 햐.. 조타
중간 중간 설명 곁들이면 들으니 음악도 이해대고 더 좋네요 ㅎ 감사
이미 라이브로 본거지만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면서 보니 처음 봤을땐 몰랐던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알게되서 더욱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아는 많큼 보인다 했는데. 설명 들어니. 더 이해돼고 재밌네요. ㅎㅎ
오늘 이어서 보는데 스윗드림에서 화음넣으시는거 듣고 엄청 놀람;;;;;와 목소리진짜좋아요..... 화음 개잘어울려요 진짜 화음넣은 버전 따로 들어보고싶어요;;;; 목소리도 버클리시네 바로 구독박고갑니다 선생님... 얘기하시는 목소리도 넘 좋으심.....
타임테이블 해주시니 다시 꺼내볼때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저는 쿠크세이튼 드럼파트가 자면서도 생각날정도로 임팩트가 크네요
설명을 듣고 보니 또 달라보이네요 😊
라이브를 보면서 즉흥적으로 저렇게 설명을 잘하시다니👏👏👏
아만 태마곡이 백조의 호수 첫 부분과 비슷합니다 ~ 백조의 호수 앤딩이 둘이 같이 호수에 빠져 죽어서 천당 가는 스토리입니다. 아만이 아크의 희생의 마지막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
아만 가슴팍에 있는게 로스트아크같음
@@dannyk6809 데런가슴에는 다 박혀있음
@@dannyk6809 데런은 다있는거고 열쇠그자체가 아만에 헌신하고있다고 봐야겠죠 지금 여러사람들에 해석이 팩트라면
아 제발; 그러면 안돼;;;;
해설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ㅎㅎ
라이브 보면서 놓쳤던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들 해설이 있어서 알고 가네요ㅋㅋ 지휘자 역할이 꽤나 중요한 포지션이였군요...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악기등 여러가지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코멘트와 함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소향님과 하모니 너무 좋아요❤
동문자랑스럽지만 또 한편 씁슬한마음 좋은 공연에 좋은 가이드 항상 꿈 꾸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 시길 바랍니다
진짜 로아 안한사람도 재밌게봤네요ㅎ
시즌1에서 난파안되고 고래한번 보고싶어서 배 강화하고 난파되고 에스토크 레벨올려서 처음 고래본날 화면에 고래봣다고 업적떳을때의 감동은 비프만쓰는 요즘도 가끔배타고 나갈때 아르데타인이랑 베른북부사이보일때면 아직도 잔잔히 마음을 울리죠 그러고나서 혹등고래기름 퀘스트도하러 섬에고래퀘하러가고했던게 생각나네요
아쉽게도 노래듣다가 중간에 일이 생겨서 같이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다시 들어도 너무 좋고 마지막곡은 아직도 눈물이 맴도네요 정말 멋진 콘서트였고 다음엔 꼭 같이 현장에서 즐기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향님께서 부르는거에 화음쌓는거 진짜 좋았어요. 이곡 매일 들었는데 색달라서 좋네요
음악이 마음을 울렁이게 해주네요..
해설 해줘서 좋으네요 ㅎ
"로아콘 5달 일5회 연주 공연 확정"
이런 공지 나왔으면 좋겠다
와.... 진짜 그럼 좋겠다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시작할때랑 끝날때까지 같은자세셔서 놀랬는데 사진이었구나
함께 맞춰본건 이틀인가 삼일인가 그렇다고합니다 ㄷ ㄷ ㄷ ㄷ
전문적으로 음악을 공부한적은 없지만,
예전에 교회에서 성가대를 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곡이라고 해도 지휘자에 따라 곡에서 짚는 포인트도 다르고 템포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런 조그마한 지식이라도 알고 있었던 덕분인지,
원곡과 로아콘 지휘자님이 해석한 곡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 부분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내년에도 로아콘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소드크로스.. 머리털이 쭈뼛쭈뼛설정도의 전율 현장에서 들엇으면 숨을 쉴수없엇을듯요
오른쪽아래 캠인줄알고 흘끔흘끔 보다가 레온하트에서 눈치챔
사진이었단걸....
KBS교향악단 진짜 무서운분들입니다.. 이거 딱 두번모여서 연습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공개하더군요 .. 역시 프로는 프로....
지휘자님 손짓손짓에 단원분들모두가 움직이는게 너무신기하고 멋있었어요 와..
소향 노래할때 화음 넣는거 취저,,
아르카디아의 성역 OST는 신경안쓰셔서 눈치 채지 못하셨을 수 있지만 태양의 회랑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해설 들으면서 잘봤습니다
어쩐지 아르카디아 돌아본적 없었는데 노래가 익숙하더라구요 회랑에서 나왔었지 맞아 ㅋㅋ
선박의 체력이 부족해져서
선원의 주의와 붉어지는 화면이 띄워지고
불안한 마음에
쾌속항해(스페이스) 게이지와 내구도 게이지만 바라보면서 초조해다가 결국
난파되고말면 나오는 노스탤지어....
계속 불안해 하다가 갑자기 나오는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멜로디에 감상하게되던 곡이였죠
여기가 로아 콘서트 도슨트 해주는 곳인가요?
이집 맛 좋네요?
탈노 나올때 진짜 올해 최고로 행복했다
아리안오브 마지막 부분에 라버지가 나올때 ... 진짜 라버지의 심정같아서 뭔가 약간 울컥하게됨
영광의벽x 광기의 축제o 입니다 브레아영지에서 전투 ost 입니다
kbs 실황음악인줄 ㅎㅎ찬미할때 신음이 ㅋㅋ
우와 말씀해주시는 부분이랑 같이들으니 새삼 또 다르게 들리네요!
스포츠중계 해설같아여 ㅎ 색다르게 보았습니다
와 역시 일반 유저랑은 보는거나 지식이다르군요..ㄷㄷ
마지막 까지 완벽했던 로아콘
보컬이 있는 곡을 연주할때 지휘자님 진짜 힘드시겠어요 ㄷㄷ
보컬은 앞에 서있어서 지휘를 못보니 지휘와 연주가 보컬의 속도에 맞춰야 하니까요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조흠 ㅋㅋ
머야 그냥 닉네임인줄알았는데 진짜로 버클리음대졸업생이였던것?
9:28 클라리넷이 아니고 오보에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브렐슈드에서 채팅이 거의 없어요. 다들 뿅가심.
1:51:27 드럼 이승환 밴드 드럼 분이래요ㄷㄷ
늑대의 노래는 성우분이 안불럿다고 그랫음
아르고스 맑음 첫 시작부분은 어떤 악기로 연주한건지 알수있을까요?
도입부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현악으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berkleebard1116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 피아노 치시는분 여울님 아니고 정은님이셔용 )
넹 그래서 곡 끝나고 정정했습니다~
이게 게임음악입니까 ㄷㄷㄷ
설마 아만과 카마인은 루테란과 그분인가
난 미디가 왜 더 좋지
아만 테마에.. 이런썰이돌더군요 아만이 루테란이라는 설과
아만이 로스트아크고 유저가 희생을 해야한다는..
루테란은 그것을알았기때문에 희생을 하지 않고 봉인만했다는 설이 돌더군요 뭐 카더라지만요
로스트아크 서비스 마지막날 모든 아크가 모이고 추억속에 영원히 사는거군요.
아 정말 한시도 가만있질 않으시는군요 ㅋㅋ
자꾸 화음 넣으시는 거 빼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