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꾸로 내가가는 단골국밥집에 새로운 알바가 진짜 연예인급으로 예쁜데(화장 안 진하고 그냥 수수한걸 감안하면...) 너무 싹싹하고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일하더라. 대체 왜 여기서 최저시급받을텐데 일하시지 싶던데;너무 보기 좋던데 드문 일이라 신기하더라..보통 예쁜 사람들은 정상적인 알바해도 카페알바나 피씨방알바 하시던데 국밥집 서빙알바라니;
@김찬수-j2j 더 뽑으면 그만큼 지출이 더 늘어나는데 그럼 의미가 있습니까...그리고 손님은 끌어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온 손님을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알바들 얼굴보러오는거야 몇번이지 얼굴 이쁘고 잘생긴 가게가 여기 한군데만 있는것도 아닌데 처음에야 얼굴보고 한두번 가지 그 손님들을 유치할 능력이 안되면 처음에만 장사 잘되는거 같지 얼마 안가 손님 뚝 끊깁니다. 한두달만 장사할려고 가게 여는거 아니잖아요.
하, 정~말 어려운 문제! 그래서 애시당초 소형회사나 가게라 할지라도, 그냥 그때그때 뽑지 말고, 인사 원리를 만들어 서류로 만들어, 합의하고, 그 원칙대로 뽑는 게 좋음. 그럼 서운할 일도 없음. 그리고 1년 단위로 직원,사장이 다 모여, 서로 논의하고 합의해서 새로 인사 원칙서를 만드는 즉, 업데이트만 하면 문제가 발생치 않을 거임!
예쁜 애들은 돈만 많이 주면 바로 까진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빠르게 구할수가 있어요. 진짜 찾기 어려운 애들은 쟤 처럼 일 잘하고 요령 안부리고 눈치 잘보는 애들임 단순하게 착한 애들이 아니라 정말로 돈을 더 쥐어 줘도 아깝지 않게 내일처럼 해주는 애들이 진짜로 찾기 어렵고 힘들어요. 문제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운좋게 자기 업장에 그런 애들이 일하러 찾아와도 뒤통수 쳐먹기에 혈안이라 제대로된 대우를 안해주고 놓친다는게 큰 문제임
맞습니다. 오래 전, 다니던 피씨방 알바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걔도 게임 좋아하는데, 근무 시간에는 항상 카운터 앞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뭔가를 시킬 준비만 해도, 손님 바로 앞에 가서 대기하더군요. 와! 그렇게 성실한 알바는 처음 봤는데. 사장이 현명해서, 시급이 보통 알바의 세 배였죠. 심지어 사장이 있을 필요도 없던데, 그 알바는 어느 일을 해도 높은 확를로 성공할 거 같았죠.
이건 외모차별을 떠나서 사장이 돈 안쓰려는게 티나서 그런거 같은데.... 일 열심히 하는 알바까지 시급 2천원이라도 같이 올렸으면 저정도 외모면 인정하지 하면서 넘어갔을껄? 아니면 형편 안되니 그정도는 안된다고 2만원 거절하고 자르던가. 못이기는 척 2만원 딜 친거 보면 여유는 확실히 있는데, 막상 얼굴마담 아닌 애 돈 주기 아까워서 안주려는거 티내니까 서러운거지. 저런 사장들 은근 많다. 여유 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정당하게 받을 만한 돈 안주려고 삐대는 사장들
사장이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이유가 어짜피 저런 이쁜애들은 보통 오래 잘 안함... 왜냐면 오라고 하는데가 많기때문에 굳이 오래 안함. 기존 열심히 하는 직원을 챙겨줘야 오래 다니고 사장 본인이 편함...열심히 하는친구들 나가면 어짜피 신입뽑아도 오래 못하고 계속 인원 빵꾸남. 힘들게 부려먹을수록 당근을 잘 챙겨줘야 롱런하는법임.
2년반을 일했던 편의점이 있었다. 야간근무를 겸해서 했는데 그때가 시급 3800이었다가 시급 4500원으로 올라가는때였다. 근속했다고 시급 5000원 받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겨우 500원차이지만 뭔가 대우 받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세월이 흘러 취업을 하고 시급 8500원이 되었을때 우연히 들려 사장님하고 이야기 나눠봤는데 시급 8500원이나 주는데 일은 내가 잡고 했을때보다 너무 못해서 평일 주간은 본인이하고 야간은 안하는 점포로 변경했다더라. 그러면서 주말알바할생각있냐 물어보시던데. 아니라고 웃으면서 나왔다. 내 시급은 지금 3만원이라... 뭐랄까 일에는 때라는게 있어서 젊은 20대가 하기에 좋은 일들은 페이가 짜다. 그걸 도와주겠다고 정부에서 시급을 올렸는데. 너무올라간 급여 대비해서 20대들이 스스로의 인상을 먹칠하고 있는게 아닌지...
@준-h9i7n 물가가 오른게 아니고 부동산값이 올랐지요. 물가 변동추이는 쪼금 올랐어요. 예전에 공사비 200만원이다. 재료비 120 노무비 80이었는데 지금은 270만원 재료비 120 노무비 150수준. 노무비는 충분히 오를만큼 올랐답니다. 아파트 공사비 재료비 전쟁특수로 올랐다가 다시 내렸고요. 음식재료는 다를까요. 시급은 지금도 충분합니다. 풍족하다는게 아니에요. 이제는 그래도 88만원 세대 소리 안들을정도는 벌리고 30일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 수준까지는 올라왔다고 봅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면서도 시급은 꾸준히 올랐고 열심히 일하는게 능력이고 그런 알바만 살아남습니다. 시급이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능력을 키워서 저처럼 시급 3만원 수준으로 올리세요. 편의점 알바한테 대기업 급여를 줄수는 없잖아요. 바랄걸 바래야...
피시방 알바 지인 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 한명 있음 근데 걔는 하는게 카운터 앞에서 음식 서빙 하는게 끝임 요리는 지인이 대부분 하고 여자애가 서빙한다고 함 이거에 대해 지인이 사장에게 말 했는데 얘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애라서 간단한거는 쟤가 하는데 복잡한 메뉴는 너가 쫌 오래 했고 요리 잘하니 부탁할게. 돈 얼마 받냐는 질문에 1년 정도 알바한 지인보다 들어온지 2개월 된 여자애가 월급 1.3만 더 받는 다는 소리 듣고 바로 때려쳤다고 함. 며칠 지나고 피시방에 갔을때 사장 ㅈ빠지게 요리하면서 한숨 쉬는거 봤다네..ㅋ 여자애도 때려쳤는지 없었다더라
이쁜 애들이 대처 불가한 건 맞지만 자기가 유리하다는 걸 알고 개싸가지없이 구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나도 우동집갔다가 개이쁜 알바생 언니보고 홀렸는데 개싸가지없이 일하는 거보고 다시는 안감..근데 네이버 리뷰보니까 알바싸가지없다, 교육 좀 시켜라 라는 글이 9월부터 있더라 당시 갔을 때는 11월 초
실제로는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대체 가능한 인력이긴해...진짜 탑클래스이면 애초에 딴 일 하겠고...그냥 예쁘고 잘생긴 정도는 은근 많으니... 근데 저 정도로 성실히 일하는 애는 오히려 찾기 힘들지...본인이 알바생 등쳐먹는 입장이 아니라면 통수나 안맞으면 다행이고...
저 멘트를 면상에다가 꽂는다고? 사장이 가장 아끼고 사랑해줘야 하는 알바는 20대 초반에 대인관계 개쩌는 인싸 뿐이다. 이런 놈 하나 들어오면 알바 입장에서는 육두문자가 10시간내내 자동재생될 정도로 손님이 끊이질 않음. 술 마실수 있게 되어서 신난 20살부터 후배한테 술을 사주러 온 22살, 군대 가기 전 술을 얻어먹으러 다니는 인간 등등... 장사도 잘 됐고 새벽대에는 좀 쉬면서 짬도 버리고 기름도 갈고 주방이모 땜빵도 하러 드가야 하는데 사람이 계속 와....아담한 여자 알바와 인맥 개쩌는 인싸 알바 사이에 샌드위치 된 나만 존나게 차별 받고....진짜로 더러운 일은 내가 다하는데... 심지어 인싸랑 여자애는 월급 올려주고 내껀 안 올려줘서 진짜 서운했음...
카페는 솔직히 진심다해서 일할필요 없더라고 알아주지도 않고 그게 기본이라 생각하는데다 카페매니저랍시고 밤 11시에도 불러대서 한마디하니까 당당하다느니 고집대로 하라느니 하는데 그사람 직원처럼 고용하고선 휴가쓴다니까 노발대발 하면서 화 내다가 휴가있다는 거 확인하고서는 내탓으로 넘기던데 가족회사 거르는 이유 알거같더라 애초에 매니저가 5분대기조야? 막 요새는 20대 뽑으면 안된다 뭐다 하는데 사장들도 도찐개찐임 여자랑 남자랑 근무강도는 다른데 급여는 같이 주는데 누가 일을 열심히 하려함? 진짜 일 열심히 하지마라
근데 뭐 외모가 깔끔하거나 뛰어날수록 더 잘 살수 있다는건 통계적으로도 증명된거고 그에 따른 비용지출이 생기는거긴 하지. 특히나 서비스직이라면. 대신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스킬을 주종목으로 사장을 흔들 수 있어야함. 내가 이만큼 능력을 보여준다 하고 말이지. 아니라면 죽도밥도 안됨.
서비스, 접객 담당이면 이해라도 함. 기본은 한다는 가정하에서 그 사람들은 +a라는 부가효과를 불러일으키니까. 근데 ㅅㅂ 물류 알바가서 알바 나포함 딱 2명인데, 나혼자 물건 쌓고 래핑 다 하고있고, 다른 한명 예쁜 여자애는 거기 팀장 아저씨 옆에서 오빠~ 하면서 핸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놓고 곡 바꾸는거랑 가만 이미 앞에서 운송장 스티커까지 다 붙여놓고 컨베이어 위에 올려놓은거라 냅둬도 컨베이어 타고 잘 굴러가는거 괜히 엉덩이 한대씩 툭툭 치다가 수다 떠는것만 하는거 보고 안그래도 빡쳐있는데, 너 때문에 작업 늦어진다 ㅇㅈㄹ 해서 허리 아파서 더는 못하겠다 하고 나옴.
잘생기고이쁜애들은 본인들이 어떤위치인지 알고있음..능력도 없고 스팩도없는데 본인 외모 때문에 데리고 간다는것도 알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일을 존나 대충하고 하기싫어함 “난 이 가게(회시)에서 비쥬얼담당인데 왜 일 시킴?”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음 근데 여기서 ㅈㄴ 문제는 저 마인드가 깔려있다는걸 알고도 쓰는 여미새 남미새 사장이 문제인거임 회사는 식물원이 아님.. 이쁘고 멋진 식물만 잔뜩있다고 해서 굴러가는곳이 아니라 이말임.. 쟤들도 쟤들데로 문제지만 현실을 ㅈ 도 안알려주는 사장들도 문제임
진짜 말 안되게 예쁘고 잘생긴게 아니면 그냥 일 잘 하는 사람이 최고임.. 손님 입장에서도… 식당 갔다가 알바 싸가지 없으면 다시는 안감
싸가지 있으면 어쩔건데 근데 이뻐 그럼 단골
될껄 저게 현실이라는거...
피방 다니는 애들은 그냥 외모만 봄
외모 필요없음 밥 맛있으면 단골임
피방당구장은 이쁜알바생있으면 매상많이올라가는게 국룰인데 여잔가
너나 그래 밥먹고 서비스 받으러갔는데 @@무우다
어느 가게에 간적 있는데 알바분 진짜 연예인 아이돌 처럼 예뻐서 놀랬는데. 서빙이 좀 띠꺼움. 일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느낌 받음. 그릇 던지듯 탁탁 놓고 정말 띠꺼웠음. 다시는 안감. 차라리 일잘하고 친절하면 단골하고 싶음.
난 거꾸로 내가가는 단골국밥집에 새로운 알바가 진짜 연예인급으로 예쁜데(화장 안 진하고 그냥 수수한걸 감안하면...) 너무 싹싹하고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일하더라. 대체 왜 여기서 최저시급받을텐데 일하시지 싶던데;너무 보기 좋던데 드문 일이라 신기하더라..보통 예쁜 사람들은 정상적인 알바해도 카페알바나 피씨방알바 하시던데 국밥집 서빙알바라니;
@@김용현-y4c5t가족
@@yusinlee27 아닐걸요 거의 2년동안 매주1회쯤 가는데 처음보는 얼굴이었음.. 사장 아주머니한테도 극존대 써서 사장딸은 확실히 아니었어요 물론 최근에 갔을땐 없던데 내가 매번 다른시간에 가서 없던걸수도 있고 그만둔걸수도 있고..
미용실 갔는데 딱 이렇게 일하는 분한테 받아서 다신안감 ㅋㅋ 커트 비용도 15000원이었는데
통통해도 이쁜 미소랑 하이톤 인사 한방에 단골 손님 되죠 알바 바뀌고 안갑니다 😅
예쁘고 잘생긴 사람 뽑는것도 ㅈㄴ어렵긴한데
일 열심히, 잘 하는 사람 뽑는것도 ㅈㄴ 어려움
근데 사람들은 후자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후자는 너무 당연한게 맞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ㅋ
@@meaning6974정말 당연할까
돈받고 하는거면 당연한거 아니야...?
@@datdatglgl당연하지ㅋㅋㅋ 알바니까 저정도지 회사에서 일 열심히 안하면 잘려
@@불싸이버거알바는 맘에안들면 다른곳에 지원할정도임 일대충하도 튀는사람 얼마나 많은데ㅋ
근데 요즘은 시급 많이 주면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쉽게 구함.
근데 꾀 안부리고 열심히 일하는 애들은 시급 관계없이 진짜 구하기 힘듬.
당장 손님 끌어온다고 외모좋은애들만 챙겨줘서 일 해주는 애들 나가버리면 그 끌어온 손님을 감당할수가 없음.
더 뽑거나 사장이 일을 더 하거나 가게의 목적은 돈 버는거고 손님 오게 하는게 우선임
@김찬수-j2j 더 뽑으면 그만큼 지출이 더 늘어나는데 그럼 의미가 있습니까...그리고 손님은 끌어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온 손님을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알바들 얼굴보러오는거야 몇번이지 얼굴 이쁘고 잘생긴 가게가 여기 한군데만 있는것도 아닌데 처음에야 얼굴보고 한두번 가지 그 손님들을 유치할 능력이 안되면 처음에만 장사 잘되는거 같지 얼마 안가 손님 뚝 끊깁니다.
한두달만 장사할려고 가게 여는거 아니잖아요.
장사한번 안해본것들이 말들많네 ㅋ
시급 많이주면 열심히하는애들이 왜 없니 ㅋㅋ 이쁘고 잘생긴애들 만큼 줘봐라 그냥 생기지
@@7658번째확진자 구하기 힘들다 했지 없다고는 안했습니다만 ....
억울한데 어쩔수가 없다. 억울하면 빨리 빨리 나가야함. 언젠가 알아주겠지라는 미련한 생각은 멍청한것이다
왜 네가 만원이냐고? 일을 못하니까?
@@CYLim-pp4zi본인 이야기인가요?
@@leejanghyun 난 만원을 주고 직원을 쓰지 그럴려면 직원이 만원의 가치가 있어야지
@@CYLim-pp4zi정가 30만원 알바가챠
맞말임 자본주의+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선 어쩔수없음
저 이야기가 알바 말고도 중소기업에도 적용됨
결국 회사든 알바든 일 잘하는 애들에 의해서 굴러가는건데 일 잘하는 애들 개차반 취급해서 나가는 순간 저걸 기존에 높게 받던 애들(알바에선 얼굴마담 / 중소에선 고위직)한테 전과되고 이제 애네들 나가면 일처리조차 불가능해짐
그리고 이쁜경리는
몰래 용돈으로 현금 50만원씩 받음
개차반 취급->나감->기존에 높게 받던 애들도 힘들어짐->나감->ㅈ됨
기술직이 가장 높은 대접을 받아야하는 이유임 삼성도 이꼴되면서 ㅈ됐잖아
하지만 현실은 1만원에 알바 들어온 학생이 있는 알바는 12천원 올리면 바로바로 연락옴
일잘하는 알바 매출 영향 약함
얼굴이쁜 알바 매출 영향 강함
대면하는서비스업은 와꾸가 중요하긴하지
전과 이러고있네 아오
얼굴 예쁘던 잘생기던 상관없이 식당 들어오면 인사잘하고 음식 서빙하면서 맛있게드세요만 해도 웬만하면 친절하다함
근데 식당왔는데 기싸움하듯이 쳐다만보고 그러면 다신안감
카페 알바 찾을때 무조건 경력 2년이상이면 바로 뽑는다고 적혀있어서 마감으로 지원했는데 몇주뒤에 남자알바생 들어와서 해야할일 얘기해주는데 카페는 처음이라서 음료제조는 커녕 위생개념도없고 카운터에서만 서성거리는게 빡쳐서 알아보니까 잘생겨서 뽑혔다고....브런치카페고 2층까지 있어서 할일 개많은데 혼자 여유로웠던게 생각나네ㅠㅠ
본인은 개인카페 차릴거라서 여기서 돈벌면서 메뉴개발할거라는 ㄱㅅㄹ만 하길래 내가 그만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알바 새퀴만 직원으로 걸리길 바란다" 고 면전에 박아버리지
뽑은 놈이 빌런
어떻게 알아봤는데?
여자든 남자던... 이쁜게 답이여 나 설빙 알바 할때 매니저 누나가 카운터에 있는거하고 여자 알바가 있는거하고 매출 차이났음
안봐도 여자 알바 승
ㄹㅇ임? 가서 이쁘면 오 이쁘다 하고 마는거 아니었음? 여자 보러 갈 이유가 없는데를 또 간다고? 진짜임? 진짜 모름
@@am-sm2zz 심함 특 히 반대로 잘생긴 남자는 매출차이가 진짜 넘사임
@@rud242 맞음. 최상위 포식자는 이쁜여자가 아니라 잘생긴 남자
아니지 아니지 잘생기지 않아서 그래
진짜 잘 생기고 이쁜 애들은 애초에 하나의 알바를 오래하지 않음...
저 알바할 때 진짜 예쁜 누나 계셨는데 7년 일하시더라구요..
응 ㅈㄴ이쁜 피시방알바 2년 일했어
@@하균이-q3x그만큼 잘챙겨주신거지
@@하균이-q3x그건 어디 하자가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진짜 객관적으로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본인이 안하려고해도 주변에서 가만히 안놔둡니다
진짜 잘생기고 이쁜 애들은 알바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오래 못버팀.
주변에서 하도 찝쩍대고 괴롭혀서 그만두는 경우가 태반임
성실하고 일잘한다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건강이죠.
어릴 때 하도 코피를 쏟고 다녀서ㅠㅜ 일 잘하고 성실한데 마른놈이 코피까지 쏟고 다니니깐 일하다 뒤질까봐 못쓰겠답니다 그래도 피자 구워준다고 자주 놀러오래요
유투브 보면 시급 13000원 14000원 줘도 알바가 안구해진다고 난리던데 왜 내눈에는 최저시급~최대만원밖에 안보이지 그마저도 사람뽑는곳 거의 없던데
13000원 올라오면 알바 지원자 터지는데 다 개소리임 ㄹㅇ
보통 그런 업장은 피크 타임 2시간만 쓰기 때문에 안 구해지죠
대구는 최저도 안줘 ㅋㅋㅋ
14000원짜리들은 대부분 몇시간 안쓰는곳일거임 고깃집 피크타임 몇시간이나 그런거
그거 1만4천원이어도 이쁜애들잘생긴애들은 더많이벌수있는데가많은데머하러범ㅋㅋ 야동사이트유출만봐도 엄청많던데
하, 정~말 어려운 문제!
그래서 애시당초 소형회사나 가게라 할지라도, 그냥 그때그때 뽑지 말고, 인사 원리를 만들어 서류로 만들어, 합의하고, 그 원칙대로 뽑는 게 좋음.
그럼 서운할 일도 없음.
그리고 1년 단위로 직원,사장이 다 모여, 서로 논의하고 합의해서 새로 인사 원칙서를 만드는
즉, 업데이트만 하면 문제가 발생치 않을 거임!
예쁜 애들은 돈만 많이 주면 바로 까진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빠르게 구할수가 있어요.
진짜 찾기 어려운 애들은 쟤 처럼 일 잘하고 요령 안부리고 눈치 잘보는 애들임
단순하게 착한 애들이 아니라 정말로 돈을 더 쥐어 줘도 아깝지 않게 내일처럼 해주는 애들이 진짜로 찾기 어렵고 힘들어요.
문제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운좋게 자기 업장에 그런 애들이 일하러 찾아와도 뒤통수 쳐먹기에 혈안이라 제대로된 대우를 안해주고 놓친다는게 큰 문제임
맞습니다.
오래 전, 다니던 피씨방 알바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걔도 게임 좋아하는데, 근무 시간에는 항상 카운터 앞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뭔가를 시킬 준비만 해도, 손님 바로 앞에 가서 대기하더군요.
와! 그렇게 성실한 알바는 처음 봤는데.
사장이 현명해서, 시급이 보통 알바의 세 배였죠.
심지어 사장이 있을 필요도 없던데, 그 알바는 어느 일을 해도 높은 확를로 성공할 거 같았죠.
당연한거 아니냐?
나도 일 못하고 게으름 피어도 시급 따박따박두고 안 자르는 알바자리 찾기 어렵더라 ㅇㅇ
@@기가지니-z9d 한가지 확실한건 그 당연한 일도 못 해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너처럼
요즘 친절하고 일잘하는 알바가 더 귀해졌어. 얼굴은 잘나고 불친절한것보다 성실하고 친절한 알바있는 가게에 간다.
카페에 이쁜알바있으면 매출 다 올려주는거 맞는데
문제는 이쁜알바들이 일을 못한다는거.. 머라할수도없고
결국 남자직원이 일 다하게됨ㅎㅎ 그래도 돈은 똑같이줘야죠 돈까지 적게주먄 부처님이와도 책상엎지
가끔 둘 다 되는 친구들 있어요~ 근데 더 구하기가 힘든...😂😂
응 아니야.. 이쁘고 잘생긴 애들을 써도 매출에는 별 영향없어..
돈을 똑같이 주면 안되요~~적게 주는건 안되지만 능력에 따라 차등지급이 맞아요ㅎㅎ 이쁘고 잘생긴 알바생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챙겨주는게 맞습니다.
이쁜데 일까지 잘하면 그건 알바가 아니라 동업자로 봐야지... 거의 마케팅팀 아니냐...
절대 오래 못가더군요
어떤 이유든지간에 😊
받는만큼 일하자는 마인드의 시작이 저런 사장들 겪고 난 이후더라
일을 너무나도 열심히하고 잘하는 사람에게 돈을 더 줄수있음 이해함
하지만 외모로 손님을 불러모으는 알바를 단순 일처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돈을 적게줄수도 없음 각자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함
각자의 능력이 있는데 가치를 다르게 보니까 문제임
나였으면 저거 2만원 안해주면 그냥 감
사장만 손해지 알바는 손해없음 ㅋㅋㅋㅋ
일도 알바가 다 한다는데 사장은 그거 혼자서 못하고 새로운 알바생뽑느다거 해도 그거 다시 다 알려줘야됨ㅋㅋㅋ
기존 알바는 그냥 다른곳가면 되고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나가니까 근황보니 그 고집심한 사장은 안하고 자기 아들이나 친척 거기에 세워두던데 겁나웃기더라
사장이 손해봐봤자 그지알바돈만하겠냐
@@참프로-p9m생각보다 심해요. 처음에 장사 좀 잘나가고 하다가 사장들 돈좀 들어가면 취미 생활 즐기고 하다가 가게 관심 없어지고 알바생 줄이고 돈 모을려고 하면 알바생들도 요즘 그냥 나감. 그럼 망하기 시작하고
니 면상을봐 2만원 받겠냐
@@참프로-p9m알바는 그냥 돈 못 버는 거지만 사장은 보통 대출받아 시작하는데 이자랑 고정비용 어쩔 거야.
여성알바인데 예쁘기만 하면 손님은 반드시 옴.
남자알바인데 친절하면 왔던 손님이 한번 더옴.
가계 매출 단기로 할건지 장기간 볼건지 사장님 마음.
열심히 일해봤자 잘생기고 이쁜애들만 잘챙겨줌
그래서 열심히 안함. 주는 만큼만 해야지.
이래서 노력은 재능을 못이긴다 하지
걔네가 손님 끌어 모으는 애들이니까😅
이대남평균
알바 서비스업은 외모순😂
ㅋㅋㅋ..현실이지 뭐..저도 칼국수집 알바하다 그만뒀는데 그 칼국수집이 포차로 바뀔때 사장이 먼저 일해달라고 찾아놓고 1년간 일했는데 내 시급 7천원 뒤늦게 온 예쁜누나 시급 바로 만원..
사장입장으로써 이해는갑니다 여자든남자든 이쁘고잘생기면 단골손님 생기는건 맞는거같음
ㄴㄴ사장이라면 저 남자애 따로 불러서 구워삶았어야했음
그럼 만삼천원도 아닌 만천원에 애하나 홀라당벗겨먹을수있었고
군대가기전 알바했을때 최저 시급이었는데 어느새 이쁜 홀알바생 보다 시급을 두배 받던게 생각나네요..주방, 포장, 홀 3가지 전부 해서 그랬나? 중간중간 보너스도 맛도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네요
이쁘고 잘생긴게 사장 입장에서 최고일수 있어도 일 잘하는 직원 두배 세배하는직웜 짜르면 망해오...
예전에 맘터에서 주방알바할때 항상 같이 하는 홀알바 있었는데 애가 일을 잘 하는 애는 아니었음 그래도 애가 밝고 열심히하니까 배달기사들도 반갑게 맞이해주고 사장도 계속 그 애를 썻음 이게 진짜 큼
소처럼 일만하면 진짜소취급함 한번쯤 꼬장부려서 자기몸값 자기가 올려야함
이쁜 애들구하기 힘든거 맞음
이쁜 애들있으면 손님 많이오는거 맞음
근데 피시방도 아니고 술집은 결국 서비스랑 맛이 전부라 개판나면 망함
남자때문에 꿀빨았는데 남자 나간다하니깐 오디션 합격했다고 도망가는거 보소...
여자가 올려달라는것도아니고 사장이 여자덕에 손님이 늘어서 꿀빠니까 나가지말라고 올려준거고 그럼 취업했는데 알바를 계속하리? 님은 알바하다 취업해도 의리때문에 취업거절하고 알바해요?
겉모습이 잘생예쁜 사람만 대체인력이 없는게 아니라 일 열심히 많이하는 사람도 대체인력이 없는건 매한가지
이제는 돈이 최우선이라 이쁜 남녀보러가는것도 한두번임 맛이 없으면 망하는게 현실임
맞음. 이제 저런것도 옛말이라더라.
이쁜알바가 뭐 해줄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애만 상처입음
교대근무든 합동근무든 하는애가 캐리해야하고
이렇게 한들 사장이 알아주기 쉽지 않음
사장도 하는애가 그만둬야 깨달음
장사오래했고 같이 출근하는 사장님들은 여러 사람 겪어봐서 하는만큼 챙겨주실거임
근데 잘생기고 이쁜알바 시급 2만원이면
쉽게 뽑을수있음
그옆에서 최저시급으로 혼자 열심히 하는 알바 뽑기가 더 어렵겠지
첨부터 그냥 시급은 비밀로 해야함
초밥 장사했었었는데
직원2 알바2 나포함 5인 이였고
직원이고 알바고
일을 열심히하면서 잘하는 친구들 보기 진심힘듬.. 본인 기준 손님들한테 서글서글 잘하고 친절하겠다 하는 친구들만 채용해서 썼는데 얼굴이 암만 잘생기고 이뻐도 손님들한테 싸가지없이 굴면 그 손님은 발길이 끊겨..ㅜ
아이돌합격했다고했는데..옆가게알바로 다시 만난썰...
이쁘고 잘생긴게 진짜 실력이라 사장님 커뮤에도 인정하고 있었죠... 어느 카페에서 수익 오지게 올라서 너도나도 열심히 일하는 앟바보다 효율이 급상승 하는 “용모단정, 여성 구함”. 남자알바는 하기 힘들어욬ㅋ
진짜 남자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모든 세상 남자들 힘내자
잘생긴 남자면 세상 살기 더 좋음
@@서아름-m7s 여자는 외형만 가꿔서 결혼하면 무직이어도 되지만 남자들은 결혼까지 고려한다면 재력까지 있어야지
@@MinervaChart이쁜 부자 와이프 만나서 사업 도와주면 되지
@@cookie-gt6ss그런건 없어
@@cookie-gt6ss 문제는 여자는 남자의 재력(혹은 권력)을 기준으로 상향혼을 하게 됨... 남자는 여자의 재력보다는 외형에 치중함. 그냥 인류 역사적으로 그랬음... 즉 님이 말한 그런건 드라마거나 남자가 차은우급은 되어야할듯
옛날 단골피시방이 손님 나만있어서 망하겠네 했는데 이쁜 알바생오니까 미어터짐 그리고 말없이 뭘 그리 시켜대는지 알바생 음식만들고 서빙하느라 바쁨 이쁘고 잘생긴 알바들 오기전후를 알면 시급올려주는거 이해함
이건 외모차별을 떠나서 사장이 돈 안쓰려는게 티나서 그런거 같은데....
일 열심히 하는 알바까지 시급 2천원이라도 같이 올렸으면 저정도 외모면 인정하지 하면서 넘어갔을껄?
아니면 형편 안되니 그정도는 안된다고 2만원 거절하고 자르던가.
못이기는 척 2만원 딜 친거 보면 여유는 확실히 있는데, 막상 얼굴마담 아닌 애 돈 주기 아까워서 안주려는거 티내니까 서러운거지.
저런 사장들 은근 많다.
여유 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정당하게 받을 만한 돈 안주려고 삐대는 사장들
시장 논리로 보면 틀린게 없는데 만원에도 사람 안오면 더 주고 쓰는거고 아니면 최저 주고 쓰는거고 하루에 10만 정도 더 쓰면서 손님 유입 시키는게 이득이라 생각하니까 사장이 2만원에 쓰는거지 그 값 못하면 2만 주나
@@김병민-s9n 근데 값을 저 남자 알바가 있 어야 소화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데
@@김병민-s9n 그니까 여자가 2만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품질 높이는 남자 알바는 돈 더 안주는게 문제라는거죠
열심히 한다고 시급 올려주라는건 게소리엠
손넴 적은 날도 많을거고 그런 시간도 많을텐데 그때마다 시급 적게받을건 아니잖아
@@Bsbss12 이쁜 여자알바가 손님 끌어다오면 뭐함? 그걸 쳐내는 남자알바도 어느정도 대우를 해줘야 이해관계가 맞지 님 논리대로면 손님많은날엔 시급2배3배 이벤트 해줄거임? 아니잖아?
연기잘한다 ㅋㅋㅋ
ㄹㅇ 이쁘고 잘생긴것만큼 일잘하고 성실하고 친절한 알바생도 귀한거임 생각처럼 대체가능한 존재가 아님 사람은 또 뽑아도 잘할지는 미지수지
13000원 받고 뼈빠지게 일하는 건 하수임
그냥 10000원어치 받고 적당히 일하는 게 답임.
우리 mz세대들은 말을 참 잘 들어 줍니다.고맙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안 들어줘서 속상합니다.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이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이유가 어짜피 저런 이쁜애들은
보통 오래 잘 안함... 왜냐면 오라고 하는데가 많기때문에
굳이 오래 안함. 기존 열심히 하는 직원을 챙겨줘야 오래 다니고 사장 본인이 편함...열심히 하는친구들 나가면 어짜피
신입뽑아도 오래 못하고 계속 인원 빵꾸남. 힘들게 부려먹을수록 당근을 잘 챙겨줘야 롱런하는법임.
2년반을 일했던 편의점이 있었다. 야간근무를 겸해서 했는데 그때가 시급 3800이었다가 시급 4500원으로 올라가는때였다. 근속했다고 시급 5000원 받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겨우 500원차이지만 뭔가 대우 받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세월이 흘러 취업을 하고 시급 8500원이 되었을때 우연히 들려 사장님하고 이야기 나눠봤는데
시급 8500원이나 주는데 일은 내가 잡고 했을때보다 너무 못해서 평일 주간은 본인이하고 야간은 안하는 점포로 변경했다더라. 그러면서 주말알바할생각있냐 물어보시던데. 아니라고 웃으면서 나왔다.
내 시급은 지금 3만원이라...
뭐랄까 일에는 때라는게 있어서 젊은 20대가 하기에 좋은 일들은 페이가 짜다. 그걸 도와주겠다고 정부에서 시급을 올렸는데.
너무올라간 급여 대비해서 20대들이 스스로의 인상을 먹칠하고 있는게 아닌지...
물가는 그대로인 것 마냥 말하시네
@준-h9i7n 물가가 오른게 아니고 부동산값이 올랐지요. 물가 변동추이는 쪼금 올랐어요.
예전에 공사비 200만원이다. 재료비 120 노무비 80이었는데 지금은 270만원 재료비 120 노무비 150수준.
노무비는 충분히 오를만큼 올랐답니다.
아파트 공사비 재료비 전쟁특수로 올랐다가 다시 내렸고요. 음식재료는 다를까요.
시급은 지금도 충분합니다. 풍족하다는게 아니에요. 이제는 그래도 88만원 세대 소리 안들을정도는 벌리고 30일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 수준까지는 올라왔다고 봅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면서도 시급은 꾸준히 올랐고 열심히 일하는게 능력이고 그런 알바만 살아남습니다.
시급이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능력을 키워서 저처럼 시급 3만원 수준으로 올리세요. 편의점 알바한테 대기업 급여를 줄수는 없잖아요.
바랄걸 바래야...
이쁘고,잘생긴것도 능력이지..ㅇㅈ
결과가 나쁘지 않으면, 노력하는것도 능력입니다.
@@gwangdemask1913이쁘고 잘생기면 결과는 알아서 따라옵니다.
능력이라기보단 재능임. 사람마다 편차가 너무 다름
ㅋㅋ 외모로 평가 하는 사회가 병신이지~~
능력이 맞긴 하지 능력이 있어야 돈을 벌고 그돈으로 성형수술 하니까
피시방 알바 지인 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 한명 있음
근데 걔는 하는게 카운터 앞에서 음식 서빙 하는게 끝임
요리는 지인이 대부분 하고 여자애가 서빙한다고 함
이거에 대해 지인이 사장에게 말 했는데 얘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애라서 간단한거는 쟤가 하는데 복잡한 메뉴는 너가 쫌 오래 했고 요리 잘하니 부탁할게.
돈 얼마 받냐는 질문에 1년 정도 알바한 지인보다 들어온지 2개월 된 여자애가 월급 1.3만 더 받는 다는 소리 듣고 바로 때려쳤다고 함.
며칠 지나고 피시방에 갔을때 사장 ㅈ빠지게 요리하면서 한숨 쉬는거 봤다네..ㅋ
여자애도 때려쳤는지 없었다더라
너무 이쁘다 아 .. 내 평생 저런 여자랑 밥이라도 란번 먹어봤으면 ㅋㅋ내나이 이제 곧 40대네 ㄱㅂㅋㅋ
이번생은 틀렸어 😢 나50😢
아저씨들 화이팅!! 산악회라도 다니세여들
영포티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보자면 어느정도 이쁘고 잘생긴 데다가 일까지 평균이상 해주면 그건 진짜 대체불가급 인력이고, 일은 안하고 간판으로 외모만 괜찮은사람, 일잘하는사람 둘중 더 구하기 어려운 것은 일잘하는 사람임
나 완전 날아다니고 엄청 친절하고 사장이냐고, 직원일리가 없다고 까지 들었는데 ㅋㅋㅋㅋ
이거 다 통용된 진리입니다.
어디서도 대체불가할 무기를 기르십쇼!
잘생기고 이쁘다고 손님 몰리는거야.... 그 알바가 기본 일과 친절함이 기본이어야지 ㅋㅋㅋㅋ
남잔데 한번도 이쁜 여자있다고 가게 가본적 없는데
헐.. 당신이 우직한 사람인가 보오
미안 난 가는 편이야
이게맞지 ㅋㅋ.. 정상적인 사고회로 가졌으면 알바 이쁘다고 안가지..
남잔데 이쁜 알바있다고 찾아가본적은 없는데...
잘생긴 알바있는 가게에 여자손님들이 믾다그래서 남자들끼리 가본적은 많음..
하지만 40대 넘어가니 음식맛있는가게에 손님이 없을시간에 조용히 와이프랑만 다님...
알바 이뻐봐야 소용 없어요. 싸고 맛있는게 쟁땡.
이쁜 애들이 대처 불가한 건 맞지만
자기가 유리하다는 걸 알고 개싸가지없이 구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나도 우동집갔다가 개이쁜 알바생 언니보고 홀렸는데 개싸가지없이 일하는 거보고
다시는 안감..근데 네이버 리뷰보니까 알바싸가지없다, 교육 좀 시켜라 라는 글이 9월부터 있더라
당시 갔을 때는 11월 초
저 이쁜 알바생덕분에 남자가 일하는거야..
정답
남자 알바생의 일거리가 늘었다는건 생각해야지 정답은 남자알바생이 현명하다면 가게를 그만두면 됌
@@Ilillilillililliill 이쁜 알바가 어느정도 실제 업무도 하면 할 말 없는데 실제 업무는 남자 알바가 거의 다 하는 것처럼 연출되면 동시에 올려줘야지
일 안해봤나 ㅋㅋㅋ 알바가 개귀해진게 이딴취급이면 공장가지가 현실이 됐거든
저 남자가 배로 일하니까 끌어온 손님에게 다 팔아먹는거야. 여자만큼은 아니더라고 저 금액은 선넘지.
사실 반대임, 예쁜애들은 생각보다 많음, 근데 저렇게 일잘하는애들이 대체불가임, 예쁜애들은 면접때 알아볼수있는데 일하는거는 일정기간이상을봐야 알수가있음
자존심도상했는데 2마넌이상불러야지
25000원! 지금 당장 일할 사람 있어!?
시급 2만원부터 협상 시작했어야지 ㅋㅋ 진짜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레어급 알바네
설정 자체가 평생 알바만 할 능력인데 다른 알바 구하기도 어려운 잉여라 그런 듯.
"만 삼천원" 이러고 있다.
대체 가능 인력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
뭐라는거임 넌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너 수준이면 저기 알바 대체도 안됨 ㅋㅋ
@김프리-y4b 학교부터 졸업은 하시고 떠드세요
@@김프리-y4b 저사람 학력이 어디고 자격증 몇 개인지 앎?
친구 커피 장사 했던 친구 있는데 알바는 무조건 이쁜애들 써야 된다라고 했었음...... 그래야 주의에 경쟁 커피집 메이커 있는 커피집이랑 경쟁이 된다고...
손님은 예쁜 알바 보러 오는거라서 ...커피숍, 피시방, 헬스장, 필라테스, 요가, 학원 ...
당구장 추가
약국 누나 이쁘면 그 병원만 가게된다..
아이돌 같이 생긴사람 첨봤다
심장 떨리더라 진짜로
뒷세계....
이해가 안되는....왜 그런거에요? 그 사람이랑 사귈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 해줘요?
@@이수현-t1u 예쁜사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갈뿐
못사귀는 거 다 알아요 ㅋㅋㅋ
진짜 아이돌이든 주식가든
잘될놈들은 잠깐 알바를 해도
뭔가 더 우위를 점함
마치 여기가 제자리가 아니고
더 위에 곧 돌아걸놈인거마냥
같은 성과 내도 고학력자에게 승진 기회가 먼저 오는게 어떻게 보면 외모 차별 보다도 더 불합리한 사회 현상 아닌가?
왜요? 노력으로 가능하잖아요 그건
오잉?아니죠 학력도 경력이고 본인이 시간 노력 돈 써서 이뤄낸 업적이니 그걸 인정해준거잖아요 차별이 아니라 정당한거죠!!
오히려 고학력자를 대우 안해주는게 역차별인것 같아요
너는 작업 프로젝트하는데 고졸이 성공률이 높게냐 대졸이 높게냐?
..? 고학력자를 대우 안 하면 누가 학력을 쌓을까? 도대체 이게 뭔 말일까?
외모는 선천성이고 학력은 노력의 결과인데 무슨 머리에 총 맞은 소리냐 에휴
일잘하고 친절한 직원이 최곤데 ㅋㅋ
실제로는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대체 가능한 인력이긴해...진짜 탑클래스이면 애초에 딴 일 하겠고...그냥 예쁘고 잘생긴 정도는 은근 많으니...
근데 저 정도로 성실히 일하는 애는 오히려 찾기 힘들지...본인이 알바생 등쳐먹는 입장이 아니라면 통수나 안맞으면 다행이고...
저 멘트를 면상에다가 꽂는다고? 사장이 가장 아끼고 사랑해줘야 하는 알바는 20대 초반에 대인관계 개쩌는 인싸 뿐이다. 이런 놈 하나 들어오면 알바 입장에서는 육두문자가 10시간내내 자동재생될 정도로 손님이 끊이질 않음. 술 마실수 있게 되어서 신난 20살부터 후배한테 술을 사주러 온 22살, 군대 가기 전 술을 얻어먹으러 다니는 인간 등등... 장사도 잘 됐고 새벽대에는 좀 쉬면서 짬도 버리고 기름도 갈고 주방이모 땜빵도 하러 드가야 하는데 사람이 계속 와....아담한 여자 알바와 인맥 개쩌는 인싸 알바 사이에 샌드위치 된 나만 존나게 차별 받고....진짜로 더러운 일은 내가 다하는데... 심지어 인싸랑 여자애는 월급 올려주고 내껀 안 올려줘서 진짜 서운했음...
사장님
일잘하는 사람 구하는게 대체불가입니다
얼굴과 몸매는 돈만 있으면 됩니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거야. 그건 받아들여야 스트레스 덜 받음
이걸 보고 얼굴만 보고 뽑는 사장님들 얼굴만 되면 잘된다라는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어느 가게에 가도 일 잘하고 친절한데가 좋지 불친절 하면 그 가게에 손님 두번 다신 안옵니다
이래서 사람관리하기 어렵고
급여는 비밀로 하는거임.
맡은 포지션이 다른데 같은급 줄 수는 없음..
급여 안맞으면 나가서 다른일 구하는게 맞음.
자본주의다...
서빙하는 알바이거나 응대하는 알바인데 본인이 예쁜건 알겠는데
그런 사람중언 손님하고 기싸움 하려하는사람 종종 있음 괜히 그릇도 던지듯 탁탁 놓고 뭐 물어보면 왜 물어보냔식으로 보고 그럴때 뭐라하면서 컴플걸면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바로착해지더라
사실 저 두 성질이 같이 있어야 가게가 굴러간다고 생각해요 얼굴마담이 손님부르고 돌쇠가 그걸 다 처내야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가는 피시방 사장님은 말만하면 서비스 넣어주고 진짜 착함
진짜 저정도 이쁜알바면 젊은애들 많이오는 술집이나 카페 피방 같은곳은 저럴수도있겠다싶은데 보통 시급 서로 공개 안시키지 많이받는애한테 말하지말라고 부탁할듯 ㅎㅎㅎ
카페는 솔직히 진심다해서 일할필요 없더라고 알아주지도 않고 그게 기본이라 생각하는데다 카페매니저랍시고 밤 11시에도 불러대서 한마디하니까 당당하다느니 고집대로 하라느니 하는데 그사람 직원처럼 고용하고선 휴가쓴다니까 노발대발 하면서 화 내다가 휴가있다는 거 확인하고서는 내탓으로 넘기던데 가족회사 거르는 이유 알거같더라 애초에 매니저가 5분대기조야?
막 요새는 20대 뽑으면 안된다 뭐다 하는데 사장들도 도찐개찐임 여자랑 남자랑 근무강도는 다른데 급여는 같이 주는데 누가 일을 열심히 하려함? 진짜 일 열심히 하지마라
알바 이쁘고 잘생기고 별로 의미없음 손님 대응 친절하고 밝기만해도 다시가고싶어짐
일을 잘 하냐 못 하냐 는 시급이 드라마틱 하게 오르진 않고 못하면 짤리는거
근데 이익을 창출하면 그게 대체불가 인력이지.. 이쁜 외모는 돈이 된다!
외모 좋은 사람 돈 더 주는거 인정한다.
하지만 정말 일 열심히 잘하는 사람 돈 안 올려주는 건 딱 복을 버리는 거다.
한국 대부분의 회사 종족 특성이 일 잘한다고 돈을 더 주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일하는걸 보면 그만큼 보답해줘야되는데 당연히 저사람은 저렇게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부려먹을려고하더라 ㅋㅋㅋㅋ 그런곳에서 더 열심히 할 생각같은건 없어지고 당연하게 적당히가 익숙해지더라 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이 저래.
몇 년 전에 피방 알바 시간당 4만 받는단 애 보긴 했음 같이 간 애가 그러던데, 진짠진 모르겠지만 왜 저깄냐 싶도록 예쁘고 잘 웃더라... 일도 잘했음. 빠르고. 하긴 그 돈 주면 웃음이 나올 것 같긴 해
외모에 일까지 그렇게 해주면 진짜 대체불가 인력이 맞음 ㅋㅋ
알바 이쁘다고 그가게 한 번 더 가고 이런적 진짜 아예없음 ㅋㅋㅋ 서비스 좋고 맛있고 친절한 사장님
ㅋㅋㅋ 진짜 내돈주고 내시간 쓰고 좋은곳에서 커피마시고 힐링하려는데 이쁜게 무슨상관 ㅋ 나에게 친절과 배려를 해주는 뷰좋은 카페가 최고지
내시간과 내기분 내돈을 이쁜얼굴데기 쳐다본다고 손해보기엔 이득이 크게 없는 차라리 술마시러가서 헌팅하는게 나은거지
3명중에 일 열심히 하는 알바는 대체 불가인데
얼굴은 의느님이 얼미든제 대체 해줌ㅋㅋ
저렇게 일 열심히 하는 알바 내보내고서
개폐급이랑 일 하면 진짜 지옥이지...
근데 뭐 외모가 깔끔하거나 뛰어날수록 더 잘 살수 있다는건 통계적으로도 증명된거고 그에 따른 비용지출이 생기는거긴 하지. 특히나 서비스직이라면. 대신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스킬을 주종목으로 사장을 흔들 수 있어야함. 내가 이만큼 능력을 보여준다 하고 말이지. 아니라면 죽도밥도 안됨.
성공한 사람들은 일 잘하고 성실했음. 특히 성실한 사람. 자기일인 것처럼 책임감있게 일하는 사람은 성공함. 사장은 이런 사람에게는 모든것을 맡기게 됨
사장하는말이 알바한테 그대로 적용됨 사장입장에서 평범한 외모는 시간좀 들이면 뽑을수있듯이 알바도 시급 만원짜리는 며칠이면 다시구함 ㅋㅋㅋㅋ저렇게 흥정이라도 해주는게 고맙지 좀 띄거우면 인수인계도없이 그냥 그만두고보는 애들 정말많음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돈도 편하게 벌고, 인생 편하게 살고싶다 너무 부럽다.
대한민국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큰행복인지 스스로도 알고있을듯.
서비스, 접객 담당이면 이해라도 함. 기본은 한다는 가정하에서 그 사람들은 +a라는 부가효과를 불러일으키니까.
근데 ㅅㅂ 물류 알바가서 알바 나포함 딱 2명인데, 나혼자 물건 쌓고 래핑 다 하고있고, 다른 한명 예쁜 여자애는 거기 팀장 아저씨 옆에서 오빠~ 하면서 핸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놓고 곡 바꾸는거랑 가만 이미 앞에서 운송장 스티커까지 다 붙여놓고 컨베이어 위에 올려놓은거라 냅둬도 컨베이어 타고 잘 굴러가는거 괜히 엉덩이 한대씩 툭툭 치다가 수다 떠는것만 하는거 보고 안그래도 빡쳐있는데, 너 때문에 작업 늦어진다 ㅇㅈㄹ 해서 허리 아파서 더는 못하겠다 하고 나옴.
테이크아웃 커피집 매출이 안나오는건 포화상태. 가맹비. 유지비.원두값상승. 부재료상승. 인건비. 따위 문제가 아님. 알바생관리가ㄱㅈ같아서임. 갈때마다 어느매장은 사장없음, 알바끼리 내커피 만들면서도 지들끼리 대가리 깰까? 술먹었더니 속 안좋다 하고. 딴 매장은 사장이랑알바생이랑 손발 안맞아 둘다 빡쳐있음. 내가 눈치보임. 커피 끊게되고 내몸 챙기게 되고주머니까지 지켜주네
춤추는 거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 암튼 개쩐다
사장은 일 잘하는 직원이 있을때 잘해야함...
혼자서 2~3명 몫을하는데 시급 좀 올려줘도 충분히 남는 거다.
잘생기고이쁜애들은 본인들이 어떤위치인지 알고있음..능력도 없고 스팩도없는데 본인 외모 때문에 데리고 간다는것도 알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일을 존나 대충하고 하기싫어함 “난 이 가게(회시)에서 비쥬얼담당인데 왜 일 시킴?”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음 근데 여기서 ㅈㄴ 문제는
저 마인드가 깔려있다는걸 알고도 쓰는 여미새 남미새 사장이 문제인거임 회사는 식물원이 아님.. 이쁘고 멋진 식물만 잔뜩있다고 해서 굴러가는곳이 아니라 이말임.. 쟤들도 쟤들데로 문제지만 현실을 ㅈ 도 안알려주는 사장들도 문제임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잘한다고 엄청 부려먹고
연봉은 찔끔 올려준다해서
회사차려 나옴
계속 다녔으면 🐕 고생만 했을듯
어차피 내게 되는것도 아닌데 일 잘하는 애들이 대체 불가한 인력임 ㅋㅋㅋ 예쁜 애들보다 더 귀함
예쁘고 잘생긴게 중요한건 20대들이 주로가는 술집.
연령대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의미없어짐
큰이모 카페하시는데 새로 뽑았다는 알바가 진짜 잘생겼었고 걔 뽑은 다음에 매출이 늘었음. 여자손님 많이와서 ;; 진짜 잘생기고 예쁜애들은 저런곳에선 대체불가 인력임
예쁜알바는 배신이 빠르더라 일잘하고 헌신적인 애들이 최고더라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도 꾸준히 대우가 나쁘면
결국 일을 대충하게 되는데
대우 나빴던 건 생각 안하고 비난하는 거 ㄹㅇ 자주 봄
여러분 영업직이라도 ㅈㄴ 잘생긴게 전부가 아닙니다. 일 못하면 쓸모가 없습니다. 3명분의 일을 혼자서 처리가능한 저 알바생이 떠나지 않는게 이득입니다.
요즘 책임감 있는 아니 기본매너라도 장착한 알바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저 정도 알바면 무조건 더 주고 잘 챙겨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