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공감합니다만은... 아닌건 아니기에 한글자 적어 봅니다. 여기 칼국수는 정말 지나갈때마다 군침 돌지만 쫄깃이랑은 좀 멀어요. 저는 좀 퍼진 면도 잘 먹는지라 상관없지만 혜성칼국수는 '전에 삶았다가 내놓는 것 같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쫄깃한 식감은 없습니다.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칼국수집. 김치 맛나죠 닭칼 미치죠... 아 천원 또 올랐네
모 유튜버의 방송을 타고나서 가격이 순식간에 훅 올랐네요. 저는 여기 20년 넘은 단골입니다. 가격대비 무한리필을 따지자면 절대 나쁜가격은 아니라 생각하고 사람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기때문에 뭐가 더 맛있다 뭐는 솔직히 좀 별로다 라고는 판단할수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칼국수 맛집도 많고 다른 스타일의 더 맛있는 칼국수집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요즘에 가서 먹어보면 그다지 특별한 칼국수는 아니라고 생각됨. 면도 탱클과는 거리가 좀 있고... 가보면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 있기도 하지만 기대한다면 100% 실망할꺼임. 구지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집은 아니고 청량리에 볼 일 있어서 갔는데 칼국수가 더럽게 먹고 싶으면 한번 쯤은 뭐... 최근에 지인 4명과 오랜만에 갔는데 전부 불호 였음. ㅎ 그냥 칼국수는 더 맛있는 다른 곳 가서 먹는거로... ㅎㅎ
단골집이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ㅎㅎ 영상편집이랑 설명까지 잘해주셔서 깔끔하게 잘보고갑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여기 레어ㅏㄹ 찐맛집..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침흘리면서 먹게 됨..
이집 진짜 맛있습니다.
옛날 스타일 칼국수.
양도 많고 국물이 진합니다.
국수는 손으로 만들어 두껍고.
개인적으로는 멸치칼국수가 좋더라구요.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못가고 있지만 3~40년전에는 자주 갔던 집이다.청량리 혜성칼국수는 자신있게 추천해줄수 있다.
다 공감합니다만은... 아닌건 아니기에 한글자 적어 봅니다. 여기 칼국수는 정말 지나갈때마다 군침 돌지만 쫄깃이랑은 좀 멀어요. 저는 좀 퍼진 면도 잘 먹는지라 상관없지만 혜성칼국수는 '전에 삶았다가 내놓는 것 같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쫄깃한 식감은 없습니다.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칼국수집. 김치 맛나죠 닭칼 미치죠... 아 천원 또 올랐네
저는 쫄깃한듯 부드러운 듯한 중간식감 정도였는데 사람마다 다르나보군요
너무 빨리 나오고 면 상태로 봐선 의심 들죠…칼국수는 면이 생명인데 면과 국물 5:5로 중요
저녁이 더 한가하군요!! 개꿀
퇴근 하고 가봐야겠다🙏
개꿀팁+1! 취득하셨습니다!
솔직히 맛이없지는 않은대 장항동일산칼국수를 먹어본이상 상대가 안됨 닭냄새도 살짝나고 김치니 육수니 급이다름 혜성이 맛있다고 하고하시는분 일산칼국수 먹어보면 뒤로자빠짐
옛날 칼국수스타일이 맞긴한데 면도 김치도 솔직히 내 입맛에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맛입니다.
와 몰랐던 맛집 알아갑니다ㅎㅎ♡
여기 20년전에 옆에 제빵학원 다니면서 종종 먹었었는데 시간내서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그때도 참 맛있었는데~~여전히 맛나보이네요^^
보고있으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
Always hungry..
구독됬다 ㅎ힛
모 유튜버의 방송을 타고나서 가격이 순식간에 훅 올랐네요. 저는 여기 20년 넘은 단골입니다. 가격대비 무한리필을 따지자면 절대 나쁜가격은 아니라 생각하고 사람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기때문에 뭐가 더 맛있다 뭐는 솔직히 좀 별로다 라고는 판단할수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멸치 먹고, 닭으로 리필된
다고요? 그런가요?
아닌것 같은데...
면 추가만 가능한듯한데!
칼국수좋아하는데 친친이렁 먹으러가야겟네요♡
리필 리필 꼭 리필해서 드세요..!
미쳤다 9,000 원
멸치나 바지락이 최고입니다 국물은요
친절 글세요 , , 카메라 들고 가세요
후추만 안 넣으면 딱 좋을 그 집.
미쳤나 국수을 9000원주고 멱게 물가오름 의 주범
@@조낙현-b5n 무한리필임 ㅋㅋㅋ
옛날에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칼국수 맛집도 많고
다른 스타일의 더 맛있는 칼국수집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요즘에 가서 먹어보면
그다지 특별한 칼국수는 아니라고 생각됨. 면도 탱클과는 거리가 좀 있고...
가보면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 있기도 하지만 기대한다면 100% 실망할꺼임.
구지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집은 아니고 청량리에 볼 일 있어서 갔는데
칼국수가 더럽게 먹고 싶으면 한번 쯤은 뭐...
최근에 지인 4명과 오랜만에 갔는데 전부 불호 였음. ㅎ
그냥 칼국수는 더 맛있는 다른 곳 가서 먹는거로... ㅎㅎ
단가가 너무 비싸서 서민이 못 먹겠네요
꼭 가봐야지~~^^
너무빛싸?
아니 또 새로운 세수대야 등장' 저걸 어떻게 다 먹어?
남기면 대고
하도 유튜버들이 너무 맛있다고 양 많다고 해서 몇 년 전부터 생각만 하다가 시간 내어 가봤는데 기대만은 못했네요…먼 길 찾아왔다면 두 번 찾아길 정도는 아닌….
두번이 아니라 한번도 가기 아까운 곳.... 어느 여학교 앞 분식집만도 못한, 괜한 허명뿐,
@@overland-q5g 그러게요…아무리 입맛이 주관적이라고 해도 맛도 쏘쏘하고 불친절에 빨리 빨리만 외치는 곳은 맛집 자격은 없죠…
너무비싸고
주인 할머니 말이 너무 많아서 짜증남
양만많고 가끔 덜익혀 나오기도함 오래된 기억 살아나내 제기억
닭국들어가면 못먹어요
이상한사람들이가는데?♧
여기제발먹어
본론만빨리이야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