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분들 진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리부트 첫 편 부터 성공적🌟매주 넘 재밌는😁 서로 진심으로 아끼는게 보이고 플로리안님께서 친구들을 위해 정성스런 아침밥도 해주시고, 한국어도 많이 알려주시고, 북악산에서 여러 이야기도 해주시고 준비 많이 하신 것 같아 감동이었어요ㅠㅠ 이별하기 전 직접 떡 먹여주시는거 보고 울컥😳 볼프강님 채식주의자인거 잊고 고기 잘 드시는 것도 귀여우시고 물건살 때 총무님께 하나하나 허락 받는 것고 귀여우시고 킬링포인트가 많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플로리안님만 몬치 못 받으신 것 같아서 찜찜ㅠ 친구분들 또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첫째 나이대가 아직 젊다는 것. 둘 째. 한국인들만큼 하루 일과를 일이나 학업에 거의 소진하다시피 하지 않아서 정신적 여유가 있다는 것. 정신적 여유가 있으면 시간 쪼개서 취미던. 자기계발이던 도전하기가 쉽가는 것. 셋째 ㅡ 단백질 가루에 닭가슴살로만 끼니를 채워가며 근육질 만들어가지 않아도 가끔이나마 조깅이나 가벼운 운동만 해도 젊은 나이대라 기본 근육과 에너지원을 보충 할 수 있다는 것. 넷때 ㅡ 헤비 스모킹과 과다한 음주를 안한다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 일과를 일에 너무 몰두해 있지말아야 한다는 것요. 조금 있다가 뭐해야 하는데라는 강박관념이 있다보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도 그 시간을 자기를 위해 사용하지 못해요. 이 것은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젊을 때에는 모르지만 나이들면 그 만병들이 신체 여러 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독일친구들 다들 인상이 순하고 착해보여요.네친구 우정도 부러워요.한국사람들 아침부터 부담스러운 비빔밥을 잘 먹진 않지만 친구들을 대접하고 싶은 맘이 느껴져서 보기 따뜻했어요.콩나물국이나 계란국등 안 맵고 따뜻하고 부담이 덜 가는 국이 곁들여졌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루카스 덩치에 비해 입이 짧아보이던데 식당에서 열무김치 맛 있게 먹는 모습 보기좋았어요.루카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ㅎ ㅎ
안녕하세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중인 플로리안입니다! 하… 이렇게 해서 우리 독일 친구들이 다시 독일로 돌어갔네요 😭 근손실 났네요…!!! ㅠㅠ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진짜 최고에요~^^
@@kos3625 뭐가요???
오늘 낮에 재방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ㅎㅎ
순박한 플로리안 친구들 여행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플로리아님 방송에서
더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독일 친구들도 다들 순박하고 정이가네요.
@클라우드7 그렇군요. 저도 실은 시골출신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 보다보니 다니엘 친구들과 플로리안 친구들이 다들 순박해보여 독일사람에게 친근감이 느껴짐.
독일편과 터키편도 웃겼음 의사와 변호사
독일애들 진솔하고 순박함
플로리안님,,
예전에도 유튜버등 가끔 봤지만
이번에 보니 사람좋고 잘생기고
배려하는 마음이 참 깊네요.👍
플로리안님 멋지고 좋은 사람임이
증명되었습니다.
플로리안님 화이팅 ㅡ^^!!!
플로리안의 아침밥 정성이 가득해서 친구들에게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었겠네요
비빔밥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한국인 다 된 플로리안ㅋ 마늘 듬뿍 넣을때 알아봤다ㅋ 평소 플로리안 성격좋고 한국사랑 찐이라 좋아했는데 친구들도 넘 귀여운듯~
끼리끼리 만난다고 친구들보면 그사람 성격도 보이던데요..뭐랄까 백지처럼 하얀 순수함들이 느껴져서 편하게 엄마미소로 내내 방송 잘봤어요.^^ 플로도 개구진 모습속에 언뜻언뜻 진지함,진솔함들이 느껴지던데 그말이 맞는듯..ㅎㅎ 친구들 배웅하는날 얼마나 허무하게 돌아왔을꼬..ㅜㅜ 이긍..저두 울먹했네요..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서 저도 기쁘네요. 네분의 우정도 부럽구요. ㅎㅎ 루카스 발음 왠일.. 볼프강 톰 홀랜드 느낌 있음 플로리안의 한국 생활도 응원해요 ^^~
이번 독일 친구들은 왜케 사랑스럽던지ㅎㅎ
다음에도 또 와요🙆
정주행했네요~독일 친구들의 너무 짧은여행이라 아쉬웠지만 친근감있게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지방에 혼자자취하는 친구집에 위로차 하루를 머물렀는데... 만난날 같이볼일보고 술한잔먹고 ~친구자취방에서 2차까지 먹고 고속버스피곤함에 그냥 곯아 떨어졌는데 목이말라 눈이 떠질랑말랑 눈을떴는데 아침7시에 머리삼발을하고 ㅋㅋ 걸음걸이를보니 나처럼 술도 덜깬친구가 감자를썰고 계란을깨고 ㅋㅋ 머하냐고물어봤니 맑은감자계란국 끓이는 중이라고 ㅋㅋ 일단 이거먹고 한 숨 더 자고 해장국 먹으러가자고 ㅋ 감자국에 편의점 볶음김치밖에 없었지만 친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잊지못할 따뜻하고다정한 한끼식사였어요~^^ 비빔밥 소스 만드는 심정이 제 절친 마음같아서 따뜻했어요~♡행복하세요~^.^
정말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우정 오래도록 유지하시길 바래요.
이 친구들 다시 보고 싶어요^^
순박한 독일청년들 다음에 또 와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갔으면.
너무 순수하다...Love sign까지 들고...Love their photo shot.. All came out good.
독일친구들의 찐 우정 참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 진정성 있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마음이 전해집니다.
맛있는걸 많이 못먹고 가서 그게 아쉽.
친구 분들 뭐든지 잘 드셔서 보기 흐뭇하다😁 특히 볼프강님은 한국인보다 더 잘 드시는 것 같은?ㅎㅎ
한집에서 서로 서프라이즈 하려던 모습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플로리안👍
친구들이 순수하고 다시 보고 싶네요 재방 자주보고 있지만요
애셋엄마라서 본방사수 할수가 없는데 ㆍ이번 독일친구편은 매주 본방사수했답니다ㆍ저희 아가들도 좋아할만큼 순수하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ㆍ
특히ㆍ음식 조금 시켜서 소담스럽게 깔끔히 남기지않고 잘먹는 모습에 인상깊었어요ㆍ
독일친구들 떠나고 저도 남산타워 가고싶어서 오늘 아이데리고 서울구경가서 남산타워다녀왓답니다~~~^^
독일은 이제 귀여운 이미지 됐습니다~🤣
플로리안!! 독일 친구들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모습~ 좋아요!!!
상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플로리안이다!ㅋㅋ 완전 좋아ㅎ
친구 분들 진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리부트 첫 편 부터 성공적🌟매주 넘 재밌는😁
서로 진심으로 아끼는게 보이고 플로리안님께서 친구들을 위해 정성스런 아침밥도 해주시고, 한국어도 많이 알려주시고, 북악산에서 여러 이야기도 해주시고 준비 많이 하신 것 같아 감동이었어요ㅠㅠ
이별하기 전 직접 떡 먹여주시는거 보고 울컥😳
볼프강님 채식주의자인거 잊고 고기 잘 드시는 것도 귀여우시고 물건살 때 총무님께 하나하나 허락 받는 것고 귀여우시고 킬링포인트가 많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플로리안님만 몬치 못 받으신 것 같아서 찜찜ㅠ 친구분들 또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독일 친구들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행복한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 시골 마을에서 한달동안 여행 하는것이 꿈이랍니다 안녕히 가세요
완전 재밌었어요 플로리안과 친구들
너무 멋집니다^^
비빔밥 제대로 골고류 섞은 다음 숟가락으로 먹는 장면 너무 편안...
플로리안 진짜 요리 잘하네요
일단 양념을 자유자제로 만들줄 알면 끝
난 개인적으로 거한 아침은 부담스러워서
죽.국밥.빵.커피.마콘프러스트.율무차...
간단한게 좋드라구요
예능에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한국인의 정서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이거 정말좋은 설명이네.공감가요. 한식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예절이 없는건 아니지만 밥먹는데이런저런 절차 따지면서 눈치보지말고 즐겨잇
저는 돌솥밥 누룽지 가르쳐준 장면이 정말 좋았어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몰라서 누룽지 못먹고 이해도 못하고 아쉬웠는데 ~ 굳~
플로리안님과 다니엘님 덕분에 독일이라는 나라가 참 궁금해지네요
나물을 잘 드시네요 신기해요 첨보는 맛이라 어려울수도 있는데 행복한 시간 되셨길~
독일 친구들 너무 안 먹더라 서울은 또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간거 같아서 아쉬웠음
제 독일 친구도 한국 누룽지 선물 받은 것 우유에 넣어서 정말 잘 먹는데 뮈슬리와 똑 같다고.
독일에 살아서 그런지 겁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감동
최고예요^^
친구들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갔으면 했는데.. 그래도 여기서 맛있게 먹은것 같아서 다행.!
비빔밥 너무 맛있어 보인다!
헐 울동네 선동보리밥집에서 식사하셨넹ㅋㅋㅋㅋ
독일편 이번에 처음봤는데 친구들 잼있고 좋아보여요😁👍
너무 자연만 보고 가는거 같아 아쉽
플로리안 일대백에서 한국욕도 찰지게 잘하고 한국말은 뭐 겁나 잘하고 ㅎㅎ 근데.저렇게 순수한 친구들이 있었어요? 왠지 뮌헨한복판에서 자란 차가운 도시남자 같았는데
요즘 우리도 거의 아침에 밥보다 빵이지ㅋ
제 주위엔 주먹밥 많이 먹던대.. 빵은 별로..
오~
몬치인형 쿠팡에서 품절된거 아시나요? 색상도 3가지 색상이나 있던데 품절이라니...몬치 갖고싶었는데...
😍 귀여워 ㅋㅋ
이 친구들은 인생의 휴가 같은 것이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소소해서. 이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했지만 우리 또한 소도시에서 온 독일인을 여행한 기분이었습니다.
누룽지 뚜껑~~~~~
볼프강 잘생겼다
참 친구들 다 서로 다정하고 순수한 느낌 플로리안 만나기전에
식사를 잘 못챙겨 먹는거같아서 한국와서 살빠져서 가겠다 생각 들어서 내가 다 속상했음 ㅋ내가 한끼 사주고싶을정도였는데 플로리안 만나고 잘먹어서 안심….
그런데 전에도 느꼈지만
독일친구들은 운동한 스타일도
아닌듯 한데 기본적인 체력이
다들 좋은듯 합니다.
제가 운동하는 사람이라
그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아시는분있나요?
첫째 나이대가 아직 젊다는 것.
둘 째. 한국인들만큼 하루 일과를 일이나 학업에 거의 소진하다시피 하지 않아서 정신적 여유가 있다는 것. 정신적 여유가 있으면 시간 쪼개서 취미던. 자기계발이던 도전하기가 쉽가는 것.
셋째 ㅡ 단백질 가루에 닭가슴살로만 끼니를 채워가며 근육질 만들어가지 않아도 가끔이나마 조깅이나 가벼운 운동만 해도 젊은 나이대라 기본 근육과 에너지원을 보충 할 수 있다는 것.
넷때 ㅡ 헤비 스모킹과 과다한 음주를 안한다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 일과를 일에 너무 몰두해 있지말아야 한다는 것요. 조금 있다가 뭐해야 하는데라는 강박관념이 있다보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도 그 시간을 자기를 위해 사용하지 못해요. 이 것은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젊을 때에는 모르지만 나이들면 그 만병들이 신체 여러 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독일인과 네덜란드인이 세계에서도 신장이 크다고 알고있어요
타고난 체격도 있을거니까요.
@@mooyook2
좋은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차은주 맞아요. 그 시대에 아주 싸우면 잔인하게 죽이고 엄청난 애들이 있었다라고 소문났었는데 그게 게르만족..그래서 그런가.. 유럽 여러곳 살았는데 독일은 좀 그런 기질이 있는 듯해요. ㅎㅎ 유럽 사람들 중에 네덜란드 다음으로 평균키도 크고요
아끼지말고 많이 먹고가지 ㅠㅠ 5주동안 즐거웠어요
독일친구들 다들 인상이 순하고 착해보여요.네친구 우정도 부러워요.한국사람들 아침부터 부담스러운 비빔밥을 잘 먹진 않지만 친구들을 대접하고 싶은 맘이 느껴져서 보기 따뜻했어요.콩나물국이나 계란국등 안 맵고 따뜻하고 부담이 덜 가는 국이 곁들여졌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루카스 덩치에 비해 입이 짧아보이던데 식당에서 열무김치 맛 있게 먹는 모습 보기좋았어요.루카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ㅎ ㅎ
한국음식비빔밥이예요
이 친구들은 인생의 휴가 같은 것이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소소해서 이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했지만 우리 또한 소도시에서 온 독일인을 여행한 기분이었습니다.
시간이부족하네ㅠ
독일 친구들은 밥은 안먹고 반찬만 먹네요. 먹은거 보면 .... 깨끗이 안비워져있어요.. 영양솥밥도 그렇고 ...
아. 플로리안 독일어 하는게 왜 어색하지....
독일사람들 반찬투정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주면 다 먹어요,
진용진 영화에 나온 사람ㅇ네 ㅋㅋㅋㅋㅋㅋ
방송인 독일인은 다니엘만 있는줄
알았는데...
국뽕 특집인가요 손발리 오그라든다
비빔밥을 직접차리다니 ㅋ대박이네요
근데 예전 mc4명 진행했을때가 더재밌어요
딘딘 복귀했음좋겠어요 너무 재미가 반감된느낌
계란국...
지금까지 나온 손님 중에서 인도가 최악..
허영과 쾌락... 뿐
여행은 추억이고 그 장소의 이해..
플로리안?
끝내주네요
져도
플로리안같은 남친 있음
절대로 남자들을 거부한다거나
싫어한다거나
그렇지 않을것 같네요
너무
자상하고
따뜻한마음을 가졌네요
플로리안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
또
없나요?
쥐아니고 코알라같은데
그냥 고기 먹지....
여친따라 고기 안먹는다고 친구들한테 무슨 민폐냐
그래 김준현 이가 나와야지 그런대 딘딘 하고 알베 는?
근데,비빔밥에 초고추장 만들어서 넣어서..아쉽..
어래? 채식주의자라고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도 있네? 돼지고기만두 엄청 먹드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