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같이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볼까 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에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를 앞으로 내서 서로에게 건네주면 돼 보일 듯 말듯했던 우리 속마음을 앞으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야 서로의 눈빛 이젠 알잖아 네 앞에서 쑥스러움뿐이던 내가 어느 새 너와 눈맞춰 오늘따라 달도 가깝게 비치는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오늘이 지나가도 함께 만든 이 노래 잊지 않았으면 해 내 옆에 있던 너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만든 우리의 캠프파이어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뭐가 그리도 참 고마웠는지 잡은 손은 못 떼고 마주친 눈가에도 미소만 늘어가니까 시간은 빨리 가 아쉬운 마음은 벌써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금쪽같은 시간 금방 흘러가니까 꽉 붙잡아 두고 싶어 너와 함께니까 내 손엔 통기타와 타오르는 불꽃 앞에 옛 얘기로 출발하는 추억의 기차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우리만은 시간에 쫓겨 잊지는 말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고마운지 내일 아침에 달빛이 꺼져도 우리 맘은 꺼지지 않아요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서로의 힘이 될 수 있게 다 같이 불러봐요 이 밤이 지나도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 내 옆에 있던 널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밝힐 우리의 캠프파이어
B Steab I think who ever that was their part was next so they wanted the mic to do their part but I kinda agree that he should have not just put his hand there. Sorry if I sound rude lol
![[4K] 180722 팬싸인회 Holiday + 엔딩 멘트 - 정한 focus](http://i.ytimg.com/vi/s_NSFvKjHb0/mqdefault.jpg)
![[4K] 180722 팬싸인회 Holiday + 엔딩 멘트 - 정한 focus](/img/tr.png)
![[CUT] [ENG SUB] Producer Woozi in the Recording Studio](http://i.ytimg.com/vi/HhJ35Cgb-dw/mqdefault.jpg)
정한아 ㅠㅠ니가 너무 좋은데 말로 설명이 안되네 ㅠㅠ
정한오빠는 특유의 나른섹시가 있는 것 같다..
this is, like, the 5th campfire fancam i've watched and i sTILL CANT STOP LAUGHING ABOUT THE MICS BEING PASSED AROUND
잘생겻다....머리자르고 완전 오빠가 됫어...옆에 슈아랑 도겸이도 장난아니네....너무 잘생쁨
정한이 미모에 치이고 갑니당 ㅜㅜ
I love u Jeonghanie! I love SEVENTEEN
JEONGHAN❤️❤️❤️❤️ I LOVE YOU FOREVER, WHY? BECAUSE HE IS A BEST VISUAL❤️❤️❤️❤️
꺄~!! 정한이 넘 이뻐어♡
why is his face so perfectly sculptured? 😭
how handsome jeonghan is💞💞
요즘 리즈다 정말... 머리 자르고 만인의 남친상 된듯
윤정한 진짜 퓨ㅠㅠㅠㅠㅠㅠㅠ 오빠야 ㅠㅠㅠㅠㅠ
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같이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볼까
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에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를 앞으로 내서
서로에게 건네주면
돼 보일 듯 말듯했던
우리 속마음을
앞으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야
서로의 눈빛 이젠 알잖아
네 앞에서 쑥스러움뿐이던
내가 어느 새 너와 눈맞춰
오늘따라 달도 가깝게 비치는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오늘이 지나가도
함께 만든 이 노래
잊지 않았으면 해
내 옆에 있던 너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만든
우리의 캠프파이어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뭐가 그리도 참 고마웠는지
잡은 손은 못 떼고
마주친 눈가에도 미소만
늘어가니까 시간은 빨리 가
아쉬운 마음은 벌써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금쪽같은 시간 금방 흘러가니까
꽉 붙잡아 두고 싶어 너와 함께니까
내 손엔 통기타와 타오르는 불꽃 앞에
옛 얘기로 출발하는 추억의 기차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우리만은 시간에 쫓겨
잊지는 말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고마운지
내일 아침에 달빛이 꺼져도
우리 맘은 꺼지지 않아요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서로의 힘이 될 수 있게
다 같이 불러봐요
이 밤이 지나도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
내 옆에 있던 널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밝힐
우리의 캠프파이어
YOON JEONGHAN WHY YOU MADE ME LOVE YOU,I CAN HEARD YOUR SWEET VOICE,💝💝💝
정한이 너무예쁘지ㅠㅠㅠㅠ
하... 정말 하나님이 공들여서 빚은 듯한 얼굴이다
Jeonghan I ❤❤U 😇😇
HE'S SO BEAUTIFUL TO BE REAL!!!!!!
Yoon jeonghan❤
Dokyeom is such a sunshine
Joshua and jeonghan perfeck
thank. I needed that dokyeom exposure
i feel you
ash t couldn't find any fancam of him singing campfire 😤
왜케 잘생겼어!!!ㅠㅠ♡♡♡♡♡
윤정한ㅜㅜㅡㅜ♡♡♡♡♡♡
그와중에 석민오라버니만 혼자 확성기 키신줄알았어욬ㅋㄱㄱㅋㅋ♥♥
his face is literally perfect
i don't need anything except jeonghan's short-hair and bangs
the love of my life
😍😍😍Jeonghan 😇💕💕
MY ULT BIASES IN ONE FRAME !! AWHHHHHHH
poor shua at the end 😂
슈아 웃는거이뽀ㅠㅠㅠ♥
I was healed. Thank you.
Ilove how JIHAN just always stick together 🤍🥺
He is sooo BBEAUTIFULLLLLLL
his voice is so soft😍🥺🖤
윤정한 넘 잘생겼는데ㅔㅔ 넘 마른 거 같아ㅠㅠㅠ 아픈 거 아니지..?(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죠..?..)
Poor ji soo😭
진짜 잘생겼어ㅠㅠ
진짜 심각하게 잘생김..
My ANGEL...... LOVE YOU LOTSSSSSSSS 😍😍😍😍😍😍😍❣️💞
이 노래는 나를 웃고 노래하게 해
진짜 잘생겻다 ㅠㅠㅠ 조각미남
얼굴이야 조각이야...
Lol why dont they have enough mics
윤정한 얼굴로 나를 살리네 ㅠ
Joshua from america, but he seems to be reserved, like korean culture
목소리로 다하는 중 ... ㅠㅠㅠ
너~~무 잘생겼다.
근데 갠적으론 머리한번 다시 길러줬으면..
근데 왜 나는 옆에 겨미를 민규로 봤는지.....ㅋㅋㅋㄱ
안녕
he looks too thin :((( i always worry aboutt his health!
em sẽ cố gắng để sang đất nước của anh gặp anh
Triplets
Wtf is rong all the time keep focused on the mic 🎤 don’t tgey have enough 💔💔
도겸 성량봐요 여러분!!!!
Wth who 0:19 i hate that’s move or when someone sing his part when he want to seing it let him ding in pess lol. Tho he is ok with it
B Steab I think who ever that was their part was next so they wanted the mic to do their part but I kinda agree that he should have not just put his hand there. Sorry if I sound rude lol
아
why at seungcheol part you close your eyes ??hi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