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노력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ir carpet target dish off jeans toilet sweet piano spoil fruit essay).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KSP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작년 5월부터 스테이킹 중인데... 연금을 해지하고 태운지라.. ㅠㅠ 5년~10년 묵힐 생각으로.. 지금 가격 너무 처참하긴 합니다만, 역시 수요가 없기 때문일거고요. 올해 로드맵이 나와야 알겠지만,, 클레이튼 기반의 메인 디파이로 역할은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근자감이네요 ;;) - 베타 딱지 때고 정식 버전이 되면서 글로벌 거래소 상장 이거만 되도.. 다시 살아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마 시세변동이 적고 ksp처럼 지속하락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얻으면서 장투하실 수 있는 풀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점으로는 클레이는 스테이블 경향이 있어서 뭔가 추후 상승장때 폭발적인 자산증가나 ksp스테이킹 예치로 얻을 수 있는 드랍스 수익을 놓치게되는 정도의 단점?? 정도로 생각됩니다
워~! 1억이면 지금 시세로 무려 1만 5천개 가량 사실 수 있겠네요…솔직히 저라면 살것같아요. 다만 스테이킹 하신순간부터 최소 반토막 나도 상관없을거란 마인드로 가시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런 마인드로 스테이킹했고 지금 고점대비 세토막 났습니다 ㅠ ..예상치보다 한토막 더 났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것 같네요 지난 6개월간 원금은 반정도 회수했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꾸준한 소각이 이루어지면서 어느정도 가격방어에 대응을 하고 있는듯한 재단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당장 초기 스테이커들이 과연 언스테이킹후 물량을 정리할지 아니면 계속 스테이킹을 이어갈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가격이 정해질 것 같은데 앞으로 이 1분기가 ksp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평단 3만원대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것 같은데요!? 향후 클레이튼의 전망이 나쁘지 않아서 받는 KSP를 적립보다 클레이튼 테더 풀에 넣는다면 20%정도 복리적립하면서 하면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KSP의 본격적인 상승은 올해 말이나 되지 싶은게 아쉽긴 하죠!? 이전 11월이었나 그걸 KSP 소각을 하지 말고 기존대로 이자율로 분배를 했다면 더 좋은 선택이었을것 같고..KSP소각을 반감기시점에 진행했어야 KSP 가격 방어가 조금이라도 됐을텐데..왜 그리 했는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1억정도 자금이라면 테더 클레이 혹은 스테이블 조합에 넣는게 향후 10년뒤를 보면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질문이 있습니다: 🤨 이 단어들만 있습니다 🤔. (behave today finger ski upon boy assault summer exhaust beauty stereo over).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당신의 노력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ir carpet target dish off jeans toilet sweet piano spoil fruit essay).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솔라나 루나 다 골로감요
이미 시즌 종료죠..다음 시즌에 봐여..
계속 거의 다 재 예치 한건데 미치겠네요
저도 덕분에 아파트 날라가게 생겼네여ㅋㅋㅋ
헉 큰손…
달달합니다^^
내인생 최고의 지옥이네요
4월4천원
12월 2천원 예상
3,300개 파시기 전에 제가 먼저 털어야겠군요!
신의 한수가 될수도 있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세요. 기회는 옵니다..
곡갱이 코인에 무슨 기회가^^
후덜덜 공포의 스테이킹
저는 KSP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작년 5월부터 스테이킹 중인데... 연금을 해지하고 태운지라.. ㅠㅠ
5년~10년 묵힐 생각으로..
지금 가격 너무 처참하긴 합니다만, 역시 수요가 없기 때문일거고요.
올해 로드맵이 나와야 알겠지만,, 클레이튼 기반의 메인 디파이로 역할은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근자감이네요 ;;)
- 베타 딱지 때고 정식 버전이 되면서 글로벌 거래소 상장
이거만 되도.. 다시 살아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파이 초보인데 현시점 클레이튼/테더 풀 예치는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그나마 시세변동이 적고 ksp처럼 지속하락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얻으면서 장투하실 수 있는 풀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점으로는 클레이는 스테이블 경향이 있어서 뭔가 추후 상승장때 폭발적인 자산증가나 ksp스테이킹 예치로 얻을 수 있는 드랍스 수익을 놓치게되는 정도의 단점?? 정도로 생각됩니다
카카오주식팔고 1억정도 지금 ksp 들어가려고하는데...괜찮을런지
워~! 1억이면 지금 시세로 무려 1만 5천개 가량 사실 수 있겠네요…솔직히 저라면 살것같아요. 다만 스테이킹 하신순간부터 최소 반토막 나도 상관없을거란 마인드로 가시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런 마인드로 스테이킹했고 지금 고점대비 세토막 났습니다 ㅠ ..예상치보다 한토막 더 났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것 같네요 지난 6개월간 원금은 반정도 회수했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참고하세요!
플러스예치에 테더+다이로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을 챙기시는게 마음 편한 투자로 추천합니다,, 장투도 심리가 편해야 가능하지
불안하면 오래 못합니다.
저는 평단 5만이예요.. ㅠㅠㅠ
힘내요 ㅠㅠㅠ
@@꼬북교수 스테이킹 때문에 어차피 묶여있어서 그냥 안보고있어요 에휴
쓰레기 코인 상장시키고 즈그들이 가진 물량으로 이자 몇천프로 만들어 꼬시고 쓰레기 코인 팔아먹고 안꼬셔져도 ksp다 흡수하고 개꿀띠
흠..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예치 시작한지 한 3주차됫는데..
단일 페어 일부랑 플러스 많이..ㅋ
어찌 보시나요? 흠..
일단 꾸준한 소각이 이루어지면서 어느정도 가격방어에 대응을 하고
있는듯한 재단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당장 초기 스테이커들이 과연 언스테이킹후 물량을
정리할지 아니면 계속 스테이킹을 이어갈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가격이
정해질 것 같은데 앞으로 이 1분기가 ksp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까 싶네요...
@@꼬북교수 감당가능한 손실은 털겠지만 하락율이 세서 승부욕이든 자포자기든 이자농사라도 계속할 수도 있을듯 하네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ㅋ
작년8월 1억6천이 오늘 3천6백 됐어요 ㅜ
저도 1.5까지 갔다가 이제 3천대에 머물고 있네요 허허허허허 ㅠㅠ
하락장 끝나고 상승장 한번 기다려 보죠 힘냅시다!!
화이팅!
ksp 스테이킹 수익율이 왜 점점 낮아질까요?? 낮아지므로서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스테이킹 인원이 많아지면 너도나도 다 채굴하기 때문에 수익율이 낮아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그대신 재단에서 수익율이 떨어지는만큼 가치는 상승시킬 무언가를 꾸준히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딱히...
@@꼬북교수 저는 7000개 ksp 샀는데 좋네요 ㅎㅎ 저점에서 산거같아서 근데 여기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Mvpyaho 4월에 개폭락..스테이킹만 아님 괜찮음 작년부터 제가 21년 년말쯤 ksp1만
22년 4월1차 물량 쏟아질때 4000
그후로 지속적으로 쏟아질건대..년말쯤 1500 예상
@@보딘이사라 헐 1500원까지 떨어진다구요?
@@Mvpyaho 곡갱이코인은 떨어질수밖에 없고
조그만한 디파이 시장에서 신규디파이 엄청난 수익률이죠..ksp는 작년 가을부터 커뮤니티에 하락하니 조심해야하고 제가 가격을 예측한게 있는대 그대로 진행중이네요
비트가 올라도 ksp는 오르기 힘들거에요
klay는 가격방어가 될거고
ksp스테이킹 하신거라면 보상받은거 바로바로 현금화 그리고 드롭스 받은것도 바로 현금화
코인은 근본만 사는겁니다^^
Ksp는 포기해야 할것같습니다
쓰레기코인 중에 베스트 쓰레기코인 입니다
오지스는 반성좀 해야합니다
야수다
분할만 하셨어도 ㅠ
저도비슷한데..
ㅋㅋ 평단 3만원대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것 같은데요!? 향후 클레이튼의 전망이 나쁘지 않아서 받는 KSP를 적립보다 클레이튼 테더 풀에 넣는다면 20%정도 복리적립하면서 하면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KSP의 본격적인 상승은 올해 말이나 되지 싶은게 아쉽긴 하죠!? 이전 11월이었나 그걸 KSP 소각을 하지 말고 기존대로 이자율로 분배를 했다면 더 좋은 선택이었을것 같고..KSP소각을 반감기시점에 진행했어야 KSP 가격 방어가 조금이라도 됐을텐데..왜 그리 했는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1억정도 자금이라면 테더 클레이 혹은 스테이블 조합에 넣는게 향후 10년뒤를 보면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그래서 ksp말고 클레이를 추매를 해서 단일 풀에 예치할지 아님 클레이-테더 풀에 예치할지 고민도 되네요. 일단 급할건 없으니 천천히 지켜보면서 조금씩 추매해 나갈 예정입니다
1,2세대 코인(비트,이더리움)보다,
빠른속도,1억명 유저 목표인,
파이코인❤♡
초대코드,입력하면
약간의 코인과 속도가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