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하게 250여종이나 "멸종시킨 한국개구리" 찾아냈습니다!!! [정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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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항아리곰팡이균은 사람이나 파충류들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해외에 "무당개구리"가 애완용으로 인기를 끌고 수출이 되면서 균이 변형을 일으켜 더욱 더 강력 해 졌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항아리 곰팡이균 면역이 없는 해외개구리들은 이를 대처하지 못하고 모두 케라틴 단백질을 잃고 피부호흡을 못하게 되고, 결국 90% 이상의 폐사율을 보이며 멸종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균의 근원지를 찾다보니 한국을 칭하였지만 100%는 아니고 "무당개구리"를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개구리는 정말 강하네요..... 강해요...
정브르가 재미있는 책을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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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이 최고여~~~~~~~외쳐~~~갓 무당개구리...!!!
갓~~~~~~무당 개구리~!!!!!♡
갓앗 무당!
갓 무당
무~~~~~~~~~~~~~~~~~~~~~~~~당 최고
정브르 50만 축하드려요~~
무당개구리: 해외여행 하고 숙소에서 자다가 일어났더니 나 빼고 다 죽었다...
해외여행보단 유학
아놔ㅋㅋㅋ
무당개구리가 서식하는곳에
다른개구리는 보기가 어렵긴하더라구요
근데 토종 도롱뇽은 같은곳에 알을 까도 문제가 없는지 해마다 봐도 같은곳에 깟엇죠
888😅 2:32 8 2:33 8😅8
50만 축하드립니당!! 앞으로 100만 가세요~~!!
예전엔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걍 개구리 다같이 논에서 놀던데....
개구리는 토종 청개구리가 제일 귀염뽀작해.,
ㅇㅈ
저도 통발던지다가 종종 잡았는데 강력한 녀석이구었군요 유튜브하기전부터 자주봐왔는데 많이배우고 즐기고가요 항상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사실이지만 이렇게 균이 위험하다는...얘기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jung_brre 정말 입에 단 소리가 아니라 이래저래 정보도 얻고 너무 유익합니다 매번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브르님!!!😊
엌 저 개구리 할아버지 댁에서 맨날보던 개구리네요 ㅋㅋ 열대 마리씩 있었는데 ㅋㅋ
몇일전에 마당에 참개구리가 들어와서 잠깐 키우고 있는데.. 무당개구리도 이쁘네요 ㅋㅋ
어릴때 많이 잡고 놀았었죠...ㅋㅋ...근데 독이 있다는데, 별 이상은 없었던거 같아요.
브르님 구독자 50만 축하드려요~!
제가 알던 무당개구리는 강렬한 초록색에 검은 무늬였고, 굉장히 맑고 찬 물에서만 봤었는데 환경이 달라서 그럴까요? 색깔이 전혀 다른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가 전에 무당개구리를 약 5개월동안 키우다가 다시 방생해줬는데 먹성도 좋고 키우기 재밌습니다. ㅎㅎㅎ
@이은찬 무당개구리 청개구리 참개구리는 보호종이 아니라 합니다.
정브르님도 조심하세요..ㅠㅠ
조심성이 넘 없는거 아녜요?? 조심하면서 다니세요..ㅠㅠ
독이 있는데 잡다니,,시청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겠군요~~^^
어릴적에 맨손으로 무당개구리 마니잡앗는데 독 이 있엇네요...아무러지않게 잡앗는데 조심해야겠네요
0:38 무엇 ㅎㅎ
2:32 무당개구리를 발견하고 몸 사리지 않는 정브르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군부대에선 비오는날마다 도로에 수십마리씩 사체가 나뒹굴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개구리들이 브르님 손에 얌전하게 잘 있네요 너무 귀엽 ㅋㅋㅋ
이미 해외에서는 가물치쿤이 미국을 작살네는중...다람쥐도 만만치가...
@박철우 토종 파워 이지랄떠네 ㅈㄴ 한심하다
50만 축하드려요
무당개구리 성지에 가셨네요 250마리를 멸종시킨 아이라니 ㄷㄷㄷㄷ
배색상이 매력있습니다~
사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키우고 싶네요..
그나저나 레더랑 스타폴립 물맞댐 4~5시간 천천히 해주고 넣었는데 하루지나고 안나와서 걱정이네요 ㅠㅠ
250마리가 아니라 250종이래요ㅎㅎ 마릿수로 따지면 적어도 수만 수십만마리 아니 그이상일듯
2:40 이때부터 였어요.
외쳐 갓 토종개구리들이
없어지기 시작한 게.....
@윤재 아마 3마리
50만축하해료!,,,,,,,,,,,.,.,.,.
여렸을땐 독개구리라고 무서워 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이쁘네요 ㅎㅎㅎ..무당개구리의 재미있는 생태하나 등을 작은 꼬챙이 같은걸로 톡!~ 치면(살짝 위협을 느낄정도만..넘쎄게치면 죽어요..;;;) 몸을 뒤로 활처럼 확 휘어지며 죽은척 합니다 ㅋㅋㅋ
어릴때 무당개구리 만지고 눈비볐다가 안과를 밤 늦게 간 기억이있네요... 만지고 항상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저희학교가 산지역이러서 무당개구리가있는데 작은 만큼 독성이 작더라고요 저희학교에 무당개구리 엄청많아요..물이흘러가는곳에있는데 그머고 창 발판? 같은거 들면 한 30마리씩돌아다녀요 ㄷㄷ
무당개구리가 배를 치켜드는 순간 그 카리스마는 대단하지요.
맹꽁이와 더불어 어린 시절 정말 흔했는데...
오늘도 조금 늦었네요...ㅠㅠ 오늘도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무당개구리는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청개구리도 항아리곰팡이 균 있대여
? 우리집 주변물잇는 데 저개구리랑 완전 똑같은 거잇는 데 알생겨서 더많아졌어여
빨리왔다!
생각해보니 어릴때 시골가면 무당개구리 있는 곳에선 다른 개구리 보기 힘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어릴땐 진짜 비오면 버글버글 했었는데 너무 징그러웠음
정브르님 제가 크레스티드 게코를 입양하고싶은데 보통 정브르님 샵에선 크레들이 분양가가 얼마정도 하나요? 부탁드려요
7만원 부터 있어요~~^^
근데 브르님 무당개구리를 그렇게 막 만져도 돼요?
눈만 안비비면 됩니다
브르님 저 한4년 쯤 전에 잡은 무당개구리 있는데 지금 귀해여?
무당 개구리는 진짜 철원에서 2년동안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증말 때거지로댕기는거 엄청봣네요
철원이고..2년이라면..
무당개구리 아버지가 무주가 고향이라 산쪽보면 파랑?빨강?색 무당개구리 볼수있었어요 두꺼비도 주먹보다큰것도 봤고 친척동생 개구리 잡아주려다 배 색보고 아 독있는 무당개구리인데 큰일난다고 바로 딴데갔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어요, 정브르님!
울긋불긋 정말 화려하네요~~~
브르님!!!!!!!!!!!!!!!!!!!!!!!!!!!!!!!!!!!!!!!!!!!!!!!!
저희 아파트에 무당 개구리..? 그거 엄청 많아요 비 올때.. 두꺼비인가 황소 개구리도..아파트에 많이 나와요 ..
군부대 가면 무당(형광)개구리가 엄청 많아요 비오기전이나 비올땐 더 많네요
무당개구리는 옛날부터 위험한 개구리로 불길한 개구리로 이름 높았습니다 다른 개구리들과는 다르게 독이 있고 화려한 외관으로 사람들의 경계를 삿는데요 지금도 저거 만지면 손에 발진나요!!
기본적으로 왠만한 개구리는 무당 개구리 근처에도 못갑니다 황소개구리가 먹다가 독살당햇는 카더라 통신이
뉴스 기사보는줄 ㅎㅎ
무당개구리에 독이 있나요? 어릴적 많이 잡고 했는데, 전혀 이상 없던데요 ㅡ.ㅡ
@@방가-d6e 무당개구리는 실제 먹지 않는 이상 아무 이상이 없지만 손이 예민한 사람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피해가 갑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무당개구리는 독이 있고 이는 과거 어른들 깨서 그리고 현재 까지도 무당개구리를 보면 저리 치워라 또는 좋지 않은 것이니 피하라 하시는 이유죠 또한 양서류를 만지면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이유는 그들의 매끈한 몸에서 나오는 점액은 안 좋은 것들이 번성하기 좋은 환경을 재공해 주기 때문이죠
저도 어릴때 맨손으로 잡았을때 피부 우둘투둘한 느낌 너무 싫었는데 그리고 잡고있으니 몸에서 거품같은거 뿜어내길래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시골가서 무당개구리 진짜많이잡고 데리고 놀았었는데 정확한상식인지는모르겠지만 제어릴때
저희동네에선 배가주황이면 무당개구리고 빨강이면 독개구리라니 그러면서 배가주황색 무당개구리믄 엄청잡이서놀았었는데 ㅎㅎ
개구리처럼 생긴 정브르
일로와~
구독자 500000만 축하 드려요!!!!!!
어떤 동물이든 다른땅 넘어가면 뒤지거나 다른 애들을 뒤지게 하거나.. 너무 극과극이야
그것이 야생이고 생존이죠
단양 밭에가면 무당개구리 밭이에요!!!!!!
전 독있다해서 무서워서안가요
화천군에서 군복무했었는데 길가다보면 얘네 엄청많네요. 이기자개구리라 부릅니다.
저희 동네 산에 공사장에 무당개구리가 많이있어요
강원도에서 하도 많이보고 발색도 군복느낌이라 저희 부대에시 이기자개구리로부른...
3:11쯤 뭐가 폴짝폴짝 뛰어습니다
무당개구리!
저도 어릴적 다른 개구리들은 많이 잡았지만
무당개구리는 다들 독 있다느니 재수가 없다느니 그런 말들을 하며 기피하던 개구리였습니다.
보이면 죽이기까지 하였던... ㅡㅡ;
배부분이 붉어 협오 스러워서 그랬던 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왠지 우리나라가 원화를 벌기 위해 수출했던 다람쥐가 외국에서 난리를 쳤던 사건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생물들은 왜이리 밖에서 문제가많음? 가물치도 그렇고 무당개구리도 그렇고
우리나라 생물들은 그래도 덜 그런겁니다.
대부분은 주로 필리핀이나 아마존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생태계를 파괴 시킵니다.
무당개구리 우리 마을에 많았는데 나 어렸을때 그거 10마리 넘게 잡으면서 놀았는데 물론 풀어줬지만여
저희 토종개구리가 진짜 강한게 황소개구리가 많았을떄만해도 개구리 소리가 잘들리지않았는데 요즘 개구리 소리때문에 게임을 못할정도로 진짜 시끄럽습니다.
무당개구리독은 먹거나 눈에만 안 들어가면 될걸요 어릴떄 만날 만지면서 살았어요
너무재밋어요♡♡
역시꿀잼
우리학교뒤쪽놀이터에 수백마리에 무당개구리와 무당개구리올챙이들이 버글버글해서 백마리잡음
저희 할머니 댁은 냇가에 무당개구리 하수구에 무당개구리 걸어다녀도 뛰고 정말 믾아요!
호오.... 귀여워어어어어
무당개구리가 전파시킨건맞지만 우리나라 양서류들은 항아리곰팡이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미 내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나라 양서류들은 이균에대해 내성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는 중이죠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얌전하던 애들이 다른나라만 가면 무쌍을 찍고있으니 신기하긴 합니다.
나 어릴땐 무당개구리는 개울만 있으면 발로 툭툭차고 댕겼는데...30년만에 인제는 찾기가 힘드넹..
정브르님 그 거대 뱀 나온거는 잡으셨나옷??? 궁금해요
1:28초 가운데 개구리가 ㅋ ㅋ ㅋ
3:10에서 개구리 또 나왔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와..... 무당개구리 진~짜 많네......
차가 밟고 지나가도 안죽는 무당개구리....ㅋㅋ
어딜가도 우리 한국 생물체들은 적응을 잘하는구나..,
뿌듯ㅎㅎ
어렸을때 무당개구리잡고 놀다가 코판기억이...
무당개구리 어릴때 많이가지고놀았는데.. 가지고 놀고나면 항상 손이 뻑뻑해지곤했지
저 무당개구리말고 우리나라에 다른개구리는 어떻게 생존하고있을까요?
어렸을때 독있다고 해서 만지지도 못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가 보네요
만져봤자 가려운 정도로 끝납니다. 물론 독은 독이므로 만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릴때 살던 동네에서 이 개구리가 엄~~~청 많았는데 차도에 깔려 수백마리 죽어나가는걸 보고 넘 충격받아서 1년만에 이사갓던 기억이... 이 개구리랑 호랑거미 수백마리...ㅠㅠㅠ휴ㅠㅠㅠ 그래서그런지 보자마자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ㅠㅠ 미안해 개구리야
무당개구리 등이 연두색에서 초록색인데, 저 무당개구리는 등이 황색이네요.
저도 개구리 발견했는데 어떤 개구린 줄 모르고 않잡았어요
저거 우리 산에 겁나 많은데ㅋㅋㅋㅋ(영월) 산개구리 알 까랬더니 쟤들이 와서 알 깜. 햇볕을 수시로 받고 계속 산 꼭대기에서 맑은 물 공급되니깐ㅋㅋ 나는 봄에만 까는 줄 알았는데 겨울만 제외하고 나머지 계절을 알 까는데에 쓰더군요.... 맨날 알이 보이고 맨날 알에서 갓 깨어난 올챙이가 보이고 맨날 뒷다리 자란 올챙이가 보이는데 부모 무당개구리가 안 떠나고 거기 계속 머물러 있어서 무당개구리 꼴뵈기 싫다고 아부지가 뒤엎어버림
ㅋㅋㅋ잘 보존해주세요
무당개구리 손으로 만져도 괜찮아요 어릴적 엄청 잡고놀았네요
학교 운동장 배수로에 늘상 보이는 개구리..
무당개구리 사랑햐~~~~~^^
어렷을때 시골집에서 무당개구리 봤는데 독 있다고 들어서 맨날 피해다녓ㄴ느데 ㅋㅋㅋ
토종개구리 잡아가는것도 안되지만 무당개구리잡아가면 샾 개구리들 고생할듯.
브르님우리집옆에무당게구리서식지가있는데아무리잡아도계속나와요
이기자 개구리라고 부르시마욬ㅋㅋ
헐...............
희한한 건 그와중에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는 이미 한국생태계에 적응한 나머지 항아리곰팡이에 면역이 되있다고.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외쳐 갓브르!~*
무당개구리 화천에 조온나 많은데
강원도쪽 전방에 근무할때 정말 많이봤었는데 역시나 토종은 지켜야하는거같네요 ^^
황소 개구리가 급감한 이유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황소개구리는 이미 우리나라 생태계에 적응 되서 항아리곰팡이의 영향을 안받았다고 합니다. (진짜 드러운 놈들입니다.)
@@maple4801 자취하던 시절 황소개구리들 실컷 잡아먹어서 식비 절약했죠
신토ㅡ불이
초등학교다닐때 학교옆 도랑에 널려있던 개구리...
손은 괜찮으신가요
무당개구리길가다가봤어요
개구리가 멸종 시킨게 아니고 바이러스가 멸종 시킨겁니다.. ...... 다만 무당 개구리가 해당 바이러스에 면역이기 때문에 무당 개구리만 생존 가능한것일뿐 무당 개구리는 죄가 없음.....
저는 사촌형 아파트화단에서 무당개구리7마리잡았다가 풀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