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판기 LIVE ] 54회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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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자판기 LIVE | 2020.09.15 | 브라이언 박 목사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 45분, 브라이언 박 목사의
영성있는 말씀과 기도로 현대인들의 고민을 나누고 치유하는
소통과 경청의 창 [자판기 LIVE]
☎ 기도요청 : 02-6333-0119 또는 문자 #6333
🙏 지적하는 행동을 치료하는 5단계
1) 나에게 남의 잘못을 습관적으로 찾고 지적하는 나쁜 성격이 있음을 인정
2) 성령님의 도움으로 지적질 목록 작성
3) 목록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림
4) 예수님께 새 피조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
5)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나를 새 피조물로 만들고 계심을 인정하고 감사기도
🙏 오늘의 숙제
골 3:12-17, 마 7:12 10번 이상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기!!
So how can we be healed of fault finding? 5 steps.
1. I acknowledge that I have the bad habit of finding faults and weaknesses in others.
2. Ask Holy Spirit to point these out to me and write a list.
3. Go before God with the list, give to Jesus by surrendering and repenting.
4. Ask Jesus to make me into a new creation.
5. Thank God in advance for covering over my own sins, for hearing my prayer, and is making me into a new creation.
Homework: Read at least 10 times, meditate and apply: Colossians 3:12-17, and Matthew 7:12. And resolve to become this kind of beautiful person, God’s true children.
🙏 기도따라하기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로서
남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들 잘못된 것을 꼭 집어서 얘기하며 지적하며
힘들게 했던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제 안에 남들을 지적하기 원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나에게 100가지 잘해줄 때에는 너무 당연히 여겼지만
1가지 잘못된 것을 찾아서
그들을 미워하고 정죄하고 수군수군거리고
멀리했던 것을 비판했던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이런 졸렬한 마음 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러한 너저분한 마음 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교만으로 가득찬 나의 모습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나의 교만과 자존심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남들을 미워하는 마음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남들 잘못을 습관적으로 찾는 나의 잘못된 모습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버지 무슨 말로 다 항복하고 회개할까요?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너무나 창피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나의 모든 더러운 모습
교만, 자존심, 고집, 잘난체, 자아,
남들 미워하고 정죄하고 수군거리는 것
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절 고쳐주세요
저의 영과 혼과 육 새롭게 만들어주세요
새 피조물 되게 도와주세요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eavenly Father
I’m sorry. It’s all my fault. As one who has received forgiveness from God, I couldn’t forgive others, and I found things to criticize and made things difficult for others. I acknowledge and repent.
I acknowldge that inside me is a fault finding nature. I repent.
Even when they do 100 things for me, I take for granted, and when they do one thing wrong, I hate them, condemn them, talk behind their backs, distance myself from them, and criticize them. I acknowledge and repent.
I’m sorry. It’s all my fault.
I’m so ashamed.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pettiness.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unclean heart.
I am so ashamed that I am so full of pride.
I surrender and repent of pride and ego.
I surrender and repent of despising others.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bad habit of constantly finding faul in others.
Father, with what can I come and surrender and repent of all of these things?
I am too ashamed of myself.
I am just so embarrassed.
I’m so sorry.
I will not do this again. I will live befitting a child of God.
Holy Spirit, please help me.
I give you all my dirty self, my pride, ego, my stiff-necked self, being a show-off, egotistical, despising others, condemning others, talking behind others’ back and grumbling gossip. I surrender and repent of all these.
Please fix me.
Please remake me - spirit, soul, body- into a new creation.
Please help me to become a child of God who is no longer ashamed.
From today, please help me to have a new start.
Thank you.
I pray in Jesus’ name.
AMEN
콜링갓
하나님을아는것부터 하나님을아는것부터 하나님을아는것부터~~아멘
골3:12~17
벧4:8
마7:12
하나님아버지 항복하고 회깨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나눔시간 입니다
💙
❤
💙
❤
💙 ⚘🌱🌻⚘🌻🌻🌻
아버지!!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기도의시간은하나님을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하나님을아는것부터~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항복.회개=회복)
🧡🌲🧡🌲🧡🌲🧡🌲🧡
기도해답은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자판기 오지 반절 밖에 있는 아버지 기도해 기도 따라 하기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아멘
날마다 듣기는하지만 대상포진 이 일주일이 지나는대 기도받지 못한저로서는 나감하네요
할레루야!!!아멘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하나님은 저의 잘못을 해서해 주셨는데 저는 제게 조금 잘못한 것도 용서하지 못한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안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도록 기도할게요 하나님 저 용서해 주세요 새롭게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깨닫게하시니감사합니다
자 판 기
자기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기도해답
아멘 🌱🙏🌱🙏
목사님 보라색 넥타이가 멋있어요
목사님은 외모도 참 멋있게 생겼어요
🌱🌻🌱🌻🌱🌻🌱
하나님 항복하고 회계를 통해 만나주세요 간절히 만나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 삶속에 항복 회개기도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길 오늘도
주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아멘
목사님 성의껏 호명하시는거 보여요
다 이해 하실거예요~~
저는 불리는거 매일 기대 하고 있어요 ㅎㅎㅎ🌻🌻
다 깨끗 천사 다 척 척 맛 맛 맛 맛 척 척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그런 악한 마음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라는
악한 생각이 얼씬 못하도록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자판기 54회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겠습니다. >
Q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어떻게 치료 받나요?
- 습관적을 흠잡는 죄, 잘못된 것을 찾아서 지적하고 흠잡는 성품.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서 죄성 때문에..
마태복음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 내가 남을 보면서 그들을 정죄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말미암아 나를 볼 때 내안에 있는 모든 문제와 어려움과 잘못된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남들을 보면서 손가락질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3: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의 형상을 보고 욕할 때마다 하나님이 실수하는 것이다 라며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다.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왜 남의 잘못을 습관적으로 흠잡고 찾아내며 비판할까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서 그렇다.
♣ 죄성으로 인한 결과
1)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봐준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2) 경쟁심이 충만하다. 남을 누르고 내가 올라가려고 한다.
3) 낮은 자존감을 포장한다. 시기 질투가 충만하다. 남을 끌어당겨서 나보다 낮추려고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우리가 이런 놀라운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라서 나의 부족하고 더럽고 악한 모습을 다 아시고 계신다.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나의 허다한 죄, 나의 허다한 허물, 나의 허다한 깨지고 고장난 이 더러운 것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다 덮으신다. 우리는 그런 사랑은 받은 수혜자로써 왜 다른 이들을 덮어주지 못할까요..
- 하나님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고, 우리 역시 남들의 허물을 덮어줘야 한다.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황금법칙이다. “Golden Rule”
- 그들에게 존경받기 원하고 사랑받기 원하고 칭찬받기 원한다면 먼저 그렇게 해야한다.
지적하는 행동을 치료하는 5단계
1) 나에게 남의 잘못을 습관적으로 찾고 지적하는 나쁜 성격이 있음을 인정하라.
2) 성령님의 도움으로 지적질 목록 작성.
3) 목록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서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림
4) 예수님께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
5)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나를 새 피조물로 만들고 계심을 인정하고 감사기도
오늘의 숙제
골 3:12-17, 마 7:12 10번 이상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기!!
아멘♥
하나님 숙제 잘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항복하고회게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목사님 저는부족합니다 오직예수항복합니다 기도의시작은하나님을아는것부터 정말 죄성을깨닫케 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제가죽고 제가변화고 예수님을높이는삶가르쳐주셔서감사드립니다 목사님중 너무열정적 말씀으로 어 ~하시며머뭇 거리며하시며 우리를살리며 힘겹게하시는 모습정말감사합니다 저도 흥분하메 버벅걸때가있거든요 코링갓브라이언 박목사님 스탭모두힘내세요.😍😍😍
심판 받지않으려면 비판하지마라
제발요 나는죽고 예수님높이자 오~~ 직 예수~♡
그러네요 남이 잘되면 배가 아퍼요 ㅋㅋ
오직 예수님항복입니다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 것 부터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 것 부터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직장 상관이나 동료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지적하고 비판했던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말씀으로시작하는자판기 너무좋아요~~
아멘 제가 지적하며살았습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
나의더러운험담는 성령에불태위무저갱으로들어갈찌어다 아버지더러우라의입 성령에파숫군세위치룟내주세요 아멘
자판기 말씀 들으며 내 안의 들보를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으로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저도 매일 쉬지않고
오직예수 153기도합니다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아멘 ⚘⚘⚘⚘⚘
ㅎㅎㅎ
접니다 예쁜 것 시샘한것 ㅎㅎㅎ
회개합니다 💙❤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오!~~주님
몇번째 다시보러 들어왔습니다
어쩌면 요즘 갑자기
지적질 당하는것에 마음이 아파서 힘든 가운데 예수님께 내 안에 아픔만 내어드렸는데
오 주님 제 안에도 역시 남의 잘못을 찾아 수근거리며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말씀들을 몇번이고 읽어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겠습니다
오늘 기도 따라하기는
꼭 제가 할 기도입니다
오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ㅋ ㅋㅎ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ㅋㅎ ㅎㅋ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예쁜거 시샘 했던거 악한. 생각때문 이었군요 항복 회개합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 자랑을 많이 했는데 ᆢ ᆢ 🍒
오늘말씀듣고도벌써지적질했읍니다나의잘못인데인데도나는정말죄인입니다인정합니다항복하고회개합니다아멘
ㅜ7ㅏ사용자ㅗㄱ
3
나의잘못을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주님을앞세우기보다 내가살아움직임
상처에말 회게자복 합니다
가족 이웃 오직예수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남의잘못을 지적질한 죄를 고백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멘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사랑은 허다한죄를 덮기에 나 또한 죄를 덮고 남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지적하는 나쁜 성품 버리게 하시고 다시금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해서 주님 영광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람 되게 하시고 날마다 항복 회개하며 깨끗하게 씻김 받고 주님만 닮아가게 하소서~~
목사님 오늘 말씀이 저의 속사람을 말씀의 거울로 비쳐 다 드러나 어찌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제가 남의 잘못,잘되는것을 말로는 안그러는척 했지만 속사람은 그렇치 않았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기도하면서 그런 감동을 주셔서 주말부터 실천하고 있었는데,오늘 말씀으로 꾹 찝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실천하는 믿음의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나님 귀한 말씀으로 부족한 저를 다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하나님! 나의 죄로인해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지적질했음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으로 나를 덮어주셨는데 나도 역시 남의 허물을 덮어줄께요 새피조물로 만들어주세요!
새피조물로 만들고계심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맞아요 저는 저를 포장 하며 나를 합리와 시키며 내안에 죄가 가득 하며 회계할줄 모르며 저를 정당화 시켰습니다 이말씀 듣고 얼마나 항복 하고 회계했습니다 가슴을 찟으며 회계 했습니다 아버지 정말 잘못 했습니다
교회안에서도 꼭 지적질하는 사람있어요 습관인거 같아요 상처받는줄 모르고 잘못한거도 없는데
예수님오직인격만나게기도부탁드립니다
브라이드목사님 사랑합니다 자판기 은해의시간입니다
아멘.남편을.판단하고.정죄했던거.항복하고.회계합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내 문제가 온전히 해결됩니다❤️ 항복하고 회개하고...아멘 아멘❤️❤️❤️
처음부터 다 내얘기이구요
너무창피하고 후회되고 도망치고 숨고싶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브라이어박 목사님 !! 예수님이 브라이언 박 목사님를 통해서 저에게 너무나 많은 은혜와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매일매일 기도속에 항복 회개 회복을 부르짖으며 지금까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던 나의 삐뚤어진 성품을 고쳐달라고 기도합니다..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이 저의가정의 평안을 위해 얼마나 애통하는지 깨달았고 다른 가족을 향한 나의 원망과 불평 을 다 접고 모든것이 다 나로 부터 시작돼었다는것을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읍니다.. 저의 영 육 혼을 주님께 온전히 다 바치겠으니 예수님리 저를 완전히 지배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이아침도 주님께 영광돌리며 할렐루야 아멘 !!!
매일매일 쉬지않고 남편의잘못을지적질한것 자복하고회개합니다 인격적주님만남으로 새사람되길간절히원합니다 주님만붙잡고 승리하게도와주실줄믿습니다 아멘
습관적으로 속시원할때까지 남의잘못 지적하고 정죄하는 저의 더러운모습을 정확히 보게됏습니다.
정직하게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의추한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더러운모습을 매순간 지적해주세요 책망해주세요 항복하고 회개하고 오직예수붙잡고
새피조물로 만들어주세요
죄악스러움과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은혜이고 복인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때 성취되는 말씀으로서 이말씀을 이루기까지는 과정이 분명 필요한 것입니다
신앙의 목적과 본질은 죄악과 더러운 삶속에서 점점 벗어나 깨끗하고 의로운 삶으로 하나님을 진정 닮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인류최초 아담의 범죄로 세상에 죄가 들어와 사망과 저주가 오게 되었습니다
아것은 하나님이 전혀 원하시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생명과를 택하길 원하셨지만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고자 선악과를 선택함으로 불순종하여 사단이 합법적으로 몸안에 죄를 심어 인간의 본성이 악하여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담의 원죄로 모든 인류가 지옥갈 위치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으로 독생자를 통해 단번에 해결해 주셨지만 십자가 은혜가운데 살지 못하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로 말미암아 다시 지옥가게 된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점은 2천년전의 예수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을 진정 깨닫고 믿고 회개함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 아니며 값없이 의롭다 칭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중생이며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 악한 양심이 선한 양심이 되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나아갈때 비로소 지옥에서 확실한 구원이며 죄악으로 인해 언제든지 구원은 잃어질 수 있으므로 깨끗해진 영혼에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받을때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히 지옥에서 구원이 잃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결코 값싼 것이 아닙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도 여러단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십자가 믿는 믿음 이러한 믿음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귀신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떤다라고 하였습니다
귀신의 믿음도 안된 신자들이 많을 거라 여겨집니다
귀신의 믿음은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라면 죄를 물마시듯 지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하므로 비진리에 교리에 자신에게 세상에 속아 현재도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구원은 자신이 확신한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며 말씀이 인정을 해주어야 하며 다른사람도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중생으로 구원받은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며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며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인임을 찰저히 깨달아 살아있는 믿음 중풍병자의 믿음 어떠한 병도 치로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로 모든 죄사함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함으로 큰 죄씻김의 역사로 영이 살아나는 중생이 구원의 시작이며 더나은 구원으로 그리스도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끼지 나아갈수 있는 이렇게 구원이 귀하고 값진 것인줄 모르니 제대로 영생의 소망을 바라보지 못하고 장차 망하게 될 이세상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면서 구원받은줄 여기니 정말 안타까울뿐인 것 같습니다
진리만이 모든걸 밝히 볼 수 있으며 성경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산믿음을 갖게 하며 죄뿐만아니라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가 진정한 내세의 소망을 바라보며 죄악을 세상을 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삶이 진정 행복임을 많은 이들이 진리를 만나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제게 꼭 필요한 주제였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중심을 찔러주셔서 매 순간 항복하고 회개하고 오직예수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저에게도.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해주세요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
칼아 깨어서 내 짝된자를 치라
슥13:7
주님의 명령
목사님 오늘 남을지적하는자는 바로 저였습니다 제맘속에 나쁜생각이들땐 먼저 예수님말씅이 생각났습니다 때에따라 침묵하며 그사람을위해 기도할때가있는가하면 어떤땐 판단하며 미워하고 수근거리고 미워했던마음을 항복하고회계합니다 오늘주신말씀처럼 남에게 대접받고자하면 먼저대접하고 먼저사랑하고 먼저 용서하고 주님의 말씀 마음에새겨 욱~ 올라올때마다 항복하고 회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오직예수님만 신뢰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안룡
목사님.절머지는비결알려줄께요.콜리갓자판기하실때요.으ㅣ자에안자있서면피곤하잔아요끈하나있서면다리에묶어서콜링갓하세요집에서도한번해보세요절어져요.진짜요한달만해보세요😘🤗🥰
무릎에묶어두면좋아요
우슬초 목사님
성령의 역사가 충만해요♡♡♡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아멘!항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인격적으로 주님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오직예수!!
남의 잘못을 습관적으로 흠잡고 찾아내며 비판했음을 인정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런 죄성이 올라올때 마다 항복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드리고 또 드리고 없어질때 까지 드리게 하시고 Golden Rule 기억하며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니 골든룰로 살게 도와 주세요.
하나님,송보울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주세요.내자신을 죽고 하나님 주관자 되길원해요.
자판기를책으로정리해서나왔으면진짜얼마나좋을까요..주님..응답해주세요
목사님 악한생각 회개하고 항복하겟습니다
내 기준대로 사랑했던 사람을 판단하고 지적했었습니다...
오늘 모든 성경구절이 주님께서 저에게 그대로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네요
성경을 모르고 살았을 땐 상대방이 미워보이고
내 잘못은 생각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코너로 몰아갔었는지
특히나 제가 지적질하는 그 상대방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인데 감히 제가 주님얼굴에 삿대질을 했었네요
이걸보시는 여러분 저는 성경읽는거 자체를 너무나 고리타분해보여서 그냥 무시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새 꾸준히 성경을 보면서 진짜 사랑이 뭔지 우정이 뭔지 가족이 뭔지 그리고 나란 사람이 뭔지
정말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훈이 담긴 그냥 책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이자 생명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경을 읽어가며 하나하나
죄에 물든 저를 변화시켜 가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말씀 저에게 들려주셔서
오늘 하루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남을 닮아가는 삶
온유+겸손+체흃하는 마음,여기에+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온유, 겸손,체흃하는 마음
세가지 실천하며 살려고 부단히 애쓰고 사는데 참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주신 말씀
내안에 드러나지 않은것 같이 깊이 잠재하여
나는 왜 이럴까 나를 심히 낙담 시키던 것이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해달라고 새벽에 오늘도 2시간이상 끙끙거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시는 속으로라도 허물을 헐뜯지 않겠다고 허물을 덮어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성령님 책망하여 주셔서 뼈 아팠지만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인 가족 일터에서 지적질한거 욕한거 험담한거 안좋게생각하고 안좋은면만 보고 받고싶은대로 하지 않았던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버립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욕하고 좋은면 보려는거보단 옥의 티 찾듯이 안좋은면만 찾앗던거 항복합니다..회개합니다...새로운피조물로 만들어주세요 그렇게만들고계심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낮은자존감과 다른사람 잘되는거 보기 힘들어했던것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넓은 마음을 주셔서 다른이들을 잘 이해하게 하시고,열린 마음을 주셔서 틀린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게 하시고, 듣는 마음을 주셔서 아픔을 나눌수있게 하소서.
비판보다는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게하소서
나는 잘하고 남편이 하는건 마음에
안들어서 지적질했던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직예수 항복회개 회복
모든 잘 못된 것이 보이면
알게되면 즉시 즉시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심판하시되 궁휼로
제가 잘 못 알고 있으면
나를 고쳐 주시고
그 분이 진짜 잘 못 되었으면
그 분을 꼭 고쳐 주셔서
한 믿음 한 마음으로 변화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발 밑으로가서 심판받고 너희부터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우리는 천국 간다. 선포 대적하소서. 아멘❤
항복하고회개합니다ㅡ남편을주께하듯해야됨을다짐하고또다짐하지만.그럴때마다더남편을지적해야될일이생깁니다.잘못했습니다.참고인내하며나를돌아보게해주세요
자판기를 보면서
참그리스도인이 되기가 정말 어렵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 실감되네요.대충 교회다니는것은 어렵지않으나,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것은 정말 좁은길이고,평생 싸워나가야하는 길인것 같아요. 예수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나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새사람되기가 왜이리 어려운가요? 저는 죄인입니다. 벌레만도 못한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주님만이 나의왕나의모든것♡~아멘. 백가지를잘해줘도 1가지잘못하면 미워하고지적질하는 우리의모습.내모습입니다. 하나님형상대로 지음받은사람을 비판하는것은 즉하나님을손가락질하는 것임을 알게되었어요
남이잘되는것을 배아파하고 옆사람을 누르고이겨서 얄팍한방법으로 성공만외치는 이땅의모습.우리모습 부끄럽네요. 정죄하고지적하는 나쁜성격 항복하고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모든버릇 예수님께드립니다. 주님 저를고쳐주세요. 공사해주세요. 하나님안에서 아름답게 회복될수있게 도와주세요 🙏
습관적으로 흠잡는죄(sin of faultfinding) 항복하고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큰 고비를 넘기셨다고 합니다. 어머님 조순례 권사님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항상 말씀하시네요 어머님 허리병도 치료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목사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항복하고 회계하며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복 회계 회복 오직 예수 ..
오직예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깜짝 놀랐어요
그래요 아버지 제가 그랬어요
나는 감추고 남을 지적질 했던것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피조물로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나쁜습관 찾아 찔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나쁜사람입니다 백가지잘해주고 한가지서운하면 비판했습니다 흉봤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의 나쁜습관 고쳐주세요 나만 옳다생각하는 습관 고쳐주세요 구석구석 숨어있던 제죄를 찾아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복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자녀로 회복시켜주세요
자판기 라이브 기도문을 보며 하루에 몇번씩 기도합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항복하고 회개하는 것 같아요. 진정한 변화가 너무 어렵습니다. 똑같은 죄를 또 짓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 불완전한 저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저의 수많은 지적질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욕심 남 씹는거
이런 쓰레기 가 내면에 있으면
아빠 앞에 설수없고 아빠와 소통할수
없지요 아빠앞에 서려면 백지장 처럼
깨끗한 심령이 되야겠지요 기도하면
분별력이 생기지요 아빠가 뭘 싫어 하시고
뭘 좋아 하시는지 물론 성경에 다 나와
있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엔 마스카라 하는걸
싫어하셔서 마스카라를 지금까지
안합니다 또 향수뿌리는걸 싫어 하셔서 향수를 안사요 ㅋ
향수경우는 제가 물었죠
아빠 아직 미스(아가씨)인데 스킨향
처럼 자연스러운 향은 괜찮치 않나요?
라고 물었더니 예수향기로 족하구나
햐셨어요ㅋ 완전 깨깽 했지요
남들에 대해서 비판하고 지적하는거 저의 주특기 중 하나임을 인정하고 항복하며 회개합니다.ㅠㅠ
그러면 안되고 예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아는데 왜 이렇게 지적하고 비판하는지요. 그래도 비판하지 않고 지적하지 않도록 줄여보겠습니다.
열심히 치료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가실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Summary Translation: How Can I be Healed of My Fault Finding?
If we don’t get healed, we are in danger not just of failing to glorify God, but to make God look bad to others.
Part of our we see faults in others. As if it is our mission and purpose in life,we try to find the one thing that is not good about others, and point out. Even if that person is good to me in 100 ways, we find one thing to criticize. You may not have this problem but I am like this. Isn’t it a sin? Fault finding.
Matt 7:1-5 Speck out of others’ eye. - First see myself through God’s perspective. Then we can see the problem and the other through God’s perspective.
And James 3:9-10 We dare to say critical things of God’s creation. When we criticize God’s creation, we are criticisng God himself. We are saying “God you messed up.” To this, God says, Romans 14:10 If you complain, you will be judged.
We call ourselves Christians, and we know htese verses, yet we are still so critical. Why? Because we are sinners.
I thought about this issue. Why?
1. Because we can’t be happy when others succeed. We wish them to fail. In Korean there is a saying “when my cousin buys land my stomach hurts.”
2. Inside us, instead of being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e are filled with competitiveness. Need to win over others. America is a big country and so instead of competition with others over one territory, we go out and make new opportunity. But in Korea because it is a limited space and limited opportunity, instead of making my own, they succeed by stepping on top of others. So we teach our children, when we win over others that is winning. This is a wrong mindset. Then the result of our competitiveness: for example, next to a good restaurant, a copycat restaurant appears. The world does this, but churches copycat, too! I wondered why we are so filled with competitiveness, envy, jealousy instead of filled with Holy Spirit. WHy? Because we are sinners with a sinful nature.
3. Inferiority complex. Because we are not secure, we need to bring others down to feel better about ourselves. When women see a pretty woman, they compliment, but behind their backs they say “she must have gotten surgery.” People feel happy watching a pretty woman without makeup who looks bad. Or, upset when wives brag about their husbands being good instead of joining the husband-bashing party. We cannot stand seeing others happy. Why can’t we just allow happy people to be happy, pretty people to be pretty? Because we have wicked thoughts inside us. Do you admit this?
To us, God gives us Colossians 3:12-17. Put on,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compassion, kindness, hummility, meekness, patience, bearing with one another.”
God knows our hearts, and our jealousy, our unclean fault finding nature. But even so 2 Peter 4:8 God shows us that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as He has done, and we should do the same. But Matthew 7:12 Then whatever you wish that others would do to you, do al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Do you wish to be accepted? Then accept. Do you wish to be forgiven? Forgive! Do you wish others to be happy with you? Then be happy with them first!
So how can we be healed of fault finding? 5 steps.
1. I acknowledge that I have the bad habit of finding faults and weaknesses in others.
2. Ask Holy Spirit to point these out to me and write a list.
3. Go before God with the list, give to Jesus by surrendering and repenting.
4. Ask Jesus to make me into a new creation.
5. Thank God in advance for covering over my own sins, for hearing my prayer, and is making me into a new creation.
Homework: Read at least 10 times, meditate and apply: Colossians 3:12-17, and Matthew 7:12. And resolve to become this kind of beautiful person, God’s true children.
PRAY ALONG TO BE HEALED OF FAULT-FINDING
Heavenly Father
I’m sorry. It’s all my fault. As one who has received forgiveness from God, I couldn’t forgive others, and I found things to criticize and made things difficult for others. I acknowledge and repent.
I acknowldge that inside me is a fault finding nature. I repent.
Even when they do 100 things for me, I take for granted, and when they do one thing wrong, I hate them, condemn them, talk behind their backs, distance myself from them, and criticize them. I acknowledge and repent.
I’m sorry. It’s all my fault.
I’m so ashamed.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pettiness.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unclean heart.
I am so ashamed that I am so full of pride.
I surrender and repent of pride and ego.
I surrender and repent of despising others.
I surrender and repent of my bad habit of constantly finding faul in others.
Father, with what can I come and surrender and repent of all of these things?
I am too ashamed of myself.
I am just so embarrassed.
I’m so sorry.
I will not do this again. I will live befitting a child of God.
Holy Spirit, please help me.
I give you all my dirty self, my pride, ego, my stiff-necked self, being a show-off, egotistical, despising others, condemning others, talking behind others’ back and grumbling gossip. I surrender and repent of all these.
Please fix me.
Please remake me - spirit, soul, body- into a new creation.
Please help me to become a child of God who is no longer ashamed.
From today, please help me to have a new start.
Thank you.
I pray in Jesus’ name.
AMEN
주님 어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빨리하라고 다그치고 섬길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는데도 막판에 고함치는 어떤 사람이 있어요 그냥 그냥 하면 되는 일을, 은혜로 허락된 중년 일자리..그 사람이 제시하는 잣대로 말하자면 제가 더 열심히 했으니 제가 빨리하라고 다그쳐야 할 판국에 ... 주님 저는 사람 누르는거 모르는데 .. 사람을 누르려고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고 제가 안 휘말리려고 조심하며 거리를 둬야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휘말려 함께 뒹굴고 싸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의 저로선 기가 차고 말도 안되는 상황 싸울 가치도 없고 말썪을 가치도 없는 상황인데 아직도... ㅜ 섬김의 문제에선 이미 항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 나이 50넘어 사람때문에 힘드는..이런 상황 ㅜ주님 이게 대체 뭡니까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질투하는건지~~사람은 눌러야 한다는 생활철학을 가진사람처럼 ...선하신 주님 내죄짐 맡은 우리 구주 예수님 좋은친구 예수사랑 참좋은 예수사랑 예수님만 사랑하겠네~~ 이 사람이 예수님 만나면...이 사람을 내게 붙여주셨다면 주여 기도하게 하소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애-n2o 예수님마음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한 사람이 있어요 때려죽이고싶다는 말을 자주하는... 코로나를 확산시키는 ㄱㅎ사람들을 보면 때려죽이고 싶고 일할때 요령피우는 사람을 보면 때려죽이고 싶다고 무서운 표정으로 때려죽이고싶다고 말할때마다 말이 좀 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사람이 알콜칠하기전에 물티슈로 닦아내야 하는, 먼지가 많은 장소는 피하고 깨끗이 정리된장소만 골라 닦으려는 모습과 내가 공간의 70프로를 청소하는동안 30프로의 공간을 청소하는 모습에 화가나면서 평소에 갑자기 니 빨리해라!!하고 고함치면서 정작 본인은 빨리 하지도 않고 장소를 골라가며 청소함으로 인해 나는 지저분한 공간을 맡게 되면서 제 마음에 분노가 일었고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택시기사가 차안에서 방귀낀 버릇없는 손님을 찔러 죽였다는 뉴스에서 택시기사의 마음이 이해는 된다싶을만큼의 분노가 제 마음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주변사람의 속에 불을 지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선하고 맡은일을 잘 하려고 무척 애쓰는 사람입니다 어떤 한 이 사람도 '너는 요령피우지 않고 착하다'하였습니다 걸레를 빨거나 쓰레기비우는 일을 자꾸 제가 하게 되면서 '저 사람 요령피우고 사람기분 처지게 하는걸 은근 즐기는 사람인가보다 '하며 내 감정을 잘 조절 하려고 애썼는데 급기야는 정도가 지나칠정도로 피우는 요령에 때려죽이고 싶다는 그 분노감을 느꼈습니다 이게 바로 이사람이 말하는 때려죽이고 싶다는 그 감정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는 원래 말을 신중히 하는 좀은 withdrawal한 사람이라서 분노를 삭히며 5분간 앉아있자니 퇴근시간이 되어 쓰레기모인 봉지를 보며 오늘은 아무개씨가 쓰레기 버리세요 하고는 제가 선두에 귀가위해 체온 재러 제가 앞서가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어떤사람이 버리더군요 양심때문이리라 생각되어요 이렇게 해서 분노가 조금은 풀렸지만 상황에 잘 순종하다가 한번씩 상대가 지나치게 심하면 신경전에 휘말려 싸우다가 서로 전쟁할까봐 두렵네요 동네도 한 동네 같은동네인데...
좋은 날 보기전에 이 험한 세상과 저의 험한 마음때문에 나쁜일 저지를까봐 두렵습니다 곤충도 보호색이 있어 자신을 보호한다던데 저도 죄가운데서 죄짓고 싶지 않습니다 안팎의 죄로부터 저를 보호하고싶어요 주여 도와주십쇼
지적과 분별의 경계가 무엇인가요?
새깃min님 안녕하세요!
진리안에서 배운바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답글을 올립니다
성경기준으로 보면 지적이나 분별은 변화된 신령한 자가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게서도 다른 사람의 눈속에 있는 티(허물)를 보기전에 먼저 네 눈속에 들보(죄)를 보아라 먼저 네눈속에 있는 들보를 빼고 와서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뺄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령한자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죽고 죄와 상관없는자가 진리안에서 분별할 수 있고 지적하고 판단할 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상대방영혼을 위해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전부가 내자신의 죄악성을 바라보지 못하고 다른사람의 허물을 보고 들추어내면서 바지가랑이를 잡는 참으로 미련하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삶으로 보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삶의 결국은 자기 자신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되어지면서도 돌이키기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교회로 말미암아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빛비춤을 수도 없이 받으면서 자신도 이것과 치열하게 싸워오면서 이제는 많은 소강상태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도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의법에 의해 아담의 범죄로 온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어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원죄를 일거에 속전해 주신 것이지요
아담의 원죄로 지옥가는 영혼은 한사람도 없게 된 것이지요
자의식이 생기면서 자신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죄짓지 않고 죽은 영유아들은 지옥가지 않고 낙원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점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정 나의 죄때문임을 참으로 깨닫고 믿고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어질때 하나님께서 의볼다 칭해 주시고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라는 비진리에 속아 살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함받기 위해 진정으로 회개하는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가게 되는 영혼들을 진리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받는 것이지요
이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대를 한사람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날에 말씀으로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구원의 기준은 성경말씀인 것이지요
빌라델비아교회연합으로 검색하시면 죄와 악과 불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나아가는지 진리안에서 성경을 밝히 이해하고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며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피상적으로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알아갈 수 있으며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참된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고상한 진리를 풍성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근대목사님 여자들수다을 어쩜 그리잘알고 게실가요
안녕하세요. 브라이언 박님 저는 부산에 진구에 사는 박수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11일 밤 1시경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도중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고, 그때 이후로 머리에서 조그마한 마음속 음성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것이 성령님인줄 알고 그것에 속아 그것과 대화를 하고 그것이 시키는 대로 했었지만, 나중에 이것이 귀신이고 사단인 것을 깨닫고 이것과 싸우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지금 십자가를 그 귀신이 있는 몸 부위에 대고 있으니 그 귀신이 힘이 빠지는 것을 느껴지고 그렇기에 저도 힘들게 버티며 일상생활을 모두 중단하고 싸우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자거나 힘이 빠질 때 그 귀신이 힘 충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브라이언박님 도와주세요. 혹시라도 진실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동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졸업을 했고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되기 위해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병리적 증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조현병의 양성증상은 정신기능의 왜곡이나 과도를 보이며, 그것이 망상, 환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음성증상은 정신기능들의 소실, 결핍으로써 나타나는 둔감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저는 분별할 수 있으며 주변의 도움을 넘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치유받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의 인적사항을 상세히 적고 가겠습니다.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른 모든 교인여러분 중보기도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살고 싶어요.
저는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주공아파트1단지 103동 405호에 살고 있습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01084156877이고
제 아버지 휴대폰 번호는 01067651988입니다.(아버지 휴대폰 번호는 마지막 보류일때, 연락해주세요.)
제 아버지 휴대폰 번호를 적는 이유는 정말 제몸이 완전히 조종 당했을시 비상으로 연락드리기위함 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강하신분들이 필요합니다 브라이언 박 선생님 연락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대의 아픈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중보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슨 사랑이라 하셨는데 헤세드사랑 말구 몇일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
그 방송을 못찾겠어요 ?
아시는분 혹 이글 보시면 답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