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한해를마무리하는12월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ここ-p5n
    @ここ-p5n 7 дней назад +1

    배경 음악, 영상, 그리고 낭송가님의 낭송이 한데 어우러져 쓸쓸함과 담담함의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네요🤎

  • @sunumiae
    @sunumiae 7 дней назад +1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seesunluv
    @seesunluv 4 дня назад

    덕분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잘 듣고 지나갑니다.

  • @해삐리나
    @해삐리나 8 дней назад +1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낭송 ❤ 알고있던 시도 윤다움님 낭송으로 들으니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

  • @yunahn5184
    @yunahn5184 8 дней назад +1

    이번 시낭송은 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
    윤다움님의 목소리에 젖어들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
    특히 12월에 부는 바람 싫어했는데.. 이제는 바람 불때마다 이 시가 생각날것 같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며 하는 소리.. 잘 듣기 위해…
    눈 감고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