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낮은 더위는 견딜만 해요. 저는 다습에는 죽음이라 습도 높은 날씨나 지역은 무서워요. 오늘도 고온다습한 하루였습니다. 오랫만에 뒷산 산책을 하며 땀 흠뻑 흘리고 왔습니다 . 다리가 뻐근ㅎㅎ 잘 지내고 계시쥬? 감사합니다 ^^ 숲에 가면 - 김행자 사는 것이 울적해지면 숲으로 가네 마음은 먼저 가 흰 들꽃 따라눕고 비릿한 젖내음 발목을 타고 오르네 숲에 가면 초록이 온통 나를 빨아들여 존재의 빈껍데기만 남네 오 너희들은 보이지 않는 나의 힘 밤마다 비명도 없이 어린 잎들을 틔어 내고 착하게 살아 있는 것들을 보듬어 안네 사는 것이 울적해지면 숲으로 이사가고 싶네 산에 가서 길을 잃고 싶네.
저도 눅눅한 습기는 딱 질색입니다^^ 그리고 저는 갯가 출신이라 그런지 , 마음이 울쩍할땐 바다를 칮습니다. 그냥 출렁이는 파도를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요^^ -이생진의 성산포 중에서 - 나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읹아서 술을 마셨다. 해삼 한토막에 소주 두잔. 술은 내가 마셨는데 취하긴 바디가 취했나 보다. 한참을 자고나니 바다가 나를 깨운다~~ 중략~~ 수문에 갇힌 바다도 빠져나오고 갈매기가 물어갔던 바다도 빠져나오고, ~~ 맨먼저 나는 닐카로윤 수평선에 눈을 베였다~~. 다 기억은 안나고 대충 기억나는 구절만 적어 봤습니다^^
@@Vlog-qi9yh 그쵸 ㅎㅎ 바다를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죠. 저는 제주바다, 거제바다 그리고 다산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전남 완도 보길도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는 LP판 중에 탤런트 김미숙님이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낭송하는 LP가 있습니다. 오래전 1990년대에 턴테이블로 참 많이 들었습니다 .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듣곤합니다. 집시님께서 쓰신 시를 읽는데 집시님 멋진 목소리와 김미숙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같이 들립니다. 두 분의 목소리가 어제의 폭우와 광풍을 다 가져가고 맑아진 하늘 보고 집콕하며 일요일을 보내는 저를 감상 속으로 데리고 가 행복하게 해 줍니다. 눈물 납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 시 정말 좋아요. 집시님과도 잘 어울리는 시 같아요.....
애리조나주 투산(Tucson) 인근 지역에는 사구와로(Saguaro)로 불리는 큰 기둥 선인장 국립공원이 국립공원이 있습니다.이 선인장은 발아 후 50년 동안 2m 에서 20m 까지 자라며, 75년이 지나야 첫 가지를 내고 보통 150년에서 길게는 200년 정도 생존 한답니다. 큰 것은 무게가 8톤 정도에 이르며 애리조나 외에 캘리포니아주 동남단의 휘플 산 일대와 멕시코의 소노라 지방에만 분포돼 있습니다. 사구와로 선인장은 딱따구리를 비롯한 제비, 참새 등이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날씨가 환상적이네요 파란하늘이 운전할만하게 만드네요 바람부는 날은 저도 아주싫어해요 없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면 ㅠㅠ ㅎㅎㅎㅎ 집시형님은 팝송만 즐기시는줄 알았는데 ㅋㅋ 노래좋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대충부르셔도 언니들 쓰러지겠어요^^ 3번방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캠핑카보니까 옛날 미국갔을때 노부부가 캠핑카 몰고 가는거 봤던 기억나네요 바쁜 것도 없고 규정속도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천천히 ~ 세월아 네월아 ~ 정년퇴직히고 부부가 1년내내 미전역을 집시처럼 떠돌아 다니고 있더라고요 젊었을때 못 가 본 곳 원없이 다녀 본다고 ㅋㅋ 여행비용은 가끔 뱅크들러서 보충 ㅋㅋ 집은 친척에게 맡기고 ~
@@Vlog-qi9yh 제 이메일이 deepnoh@gmail.com 입니다. 저앞의 deep은 딥퍼풀의 deep 입니다. ^^ 대전블루스. 봄날은 간다. 는 장사익 버젼이 탑오브탑이라고 생각하고요. 음악을 죽도록 좋아하다가 딱 끊긴지는 30년 되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어느날부터 음악에서 멀어졌다는....... 그래도 deep이 그 deep 인지라 가끔 made in japan live 들으면 밤새워 버린다는......ㅋㅋㅋ
아침식사가 아쉽네요 선인장 엄청나고 하늘 빛이 맑고 깨끗하네요 멋진풍경 여기가 미국이군요 여행자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유롭고 걱정이 없어 보이네요 캠핑차도 잘보았네요 집시님의 향수을 느끼는 대전발 0시50분 애창하시네요 대전역 생각나네요 기온이 차가 있어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맥도날 아침메뉴는 값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 됩니다. 6달러면 적당할거 같은데. 저번 $2 dog이 정말 착한 가격이었는데. 아리조나 36도! 동북부 뉴욕은 지금 3도. 며칠 더 가야겠네요. 따라가면서 구경하겠습니다.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복밭은 나라라고 늘 생각합니다.
자~~아 오늘 한국은 4/7 일요일 주차장에서 요번주 출전 출발 하기전 영상 시청합니다...이기 9달라~~ㅋㅋ 도로는 정말 멋집니다 한국도 고속도로 쫌 요랬으면 얼매나 좋을까요~~흑흑...선인장 황야의 집시...대전부르스 캬~ 멋짐 ㅎㅎ 날 뜨거버 지는데 돌쇠 잘 돌봐주시고 안전 운행 하세요..다음 영상은 올라가서 보고 글올릴께요!!!
오성장군 집시각하 조식이 좀 그래보입니다.^^ 서있는 캠핑카 삵월세 짜리라도 한 번 빌려 돌쇠 뒤따라 다니며 라면도 끓여서 집시 각하 대접해 드리고, 대전 부르스 같이 구수한 창 타령이 나오면, 막걸리 한 사발에 칼칼한 생마늘 한 쪽 고추장에 푹 찍어, 흥도 돋구고.... 그렇게 대륙 어디던지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디젤집시 선생의 블로그를 통해 리얼한 인생의 면모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는 와중에도 지혜로운 Ritual을 선 보이니 일의 피곤도 많이 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과 캐나다 Road 와 City에 관한 Real한 정보에 감사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Fighting !!
힘차게 열심히 달려오셨군요! 이제 내레이션 시작 두 번째 시간인가요!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님 같이 잘 가다듬은 부드러운 목소리 가슴속에 잘 와 닿습니다. 오늘 오전 (Gila bend)아리조나에서 출발! -> 뉴멕시코 산타로사 위치 파일럿 트럭스탑에 도착! (I-40) 도로군요! 내일 열심히 달려 오클라오마 미주리 경계선 스탑 해야...벌써 970KM 달려오셨군요! 도착지 캐나다 온타리오 까지2700KM 3일 여정이 남았군요! 피닉스 블랙캐넌 산 넘 좋았었습니다. 돌쇠 얼마전 목간해서 그런지 기름때 없이 깔끔한 미남 같습니다. 돌쇠 간단 점검 마치고 맥도날도 맥모닝 잉글리시 맥머핀과 소세지 오렌지 주스 9달라 19 돈 만원 넘는데... 좀 속빈 강정이군요! 맥도날드는 한국에서도 속빈 강정으로 유명해서~ 전 한국에선 주로 롯데리아를 이용했습니다. 롯데리아는 그래도 야채 넣는 시늉이라도 하거든요! ㅋㅋ 후텁지근 36도 한국 여름 날씨가 거긴 초봄 날씨라니....까막눈이라 선인장이다 선인장 암만 찾아도 업더군요! 더 자세이 보니 왼편에 큰 선인장 한 분이 계시군요! ㅎㅎ (Gila bend, AZ) 벗어나 (Phoenix, AZ) AZ HWY 85 번 진입 본격 달리기에 돌입 하셨군요! 트럭 드라이버에게 바람은 쥐약이죠! 핸들 조작 하기도 어렵고~ 뻥 뚤린 도로라서 맞대응 해서 가야하기 때문에...워낙 긴 도로 큰 땅이라 5~10 분 달려도 트럭 한 대만 추월해 가네요! 10M 선인장이라...공룡시대 나올법 한 크기입니다...^.^; 서부 웨스턴 산초 & 장고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배 등등의 우명 영화배우들 서부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산 타셨군요! 캐놀라 꽃 노랑것이 개나리 같이 이쁜 색깔입니다. 봄소식 전하는 듯~산뜻함을 전해줍니다.Black Canyon Valley->1mile 전방에 Sunset point 경관이 기대됩니다.한국도 TV에 어떤 농인분이 트렉터에 캐놀라유 쓰는 것 봤습니다. 청청 기름이라고~하는데 한국도 좀 많이 사용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마~ 경치 쥐기네요! ^.& 문득 막힘없는 하늘 한 번 날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듭다. 캠핑가 빵구 났군요! 사글세.주상복합,전세 다 나놨네요! ㅋㅋ날이 덥긴 더운 모양입니다. 돌쇠 냉각팬 돌리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니 말이죠! ^.^& 아이구 흥에 겨운 노래 "한소절" 대전발 0시 50분 봄날 신나신 것 같습니다. ㅎㅎ언능 온나?! 니가 먼져 가라! Bobile home 2대 배달중이군요! 주거용 캠핑카 Motorhome 땅에 기둥박고 올려놓는 조립식 주택이군요! 오늘은 간신히 글 날릴 위기에서 극복~ 아무래도 노트북 키보드가 맛가 청나라 좌판 어떻게 대충 수습했는데...역시 노트북 메모리 램이 4기가라서 한 8기가 정도 되어야 괜찮은데....늘 버벅거리고 멈추고 그렇네요! =^.^=~...오늘도 덕분에 봄날 아니 거긴 더운 여름 날씨죠! 너무 재미있게 잘 바람도 느끼며 봄꽃도 보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글세,주상복합. 그리고 전세집 ㅎㅎ 구슬픈 노래한자락 부르는 형 형 형~~~ 보고싶다.~~~~~ 그곳은 편안하겠죠.
오늘도 어제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식탁에 와 앉아
집시님 영상을 보네요
운전중 라디오에서 프레디머큐리
음악이 나왔어요
역시나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집시님 생각에 ....
음악도 잘 못듣고 운전만 하면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사월의 아름다운 봄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돌쇠는 멋짐.
집시님도 멋짐.
식사가 부실해유 ㅎㅎ
이제는 9첩 아니 12첩반상으로
잘 드시고 계시죠?
봄날은 간다입니다.
11월 20일 출근길 집시님을 추억하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시청합니다
공룡껍질,,,,,,,,,,ㅋ
공룡껍대기 1인분 하세요,,,,
가도가도 직진,,,,,,,,,
따분하지 않아요,,?
집시님,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진다는데,,,,,,,
나도부산 싸나이 아이니꺼,,,,,,,ㅋ
경상도 사투리 평생을 바꿀수가 없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말투,입맛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고뇌의 시간을 버티고 홀로 서 있는 선인장이네요..언제부터 있었는지..누가 봐라주지도 않는데 항상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한편으로 쓸쓸하기도 하네요
애리조나 지형은 제주도 오름하고 비슷하네요.선인장 구경 잘했습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여기선 쉽게 볼 수 없는 선인장 모습, 고맙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보기중
그리워요.
20-10-11
습도가 낮은 더위는 견딜만 해요.
저는 다습에는 죽음이라
습도 높은 날씨나 지역은 무서워요.
오늘도 고온다습한 하루였습니다.
오랫만에 뒷산 산책을 하며
땀 흠뻑 흘리고 왔습니다 .
다리가 뻐근ㅎㅎ
잘 지내고 계시쥬?
감사합니다 ^^
숲에 가면
- 김행자
사는 것이 울적해지면
숲으로 가네
마음은 먼저 가 흰 들꽃 따라눕고
비릿한 젖내음
발목을 타고 오르네
숲에 가면 초록이
온통 나를 빨아들여
존재의 빈껍데기만 남네
오 너희들은
보이지 않는 나의 힘
밤마다 비명도 없이
어린 잎들을
틔어 내고 착하게 살아 있는 것들을
보듬어 안네
사는 것이 울적해지면
숲으로 이사가고 싶네
산에 가서
길을 잃고 싶네.
저도 눅눅한 습기는 딱 질색입니다^^
그리고 저는 갯가 출신이라 그런지 , 마음이 울쩍할땐 바다를 칮습니다. 그냥 출렁이는 파도를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요^^
-이생진의 성산포 중에서 -
나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읹아서 술을 마셨다.
해삼 한토막에 소주 두잔.
술은 내가 마셨는데 취하긴 바디가 취했나 보다.
한참을 자고나니 바다가 나를 깨운다~~
중략~~
수문에 갇힌 바다도 빠져나오고 갈매기가 물어갔던 바다도 빠져나오고, ~~
맨먼저 나는 닐카로윤 수평선에 눈을 베였다~~.
다 기억은 안나고 대충 기억나는 구절만 적어 봤습니다^^
@@Vlog-qi9yh
그쵸 ㅎㅎ
바다를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죠.
저는 제주바다, 거제바다 그리고 다산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전남 완도 보길도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는
LP판 중에
탤런트 김미숙님이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낭송하는
LP가 있습니다.
오래전 1990년대에 턴테이블로 참 많이 들었습니다 .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듣곤합니다.
집시님께서 쓰신
시를 읽는데
집시님 멋진 목소리와
김미숙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같이 들립니다.
두 분의 목소리가
어제의 폭우와 광풍을 다 가져가고 맑아진 하늘 보고 집콕하며 일요일을 보내는 저를 감상 속으로 데리고 가
행복하게 해 줍니다.
눈물 납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 시 정말 좋아요.
집시님과도 잘 어울리는 시 같아요.....
11월 12일 다시보기 중 입니다
20여년전에 더울때 아리조나 여행할기회가 있었는데 사막에서 방울뱀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집시님 덕분에 많은것을 보고배우고있습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람니다. 강원도속초에서 .2120.03.22일 이미영수 드림.
100k Subscribers 축하 합니다.
답이 없는 님에게........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대전 블루스 잘 들었습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안전운행 하세요.
애리조나주 투산(Tucson) 인근 지역에는 사구와로(Saguaro)로 불리는 큰 기둥 선인장 국립공원이 국립공원이 있습니다.이 선인장은 발아 후 50년 동안 2m 에서 20m 까지 자라며, 75년이 지나야 첫 가지를 내고 보통 150년에서 길게는 200년 정도 생존 한답니다. 큰 것은 무게가 8톤 정도에 이르며 애리조나 외에 캘리포니아주 동남단의 휘플 산 일대와 멕시코의 소노라 지방에만 분포돼 있습니다. 사구와로 선인장은 딱따구리를 비롯한 제비, 참새 등이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네^^ 그렇군요^^ 좋은정보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구와로 선인장 .
이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제가 더 똑똑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옛날 역마차를 타고 달리던 길을 이제 돌쇠를 타고 달리시네요.. 황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집시님 화이팅..
ㅎㅎ.감사합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나라 한국은 강원도 산불에 전쟁터 입니다^^ 아싸
;;; 더큰피해는 없어야할텐데요;;
어제는 그제 마신 술 속 풀러 생태탕 끓여 먹고, 오늘은 어제 속 풀었으니 순댓국에 술 한 잔 하러 순댓국 집에 오고... 순댓국 집에 오니 중학교 2학년 학생 아홉명이 친구들끼리 단체로 순댓국을 시켜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참... 이채롭네요.
오호!!아드님이 해장국의 맛을 벌써 터득했나봐요^^ 이제 그만 하산시키셔도^^ ㅎㅎ
오늘은 계급장 뗐나요? 별 다섯개 안 보입니다. ㅎㅎ. 안전운전!!!
ㅋㅋㅋ 고이 모셔놨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차가 힘들게 올라온께 꽃들이 으마으마 카~~놀라유
ㅎㅎ.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흔적 흘리기
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your video brother
Thanks a lot for watching my video BRO. !!!
'자~ 맀거라. 나는 간다.'
'어라!'
저 혼자서 잠깐 착각했습니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고래사냥을 부르는 줄...
별 볼 것 없는 황야도 재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대차이 ㅋㅋ 전혀 다른 노래 ~ 하나는 트롯 하나는 팝송
ㅋㅋㅋ
해질 무렵, 권총한자루, 빨간 스카프 두르고 말에 올라타고 황무지를 향해 떠나는 영화 "SHANE" 방랑하는 싸나이의 깊은 사연에는 아무도 관심 없다..
그렇게 살아가는 싸나이의 여행길입니다...
우와 오래전에 저도 잼나게 봤던 영화 쉐인!!!ㅎㅎ 감사합니다
날씨가 환상적이네요
파란하늘이 운전할만하게 만드네요
바람부는 날은 저도 아주싫어해요
없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면 ㅠㅠ ㅎㅎㅎㅎ
집시형님은 팝송만 즐기시는줄 알았는데 ㅋㅋ 노래좋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대충부르셔도 언니들 쓰러지겠어요^^
3번방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부끄럽게시리~~감사해요
아침에 기다리는 동영상
브이로그를 시작하면서
일상을 다시한번
자세히 보고
생각하지 않을까
집시님의 감정에
이입하여 생각해
봅니다
기분좋은 영상잘보고
하루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아ㅡㅡ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감사합니다
여전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힘든 일상을 재미있게 보내시는 집시님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ㅎㅎ.감사드립니다
캠핑카보니까 옛날 미국갔을때 노부부가 캠핑카 몰고 가는거 봤던 기억나네요 바쁜 것도 없고 규정속도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천천히 ~ 세월아 네월아 ~ 정년퇴직히고 부부가 1년내내 미전역을 집시처럼 떠돌아 다니고 있더라고요
젊었을때 못 가 본 곳 원없이 다녀 본다고 ㅋㅋ 여행비용은 가끔 뱅크들러서 보충 ㅋㅋ 집은 친척에게 맡기고 ~
노부부의 캠핑카 여행... 멋있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저도 그렇게 한 번 이라도 해보고 죽어야할텐데 말이죠.^^
북미인들의 소원이기도 하죠^^ 현실가능한^^ ㅎㅎ
Trucker Diesel Gypsy 님..오늘도 미국의 멋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네^^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희집앞을 지나가셨네요 ㅎ
101 과 I-17 만나는교차로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항상
사투리가 정겹네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클락션 소리 못들어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전부르스는 오십넘어야 제대로 느껴지게 되는데... 제가 혼자 그 노래 흥얼거리면 주변에선 환갑이냐고 핀잔먹는데요....
우리 집시님 40대 아닌거 같은데......독특하세요. ^^
ㅎㅎ 제일 좋아하는 밴드는 퀸, 딥퍼플 이구요.ㅡ가수는 프레디머큐리,장사익을 좋아합니다.감사합니다
@@Vlog-qi9yh
제 이메일이 deepnoh@gmail.com
입니다.
저앞의 deep은 딥퍼풀의 deep 입니다. ^^
대전블루스. 봄날은 간다. 는 장사익 버젼이 탑오브탑이라고 생각하고요.
음악을 죽도록 좋아하다가 딱 끊긴지는 30년 되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어느날부터 음악에서 멀어졌다는.......
그래도 deep이 그 deep 인지라 가끔 made in japan live 들으면 밤새워 버린다는......ㅋㅋㅋ
@@동북평원주인장 ㅎㅎ.저와 음악 코드가 비슷하신듯 합니다.ㅡ함께 리치블랙모어 만나러 가야겠네요^^ ㅎㅎ 시간날때 메일한번 드리겠습니다^^
@@Vlog-qi9yh
그렇죠. 결국 리치 블랙모어 사단(팬더 스트라토캐스터로 무장한.....)이 하드락의 메인스트림이라는 신앙적 추종자입니다.
아울러 게리무어 중심의 아일랜드 족보도 소중합니다.^^
리치 블랙모어. 이언 길런 모두 45년생으로 울 엄니랑 동갑이신데... 저만 늙어가는게 아니었어요.ㅠ.ㅠ
아리조나 선인장 에 노오란 카놀라 꾳 짚시님 노래가락에 영상 잘 봤읍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아침식사가 아쉽네요 선인장 엄청나고 하늘 빛이 맑고 깨끗하네요 멋진풍경 여기가 미국이군요 여행자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유롭고 걱정이 없어 보이네요 캠핑차도 잘보았네요 집시님의 향수을 느끼는 대전발 0시50분 애창하시네요 대전역 생각나네요 기온이 차가 있어 건강하세요 늘응원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 항상안전운전하세요 즐거운 주말잘보네세요 ^^
넵^^ 즐거운 주말되세요
항상 힐링되는 영상과 멋진 음성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넹^^ 즐거운 주말되세요
맥도날 아침메뉴는 값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 됩니다. 6달러면 적당할거 같은데. 저번 $2 dog이 정말 착한 가격이었는데. 아리조나 36도! 동북부 뉴욕은 지금 3도. 며칠 더 가야겠네요. 따라가면서 구경하겠습니다.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복밭은 나라라고 늘 생각합니다.
천혜의 자연을 덤으로 얻은 나라인듯 합니다^^
집시님 안녕하셍요광활한 평원에 유채꽃 ... 너무 아름답습니다요아 그리고 동영상에 웬 가수가 한분 나오시던데 누구신지요?완전 가수 뺨치는 실력 종종 들려 주세요오늘도 여러가지 즐겁게 보았고요 안전운행 하세요...^^
부끄럽습니다;;ㅎ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집시님의 멋진영상으로 주말을 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즐거운 주말되세요
자~~아 오늘 한국은 4/7 일요일 주차장에서 요번주 출전 출발 하기전 영상 시청합니다...이기 9달라~~ㅋㅋ
도로는 정말 멋집니다 한국도 고속도로 쫌 요랬으면 얼매나 좋을까요~~흑흑...선인장 황야의 집시...대전부르스 캬~ 멋짐 ㅎㅎ 날 뜨거버 지는데 돌쇠 잘 돌봐주시고 안전 운행 하세요..다음 영상은 올라가서 보고 글올릴께요!!!
ㅎㅎ.월착 출전하시는 군요^^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도 좋고 오빠야 달려
오늘도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땡큐 ㅎㅎ
집시님 오늘도 즐감합니다
꾸벅
네^^ 즐거운 휴일되세요
감자튀김도 없는데 대박~비싸네여 ㅎ
;;그렇죠? 비싸요!!감사합니다.
디젤집시님 노래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내요 ㅋ 고향생각나고 봄은 봄인가봅니다 ㅎㅎ 멋진사나이 디젤집시님 늘 화이팅하세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햄버거 가격이 한국 2배인듯 합니다.
봄철에 살랑 살랑 부는 따스한 봄바람은 참 기분 좋은데
요즘 강원도 쪽 산불로 큰일 입니다. 한국 뉴스 잘보고 계시죠.?
네;;;ㅠㅠ 이재민이 4,000분이상이라고;; 빨리 복구되시고ㅡ더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돌쇠 외모는 디젤집시 못지않게
이쁘네요 안전운행 부탁합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신 과메기님도 분명 이쁜분 이실듯^^ 감사해요
아리조나의 풍경을 보노라니...인간이란 참으로 ....저 동네를 말타고 다녔을 사람들....ㅋㅋ 캬~ 대전부르스...
ㅎㅎ.ㅡ고문을 드렸다면 죄송해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여행 잘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집시님의 대전 블루스가 너무 구슬프게 들리네요. 외로움에 지친 나그네처럼...
집시님 힘 내세요. 파이팅...
혹시 샌디에이고에서 찍으신 영상은 없나요.
ㅎㅎ 링크걸어드립니다.영상 후반부에 보시면 샌디에고 외곽하이웨이가 조금 나옵니다^^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R6Qiekjkesk/видео.html
좋아요 꾸욱ㅎ
하이ㅡ콩컴온베이비 님^^
@@Vlog-qi9yh 얍ㅋ짚시짝님 근데 평야지대는 땅주인들있어요?영상보믄서궁금해서요
600마일 900키로면 못해도 11시간은 핸들 잡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택에 캐나디언들이 레터스 넣고 맛나게 샐러드 먹겠네요^^
목포행 완행열차 없어지고 요즘은 KTX 고
신나게 뽕짝이라도 좀 틀어놓으면 덜 심심하실텐데^^
#오라버니# 한번 배워보세요^^
편히 쉬시고 낼 뵈요~~
네^^ 한때는 그래도 롹 메니아 였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뽕짝이 다가오네요^^ ㅎ
디젤집시님 보면서
저도 열심히 더 잘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 계신듯 합니다.감사드려요^^
항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구요.
응원합니다.
네^^ 감사해요.
집시님 영상 너무잼있고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ㅎ 감사드려요
오성장군 집시각하 조식이 좀 그래보입니다.^^
서있는 캠핑카 삵월세 짜리라도 한 번 빌려 돌쇠 뒤따라 다니며 라면도 끓여서 집시 각하 대접해 드리고, 대전 부르스 같이 구수한 창 타령이 나오면, 막걸리 한 사발에 칼칼한 생마늘 한 쪽 고추장에 푹 찍어, 흥도 돋구고....
그렇게 대륙 어디던지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말로만 들어도 정말 훙겨울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Vlog-qi9yh 정말 해보고 싶어집니다.
집시님은 앞에 갈색트럭있는지 잘 보세요 ㅋㅋ 쿠나님 트럭입니다 허연 콘테이너랑 ^^
텍사스 아마릴로에 들러서 누굴 잠깐 만나고 갈려고 오클라호마 쪽으로 잡았는데. 그친구가 다른곳으로 가는바람에.캔사스쪽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아마 쿠나님은 영상올라온걸 봐서는 지금쯤 PA도착하고 리로드 픽업중일걸요? ㅎ 감사합니다
초반 오늘 운행한 길 보여주시면 날리시는 멘트를 들으며 오늘 나레이션하는 목소리가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운행중 신나게 노래하시면서 목소리를 터셨나보내요. 오늘도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땡큐!!
ㅎㅎ..그떄 그때 따라 기분도 달라지잖아요. 아직 사춘기라^^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부러워서 더이상 구독안할라요
아이고;;ㅠㅠ농담이시죠? ㅎ
빠른화면과
음악이 아주잘어우림입니다
선인장도 아주인상적이네요
몇천 km를 혼자서 운전하시니
가끔은 외롭고 힘드시겠네요..
요즘은 그나마 유투브 하시니
덜 지루하실듯 하네요.
덕분에 새파란 하늘과
큰 선인장도 구경했네요..
집시님 덕분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네^^ 요즘은 유튜브때문에 지루한건 없슴니다.ㅡ덕분입니다^^ㅎㅎ
짝짝짝...앵콜입니다..
RV차 끌고 여행 다니고 싶어 지네요..그리고 테이블 닦는 집시님 보고 오늘도 빵 터졌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 동경하고 건강하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핫팅^^
아네^^ 관심가지고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읍니다 (싼초 장고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ㅎㅎㅎ)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ㅋㅋㅋ..아는게 그것 밖에;;감사해요
완전 여름날씨네요.. 한국은 봄인대도. 아직 초결울날씨인대
캐나다는 아직 추워요ㅡㅡㅎㅎ 여긴 1년 내내 더운곳이라^^
오늘도 삶의 야무진 영상 잘시청하겠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ㅎ
네^^ 감사드려요
오 양보운전 킹 으브 드라이버 ~ 역시나
집시님 운전👍
쑥스럽게^^ ㅎㅎ
봄인지 여름인지 들판에 노란색 식물이 많이보이네요 .. 하루에 900킬로가고 목적지까지 5일이라 !! 땅이 크긴크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사글세 주상복합 ㅋㅋ
집시님 노래도 잘부르십니다
^^
부끄럽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이야..저런 평야를 달려 보면 기분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이 김광석노래 바람이 불어오는곳이랑 매칭이 잘 될듯합니다. 다음에 한번 부탁드립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아네^^ 게바라님^^ ㅎㅎ 감사해요
디젤집시님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먹방좀 많이보여주세요
아.ㅡ네^^ 내일 올라갑니다^^ ㅎㅎ 감사해요
이번트립은무대가무대인지라
한편의영화를보는듯합니다^^
한분위기하는짚시님주연도봐줄만합니다ㅍ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젤집시 선생의 블로그를 통해 리얼한 인생의 면모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는 와중에도 지혜로운 Ritual을 선 보이니 일의 피곤도 많이 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과 캐나다 Road 와 City에 관한 Real한 정보에 감사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Fighting !!
네^^격려의 말씀감사합니다^^
항상 집시님 영상 보면서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선인장도 한국보다 크네요. 경치도 좋고요.
선인장과 벌판을 보니 아주 어렸을때 미군방송(AFKN)에서 흘러 나왔던 추억의 컨튜리송 아리조나카우보이 ㅋㅋ
ㅋㅋㅋ.ㅡ나이공개 하신거죠?™™™
@@Vlog-qi9yh 정년퇴직후 운짱 ~ 작년부터 국민연금 받기 시작
ㅋㅋ 이기이기 구딸라고? 오렌지쥬스땜시 ~ -> 콜라 ? 노 환타 ~ 아리조나 정말 덥습니다 1월도 뜨겁습니다 ㅋㅋ
북쪽 산악지대로 가면 좀 시원하지요 그리고 다시 대평원으로 넘어 가면 도로 덥지요 대평원지나 가실때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넵^^ 주의사항 접수 했습니다^^ㅎㅎ
거 노래는 왠만하믄 하지마시오.
내귀가 호강을해도 모자랄판에
고문을 당했네요.ㅋㅋ
농담이고요 고향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고향떠나 많이살아봤는데 집시님 마음 이해됩니다.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ㅎ
ㅎㅎ...잘부르면 가수 했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영상잘 봣슴다
😁
네^^ 고마워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안전한 운전하셔요... 야자수도 보기 좋네요..
네..^^ 염려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노래는 영~~소질이 없나 봅니다.ㅠㅠ ㅎㅎ 감사해요
집시님 영상 재미 있어요
잘 봤습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1년넘는분량 거의다봤습니다
넷플릭스시리즈 영화보다 더재미있습니다ㅎ
쏘주한잔 찐하게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귀국후 팬미팅도 한번시도해보세요 ㅎ
열심히사는모습 너무보기좋습니다
ㅎㅎ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카 결혼식이 있었어 이제 집시님 영상을 봅니다.!^^ 그리고 제목이 황야라고 적혀 있었어 전화기 와이파이 켜고 집 티비로 연결해서 보는내내 집시님 차 말고 제차로 달리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아지만 불가능 하니 집시님껄로 하면 좋겠다는 혼자 생각~!ㅋ
ㅎㅎ..시간되실때 한번 오셔서 직접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ㅡ감사합니다
@@Vlog-qi9yh ㅎ그게 가능할지 아닐지는 몰라도~! ? 그럴날이 "꼭"왔으면 하는 작은소망 입니다~^^ 집시님.
수고하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공기가 너무좋다 ㅋㅋ 막달리고 싶네요
영상 굿 입니다 노래도 짱~~^^
ㅎㅎ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인장 근처에, 산쵸도 있고 장고도 있고 방울뱀도 있을것 같은데 조심 하이소 ㅎㅎ, 구독 100만 함 가입시더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쿠나님이랑 하루거리 차이나네요 ㅋㅋ
그런가요? ㅎ
👏👏👏 노래 잘들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올려 봅니다 유채꽃 아닙니까? 덴버쪽 으로는 바람이 불때는 약 50 - 60 마일로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덕분에 여행 많이 합니다 공짜로
네^^ 감사합니다
햄버거 가격이 비싼 것은 아마 물류비용이 포함되어서 그런가 봅니다.아니면 경치 값이거나 ㅎㅎ
ㅋㅋㅋ..제가 주문을 잘못한탓도 있을듯 합니다;;;ㅎ
9달러19센트면 비싼거 아닙니까?
형님 건강하시고요
안전운전 하세요
멀리 고국서 응원합니다
고맙십니더^^ ㅎㅎ
영상 잘봐서요 노래 잘부르네요 ㅎㅎ
;;; 부끄럽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운전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정말 광활하네요
저런 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ㅋ
ㅎㅎ..오세요^^ 감사합니다
단품으로 시키면 더 비싸지 싶습니다 담부턴 걍 모닝세트로 시키세요~ㅋㅋㅋ
네ㅡㅡ그래볼께요^^ ㅎ
30년전에 금문교다리밑(리노쪽)에서 불판에 삼겹살구워먹은사람나와보라하세요 아마 내가 대한민국최초일겁니다. ㅋㅋㅋㅋ
에이~~설마요? ㅋㅋ 진짜면 대박이십니다^^
ㅎㅎㅎ 자랑은 아닌것같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에는 카놀라기름 겁나쌉니다.
몇년전에는 콩기름으로 경유대신에 기름으로 사용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차종은 기억이 안 나는데 그차는 된다고하는데 매연 냄세가 구수하답니다.
지금은 식용유가 더비싸서 사용못하는거 인젝터 타입말고 프렌저타입
ㅋㅋㅋ.ㅡ그차 옆에오면 참기름 집 냄새날둣합니다ㅡㅡㅋㅋ 감사해요
힘차게 열심히 달려오셨군요! 이제 내레이션 시작 두 번째 시간인가요!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님 같이 잘 가다듬은 부드러운 목소리 가슴속에 잘 와 닿습니다. 오늘 오전 (Gila bend)아리조나에서 출발! -> 뉴멕시코 산타로사 위치 파일럿 트럭스탑에 도착! (I-40) 도로군요! 내일 열심히 달려 오클라오마 미주리 경계선 스탑 해야...벌써 970KM 달려오셨군요! 도착지 캐나다 온타리오 까지2700KM 3일 여정이 남았군요! 피닉스 블랙캐넌 산 넘 좋았었습니다. 돌쇠 얼마전 목간해서 그런지 기름때 없이 깔끔한 미남 같습니다. 돌쇠 간단 점검 마치고 맥도날도 맥모닝 잉글리시 맥머핀과 소세지 오렌지 주스 9달라 19 돈 만원 넘는데... 좀 속빈 강정이군요! 맥도날드는 한국에서도 속빈 강정으로 유명해서~ 전 한국에선 주로 롯데리아를 이용했습니다. 롯데리아는 그래도 야채 넣는 시늉이라도 하거든요! ㅋㅋ
후텁지근 36도 한국 여름 날씨가 거긴 초봄 날씨라니....까막눈이라 선인장이다 선인장 암만 찾아도 업더군요! 더 자세이 보니 왼편에 큰 선인장 한 분이 계시군요! ㅎㅎ (Gila bend, AZ) 벗어나 (Phoenix, AZ) AZ HWY 85 번 진입 본격 달리기에 돌입 하셨군요! 트럭 드라이버에게 바람은 쥐약이죠! 핸들 조작 하기도 어렵고~ 뻥 뚤린 도로라서 맞대응 해서 가야하기 때문에...워낙 긴 도로 큰 땅이라 5~10 분 달려도 트럭 한 대만 추월해 가네요! 10M 선인장이라...공룡시대 나올법 한 크기입니다...^.^;
서부 웨스턴 산초 & 장고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배 등등의 우명 영화배우들 서부영화에서 봤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산 타셨군요! 캐놀라 꽃 노랑것이 개나리 같이 이쁜 색깔입니다. 봄소식 전하는 듯~산뜻함을 전해줍니다.Black Canyon Valley->1mile 전방에 Sunset point 경관이 기대됩니다.한국도 TV에 어떤 농인분이 트렉터에 캐놀라유 쓰는 것 봤습니다. 청청 기름이라고~하는데 한국도 좀 많이 사용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마~ 경치 쥐기네요! ^.& 문득 막힘없는 하늘 한 번 날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듭다. 캠핑가 빵구 났군요! 사글세.주상복합,전세 다 나놨네요! ㅋㅋ날이 덥긴 더운 모양입니다. 돌쇠 냉각팬 돌리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니 말이죠! ^.^&
아이구 흥에 겨운 노래 "한소절" 대전발 0시 50분 봄날 신나신 것 같습니다. ㅎㅎ언능 온나?! 니가 먼져 가라!
Bobile home 2대 배달중이군요! 주거용 캠핑카 Motorhome 땅에 기둥박고 올려놓는 조립식 주택이군요! 오늘은 간신히 글 날릴 위기에서 극복~ 아무래도 노트북 키보드가 맛가 청나라 좌판 어떻게 대충 수습했는데...역시 노트북 메모리 램이 4기가라서 한 8기가 정도 되어야 괜찮은데....늘 버벅거리고 멈추고 그렇네요! =^.^=~...오늘도 덕분에 봄날 아니 거긴 더운 여름
날씨죠! 너무 재미있게 잘 바람도 느끼며 봄꽃도 보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덕분에 한국인의 밥상 한프로 봤습니다ㅡ최불암 선생님 흉내한번 내볼까 하구요ㅡ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