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심을 부정할 수 있겠느냐?" 의심 품은 조정석, 신세경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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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tvNDRAMA_official
    @tvNDRAMA_officia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작]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0279
    "사랑할 땐 살기를 바라고, 미워할 땐 죽기를 바라는, 그 변덕스러운 모순!"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설 특집 금토일 파격편성
    2/9 [금] 밤 9:20 7화
    2/10 [토] 밤 9:20 8화
    2/11 [일] 밤 9:20 9-10화 연속 방송

  • @TubaTubella
    @TubaTubell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omplimenti ❤❤

  • @carlarantica5993
    @carlarantica599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Non mi stanco di guardarvi.Incantata❤

  • @voltex6705
    @voltex670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1:15 부터 나오는 대사..몽우에게 하는 말도 되지만, 자신에게 하는 말도 되는 대사.
    자신의 형이 억울하게 죽었으니 어찌 미치지 않겠는가

  • @Salmonyeonwoo
    @Salmonyeonw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정말 정말 조정석의 명연기 때문에 이 드라마 완성도가 더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다 😂😂 넷플릭스에서 너무 꿀잼으로 보고 있음 ❤❤ 다음 화도 너무 기대된다 ❤❤

  • @an-lg7lz
    @an-lg7l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조정석씨 연기 물 올랐어요. 요즘 조정석씨 펜됫어요

  • @bdjfitjjehh
    @bdjfitjjeh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신세경연기 문제점을알았음 눈빛은좋은데 표정변화가 거의없음 얼굴근육을 어느정도쓰고 표정에 움직임과 강약을줘야하는데 대사내네 일관되게 굳어있는표정이라 연기가계속 어색하게보이는거임

    • @Salmonyeonwoo
      @Salmonyeonw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나도 그 생각했음 😅 그러나 캐릭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

    • @siwooparkdecembermagicmin9321
      @siwooparkdecembermagicmin93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넘 맞는말 같아요. 예전부터 그래서 모든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있어요.

    • @skim786
      @skim7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ㄹㅇ 뭐랄까 카메라에 자기 얼굴이 못나게 나올까봐 신경 쓰는 느낌..? ㅠㅠ 얼굴 근육을 좀만 더 다양하게 써줬으면 좋겠음

  • @지안-q9j
    @지안-q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오우 조정석 눈굴리는 연기 살벌하네요.

  • @sarair59
    @sarair5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Shin Sae 🕺🏻💃🏻 Kyeong is an Excellent Actress 👏🏻🤔🙂👍🏻💕💞💕

  • @katitabwai4688
    @katitabwai46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Very good drama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홍장을 떠올리고 눈물이 그렁대는 희수와 '지키고 싶은 사람'을 잃었을 때 미쳐버릴 수 밖에 없다는 과거 자신의 경험을 몽우에게 빗대어 토로하는 이인. 6화의 가장 첫 장면이지만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닌지 😢

  • @이경희-z5y
    @이경희-z5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연기 쩐다

  • @poki8893
    @poki889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둘이 찐하게 ㅎㅎ

  • @쇼하-w6n
    @쇼하-w6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 이게 맞나.

  • @kim-vv7fh
    @kim-vv7f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꿰 뚫어 봤네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하이자 아우로서 간악한 자들에 의해 '소중한 사람'을 억울하게 잃고 평소의 자신이라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내렸던 본인의 모습이 떠올랐겠죠. 즉 몽우를 들여다 봤다기 보다는 자신을 들여다 본 뒤의 속마음일지도요. 그렇기에 무서운 장면보단 슬픈 장면인 것 같아요😢

  • @kibbummoon5148
    @kibbummoon514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강희수 씨 대사시 감정 이입이 너무 없어 책을 읽는 듯 많은 연기기간 동안 참으로 아쉽다.....쩝

  • @JuniperAndClive
    @JuniperAndCliv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정석의 긴장도는 99-100을 넘어가고 신세경은 맹맹한것이 10도 안돼보이니까
    균형이 없어서 조정석 연기까지도 망쳐버리네

  • @jessicalee7291
    @jessicalee72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둘이 얼굴 합이 더 좋았으면 좋았을걸 싶은... 조정석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상투머리하면서 얼굴이 너무 똥그래보여서 ㅠㅠ 좀더 날카로운 냉미남과였으면 더 혐관서사가 맛있었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