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0279 "사랑할 땐 살기를 바라고, 미워할 땐 죽기를 바라는, 그 변덕스러운 모순!"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설 특집 금토일 파격편성 2/9 [금] 밤 9:20 7화 2/10 [토] 밤 9:20 8화 2/11 [일] 밤 9:20 9-10화 연속 방송
[세작]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0279
"사랑할 땐 살기를 바라고, 미워할 땐 죽기를 바라는, 그 변덕스러운 모순!"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설 특집 금토일 파격편성
2/9 [금] 밤 9:20 7화
2/10 [토] 밤 9:20 8화
2/11 [일] 밤 9:20 9-10화 연속 방송
Complimenti ❤❤
Non mi stanco di guardarvi.Incantata❤
1:15 부터 나오는 대사..몽우에게 하는 말도 되지만, 자신에게 하는 말도 되는 대사.
자신의 형이 억울하게 죽었으니 어찌 미치지 않겠는가
정말 정말 조정석의 명연기 때문에 이 드라마 완성도가 더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다 😂😂 넷플릭스에서 너무 꿀잼으로 보고 있음 ❤❤ 다음 화도 너무 기대된다 ❤❤
조정석씨 연기 물 올랐어요. 요즘 조정석씨 펜됫어요
신세경연기 문제점을알았음 눈빛은좋은데 표정변화가 거의없음 얼굴근육을 어느정도쓰고 표정에 움직임과 강약을줘야하는데 대사내네 일관되게 굳어있는표정이라 연기가계속 어색하게보이는거임
나도 그 생각했음 😅 그러나 캐릭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
넘 맞는말 같아요. 예전부터 그래서 모든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있어요.
ㄹㅇ 뭐랄까 카메라에 자기 얼굴이 못나게 나올까봐 신경 쓰는 느낌..? ㅠㅠ 얼굴 근육을 좀만 더 다양하게 써줬으면 좋겠음
오우 조정석 눈굴리는 연기 살벌하네요.
💕💞💕Shin Sae 🕺🏻💃🏻 Kyeong is an Excellent Actress 👏🏻🤔🙂👍🏻💕💞💕
Very good drama
홍장을 떠올리고 눈물이 그렁대는 희수와 '지키고 싶은 사람'을 잃었을 때 미쳐버릴 수 밖에 없다는 과거 자신의 경험을 몽우에게 빗대어 토로하는 이인. 6화의 가장 첫 장면이지만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닌지 😢
연기 쩐다
둘이 찐하게 ㅎㅎ
아............ 이게 맞나.
꿰 뚫어 봤네
신하이자 아우로서 간악한 자들에 의해 '소중한 사람'을 억울하게 잃고 평소의 자신이라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내렸던 본인의 모습이 떠올랐겠죠. 즉 몽우를 들여다 봤다기 보다는 자신을 들여다 본 뒤의 속마음일지도요. 그렇기에 무서운 장면보단 슬픈 장면인 것 같아요😢
강희수 씨 대사시 감정 이입이 너무 없어 책을 읽는 듯 많은 연기기간 동안 참으로 아쉽다.....쩝
조정석의 긴장도는 99-100을 넘어가고 신세경은 맹맹한것이 10도 안돼보이니까
균형이 없어서 조정석 연기까지도 망쳐버리네
둘이 얼굴 합이 더 좋았으면 좋았을걸 싶은... 조정석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상투머리하면서 얼굴이 너무 똥그래보여서 ㅠㅠ 좀더 날카로운 냉미남과였으면 더 혐관서사가 맛있었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