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우셨겠어요., 저는 그저게 폴터가이스트라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해봤는데요 설거지 하고있는데 창문도 닫혀있고 베란다 문도 닫혀있었는데 갑자기 두꺼운 종이가 저한테 날라와서 제 발꿈치에 맞고 날라서 바닥에 앉았는데 너무 빠르게 누가 던진것처럼 날라와서 제 동생이 던진줄 알고 동생을 부르려 했지만 동생은 부엌에서 많이 떨어진 거실에 있었습니다...소름이 돋아서 마침 그때가 밤 7시46분쯤 되있어서 너무 소름돋는 경험이 있었어요...간니 닌니 그리고 간니닌니 어머니 아버지 코로나 조심하세요~!
니블마마님이 들었던 시끄러운 소리가 니블마마님께서 가위가 눌리시고 니블마마님이 가위눌린것을 인지못하시고 그냥 가만히다시 잤던것 아닐까요? 전 가위가눌린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옷장에 색깔은 피 색깔이라고 했잖아요, 원래부터 피가 묻어서 다시 물감으로 덮은것은 아닐까요? 이야기 들으면서 내내 소름끼쳤네요🙀 그래도 다행이 마지막에 간니언니 닌니가 나와서 무서움을 덜어주었네요ㅜㅜ무튼 다행이 나오셔서 정말 안심이 되네요😔 또 직원이 그 이야기를 숨기셨을수도 있고...막 그런것 있잖아요ㅜ 그 호텔에서 사람이 죽었거나 해서 호텔 분위기가 않좋아지고 손님이 더 이상 오지 않을까봐 숨기려던건 아니였을까요....?
저 5:06에서 잘락!하는데!할때 광고나왔어욬ㅋㅋ 그리고 또 너무 무서워요..ㅠㅠ 하..진짜.. 방에서 불 끄고 보는데 하 진짜.. 너무 무섭짜나여.. 뜸 들이는 것도 너무 무섭짜나요오..ㅠㅠㅠㅠㅠ 핏빛의 장롱이라니이이 혹시 그 호텔이름이 뭔가요? 궁금하네용 그리고 그 객실에 직원들이 자서 겪으면 진짜 거기 끊을거같아요
저는 전에 친구네집에놀러가서 놀다가 저녁에 친구랑저랑 동생들이랑 차트렁크에서 놀고있었는데요 갑자기 밖에서 똑똑똑 누가 두드리는거에요.. 제친구가 저한테 혹시 너도 들었어? 라고하는거에요 저도 들었거든요..동생들도 들었다는 거예요 ㅠ 그래서 혹시몰라서 차문을 다 잠그고 있었는데 또 똑똑똑 두드렸어요 ㅠ 그래서 도망치려는데 문은 잠겨있고ㅜ 안에서 열수있지만 나쁜사람일수도 있어서 문이 좁으니까 1명씩 나가느라 시간이 걸릴떼 나쁜사람이 올수도 있어서 친구집에 있는 어른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들어갔어요...근데 아까 도망칠때 친구가 교회 위에 빛나는 십자가 옆에 사람이 있었다는거에요 ㅠ 저희는 창문으로 봐봤는데 진짜 있었어요ㅠ 그리고 제 친구가 아까 또똑똑 두드릴때 어떤 여자가 두르리고 도망가는걸 봤데요ㅠㅠㅠㅠ 도데체 뭘까요 ㅠㅠ
저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6살때 자다가 일어나서 봤는데 그땐 무서운 이야기나 귀신 예기를 보지 않을 때여서 환상같을걸 볼수없는 나인데 처녀귀신이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두번짼 제일 최근인데요 친척집에 놀러가서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타는데 노랑머리 아저씨가 저를 보고웃어서 소름끼쳤는데 그일이 몇번 반복이 됬었어요 한 3번??? 그리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휘바람을 부르고 있는데 바로 귀옆에서 저의 휘바람 소리를 계속 따라했어요......
제가 혹시나 해서 쓰는건데요...그 붉은 옷장있잖아요 과거에 커플이 같이 그방에서 자고있는데 커플인 남자를 살해 해서 옷장에 넣었는데 피로 물들었는게 아닐까요?아니면 그영혼이 남겨져서 속닥속닥 구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영혼좀 풀어달라고 나...아닌가....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구나...나만 혼자 그런생각이 든거군아....
니블마마님께 들린 부스럭 소리가 났잖아요 그게 간니닌니 아빠가 들은 남성의 목소리의 주인아닐까요...그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니블마마 옆에서 부스럭 대고 옆에 자고 있던 닌니랑 다른 방에 있던 간니언니랑 간니닌니아빠는 못들은거고 부스럭 대다가 그 옆으로 가선 목소리를 낸 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해요
🙈 이 동물은 구독자수와 좋아요가 늘때마다 키가 1cm가 큽니다
어머 좋아요가12개? 감사해요
좋아요가 20개? 감사해요ㅜㅜ
헐.. 저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적 처음이에용..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겠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키커야해해그레서좋아요누른다(아이커먹는중)
간니닌니아빠가코고는거아니에요?(코안고시나?
오늘은 너무 재미있는 방송 봐서 행복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아요 누르고가요 서로 좋은댓글 좋아요 눌러주자요 친하게 지내요 답글부탁해요
네. 알겠습니다
@@장진수-x5l 기분나빠요?
왜요
제가. 잘못데지 므르지마.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할게요
혹시 롯*호텔 아니에요??
저도 그 호텔에서 친구랑 같이 잤는데 새벽1시16분에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문앞쪽에서 나서 친구랑 엄청 무서웠었는데...ㅠㅠ
무서웠겠네요^^
맞아요 저도 경험 있어요!!!
@@danu0620 헉
@@김하랑-q3n 네ㅠㅠㅠ
흐익!!!
어쩌면, 그소리가 그냥 주방에서물건이 떨어졌거나, 꿈에서 들린소리가 아닐까요? 근데 꿈에서들렸다해도 온가족이 다 웅얼웅얼소리가 들렸다면 진짜 그건 그호텔을 떠나야해요ㅠㅠ 넘무서웠겠다ㅠㅠ
호텔이었음?
ㅠㅠㅇㅈㅠㅠㅠ
잔깐어레거기호텔그만둬는데?
@@하이루-m6s ?!
궁금한게요 간니가 쓰던방 옆에 다른 객실이 있었나요..? 없었으면 그 남자목소리는 무엇..? 소름 돋네.. 근데 외진곳같은데에 있었으면 더 소름..
화장실 밖에 없는데요.심지어 간니닌니는 안방에서 자용
@@유나-i6u2p 네? 저는 호텔말한거예요!
@@태블릿-m6q ㄹㅇㅋㅋ
무서운데 우리고양이가무성 요
이야기만들어도 소름이에요ㅠ
진짜무서웡 ㅠㅠ저 오늘밤 잘 못잘것 같아융 ㅠㅠㅠ인죵하시는분 하트
저도용
진짜...인정이요...
귀엽내요
왜기여운첫해여??
@@user-fv3cg3rz5v 네?저 귀여운척 않했는데요?원래 제 말투에욬 님이 다 귀여운척 하는듯
귀를 기라고 하고 ㅋ척을 첫이라고 하고 ㅋ해요를 해여라고 하구 ㅋ님이 할소리는 않인듯
대박이네요 ㅠㅠㅠ 저도 그런 소리를 들어본적있는데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어요ㅠ
저도 그 펜션 가봤어요 어디 객실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들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항상 재미 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서우셨겠어요.,
저는 그저게 폴터가이스트라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해봤는데요 설거지 하고있는데 창문도 닫혀있고 베란다 문도 닫혀있었는데 갑자기 두꺼운 종이가 저한테 날라와서 제 발꿈치에 맞고 날라서 바닥에 앉았는데 너무 빠르게 누가 던진것처럼 날라와서 제 동생이 던진줄 알고 동생을 부르려 했지만 동생은 부엌에서 많이 떨어진 거실에 있었습니다...소름이 돋아서 마침 그때가 밤 7시46분쯤 되있어서 너무 소름돋는 경험이 있었어요...간니 닌니 그리고 간니닌니 어머니 아버지 코로나 조심하세요~!
소름..이네요
그러게여.....
혹시 환청 아닐까요? 방이 더러워서 기분이 않좋으셨고 기분도 이상하셨으니깐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와 이야기 뜸 들이는 거나 리액션이나 분위기 있게 만드시는거 너무 잘하셔요ㅠㅠ
아빠 엄마
ㅠㅠ
꺄악 무서워요.. 히앵 ㅠㅠ
그 호텔 기운이 안좋은거 같아요..
나랑이름똑같다
인죵
그 호텔에 어린아이 귀신이나 죽은 성인 귀신이 돌아다니고 있는것같아요
니블마마님이 들었던 시끄러운 소리가 니블마마님께서 가위가 눌리시고 니블마마님이 가위눌린것을 인지못하시고 그냥 가만히다시 잤던것 아닐까요? 전 가위가눌린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옷장에 색깔은 피 색깔이라고 했잖아요, 원래부터 피가 묻어서 다시 물감으로 덮은것은 아닐까요? 이야기 들으면서 내내 소름끼쳤네요🙀 그래도 다행이 마지막에 간니언니 닌니가 나와서 무서움을 덜어주었네요ㅜㅜ무튼 다행이 나오셔서 정말 안심이 되네요😔 또 직원이 그 이야기를 숨기셨을수도 있고...막 그런것 있잖아요ㅜ 그 호텔에서 사람이 죽었거나 해서 호텔 분위기가 않좋아지고 손님이 더 이상 오지 않을까봐 숨기려던건 아니였을까요....?
@멋있는릴리 티비 마자여
저도 가위자주눌림 여러분 가위눌리면 진짜무서워요! 그레도 간니닌니랑 나와서 그나마 좀 괜찮았어요.
@@hamiyoung2184 공감합니다!!
ㅇㅈ
제가 들은 이야기는 빨간가구는 피를 빨아들인데요ㅠㅠ
새벽 2시는 귀신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래요 그때가 새벽 2시 30분이라 소리가 난게 아니였을까요 ? 😱
헐.....
어느 호텔이죠~??
고스트 헌터에게 제보할려구요~!!!
ㅋㅋㅋㅋ
윤시원 한테 제보하세요!!!
간니닌니 다이어리에 아빠도 나왔으면 좋겠다
우엥 너무너무세상이무섭넹요 ㅠㅠ화이팅!!!범인은😠😠😠💞💞💞
진짜 진짜 그 호텔은 무섭네요 캐리에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ㅠㅠ
저희 아빠는 옛날에 밤에 잠을 잠자다가 새벽의 잠을 깼는데 눈은 (위을 보고있는데 계속 눈이 옆으로 계속 내 마음데로 안되서 배게 지퍼를 열고 보니까 부적이있었데요(주작아닙니다)
@오유나 진짜일수도...
바로 그정체는 제가 과자 먹는소리와 이야기하는 소리겠죠...후후후...
간니닌니오늘영상올여주셔서감사합니다지금간니닌니잠자고있서요 충격이요💕💕❤💙💚❤😋😂🤣😉😅😘😍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지만 앞으로 이런거 올려 주세용!
나도
와우 ㅠㅠㅠㅠ 😭😭😰
피곤하셨겠어요 피곤하면 짜증날탠데
와~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다 😭😵
헉,,,
헉
되게 무서우셨겠다....소름돋네....
인정
저도요 무섭
간니닌니 엄맘님 아빠두 얼공 해주 시면 안돼욥? 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발요제발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제발요재발요제발요
안녕하세요! 일찍 왔어요.
간니닌니는 언제나 예쁘고 니블마마랑 간니닌니 아버님도 착하세요.
두분다 무서우셨겠어요. 듣는 제가 더 무섭네요. 간니닌니 언제나 응원할게요.
힘네시고 사랑해요 알라뷰 하트 뿅뿅❤
@오이 제가 오타가 났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담부터는 호텔을 잘 알아봐야겠어요ㅠㅠ
정말 무서우셨을것같아요 ㅜ.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아요누르고가요 ~^^
저도 8살때 언니들과 자다가 뭔소리가 들려서 비몽사몽깨고 아무소리가 안들려서 그냥 다시잤는데 더 소리가 심해져서 엄마를 깨웠는데....엄마가 왜 그러냐고하길래 뭔소리 안들려??이랬어요 근데 안들린다는거에요.....거실에서들렸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잤거든요....근데 그냥 느낌적이라고 하기엔 끼이이이.....이런소리라.....넘 뭐ㅣ서웠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여름에 들으면 소......름
정말 무섭겠어요ㅠㅠ
너무 무섭겠어요ㅠㅠ 근대 지금도 그러나요 ?
정말 무섭네요 저 다음주에 수련에 가는데 그 생각하면서 자면 잠 못 잘 것 같아요
차우뒤에?요기요 뭐에요?
저는 들었는데 3:00 에는 귀신 이 셍긴다고 들었어요
저 5:06에서 잘락!하는데!할때
광고나왔어욬ㅋㅋ 그리고 또
너무 무서워요..ㅠㅠ 하..진짜..
방에서 불 끄고 보는데 하 진짜..
너무 무섭짜나여.. 뜸 들이는 것도
너무 무섭짜나요오..ㅠㅠㅠㅠㅠ
핏빛의 장롱이라니이이 혹시 그
호텔이름이 뭔가요? 궁금하네용
그리고 그 객실에 직원들이 자서
겪으면 진짜 거기 끊을거같아요
진짜 무서웠네요ㅠ
간니닌니 엄마아빠 용감하시네요
소름입니다ㅠㅠ 저 닌니하고 똑같은 나이인데ㅠ 이런 것 완죵 무섭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
간니 닌니야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 ㅎㅎ 잘볼께요 ㅎㅎ ^^
저는 전에 친구네집에놀러가서 놀다가 저녁에 친구랑저랑 동생들이랑 차트렁크에서 놀고있었는데요 갑자기 밖에서 똑똑똑 누가 두드리는거에요.. 제친구가 저한테 혹시 너도 들었어? 라고하는거에요 저도 들었거든요..동생들도 들었다는 거예요 ㅠ 그래서 혹시몰라서 차문을 다 잠그고 있었는데 또 똑똑똑 두드렸어요 ㅠ 그래서 도망치려는데 문은 잠겨있고ㅜ 안에서 열수있지만 나쁜사람일수도 있어서 문이 좁으니까 1명씩 나가느라 시간이 걸릴떼 나쁜사람이 올수도 있어서 친구집에 있는 어른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들어갔어요...근데 아까 도망칠때 친구가 교회 위에 빛나는 십자가 옆에 사람이 있었다는거에요 ㅠ 저희는 창문으로 봐봤는데 진짜 있었어요ㅠ 그리고 제 친구가 아까 또똑똑 두드릴때 어떤 여자가 두르리고 도망가는걸 봤데요ㅠㅠㅠㅠ 도데체 뭘까요 ㅠㅠ
꺄!!!!
너무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저도 갔었는데 저도 검붉은 장롱 옆에서 여자 소리가 났어요…무서워서 엄마 한테 안겨잤어요
일이 일어난 시간 보니까 새벽 1시~3시 같은데 그때 귀신이 제일 활발한 시간이래요... 그리고 특히 낡은 건물에서 귀신이 더 많이 돌아다닐텐데....ㅎㄷㄷ
그리고 또 어딘선가 들은 얘긴데 왠만하면 호텔 끝방에 묶지 말레요. 나 한텐 안들리겠지만ㅋㅋㅋ
그리고 특히 낡은 호텔에는 죽은 사람들이 많더라는데...
귀신 없어요
@@최서준-j1e 믿고 안믿는건 개인 자유지만 전 귀신 본적이 있어서 믿고 있어요
@@woo_ahhae 네
그것은바로~~~귀신들에 장난이아닐까?싶습니다
저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6살때 자다가 일어나서 봤는데 그땐 무서운 이야기나 귀신 예기를 보지 않을 때여서 환상같을걸 볼수없는 나인데
처녀귀신이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두번짼 제일 최근인데요 친척집에 놀러가서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타는데 노랑머리 아저씨가 저를 보고웃어서 소름끼쳤는데 그일이 몇번 반복이 됬었어요 한 3번???
그리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휘바람을 부르고 있는데 바로 귀옆에서 저의 휘바람 소리를 계속 따라했어요......
어머~!소름...
드라이기가 따라한듯 🤣🤭🤭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음~??
전 믿습니다
앗...글구 드라이기는 저도 아닌거같아요
그냥 소름이 돋아서 적은겁니ㅣ당
이건 귀신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무서웠는데
사실 그것의 정체는 한번 들렸다면 잘못들었겠지만
2번이상은.....그 호텔을 떠나야 되요
사람이라 처도 절래도 새벽 심지어 3시쯤은 아무도 깨우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호텔의 낡은 공포감으로 들은것 같아요
5:05 니블마마님께서
"가흔이쪽으로 누웠는데!!"할때
광고나옴ㅋㅋㅋ
꺼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듀여
저도 그런 비슷한 적 있었어요! ㅠ 저희 가족이 차를 타고 어디를 가고 있었는데 (낮이였어용) 근데 갑자기 낮은 남자 목소리로 알 수 없는 말로 막 “ *전화* *받아* ” 랑 비슷한 소리를 저희 가족 모두 들었었어요 ㅠ
나도
즐주되세요
좋아요 누르고가요~^^
@@가영-i2q4r 넵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이채은-z8b 친하게지내요 ~^^
@@가영-i2q4r 넵 ~~^^ 친하게지내요
@@이채은-z8b 좋은아침되세요 ~^^ 🍒🍒🍒🍒🍒🍒🍒🍒🍒🍒🍒🍒🍒🧄🧄🧄🧄🧄🧄🧄🧄🧄🧄🧄
헉...20분늦었어요ㅠㅠ...구독좋아요할게요!!!!
일찍왔다!!!!!!!태권도 심사라니ㅠ 힘들어ㅠ
ㅇㅈ요ㅠㅠ 저도 예전에 심사 했는데 너무 떨리고 힘들었어요 ㅠㅠㅠ
@@요상한요플래 그러게요....ㅠ
@@so.obn1_sb 그거 외워야 하는데 외어 지질 않아요ㅠㅠ
@@요상한요플래 마자요ㅠ 흐어어어엉ㅠ
그래도 잘 해서 다행이에요오옹ㅠ
재미있어요 구독자 99999999명 되길 꿀잼 코로나 조심하고 세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무서워
좋아요 누르고가요 서로좋아요 좋은글남겨요 친하게지내요 🍒🍒🍒🍒🍒
니블마마님과,니블파파님
엄청 무서우셨 겠내요ㅠㅠ
늘 간니닌니네만 미스테리한일 벌어지는거같음ㅋㅋㅋ 사람이젤무섭지만 일상생활서 젤무서운건 현관이나 방문 지혼자열릴때 젤무섭🤣🤣🤣
엄마아빠에게만들린소리의정체는엄마아빠가직접겪은실화주작아님
어어어엇 너무 리액션 분위기 넘 좋았어요
나 이런거 보면 꿈에 나오는데.....ㅠㅠㅠㅠㅠ
우왕 빨리왔당 간니닌니 이뻐용❤❤
너무무섭네요.ㅠㅠ
자는도중 그런 소리가 들으신거면 가위신데 아니 일어나신 상태에서
들으신거면 이건 좀....음 장롱이 핏빛이라....죽은 남자의 피로 색을 입힌걸까요...
😢무섭네요
너무무서위저밥에뭇잘거같아용
제가 혹시나 해서 쓰는건데요...그 붉은 옷장있잖아요 과거에 커플이 같이 그방에서 자고있는데 커플인 남자를 살해 해서 옷장에 넣었는데 피로 물들었는게 아닐까요?아니면 그영혼이 남겨져서 속닥속닥 구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영혼좀 풀어달라고 나...아닌가....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구나...나만 혼자 그런생각이 든거군아....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덕후
@@아유-i1t ㅋㄱㅋㅋ 그거는 인정ㅋㅋㅋ
니블마마님께 들린 부스럭 소리가 났잖아요 그게 간니닌니 아빠가 들은 남성의 목소리의 주인아닐까요...그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니블마마 옆에서 부스럭 대고 옆에 자고 있던 닌니랑 다른 방에 있던 간니언니랑 간니닌니아빠는 못들은거고 부스럭 대다가 그 옆으로 가선 목소리를 낸 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해요
혹시 핏빛도는 옷장 열어보셨나요?
그리고 살인사건이나 귀신나온다는 등의 안좋은 이야기를 직원이 안한것일수도 있구요..
옷장을 일부러 핏빛도는 색으로 칠한거 아닐까요? 다른 사람이 살인후 묻은 피가 안지워져서…제 생각이에욤……
영상잘보고갑니다 ^^♡♡
전 예전에...살던 집에서... 많이 봤어요. 좀 무서워요 ㅠㅠㅠ
무섭겠네요 ㅎㄷㄷ 괜찮아요?
진짜 무서웠겠다
근데 더 무서운게 낡은 집에서 무서웠으니까
더 무서웠겠다
언제쯤에겪엇어요?
어..가위눌 린것아닐까요?
저도비슷하게 그런적이 있었어요ㅠ.
저 이 영상볼때 혼자있어서 정말 무서웠어요 전 그냥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라 진짜진짜 무서웠어요
전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ㅜㅠㅜㅠ 꿈에 나올것같네요ㅜㅠㅜㅠ 지금 영상 보면서 댓글 다는데요
이불 몸에 쓰고 댓글 달고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ㅜㅠㅜㅠ
ㅇㅈ
후덜덜~~
무섭다... 어떡해 나오늘 잠 못자겠다 ㅠㅠ🥶
근데 드라이브를 몇시에 어디로 갔으면 호텔에서 자고와요? 그 호텔 좀 기분나프고 무섭겠네요 근데 그 이상한 소리를 엄마 아빠만 듣고 소름!..
부모만 들렸다는얘기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하면되지앟나요?
새벽에는 경찰서 문닫아요
9:10 진짜 무서운 곳이네요
진짜 무서워요 ㅠㅠㅠ
귀신같아요...ㅠ무서워..😨
무서운거싫어서 넘기고마지막말빨래다됐네요만듣고있어요
너무무서워요 저새벽2시5분에 친구가화장실을갔는데 친구는집에갔어요 같이자는 친구는 누구였죠 근런대니블마마 이야기도 소름이에요...✍
그 점원들이 만약 그 호첼에 무서운이야기가 발혀지면 손님들이 안올까봐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호첼->호텔
발혀지면->밝혀지면
나밤에못잘거같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귀신있는거아니에여 ?ㅠㅜㅜ나오늘계단도무섭게다 ㅠ
뛰어쓰기 좀 부탁드려요ㅠㅠ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다른분들이 읽기 힘들실것 같아요ㅠㅠ
🙊으아아아아아아!! 너무너무 무서워요
이말 진짠데 저 그 핸드폰 사진아네 이떠 아줌마 보적 있는거 같아요 제가 간니닌니 봤는데 그 옆에 어떤 아줌마가 있어는데 처음엔 그냥 무시 했는데 핸드폰 사진 그걸 봤더니 그 아줌마랑
썹네일:소리? 뭐
2:00 호텔??? 흠 그럴싸 하네 근데 실화랬자나 흠...
4:00 (금세 집중)
6:00 쫌 무섭다...?
8:00 흠...뭐 이정도는 ㄲ 껌..이지..ㅎ..하하
10:00 드디어 끝이다 흐억 넘 무서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안보고 이런 기분일거 같다 입니다
혹시 옌날때 사진 에있는 그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감자기 옌날때 간니닌니 에 나와던 영상이
생각 나서요
그영상은 발연기 에용
정말무서워요ㅠㅠ
맞아무샤워ㅜㅠ
소름돋는다!그와중에 꿀잼인거 인죵?
ㅇㅈ
헉너무소름끼쳐울엄마가들을면소름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ㅠㅠㅠㅠㅠ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숙소에서 무서우신데도 꿋꿋하게 그 숙소에서 살아나셔서 다행이에요~^^
정말 소름 돋아 소름~
무서우시면 니블리들한테 말하세요 저희가 달려갈게요~^^
너무무...섭고소..름끼쳐😱😱😱
너무 무서워용~!!
오...소름...
설마 다른 방 아닌가유.. 아.. 새벽 이구나....
간니닌니아빠님은모기소리를사람소리로들은것같고간니닌니엄마님은닌니언니가잠꼬대나부비적거린소리로착각하신거아니에영
???그리고너무무서우셧겠당 ㅠㅠㅠㅠㅠ
좋은하루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