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fashionplanet_kr 드디어 패션 플래닛이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보여드리기 어려운 컨텐츠 제작 과정이나, 더 다양한 제품들 보여드리고 구독자분들 중에도 코디 자랑하고 싶은 분들 사진 보내주시면 공유도 하면서 더 다양한 컨텐츠들 만들어보고 싶어요! 인스타에서만 가볍게 진행하는 이벤트들도 있을 거예요! + 당분간은 인스타 활성화를 위해 쇼츠 영상을 인스타에 1-2시간 정도 선공개하고, 인스타 댓글에 질문 달아주시는 분들은 최대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앞으로 인스타 통해서 더 다양하게 참고하실 수 있는 컨텐츠들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저는 또 영상 만들러 가겠습니다 🙇🏻♂️
Год назад+2309
갑자기 꾸미고 다니면 가장 친한 친구들이 놀려요. 안 하던 짓 하고 안 어울린다고. 근데 친구들 만날 때 그렇게 꾸미고 입어 봐야 나중에 이성을 만날 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더라고요. 평소에 연습해야 해요😂
평소에도 대충 다니지말고 꾸며입기 진짜 추천합니다. 옷에 관심있어서 영상도 많이보고 옷도많이 샀는데 그러면 뭐해 평소에 똑같이 츄리닝입고 하니 패션 센스가 안늘더라구요 ㅋㅋ 평소에도 좀 귀찮아도 꾸며입어버릇하면 꾸며입는법도 잘 알게되서 진짜로 꾸미는 날 더 잘 꾸밀 수 있어요 평소에 꾸미니 주변 이미지도 깔끔하고 옷잘입고 센스있는 느낌으로 변했구요 !
여자지만 온라인으로 한번에, 교환환불없이 성공적인 구매하고싶어서 옷살때마다 미친듯이 비교하고 리뷰 뒤지고 수백번을 고민하고 머리로 상상했었는데 스트레스 뒤지게 받았음. 그래서 아 이제 그냥 환불한다 생각하고 막 시키자했는데 오히려 보는 눈 생기고 잘못샀다 싶은 것도 두면 활용할 일 생기고 무튼 많이 입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음.
옛날 짱짱할땐 몇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착장해보는게 큰 재미였는데 이젠 돌아다이면서 입어보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ㅠ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함. 그래도 다행히 옛날 짬바가 남았는지 온라인 쇼핑하면 대충 이게 내 스타일에 맞는 옷인지 가늠은 됨.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사기전에 환불 교환 쉬운지 꼭 확인하고 삼.
무슨 옷을 입어야 할 지 모르겠다 싶으면 무신사만 봐도 스타일 룩북 있으니깐 그거 보고 입고 싶은거 그대로 따라서 여러번 입어보세요 저는 스타일을 미니멀,캐주얼,모던,스트릿등등 이것저것 바꿔서 입어보다가 요즘은 아메카지 도전하고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구글로 검색해서 모델들이 어떻게 입었나 쭉 내리면서 확인하고 내가 가지고있는 아이템이랑 머릿속으로 시뮬 좀 해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바로 필요한 옷만 사서 맞춰서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가끔씩 옷 잘입는다, 뭔가 인싸같다 소리를 듣는데 이것도 기본적으로 여러번 입어보면서 감이 생겨야 가능한거라 어떤 스타일이건 클론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좋으니 무조건 최대한 많이 가능하면 여러 스타일을 도전해서 입어보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바뀌면 스타일에 맞게 머리도 바꿔야 좀 더 옷이랑 매칭이 잘 됩니다..!! 저는 머리스타일도 여러번 바꾸긴 하지만 요즘은 귀찮아서 워치캡,비니,버킷햇같은 모자를 써서 퉁치죠 ㅋㅋㅋㅋㅋ
내가 항상 하는 실수가 안입고 몇년 묵히고 결국 버리면 일이년뒤에 그옷 유행타고 있음…..에라이 퉷! 그래서 그 유행탈때 돈안까워서 안사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입고 있는거 보니깐 너무 이뻐보여서 결국 뒤늦게 다시 사서 또 안입거나 뒷북으로 입거나 안사거나 하는데 안사면 유행이 오래가던데..? 세상이 날 따돌리나? 흥!
여자인데.. 지짜 옷 조까치 입어서 남친, 친구, 가족 할 거 없이 다들 내 옷 골라주고 사주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영상에 1 2 3 4 다 안 함..^^ 특히 실착은 뭔가 매장에서 사지도 않을 거 입어보기 부담스러워가지고 못 입겠던데 남친이나 가족들이 제발 좀 피팅 해보라고 해서 마지못해 하고 사는 편.. 인터넷 쇼핑도 옷 사이즈 안 맞을까봐 고민 엄청 하는데 그럼 그냥 환불하고 다른 거 사면 되지 하면서 막 주문해줌...
1년에 평균 천만원 이상은 옷을 사고 옷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껏 경험한 바 정말 많이 사고 많이 입고 또 많이 실패해봐야 늡니다. 또 핏을 위한 몸 관리. 적어도 유산소나 맨몸운동을 꾸준히 해야함은 기본입니다. 결론은 옷 잘입는 것도 돈과 노력과 시간의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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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패션 플래닛이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보여드리기 어려운 컨텐츠 제작 과정이나, 더 다양한 제품들 보여드리고 구독자분들 중에도 코디 자랑하고 싶은 분들 사진 보내주시면 공유도 하면서 더 다양한 컨텐츠들 만들어보고 싶어요! 인스타에서만 가볍게 진행하는 이벤트들도 있을 거예요!
+ 당분간은 인스타 활성화를 위해 쇼츠 영상을 인스타에 1-2시간 정도 선공개하고, 인스타 댓글에 질문 달아주시는 분들은 최대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앞으로 인스타 통해서 더 다양하게 참고하실 수 있는 컨텐츠들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저는 또 영상 만들러 가겠습니다 🙇🏻♂️
갑자기 꾸미고 다니면 가장 친한 친구들이 놀려요. 안 하던 짓 하고 안 어울린다고. 근데 친구들 만날 때 그렇게 꾸미고 입어 봐야 나중에 이성을 만날 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더라고요. 평소에 연습해야 해요😂
못생긴 놈들은 그렇게 해도 연애 못해요 ㅋㅋ
물론 눈을 지하로 낮추면 ㄱㄴ
열등감이 기저에 깔린 심리임 ㅋㅋ
그러니까 꾸안꾸도 아닌 무심한듯 잘입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가셈 일상적이면서도 힙하면서도 대충입고 나온듯한 그런...
놀릴정도면 못꾸민거에요
많이 입어보는 건 진짜 공감함. 여러 옷을 많이 입어봐야 자기에게 뭐가 맞는 핏이고 자기에 어울리는 제품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어서 제일 중요한 듯
근데 눈치보임
@@jun_123oh 이겨내야죠 뭐
그때 꼭 직원이옆에있는데
입었을때 오 너무잘어울리고 예쁘세여
이지랄하면 본인가스라이팅해서 사게됨 ㅋ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뭘 봐야 핏이 좋은거고 안좋은건지 구분이 안됨 ㅜ 내 눈으로 모르겠어
@@전이만갑오개혁-h7m이거 진짜ㄹㅇ
평소에도 대충 다니지말고 꾸며입기 진짜 추천합니다. 옷에 관심있어서 영상도 많이보고 옷도많이 샀는데 그러면 뭐해 평소에 똑같이 츄리닝입고 하니 패션 센스가 안늘더라구요 ㅋㅋ 평소에도 좀 귀찮아도 꾸며입어버릇하면 꾸며입는법도 잘 알게되서 진짜로 꾸미는 날 더 잘 꾸밀 수 있어요 평소에 꾸미니 주변 이미지도 깔끔하고 옷잘입고 센스있는 느낌으로 변했구요 !
ㄹㅇ 평소에 가볍게 꾸미는 법을 알아야 그걸 기본기를 잡고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옷에 힘?을 조절해야하는데 요즘은 유튜브가 너무 꾸미고 이쁜 옷만 많이 나오다 보니까 사람들이 적당히 꾸미는 법을 모름...
걍 잘생기면 그런 번잡스러운 일 안해도 됨 ㅇㅇ
@@디우두두 근데 님은 안잘생겼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딴 말은 도대체 왜 하고 다니는거임?
맞아...... 그리고 맨날 꾸안꾸 이런거 입다가 좀 꾸미려고 하다보면 내가 어색해서 이게 맞나? 싶음..ㅠㅠ 평소에도 꾸밀땐 꾸미는게 맞음 ㅠㅠ
평소에
배송비를 가게까지 가는 교통비라고 생각하면 반품하는 것도 아깝진 않더라고요
여자지만 온라인으로 한번에, 교환환불없이 성공적인 구매하고싶어서 옷살때마다 미친듯이 비교하고 리뷰 뒤지고 수백번을 고민하고 머리로 상상했었는데 스트레스 뒤지게 받았음. 그래서 아 이제 그냥 환불한다 생각하고 막 시키자했는데 오히려 보는 눈 생기고 잘못샀다 싶은 것도 두면 활용할 일 생기고 무튼 많이 입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음.
오래 된 옷을 입었을 때
지금도 이쁘면 잘입는거임
온라인으로 옷살때 받아보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반품하세요 안꺼내입게됨
예쁜 옷 사서 날 잡아 입지 마시고 당장 내일 입으세요~
저거 다해도 애매하고 이상한옷입으면 말짱도루묵임… 오래 입을수있고 어디에도 잘어울리는 기본템위주로 사는게 좋고 유행 탈지를 봐야함. 유행템중에서도 유행 끝나도 입을수있는게있음
무엇보다중요한건 계속 사보고 버리고 해봐야함 내눈에 존나이쁜데 입고나가면 싸해지는옷이있음 눈물머금고 버리고 또 새옷사고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더니 지금은 옷 잘입게됨
남들 눈치 안 보는 것도 중요합니당
맞아요... 눈치보면 사두고 못입더라고요
실착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계속 실착하다보니깐 옷 살때 집에 있는 옷들과 어떻게 조합해서 입을지부터 생각나더라구요
센스있는 친구 한 명 데려가서 직접 옷 골라보고 입어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이제 이 친구의 역할은 내 취향이어도 진짜 아닌 것 같은 옷 막아주는 역할임. 그렇게 친구랑 고르고 사고 하다보면 기본적인 눈이 트이고 그 중에서 점점 취향이 생겨나더라고요.
맞음 친구랑 쇼핑 하면 좋으
이것저것 어렵다면 딱 세가지만 지키면 됨
1.깔끔하게 입기
2. 핏에 맞게 입기
3. tpo에 맞는 옷 입기
여기까지만 해도 옷 못입는다는 소리는 듣기 어렵고 여기에 톤온톤 혹은 톤엔톤까지 곁들여주면 잘입는다는 소리 듣게됨
톤온톤 톤인톤 아닌가요?
5. 세탁소가기 귀찮아도 기장 길면수선해입기
귀찮은게 아니라... 수선 거지같이 하는 세탁소들이 많아요ㅠㅠ 저뿐만 아니고 리뷰에 기장수선했다고 올린 사진들만 봐도 밑단 안살리기도 하고, 박음질 실을 청바지랑 같은 색으로 해놓질 않나... 가관이더라구요...
@@v까뮈그럼 옷가게에다가 슈선 뷰탁하면 되지않나요?
@@mola3478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그게 안되니까요...
그렇다고 촌스럽게 길게 나온 루즈핏 바지를 발목 다보이게 수선하지 않기
이상하게 옷 받은 이후에는 별로라서 몇 년간 사용 안 하다가 갑자기 눈에 띄어서 예쁘다. 하고 입음..
옛날 짱짱할땐 몇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착장해보는게 큰 재미였는데 이젠 돌아다이면서 입어보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ㅠ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함. 그래도 다행히 옛날 짬바가 남았는지 온라인 쇼핑하면 대충 이게 내 스타일에 맞는 옷인지 가늠은 됨.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사기전에 환불 교환 쉬운지 꼭 확인하고 삼.
첫번째 방법.. 진짜 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건데....
리셋이 진짜 중요해여....
똥컴도 초기화하면 성능 좋아지듯이....
교환 환불 절대안하는 사람 특
1. 입다보면 늘어나겠지~
2. 약간 핏한 맛으로 입는거지~
3. 약간 오버핏 느낌으로 입는거지 뭐~
나는 살찌면 입어야지 or 살빠지면 입어야지 ㅇㅈㄹ
@@v까뮈 ㄹㅇㅋㅋ
@@v까뮈나도 이러는데 ㅋㅎㅋㅎㅋㅎㅋㅋㅋ
예산 많으면 아예 마네킹이나 모델이 입은코디 그대로 위아래 싹 다 사고,
예산 적으면 집에 있는 옷들이랑 입어서 잘 매치될지 생각해보고 사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교환과 반품을 주저하지 마세요~ 입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계속 안 입게 되더라고요
와.. 증말루 하나같이 다 맞말이다😳 특히 구겨진 옷 그냥 입는거 완전 공감..
그냥 저같은 경우는 옷 멋있는거 입을려다가 옷이 불편해서 안 입는경우가 많은데 멋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저가 추천하는건 오래 입을걸 사세요.
옷잘입어서 문제가아냐 .. 이건 분위기도있어야되고 걍 자기한테 맞는옷입는게 중요해..
교환 .. 격공.. 저도 예전에는 그냥 애매하게 안맞으면 걍 입지뭐~ 이랬는데 요즘엔 5천원 쓰는거 아깝게 생각안하고 딱 맞게 교환함
온라인으로 옷 살때 자기 사이즈 모르고 고른 사이즈 애매하다 싶으면 같은 제품 사이즈 다르게 2개 시켜서 안맞는거 환불하는게 최고임
옷잘입는옷: 일단 몸만들고 스파 브랜드 걸려잇는거 사라
반품 필수 교환도 사실 애매함 아니면 처음부터 사이즈 2개 정도 사고 맞는것만 입는 것도 좋음
남자인데 반품공감~ 사이즈 애매하면 합리화하거나 귀찮아서 처박아둠 ㅋㅋ
다 좋은데 몸매가 젤 중요한듯
배나옴 이쁜옷 없어요
무슨 옷을 입어야 할 지 모르겠다 싶으면 무신사만 봐도 스타일 룩북 있으니깐 그거 보고 입고 싶은거 그대로 따라서 여러번 입어보세요
저는 스타일을 미니멀,캐주얼,모던,스트릿등등 이것저것 바꿔서 입어보다가 요즘은 아메카지 도전하고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구글로 검색해서 모델들이 어떻게 입었나 쭉 내리면서 확인하고 내가 가지고있는 아이템이랑 머릿속으로 시뮬 좀 해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바로 필요한 옷만 사서 맞춰서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가끔씩 옷 잘입는다, 뭔가 인싸같다 소리를 듣는데 이것도 기본적으로 여러번 입어보면서 감이 생겨야 가능한거라 어떤 스타일이건 클론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좋으니 무조건 최대한 많이 가능하면 여러 스타일을 도전해서 입어보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바뀌면 스타일에 맞게 머리도 바꿔야 좀 더 옷이랑 매칭이 잘 됩니다..!! 저는 머리스타일도 여러번 바꾸긴 하지만 요즘은 귀찮아서 워치캡,비니,버킷햇같은 모자를 써서 퉁치죠 ㅋㅋㅋㅋㅋ
ㅇㅈ 따라입어보는것도 좋은듯
나도 이렇게 옷 입음
진짜 대박 쇼츠다. 뭐 컬러매치 신경써라, 기본템부터 사라, 몸을 만들어라(물론 중요함✨) 같은내용이 아니라 진짜 중요하고, 꼭 해야만 하지만 안 하는 것들 ㅋㅋㅋㅋ 나한테 하는 말인줄
온라인에서만 옷 삽니다
옷 사이즈고려하고 고민하고 또 고뇌해서 2~3일 소요합니다
실패할 확률 줄이려고 이것저것찾아보니 시간 소요 너무됩니다.. 그치만 실패한적 없어요!
보통 이쁜 옷은 품절이 빠르다보니.. 전 고민할 시간에 그냥 2개 시키고 사이즈 애매한 하나는 반품하는 편입니다..!😵💫
교환,환불 이제 그냥 해야겠다하고 교환,환불 하나씩 신청해서 밖에 내놨는데 택배기사님이 서로 다른거 들고가서 2주 동안 고생한 기억이....ㅠ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택배포장에 어디택배 교환or반품이라고 써서 내어놓으라고 하네요.
난 맨날 1번만해서 옷이 해마다 사라짐
버리기보단 나눔하는 걸 추천해요. 의외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거든요.
옷입는것은 습관이라 갑자기 백만원 쓴다고 안달라짐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다리미(옷 구겨짐)관련해서도 알려주세요ㅠㅠ
매장에서 입어 보는거 너무 귀찮음 ㅜㅜ
저도 옷 진짜 많이 사고 많이 실패 하고 다 옷장에 박혀있다가 다 버리고 수도 없이 도전해본 결과 저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게 되서 좋더라구요ㅠㅎㅎ
반품이 미안한거보단 겁나귀찮은거 아닐까욥
내가 항상 하는 실수가 안입고 몇년 묵히고 결국 버리면 일이년뒤에 그옷 유행타고 있음…..에라이 퉷! 그래서 그 유행탈때 돈안까워서 안사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입고 있는거 보니깐 너무 이뻐보여서 결국 뒤늦게 다시 사서 또 안입거나 뒷북으로 입거나 안사거나 하는데 안사면 유행이 오래가던데..? 세상이 날 따돌리나? 흥!
다행히 다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군
아주 좋은 팁이네요 옷은 아무리 바싸거나 예뻐도 구겨지면 보기 안 좋죠
사이즈 애매한데?
팁하나 티셔츠나 바지 사이즈 애매하면 m사이즈하나 l사이즈 하나 사서 입어보고 하나는 반품하면됨
반팔티 끝부분이 팔 접히는부분까지 내려오고 사이즈가 큰데 디자인이 이쁘거든요? 이쁘게 입는방법 있나요?
옷사는건좋은데 세탁잘못해서 버려진 옷들 생각하면 눈물샘 촥촥 지금은 실수는 거의 안하지만 20대 초반에는 어무니가 해주셔서 1도몰라가지고 헤매다 지금은 잘 입고다녀요
다필요없음 걍 몸 좋으면 개같이 입어도 멋있음
이게 입다보면 어? 나랑 잘맞는 찰떡인 옷들이있음 남들이봐도 이쁘다하고 그럼 그 옷의 사이즈를 외우고 있어야함 어깨 가슴 총기장 팔기장 등... 대체적으로 그 사이즈에서 크게 안벗어나는 옷을사면 이쁘게 코디하고 살수있음.
저도 옷이 얼마 없을 땐 일단 잘 맞는 옷 기준으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실패 별로 없더라고요~
개봉후 처음 입을땐 크고 좋았는데
세탁하고나면 기장이 작아지는 마법😂
난 안입는옷 버리는게 쉽지 않다...
옷 하나 살 때마다 하나 버리시면 좀 편하실 듯 해요
나도 버리기 좀 그랬는데 눈감고 딱 버리면 그냥 생각안남
나도 옷을 진짜 못버림ㅠㅠ 400벌은 넘지않나 싶은데... 정신병자같네...
그래도 최근에 신발은 좀 버렸음.
옷 버리기 전에 옷은 잘못없는데 얼굴이 잘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잘 따져보시기 바래요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안입는 옷 없어요 아들 입던 옷 입어요
사이즈 핏 색깔 입어보러 알아보러가!!!친구랑!!!!!!재밌게
옷 잘입는 방법 1. 잘생길 것 2. 운동을 할 것 3. 잘생길 것
아니 다 버려야 해서 옷이 1세트 밖에 안 남았어옄ㅋㅋ 남은건 다 잠옷 ㅋㅋ큐ㅜㅠㅠ
진짜 입어보고 사는것도 지겹던데ㅋㅋ 그냥 싸이즈 맞고 색상이나 디자인 맘에 들면 구매하는편이요..~ 하지만 신발살때는 매장에서 30분은 죽치고 맘에드는건 다 신어봄.😂
평소에 잘 안꾸미던 사람은 갑자기 화려하게 꾸밀생각 하지말고 최대한 심플한걸 골라야되는듯
0. 스스로를 가꾸기.
여자인데.. 지짜 옷 조까치 입어서 남친, 친구, 가족 할 거 없이 다들 내 옷 골라주고 사주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영상에 1 2 3 4 다 안 함..^^ 특히 실착은 뭔가 매장에서 사지도 않을 거 입어보기 부담스러워가지고 못 입겠던데 남친이나 가족들이 제발 좀 피팅 해보라고 해서 마지못해 하고 사는 편.. 인터넷 쇼핑도 옷 사이즈 안 맞을까봐 고민 엄청 하는데 그럼 그냥 환불하고 다른 거 사면 되지 하면서 막 주문해줌...
0. 살을 빼고 몸을 만들자
젤 중요한것
옷 막버리면 환경오염이다
옳소!!🎉
난 진짜 위의 4가지 모두 실행하며 산다.
패셔니스타는 좀 타고나는편 인것같다.
옷에 관한한 모든것이
재밌기만 하다ㅋ
근데 2년 지나 안입는 옷도 코디 잘 어울려서 다시 입기도 해요 버리고 후회한 적도 많음
버리지 말지! 😒
옷장 정리 하니까 검정밖에 안남았ㅇ
다른 컬러 하나씩 들여보기 시작하시면 패션이 더 잼있어지실겁니다 ㅎㅎ
진짜 실착이 제일 중하고 체형은 변하기때문에 그해입을옷 몇가지두는거만추천.
엄마가 사준옷이 더 이쁨
첫번째부터어머니랑살면
못함 버린다고꺼내면
다시넣어둠 버린다고하면 알겠다하고
담날다시넣음 ㅋㅋㅋㅋㅋㅋ
안입는옷 작업복 하세요
다이어트부터 하세요
아니 1년 동안 안엡은옷버리라고?? 작년 겨울에 입은옷 올해겨울에 싹다버리냐?? 이거맞냐??
옷 잘입는방법:
기본템 돌려입기
된장찌개가 7천원인데 배달비가 5천원임. 옷 세일한거 샀는데 만원인데, 반송비가 5천원포함임.....4번이 좀 힘듬.
3번은 진짜 추천 디피 되어있거나 모델이 입고 있어서 예쁜거지 자기한테 맞고 어울리는지 확인해안 함.
무신사 인기많은옷들 솔직히 입고나가면 똑같은사람 ㅈㄴ많은데 반대로 그런것들만 잘 매치해서 입으면 평타는 침ㅋㅋㅋ
1년에 평균 천만원 이상은 옷을 사고 옷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껏 경험한 바 정말 많이 사고 많이 입고 또 많이 실패해봐야 늡니다. 또 핏을 위한
몸 관리. 적어도 유산소나 맨몸운동을
꾸준히 해야함은 기본입니다.
결론은 옷 잘입는 것도 돈과 노력과
시간의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결실입니다.
엄마가 사준옷은 버리라ㅋㅋㅋㅋ
남편이 아내에게 허락받지 않은 옷을 사온거와 같은 맥락인가?
단번에 이해가 가네
나 엄마입장임ㅎㅎㅎ
아니 저걸 누가 안해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안녕하세요 누입니다
스팀다리미 추천 해주세요
반품비는 못참지ㅋㅋㅋ...
아무리 오타 개빡치네
화 조금만 참아줘.. 패플도 사람이야.. 🥲
제일 좋은 방법 “잘생김”
4개 다 안해서 내가 옷을 못입는거구나?!
패션을 가르친다고 될거같음 ? 타고난 센스 ,좋은 바디 ,그모든걸 뒤엎는 얼굴순임
옷.....버리는게 환경오염 걱정이 된다
사이즈 무조건 맞는법 = 올드스쿨 힙합처럼 존나 크게 입으면 됨
옷잘입는사람 = 중간
흰 면티 말고 멀쩡한옷 버리지 마세요.
자기 췻냥것 입는게 빠쎠니스타/~
4번은 진짜 ㅆㅇㅈ 사이즈 크면 그냥 무지성 건조기 돌려서 오 좀 줄었네 걍 입자마인드 ㅋㅋ
수트 3만9천원짜리 젤 작은거 샀는데, 어깨가 46이어서 낭패였습니다! 저는 41 입어야 하거든요.
체형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싸다고 막 사면 안됩니다!
음 일단 운동합시다 ㅋㅋ
계절 기준으로 한달동안 단 한번도 손이 안 간 옷이 있다면, 품질은 좋은 옷이라면 모아서 기부하시고 그게 아니면 버리세요 앞으로도 손 안 갈 옷입니다
완전 맞말..!
반품하기 미안해서 안하다가 한번 하고 나닌깐 뭔가 쏙 잘가져가서 뭔가 후련...
현실적으로 옷을 잘입을려면 일단 많이 입어봐야되고 똑같이 따라입으면됨 아예 처음이면 접근하기 쉬운 캐주얼이 좋음
스팀다리미 가성비 좋은거 추천해주세용~^~
요즘은 옷 입어보고 안사는거 눈치안줌?
전엔 ㅈㄴ 눈치줘서 만지면 사야할것처럼 따라다님
개인 소매장은 모르겠지만 큰 SPA 매장은 오히려 입어보시라고 물어보는 추세더라고요!
그냥 몸좋으면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지리더라 ㄹㅇ
선택 받은 자
아무리 눈치 안줌은 도대체 어디나라 말이냐
진짜 옷입는거에 신경안쓰는데 요즘 좀 관심생길랑말랑해서 이거 눌러봣는데.... 4번.. 어떤옷이 작은거고 어떤옷이 큰건지도 모르겟읍ㅂ니다.. 맨날 이정도는 괜찮지않나..?싶어서 잘 모르겠어서 다입다보니까 혼자입는데도 옷 사이즈가 천차만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어지럽네요😂
그럴 때 그냥 SPA 매장 가셔서 사이즈 별로 다 입어 보시는 거 추천 ㅋㅋ 딱 1시간 정도만 고생하시면 앞으로는 사이즈에 대한 감이 확 느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