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 답답하네요. 평소 박안수 총장 우직하고 참 군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육사 출신인데도 출신 편견없이 능력으로 부하직원 대하고 진짜 따뜻하고 좋은 지휘관인데.. 다들 “선하고 우직하다” 라고 평가 하는 분인데 ㅠㅠ 괜히 다 뒤집어쓰게 생겼네요. 쿠데타라고하면 밑에 부하직원들도 뒤집어 쓰게되고, 군인이라 항명할수도 없고. 김용현을 질의하고 질타해야지. 왜 계엄사령관을 합참한테 안주고 육참한테 줬겠어요. 합참에는 계엄과가 있어서 바로 상황파악 가넝임. 박대장은 계엄과장불러서 법에대해 잘 모르니 논의중었다고 다른 질의영상에서 대답함. 지하에 짱박아두고 반대할거 뻔하니까 전화로 통보 ㅋㅋ 그리고 문건 보여주지도 않고 패싱하고 국방부장관이 직접 부대 지시해서 선관위 턴거잖아. 아니 이게 상식적으로 봐도 이상하잖아. 박안수 대장만을 잡을게 아닌거 같은데. 존나 답답하네요. 계엄법을 잘 모르니 전문가 불러 검토하는 과정이 있었고, 장관이 적접 하달하고 항명죄 언급하니 실행했다고 말함. 솔직히 난 군인이 법에대해서 얼마나 알겠나 생각이 듦. 충암파는 다 도망가고.. ㅎ
관련 뉴스나 질의 다 보고왔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포고령에 박안수 계엄사령관 이름으로 돌린거니 책임회피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 해도 저 사람은 아무런 명령도 한 적이 없어요. 뜬금없이 불러서 가보니까 계엄사령관이라고 그러고 포고문 미리 만들어서 빨리 뿌려라 명령받았고. 원래 계엄업무는 합참의장 관할인데, 굳이 합참의장이 아니라 육굼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을 앉혔으니 계엄법에 미숙핡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를 검토하려고 했으나 그 전에 뿌리라고 압박했고.. 그리고 허둥지둥 뭐 계엄사령부를 구성하려고 했는데 이미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는 계엄군으로서 뭘 하러갔네..? 근데 자기는 계엄사령관 되어서 뭐 내린 지시가 하나도 없는데? 이건 충암고 패거리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대타로 세워놓고 책임 돌리려고 허수아비 만든거임.. 다들 상황을 정확하게 봐주세요..
저분 한참 육참 임명되신 직후에 군생활 했던 병사입니다. 제가 뭐 판단하고 그럴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저희 부대에도 몇 번 오셨던 분이고 병사든 간부든 평가가 매우 좋으셨습니다. 이등병도 신경쓰시면서 덕장이라고 불리실 정도로요.. 판단을 잘 못하신 것 같긴 하지만, 내란에 동조하실 분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엮였다면 모를까...
장관이 판을 짰네 계엄사령관을 완전히 허수아비 만들어 놓고 직접 군을 움직였네 계엄사령관이 일부러 시간을 끌었다는 느낌이 드네 군이 저리 허술하게 움직이지 않는데 계엄이라기 보단 쿠테타란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 군인으로서 차마 쿠테타란 말을 못하는 이유는 따랐던 장군들과 장교들 다 형집을 받으니 말은 못하고
이분과 함께 했던 사람들 모두 말하길 충성심 강하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걸 알고 충암고들은 싹 빠져나가고 이분을 허수아비로 앉혀놓은 겁니다 아무 정보도 주지않았고 나중에 속은 걸 알았답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분은 나라명령에 따랐을뿐이고 피해자가 되어 지금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당시 탄환은 뺐다는 부하말을 듣고 잘했다고 했답니다
군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대통령 및 모든 정치인은 위임받은 자들일 뿐이다.. 만일 대통령 명으로 국민을 해친다면 여러분은 그때부터 정규군이 아니라 반역집단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 지시를 따를 때 이 점을 꼭 숙지해라.. 다시 말하지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여러분의 충성의 대상은 국민과 국가라는 걸 명심해라..
예행 연습 해봤겠지 국방부 장관 모습 안나타는 이유가 있을것 같음 윤석열이랑 한번 비상계엄령 하면 시민들 들고 일어날테고 시위가 거세지면 진짜 비상 계엄령을 발표 할수도 평일 국회에 본회의가 있던날과 차가 아직 막힐시간에서 비상계엄령은 발표하지 않겠지 머리가 있으면 진짜 본 계엄령은 주말 새벽 일수도
6시간짜리 계엄사령관......하하하하하하하.듣는 6시간짜리 계엄사령관 민망하게시리.보니까 박안수 저 사람을 얼굴마담으로 세워놓고 윤석열과 김용현 그리고 충암고 라인들이 다 해쳐먹은 거다.박안수 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불쌍하게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생고생하게 생겼다.지금도 뭐가 뭔지 안갯속을 헤매는 느낌일 것이다.하지만 자기 서명이 들어간 포고령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수정해서 발표해야지 명령이라고 무턱대고 발표한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행동이었다.서명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 텐데.
속지마세요. 박안수 바보 아닙니다. 계엄선포를 티비보고 알았다는건 박안수 주장일 분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내란 세력이 아무나 계엄사령관 앉히겠습니까? 박안수는 이번 쿠데타에서 경찰 및 민간 통제하기로 계획된 정황있습니다. 실제로 박안수가 경찰청장과 직접 통화해서 국회 외곽 봉쇄 지시 내렸죠. 지금이야 내란 실패했으니 바보인척 하는거지, 육군사관학교 출신에 육군대학 국방대락 우수 졸업자가 계엄 요건과 해제에 관해 모를 수없고, 그거 몰랐으면 이수 못합니다. 본래 육군참모총장 진급을 할 대상이 아닌데, 국군의날 행사 기획단장이 임시직이고 이제껏 대장 진급 사례가 딱한번 밖에 없는 한직인데 1차보직인 군사령관 건너뛰고 욱군참모총장 진급할때부터 이상했습니다. 이미 포섭되었다고 의심됩니다.
아이히만이랑은 비교가 안 되죠… 이 사람은 버리는 카드로 쓰인겁니다 그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저지는 다 한겁니다 저 사람도.. 포고령은 발표할 즈음에 보여준겁니다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왜 뭐 때문에 계엄을 하는지, 사령관이 된 건지 설명을 안 해주는데 어떻게 압니까? 불법적 명령이죠 근데 동조자라고 하기엔 너무 큰 처사인것같습니다 아예 윤씨랑 김영현이 짜고 계획한건데 충암고 출신도 뭣도 아닌 육사출신일뿐인 박안수 장군이 거기서 뭘 더 어떻게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좀 명예롭게 퇴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사람이 살아야 아래 사람들이 살아요… 저 사람 감방 가면 707부대들도 다 감방 가야하는겁니다… 그럴 순 없잖아요 그 사람들한테도 뭐라고 하실겁니까? 저 사람도 사인 먼저 하고 포고령 발표 즈음에 받아서 다시 읽어보고 이게 맞나 당황했고 상황파악을 그때 하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저 사람 그냥 이용당한거라고요…
저 자리에 있었으면 웬만한 사람 다 어버버할 듯... 근데 4성장군인데 계엄의 의미를 몰랐을까? 직급이 저 정도되면 포고령 보고 상황파악 해야하는거 아냐?가 일반적인 국민의 반응은 맞겠죠... 책임은 져야겠지만 가스실에서 사람 죽이랬다고 맨날 출근해서 가스실 돌리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인 듯...
저사람 바지 맞음ㅋㅋㅋㅋㅋ합참의장이 임명되어야했을 계엄사령관을 영문도 모른채 육참총장이 임명되었고 포고령 내려온것도 사전에 계획받은것이 없어 허겁지겁 발령한 것으로 인해 시간이 안맞아 시간수정해서 22시가 아닌 23시에 발령나고 심지어 계엄군 투입을 지시한게 계엄사령관이 아닌 국방부 장관이 해서 계엄사령관은 계엄군이 투입된 것도 출동 이후에 알았음ㅋㅋㅋㅋ진짜 혼돈과 의문투성...물론 모르고 바지라고 해서 책임이 없다는 말은 아님
계엄을 왜 하겠나? 영구집권이 목표이다. 최소한 계엄을 통해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계엄하에 개헌하고 영구집권하거나 유신처럼 막나가는 법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재들이 왜 지금 군복을 입고 저기 나와서 입털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재들은 지금 헌병대에 잡혀갔어야 한다. 내란고 애들이 왜 아직도 현직에 있나? 합참의장 바보냐?
국회도 답답하네요. 평소 박안수 총장 우직하고 참 군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육사 출신인데도 출신 편견없이 능력으로 부하직원 대하고 진짜 따뜻하고 좋은 지휘관인데.. 다들 “선하고 우직하다” 라고 평가 하는 분인데 ㅠㅠ 괜히 다 뒤집어쓰게 생겼네요. 쿠데타라고하면 밑에 부하직원들도 뒤집어 쓰게되고, 군인이라 항명할수도 없고. 김용현을 질의하고 질타해야지. 왜 계엄사령관을 합참한테 안주고 육참한테 줬겠어요. 합참에는 계엄과가 있어서 바로 상황파악 가넝임. 박대장은 계엄과장불러서 법에대해 잘 모르니 논의중었다고 다른 질의영상에서 대답함. 지하에 짱박아두고 반대할거 뻔하니까 전화로 통보 ㅋㅋ 그리고 문건 보여주지도 않고 패싱하고 국방부장관이 직접 부대 지시해서 선관위 턴거잖아. 아니 이게 상식적으로 봐도 이상하잖아. 박안수 대장만을 잡을게 아닌거 같은데. 존나 답답하네요. 계엄법을 잘 모르니 전문가 불러 검토하는 과정이 있었고, 장관이 적접 하달하고 항명죄 언급하니 실행했다고 말함. 솔직히 난 군인이 법에대해서 얼마나 알겠나 생각이 듦. 충암파는 다 도망가고.. ㅎ
12시간전 버전 영상이자나 ㅋ😊
딱 인상도 선하시네요. 좋은 군인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박 총장은 정말 선한 사람입니다.
일단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었으니 면밀히 조사하고 예민햐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억울한 일 당한것 같은데 그럼 후에 재판에선 잘 마무리 될 것 입니다.
선하고 우직하면 뭐하냐 줏대없고 지 소신이 없는데 이게 무능한 장수하고 뭐가 다름? 위에서 시킨다고 위법행위도 하면 그게 사람새끠냐? 노예지
바지사장 허수아비를 데려다 놓고 혼내면 뭐하노... 윤통하고 국방장관이 다 한걸... 쟤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허수아비로 그 자리에 있었던 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충성하려다 하루아침에 쫄망했네..
긍게, 💩별인거죠.
일베가 안타까워해?
이게 맞긴해
죄명이가 김용 정진상 이화영 김만배 김혜경 이용해서 온갖 범죄저지른 것 처럼?
ㄹㅇ 쇼하지 말고 명령한 놈들을 앉혀놔야지 뭐임
관련 뉴스나 질의 다 보고왔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포고령에 박안수 계엄사령관 이름으로 돌린거니 책임회피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 해도 저 사람은 아무런 명령도 한 적이 없어요. 뜬금없이 불러서 가보니까 계엄사령관이라고 그러고 포고문 미리 만들어서 빨리 뿌려라 명령받았고. 원래 계엄업무는 합참의장 관할인데, 굳이 합참의장이 아니라 육굼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을 앉혔으니 계엄법에 미숙핡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를 검토하려고 했으나 그 전에 뿌리라고 압박했고.. 그리고 허둥지둥 뭐 계엄사령부를 구성하려고 했는데 이미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는 계엄군으로서 뭘 하러갔네..? 근데 자기는 계엄사령관 되어서 뭐 내린 지시가 하나도 없는데? 이건 충암고 패거리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대타로 세워놓고 책임 돌리려고 허수아비 만든거임.. 다들 상황을 정확하게 봐주세요..
맞습니다. 수방사 사령관의 증언을 들어보니 알겠습니다.
4성장군이 계엄법 성립 요건도 모른다고? 경찰청장은 박안수한테 국회 막으라고 전화받았다는데? 지 살려고 멍청한 척하는거임. 헛소리허지 마라. 사이버사 댓글부대야.
실패한 반란이니... 내란 수괴보다는 바보가 낫다는 고도의 전략은 없을까요?
@@엠제이-r6z일과끝나고 임명입니다. 뭔가제대로 하달받기도 힘든 시간입니다.
맞습니다 임명만 해놓고 ... 이용당한것 같음
자세히보니까 ... 잘 몰랐던것 같아요
그냥 말 잘듣고 충직한 사람 같음… 받아적고 있는것도 ㅈㄴ 짠함😢 국방부장관 데려와라..
저분 한참 육참 임명되신 직후에 군생활 했던 병사입니다. 제가 뭐 판단하고 그럴 입장은 전혀 아니지만, 저희 부대에도 몇 번 오셨던 분이고 병사든 간부든 평가가 매우 좋으셨습니다. 이등병도 신경쓰시면서 덕장이라고 불리실 정도로요.. 판단을 잘 못하신 것 같긴 하지만, 내란에 동조하실 분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엮였다면 모를까...
아 진짜 짠함 ㅠㅠ 눈보면 알 수 있는데 저분은 뭔가 진짜 충직하고 우직해보이심 그저 명령 잘 듣는 군인 ..
ㅅㅂ ㅠㅠ 서명도 김용현이 협박해서 한거고
사표도 윤통이 이분꺼만 안해줌 충암고 다 사표수리 해줘서 튐 이게 말이됨?
진짜 혼나면서 받아적고 있는 거 짠해요...
충직하시고 성실하신분 같은데 맘이 아픔니다..
장관이 판을 짰네
계엄사령관을 완전히 허수아비 만들어 놓고 직접 군을 움직였네
계엄사령관이 일부러 시간을 끌었다는 느낌이 드네
군이 저리 허술하게 움직이지 않는데
계엄이라기 보단 쿠테타란 느낌이 들어서가 아닐까?
군인으로서 차마 쿠테타란 말을 못하는 이유는 따랐던 장군들과 장교들 다 형집을 받으니 말은 못하고
이거지. 행동으로 움직인 부하들도 내란죄가 되는건데 . 또 당시에 항명죄가 되는건데
군을 아끼고 사랑한 지휘관이라면 그럴수도 있겟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 이거 진짜 억울합니다 본인이 살아야 아래 사람들이 살죠 본인이 감방가면 아래 사람들도 가는겁니다 이거…
ㅇㅇ 이게 맞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국방장관이 군령권과 군정권 모두 갖고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 계엄사령관보다 높다 이말이야.
박안수 장군님 제발 자살하지마시고 진실을 밝혀주세요. 당신은 그저 허수아비 역할일 뿐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살 길을 찾으세요. 그것은 수사 지시를 내리는 것입니다.
자살할리가 없죠. 죄가 없는대...... 당신의 댓글은 그를 회유 하고자 하는 댓글 이라 생각 듭니다.
박안수는 성향이 충성을 잘하는 사람이었던듯. 거짓으로 보이진 않으나 결과적으로 책임을 뒤집어 쓰게 생겼네
바보인 '척' 하는거겠지. 저런 연기에 속으면 안돼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바지사령관 ㅠㅠ
@@인생무상-q8h척이 아닌듯
다른 의원 질의때보니
존경한다고 안타깝다하던데...?
@@인생무상-q8h원래 사단장일때도 어리버리했다고는 하네요ㅋㅋㅋ
어리버리 한 사람이 어떻게 총장하노.. 저 연기파..
계엄사령관 임명되자마자 지체없이 특전사가 움직였음 그렇다면 계엄사령관이 명령 내린건 아님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미리 다 짜놓은거지
맞아요. 계엄사령관 임명되기도 전에 선관위에 계엄군이 가고 했던데요.
지금 현안질의에서 답하는 걸 보니 위험하다 느낀 건, 이들이 신념도 없는데 사리판단을 안함. 계엄사령관이 본인이 작성하지도 않은 포고령을 받고 이상한데도 그 자리를 받고, 본인도 모르는 작전이 수행되는데도 멍청히 있음.
거짓말하는거겠죠.빠져나갈수 없으니 멍청함으르 가자.뭐 그런..
@@이은주-h6s 5공청문회땨 국방부장관하고 비슷하구만그래
거짓이어도 진실이어도 다 문제고 그래서 무섭다..저들의 무식함 비상식성이..
악의 평범성
군인이니까
박안수씨는 뭘 자꾸 저렇게 받아적고 저기서도 왜이렇게 모범생 같냐... 그냥 만만해서 계엄사령관 시켰나. 뭐 하는지도 모르고 예 하면서 그냥 하니까? 저런 사람이 있구나. 허참
본인은 처음듣는 일들을 지시했냐고 물어보니까 일단 아니라고 대답하고 나가서 알아보려고 하는 듯? 다 기억하기 힘드니까😮😮
이분은 진실을말씀하고 계십니다. 수방사 사령관의 증언을 들어보세요.
박안수 당했네
순진한 사람 하나 병진 만들어 총알받이 시켰네
이제 짠하기까지 하다
진짜 너무 불쌍해요ㅜ 안스러워서 못보겠ㅜㅜ
쇼하는거라고 별달기가 얼마나 힘든줄알아요?그냥 책임회피하는거임. 정상적인 인간이면 계엄사령관 거부하고 사직함
그러게 어리숙해 보여 그런줄 알았더니 저들이 쑈하는 인간들인걸 깜빡 속았네요
왜 그날 국민만 불안에 떨었어야 했고.. 왜 용산,국힘, 국방부는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아주 마음이 편안한 것 같지?? 뭔가 잘 못 돌아가는것 같다.
그것이 바로 권력 의 힘이자 막강한 능력이죠 가진 자들은 뭐든 할수있고
없이 사는 사람들은 마냥 바보처럼 살아
가야되고...
아직까지 권력이 살아잇고....국짐도 탄핵안한다고 하니까 . 살아날 빛이 보이는거지
이게 너무 무서움.. 진짜 전쟁이 터져도 똑같을듯...
별로 안불안했음 ㅋㅋㅋ 종북좌파둘만 불안했를듯 ㅋㅋ
국민만 불안 같은 소리는 얼어죽을 난 편안하게 발 뻣고 있었느뉘ㅣ?ㅋㅋㅋㅋ
이분과 함께 했던 사람들 모두 말하길 충성심 강하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걸 알고 충암고들은 싹 빠져나가고 이분을 허수아비로 앉혀놓은 겁니다 아무 정보도 주지않았고 나중에 속은 걸 알았답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분은 나라명령에 따랐을뿐이고 피해자가 되어 지금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당시 탄환은 뺐다는 부하말을 듣고 잘했다고 했답니다
박안수, 안쓰럽다. 대통령과 장관이 다 만들어 놓고 "싸인 해" 하는데 사표를 던지지 않고 어찌 NO. 라고 하겠는가? 원래 계엄은 헌법을 일시 중지하는 극단적 정치 행위이니 나중에 삼수갑산 갈지라도 국가의 삼권을 휘두르는 것이다.
지들이 일저지르고 허수아비하나 세운듯.
아닙니다. 그걸 시도한것이지 계엄 상황에서도 헌법을 중지시킬 수는 없어요. 모든 법은 헌법에 기반해서 만들어 진겁니다. 어떻게 헌법을 중지시킵니까? 특히 국회는 건들 수 없어요.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 자체가 위헌이라잖아요.
참모총장인데 쉽게 사표 던질 수 있나요..
알바 그만 두어도 짜증인데, 중한 나랏일을 쉽게 던지는 경우는 없죠.. 군인 방패받이 시켜놓고 진짜 책임자는 어디서 뭐 할까요.
사표를 던졌어야지. 박안수 중간에 끼이긴 했는데, 그래도 처벌을 해야지. 처벌을 해야 비슷한 일이 안일어나지. 모든 경찰과 군인이 계엄시 국회침입은 불법에 불헌이라는걸, 내란죄라는걸 뼈에 세겨야함. 명령을 따른다는 핑계로 숨겨주면 다음번은 성공하고 민주주의 넘어감.
사표도 던졌어요 수리안되서 저기앉아있는거에요
박안수 장군님 자살하면 안됩니다 명예롭게 다밝히고 전역하세요 화이팅
윤석열 ㅋ 진짜 ㅋ 와,,,,,,,
박인수 장군님 국민 여러분들이 구해 주실 거에요 진실은 통합니다
박안수 이분 사람 착하기로유명한데 군인들이 다 존경하는 인물이던데
어쩌다 이런 똥같은일에 연루되서 ㅜㅜㅜㅜ
너무안타깝다ㅜ ㅜㅜ
진짜 대충 봐도 엄한 사람 총알받이로 세운 걸로 보이네요. 진짜 책임질 놈들은 내 책임 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계엄사령관은 범법자라는 말에 끄덕끄덕하고 있고.... 그냥 어떻게 해도 자기는 다 뒤집어쓰고 망했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지선택이지~ 포고령 본순간 쿠테타인거 알텐데~
박안수 계엄 사엄관님 꼭 우리가 지켜 줍시다. 저 분은 정말 지켜 주어야 합니다.
오늘 출석하신 분들은 총받이 입니다 안나온 사람들을 잡아야 합니다
나중에 잘 파악해 보고, 구제할 사람은 구제하자...! 힘없는 사람.. 희생양 만들지 말자,,,제발!
ㅠㅠ이분 지켜야하늠거아닌가요
진짜 암것도 모르는듯😢 하...참담허다....
박안수총장님 너무 운이 안좋으셨던것같아요. ㅠㅠ 정말 힘내시라고 진짜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거 알고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국방부장관은 사표수리해주고
암것도모르는 박안수만 사표처리안해줘서 화살맞네.....
맘 아프다 윤석열과 충암고일당은 진짜 순수악인듯
*그래도 저 장군은 뻔뻔하진 않습니다. 군이라서 그래도 당당하네요. 공부만 한 장관 녀석들 보다 낫네요.*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는건
집권을 위해선 국가내란도 지지 한다는건지 개개인이 국민대의기관 맞는지??
쿠데타가 경고성이면
몇번이라도 한다는 이야기인지
왜 내란범죄자들이 체포지않고 자기들 소굴에서 대책을 세우고 지지세력들을 만나는지
지금도 내란은 진행 중
제발 쿠데타가 뭔지는 알고 글을 써. 존나 무식해보여
경고가 끝나고 다음 단계는?
안타깝다 인품과 성품은 얼굴에서 나온다고
선하고 좋으신 분이라는 거 딱봐도 느껴졌는데 진짜 위험하고 멍청한 통수권자 때문에 군인이라 명령을따랐다는 이유로 책임지게 생겼네 진짜 하...
쇼하는거임
박안수는 국회점거에 대한 정보를 몰랐던것같다. 이건 국방부장관의 직접수하가 따로 있는것같다.기민하게 국회에 군인이 침투했는데 박안수는 얼결에 계엄사령관임명받고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던것같네.김용현국방부장관을 빨리 저자리에 앉혀서 사건전말을 들어봐야될거같다.
모르진 않았다함 . 경찰청장에 유선으로 국회통제 협조요청 했다함.
아 박안수 이분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ㅠㅠㅠㅠ
왜 엄한 사람 붙잡아놓고 질의하냐. 국방부 장관 데려와서 유의미한 질의해라. 비겁한 국방부 장관, 그러고도 장관이냐?
군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대통령 및 모든 정치인은 위임받은 자들일 뿐이다.. 만일 대통령 명으로 국민을 해친다면 여러분은 그때부터 정규군이 아니라 반역집단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 지시를 따를 때 이 점을 꼭 숙지해라..
다시 말하지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여러분의 충성의 대상은 국민과 국가라는 걸 명심해라..
채해병 사건 보면... 군인의 주인이 누구인지... 누가 지켜주는지.
.. 자신을 지키는 건 오직 나의 무능이 아닐까... 그래서 무능함을 개발하는 건 아닐까... 이민 가고 싶네요
2차계엄은 100%실행된다고
김민석의원이 전망했습니다
유혈사태가 무섭습니다
..
적당히 글 싸지르고 다녀라
군병원을 비워 놨다고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번해봤으니 두번은 쉽다 그냥 놔뒀다가는 분명다시 한다
예행 연습 해봤겠지 국방부 장관 모습 안나타는 이유가 있을것 같음 윤석열이랑 한번 비상계엄령 하면 시민들 들고 일어날테고 시위가 거세지면 진짜 비상 계엄령을 발표 할수도 평일 국회에 본회의가 있던날과 차가 아직 막힐시간에서 비상계엄령은 발표하지 않겠지 머리가 있으면 진짜 본 계엄령은 주말 새벽 일수도
김용현을 잡아다 질의하고 질타하세요
박안수장군님은 아무잘못없습니다
딱봐도 뒤집어쓴거 알겠는데
국회의완 당신들 정말 답답합니다
죄를지은 김용현잡아다 질의하세요
6시간 짜리 계엄사령관....
너무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얘기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찡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총알받이로 이용 당하고 있는걸 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아무도 총을 쏜 적 이 없는대 총알 받이라니요.계엄 당시 에 총쏜 사람 있습니까?
@kyungkim6593 계엄령 총알받이는 비유법이지 제가 총을 쏜거라고 했나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존경받아 마땅한 분을 이용해먹다니 이럴 순 없습니다
김용현 국방부장관 진짜 야비하다
6시간짜리 계엄사령관......하하하하하하하.듣는 6시간짜리 계엄사령관 민망하게시리.보니까 박안수 저 사람을 얼굴마담으로 세워놓고 윤석열과 김용현 그리고 충암고 라인들이 다 해쳐먹은 거다.박안수 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불쌍하게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생고생하게 생겼다.지금도 뭐가 뭔지 안갯속을 헤매는 느낌일 것이다.하지만 자기 서명이 들어간 포고령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고 수정해서 발표해야지 명령이라고 무턱대고 발표한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행동이었다.서명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 텐데.
김용현씨가 항명죄라고 협박했다잖아요. 군인인데 상관지시명령 따라야지 뭘어떻게합니까? 그냥 다 뒤집어쓰는거죠.
어차피 다음정권은 국짐이 못가져간다..빨리 포기하고 탄핵 체포에 앞장서길 바란다
현재 대한민국의 여당 야당 모두 모지리 단체다! 민생은 모르고 지들 밥 그릇 싸움만 하고 지들 필요할 때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하지...
다음 대통령 도 누가 될지... 존나 걱정된다
그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순순히 포기할 것들이 아니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임
@@유존혁 또 저 무능한 국힘이 되면 우리나라는 정말이지 망할거예요.
문재인리턴ㄸ
박안수사령관은되게평이좋은것같은데죄는다른사람이해놓고죄를다뒤집어씌울것같은데부승찬위원말대로철저히수사지시내리시고최선을다해주세요안타깝습니다
국회도 참 답답하다
실제로 움직인 당사자를
청문해야지 허수아비들만
모아났으니
그렇게도 능력이 안되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난 바지사장일 뿐인걸요
비교대상안됌.
김용현 장관 윤석렬씨 를 조사해야함
이분은 참 좋은사람 같습니다ㅠ
모르는걸 모른다고 하지 뭐 안다고 해야합니까?
억울한 사람 놀리지맙시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군출신은 물론 법대 출신도 대권은 물론 정치게 발 들이게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김
그럼 대체 누가들어가냐 ㅋㅋㅋㅋㅋㅋ 안철수? 정주영?
맞는 말씀이십니다. 검사정권이 아니었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출신이 중요한게 아니다. 정치경험 하나도 없는 초짜 내놓고 뽑아준게 문제지
민주주의가 뭔지, 우리나라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를 하나도 못하니까 이지경이잖아
법대출신인게 문제냐? 인간이 ㅂ신인게 문제지
박안수 장군님 안됐어요……국방부 장관을 잡으세요
아.. 평생을 군에서 고생한분인데 제대로 엮였네 사전 모의한 새끼들말고는 좀그러네
김용현이 생각했을때 박안수가 반대할것 같으니까 전화 한 통 없는 지하에 짱 박아두고 실행한듯 근데 결과는 대실패
마음이 짠합니다ㅜㅜ
그냥 이분보먼 뭔가쨘하다 너무 안쓰러워표정이 측은해보임..
저분 좋으신 분 같은데.. 국민이 저분.. 도와줄 수 없나요..ㅜㅜ 왜 저분 보면 마음이 슬프고 속상하죠ㅜ
속지마세요. 박안수 바보 아닙니다. 계엄선포를 티비보고 알았다는건 박안수 주장일 분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내란 세력이 아무나 계엄사령관 앉히겠습니까? 박안수는 이번 쿠데타에서 경찰 및 민간 통제하기로 계획된 정황있습니다. 실제로 박안수가 경찰청장과 직접 통화해서 국회 외곽 봉쇄 지시 내렸죠. 지금이야 내란 실패했으니 바보인척 하는거지, 육군사관학교 출신에 육군대학 국방대락 우수 졸업자가 계엄 요건과 해제에 관해 모를 수없고, 그거 몰랐으면 이수 못합니다. 본래 육군참모총장 진급을 할 대상이 아닌데, 국군의날 행사 기획단장이 임시직이고 이제껏 대장 진급 사례가 딱한번 밖에 없는 한직인데 1차보직인 군사령관 건너뛰고 욱군참모총장 진급할때부터 이상했습니다. 이미 포섭되었다고 의심됩니다.
박완수는 일개 바지였을뿐이다.
바지라도 처벌은 피할수 없지만 문제는 윤뚱이 지가 하고싶은일을
바지를 내세워 하는것이 유흥업소 물주와 바지의 관계에서 다를게 있나?
바지를 내세우는건 책임회피가 목적이고 윤뚱은 이념,신념,국민 모두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와마누라만 생각할뿐!!
근데 이런인간을 다시2년을 기다리라고?
국짐아!! 전부 다시 생각해라!! 니들 지역구민들을 생각하라고!!
거 남의집 부인은 터치 하지 맙시다 에이...... 그리고 부정 선거 의혹 으로 국론 이 분열 됐으니 선거 수사 는 한번 해야지 않을 까요?
@kyungkim6593 남의집 마누라 얘기한적 없는데....주가조작 피의자 얘기한건데...선거조작 의심 됐음 총선때 파고드는게 더 좋았을텐데..글구 정식 수사의뢰를 하면되지 왜 계엄은 선포해서 몰래증거수집하려고...지금 계엄때문에 이나라 기업들의 자본금이 150 조가 털렸는데 이건 어케해야하나?
대통령 국방부장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이렇게 맘 먹고한 거 같은데 병력투입은 위 3명이 준비시켰고 국방부장관쪽이 포고령도 다 만들어놓고
계엄발표하자마자 군병력은 움직였으니 미리 지시되있던거지 포고령도 법률검토 끝났다고 장관이 말하니까 계엄사령관은 발표한거고
어제부터 사람들의 생각에서 명태균과 김건희는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윤의 의도다. 깨어 있어야 한다!!
물론 그것도 기억해야 하지만, 아예 군대를 동원해서 뒤집으려한 쿠데타가 더 크죠.
이사람 암것도 모르고 군인이라 끌려다녔네
계엄사령관은 계엄군들이 살상무기를 차에 두고 왔다고 했더니 잘했다고 했답니다.
수방사 사령관의 증언을 들어보세요.
계엄사령관은 진실한 분이시네요.
국방부장관이 나쁜 넘이고 내란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하......................저분 참 안타깝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주동자들 다 숨고 박장군 혼자 군인신분으로 나왔다. 판짜놓은거다. 총알받이 덮어씌우기.. 선량하신분같은데 딱 매도되기 좋지..
박인수 너무불쌍하다. 허수아비처럼 명령만따랐는대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국회를 마비 시키면서 법도 몰랐데, ㅎ 말된다. 육참 맞냐?!?!? 학교 육사 나온거냐, 당나라 군대에서 수입한 사람이냐?!?!?
알아보고나 댓글 쓰세요
저 사람이 한게 아니라 김영현이 직접 지시한겁니다 저사람 다음달 전역이라 버리는 카드로 쓰인거라고요.
만에하나 계엄 성공했어도 그대로 버리는 카드로 끝날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일반 군인이 법을 어케아냐 괜히 군대에 법무과가 따로 운영되겠음?
김용현무리들이 다 뒤에서 지시한거임.박안수장군은 당한거같아요.
@ 보니까 특전사령관도 충암파랑 한패인것같더라고요 모쪼록 박안수 총장님은 선처를 받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억울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요 ㅠㅠ
진실은 통합니다 국민 분들이 구해주실거에요 강건하세요 박 장군님
박안수 장군님 대단하시네요 .
본연의 임무 명령은 다 따르되
계엄령만큼은 안돼는것을 알고 본인 한명을 희생하시는걸로 보이네요 . 기억하겠습니다 존경하겠습니다
박안수 대장이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만 정상참작은 되어야죠
김용현이 최순실급인데....?
그러고 보니 눈빛이 비슷해요 소름돋게
당연하죠 각 딱 나옵니다 김용현이 계엄계엄 거리니까 윤도 계엄계엄 거리면서 다녔다고 하잖아요.
통수권 자기가 갖고 수직관계 말 잘 듣는 놈 하나 뽑아서 자리 앉혀놓고 본인이 행정부터 나머지 다 지휘하려고 했던 거죠 이건 누가 봐도 윤은 결국 김용현의 꼭두각시인 겁니다
박장군 개인적으로 그리 나쁜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히만이 말한 명령에만 따랐을 뿐이라는 말이 책임을 면해주지 않습니다. 아이히만이 나치로서 전범 심판을 받았듯, 박장군도 현실파악하지 않고 불법적 명령에 따른 내란 동조자의 책임은 져야 할것입니다
아이히만이랑은 비교가 안 되죠… 이 사람은 버리는 카드로 쓰인겁니다
그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저지는 다 한겁니다 저 사람도..
포고령은 발표할 즈음에 보여준겁니다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왜 뭐 때문에 계엄을 하는지, 사령관이 된 건지 설명을 안 해주는데 어떻게 압니까?
불법적 명령이죠 근데 동조자라고 하기엔 너무 큰 처사인것같습니다
아예 윤씨랑 김영현이 짜고 계획한건데 충암고 출신도 뭣도 아닌 육사출신일뿐인 박안수 장군이 거기서 뭘 더 어떻게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좀 명예롭게 퇴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사람이 살아야 아래 사람들이 살아요…
저 사람 감방 가면 707부대들도 다 감방 가야하는겁니다… 그럴 순 없잖아요 그 사람들한테도 뭐라고 하실겁니까?
저 사람도 사인 먼저 하고 포고령 발표 즈음에 받아서 다시 읽어보고 이게 맞나 당황했고 상황파악을 그때 하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저 사람 그냥 이용당한거라고요…
저 자리에 있었으면 웬만한 사람 다 어버버할 듯... 근데 4성장군인데 계엄의 의미를 몰랐을까? 직급이 저 정도되면 포고령 보고 상황파악 해야하는거 아냐?가 일반적인 국민의 반응은 맞겠죠... 책임은 져야겠지만 가스실에서 사람 죽이랬다고 맨날 출근해서 가스실 돌리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인 듯...
@ 근데 솔직히 저 분이 영상이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계엄? 일반 군출신은 제대로 모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반박은 한거예요 저분도… 억울하게 이용만 당해서…ㅠㅠ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령이고 급박한 상황이니 일단 따라야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히만은 그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였음에도 스스로 생각하길 포기한거죠. 이분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시간이라는게 있었습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윤석열때문에 순식간에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알고보면 존경받고 몇 안되는 참된 어른이다 이번에 처참히 이용당하신거다…
김용현, 윤석열 데려와라..답답하다..
박안수 장군 참 안됐네. 군인인데 군인이 법 공부를 어마나 할까? 이런 경우가 있을 거라 생각인들 했을까?
까라면 까는 것이 군인인데….
박안수장군님은 억울한 선례로 남지않게 힘써주세요 ㅠㅠ 무엇보다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받쳐 왔는데 잘못된 윗선때문에 명예가 더럽혀지지 않게 힘써주시길.. 정말 나쁜 사람들이 나쁜맘먹고 달려드는데 빠른시간안에 어떻게 알아보고 판단합니까 ㅠ
저런 사람이 별 4개야???????
아 별이 5개였어야하는데
멍청한척 하는거같아.. 쇼인가?
쇼아냐 딱보면몰라 충암고라이들이 미리 다 판짜놓고 벌인거자나 나머진 들러리고
현역 육군들도 개 실망중
11년만에 어떻게 대령에서 대장이 됐을까?
박안수 사령관, 군과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떳떳하게 장군답게 말하세요. 굥에게 이용만 당해서 불쌍하긴 하지만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범 김용현을 데려다 놔...민주당도 좀 이상하네....허수아비에다가 뭐하고 있어
무서워서 죽겠습니다 어디 이나라에서 살겠습니까
아..이분은.. 왜 몬가짠하지...
안쓰러워요 바지 사장 만들고 직접 군대 지휘한 충암고라인 나오세요
완장찬 죄로 덤터기쓰네.
바보인척 하는 걸까? 진짜 바보인걸까 저 육군참모총장은? 진짜 바보라면 저런자가 육참 총장이라고? 검사출신 대통령도 바보, 대한민국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진짜 기적인데!!
바보인척이겠죠 속은 아주 그냥 시꺼만... 4성 장군 아무나 되는것도 아니고 육사 엘리트 출신이라.. 그냥 모르쇠 하는거일듯요
육군 대장 자리는 고스톱 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님..
그냥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 하나 윤석열이 보내버린거지.. 박안수 악랄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군생활 하면서 병사들 진짜 자식같이 챙긴 사람이에요..
별명이 대천사 가브리엘이래여...바지사장임요...
내란죄를 물으라!
슬프다 바로잡기 위해선 가장위의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우선이다
진짜 털릴놈은 안나오고 이거 어째 시간 끌기 하는거 같냐....?
또 부하에게 책임떠넘길라나
역사교과서 추가.....6시간 비상계엄 ㅋ
처음 부터 쿠테타 할 마음 이 없었습니다. 쿠테타 는 생명 을 걸고 하는것인대 6시간 만에 해제 할리 없죠.
류혁처럼 정신차리고 사직서 던지던가 반대해야지… 류혁 앉지도 않고 이거 내란이고 위법이라고 하고 사직서 던지고 갔데잖아 ㅋㅋㅋ 갓반인
일반인이니까 가능하고 ㅠ 저 양반은 군인이잖음
ㅅㅂ 던졌어 ㅠㅠ 사표수리 윤이 안한거야
박안수 총장 사표 냈는데 윤석열이 김용현만 사표 수리해주고 박안수총장 사표는 반려했대잖아...
이것만 봐도 육참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충암고 지들끼리 도망간거 딱 보이지
박안수??? 저 사람이 저렇게 어떻게 돌아다니죠??
체포해야죠. 왜 저렇게 멀쩡히 돌아다닙니까??
저사람 바지 맞음ㅋㅋㅋㅋㅋ합참의장이 임명되어야했을 계엄사령관을 영문도 모른채 육참총장이 임명되었고 포고령 내려온것도 사전에 계획받은것이 없어 허겁지겁 발령한 것으로 인해 시간이 안맞아 시간수정해서 22시가 아닌 23시에 발령나고 심지어 계엄군 투입을 지시한게 계엄사령관이 아닌 국방부 장관이 해서 계엄사령관은 계엄군이 투입된 것도 출동 이후에 알았음ㅋㅋㅋㅋ진짜 혼돈과 의문투성...물론 모르고 바지라고 해서 책임이 없다는 말은 아님
체포는 일쳐놓고 사의해서 청문 안 받은 국방부장관 먼저 잡아야함
박안수 대장은 걍 이용당하고 통수맞은거라니깤ㅋㅋㅋ
용현이나 잡아
니네 진찌 모른다고 생각안해봤니? 시간벌려면 한명이 총대메고 출석해서 저러고있어야하는데 내가 박안수여도ㅠ일부러라도 안듣고 안봤을듯 그럼 진짜 모르는거니까
박안수 총장님 우직함이 안타까움..국민이 지켜주자
말잘듣는 애들만 진급시켜주니, 지위에 맞지얺게 정말 지적능력, 상황판단력 수준이 참담하다.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안하냐?
총장님 힘내세요..!!!!
비상계엄을 선포하는데 그 포고령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자신을 인정했다고 생각하고 감읍하면서 계엄사령관 자리를 덜컥 수락한 것이네. 과연 이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미래가 심히 궁금함.
내란죄로 꼭 처벌받으시길~~6시간짜리 계엄사령 반성의 시간을 주시길
이런 인간이 별4개란 말인가...하...대한민국 군인이 왜 이리 망가졌나..
내란죄 사형
공범 사면없는 무기징역
박안수가 무슨 죄냐? 윤통이랑 장관이 다 한건데
계엄을 왜 하겠나?
영구집권이 목표이다.
최소한 계엄을 통해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계엄하에 개헌하고 영구집권하거나 유신처럼 막나가는 법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재들이 왜 지금 군복을 입고 저기 나와서 입털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재들은 지금 헌병대에 잡혀갔어야 한다.
내란고 애들이 왜 아직도 현직에 있나?
합참의장 바보냐?
그냥 시키는데로 했으니 저런 대답만 하는거임ㅋㅋ 어케보면 짠하네ㅋㅋㅋ
역사적으로 계엄사령관은 아무것도 몰랐어 ㅋㅋ
에효… 사람 하나 바보 만들어놨네.. 어떻게 그렇게 나쁠 수 있지..
국짐당 국회의원중 탄핵을 반대하는자는 계엄을 지지하는자로 간주하고 처벌해야합니다.
국민들 고통줘놓고 바보코스프레하네 당장구속
당신이 고통 받으 셨으면 위로 를 드립니다.
그러나 일반 시민 은 안심 하셔도 됩니다.
우리같 은 소시민 한테 는 관심도 없을껄요.
육사 출신들이 얼마나 생각없는 로보트인지 잘 보여주네.
솔직히 39사 나온 사람들은 사단장님 욕 못한다...
탄원서라도 좀 모아보쇼
박안수 참모총장은 피해자에요…
불쌍불쌍ㅜㅜ 진짜 잘못한 사람 데리고와서 혼내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