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백혈구검사 (호중구, 림프구) 및 적혈구 -각종 간수치 (GPT, GOT, ALP, AST) -갑상선 T3 T4 TSH -콜레스테롤 수치 총 LDL, HDL, 중성지방 -비타민 D -NK세포 활성도 혈액검사지를 보면서 항암치료의 몸상태를 알수 있음. 표준치료 끝난다음에 혈액검사지를 체크해 보면 됨. 1. WBC (백혈구): 4-10 사이가 정상 (항암후 회복되면 6정도 되어야 회복된 것임) 2. RBC (적혈구): 4-6 사이가 정상 3. Hb (헤모글로빈) :12-16 사이가 정상 4. Neutrophil (호중구): 48-5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때 중요하게 보는 수치임. 너무 높으면 염증이 높다는 뜻임. 5. Lymphatic cell (임파구): 38이 정상, 너무 낮으면, 면역력이 없다는 뜻. 6. Platelet (혈소판, PAL): 150-45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하면 수치가 내려감. 50까지 내려가면 출혈의 위험이 생김. 내부혈관 출혈의 위험이 생김.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할수 있음. 7. 염증수치 (ESR, 적혈구 침강속도): 20이하이어야 한다. 이 수치가 높으면 염증수치가 높고, 암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뜻 8. 염증수치 (CRP): 0.1~1 사이가 정상, 0.5이내로 와야 몸에 염증이 없는 것이다. 항암치료할때 염증수치가 확 올라간다. 암의 활성과 암의 전이도 같이 올라간다. 매우 중요한 수치임. 9. 소변 수치 (pH): 4-8 사이가 정상, 7.4가 가장 이상정임. 암 환자는 주로 5~5.5로 포진되어 있음. - 야채식과 보충제를 사용해서 pH를 올려야 한다. 약 3개월 걸림. 빠른 경우 한달만에도 올라옴. 10. glucose (혈당): 90-10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하면 혈당이 120-200까지 올라감. 이때는 과일과 쌀밥을 먹으면 안됨. 11. 총 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 200 이하가 정상 12. 중성지방 (TG): 150이하가 정상임. 과일 많이 먹으면 혈당과 중성지방이 급격히 올라가 안 좋음. 13. HDL cholesterol (HDL 콜레스테롤): 40-50 사이가 정상 14. LDL cholesterol (LDL 콜레스테롤): 150이하가 정상 15. Ferritin (철분): 11-306 사이가 정상, 암의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수치임. 암환자중에 400,500인 암환자들이 있다. 이때는 절대로 철분제 복용하면 안됨. (철분이 많은 붉은 고기도 먹으면 안됨) 16. 단백질 (PRO): 6.6-8.3 사이가 정상. 7 정도면 아주 좋은 영양상태임. 대부분 암환자는 6.6이 안됨. 17. 알부민 수치: 3~5 사이가 정상. 이 수치가 떨어지면 좋은 단백질을 먹어야 함. (난각 번호 1번 계란 섭취 필요) 18. GOT ,GPT, ALT, AST (간수치): 모두 40이하이어야 한다.
약사님 ~ 저는 11개월 전에 임파선 전이가 있었고 갑상선 암 전절제 수술은 했어요. 선생님 영상 보고 유기농으로 야채도 하루 두번 먹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 CT 촬영과 초음파 했는데 암세포는 안보이는데 피검사에서 TSH 수치가 암세포가 있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작아서 유관으로 보이지 않으니 6개월 후에 보자고 하시는데 저는 음식으로 암세포를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약사님과 상담 원하는데 필요한 서류 알고 싶습니다.영상을 보니 피검사는 암환자 기준인듯 해서 여쭙시다. 현재 신지로이드 철분 비타민 처방 받고 복용중입니다.
저는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료를 받게 된 이유가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책정하게 됐다고 어디 글에 써져있던데 말도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볼때는 비싼상담료를 내고도 상담을 신청할정도의 사람이 비싼 약을 흥쾌히 살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람 거르기위한 상담료책정이 아닌가싶네요)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각종 백혈구검사 (호중구, 림프구) 및 적혈구
-각종 간수치 (GPT, GOT, ALP, AST)
-갑상선 T3 T4 TSH
-콜레스테롤 수치 총 LDL, HDL, 중성지방
-비타민 D
-NK세포 활성도
혈액검사지를 보면서 항암치료의 몸상태를 알수 있음. 표준치료 끝난다음에 혈액검사지를 체크해 보면 됨.
1. WBC (백혈구): 4-10 사이가 정상 (항암후 회복되면 6정도 되어야 회복된 것임)
2. RBC (적혈구): 4-6 사이가 정상
3. Hb (헤모글로빈) :12-16 사이가 정상
4. Neutrophil (호중구): 48-5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때 중요하게 보는 수치임. 너무 높으면 염증이 높다는 뜻임.
5. Lymphatic cell (임파구): 38이 정상, 너무 낮으면, 면역력이 없다는 뜻.
6. Platelet (혈소판, PAL): 150-45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하면 수치가 내려감. 50까지 내려가면 출혈의 위험이 생김. 내부혈관 출혈의 위험이 생김.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할수 있음.
7. 염증수치 (ESR, 적혈구 침강속도): 20이하이어야 한다. 이 수치가 높으면 염증수치가 높고, 암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뜻
8. 염증수치 (CRP): 0.1~1 사이가 정상, 0.5이내로 와야 몸에 염증이 없는 것이다. 항암치료할때 염증수치가 확 올라간다. 암의 활성과 암의 전이도 같이 올라간다. 매우 중요한 수치임.
9. 소변 수치 (pH): 4-8 사이가 정상, 7.4가 가장 이상정임. 암 환자는 주로 5~5.5로 포진되어 있음.
- 야채식과 보충제를 사용해서 pH를 올려야 한다. 약 3개월 걸림. 빠른 경우 한달만에도 올라옴.
10. glucose (혈당): 90-100 사이가 정상, 항암치료하면 혈당이 120-200까지 올라감. 이때는 과일과 쌀밥을 먹으면 안됨.
11. 총 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 200 이하가 정상
12. 중성지방 (TG): 150이하가 정상임. 과일 많이 먹으면 혈당과 중성지방이 급격히 올라가 안 좋음.
13. HDL cholesterol (HDL 콜레스테롤): 40-50 사이가 정상
14. LDL cholesterol (LDL 콜레스테롤): 150이하가 정상
15. Ferritin (철분): 11-306 사이가 정상, 암의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수치임. 암환자중에 400,500인 암환자들이 있다. 이때는 절대로 철분제 복용하면 안됨. (철분이 많은 붉은 고기도 먹으면 안됨)
16. 단백질 (PRO): 6.6-8.3 사이가 정상. 7 정도면 아주 좋은 영양상태임. 대부분 암환자는 6.6이 안됨.
17. 알부민 수치: 3~5 사이가 정상. 이 수치가 떨어지면 좋은 단백질을 먹어야 함. (난각 번호 1번 계란 섭취 필요)
18. GOT ,GPT, ALT, AST (간수치): 모두 40이하이어야 한다.
목소리, 발음이 참 좋으시네요 설명도 핵심만
시원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해주시고 대단히감사합니다 좋으십니다 14:59
책 사서 읽고 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궁금했던 사항들이였어요🎉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정보인데 감사드립니다
속시원히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약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찐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사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약사님 정말 너무 소중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ㅠ
ESR과
CRP 차이는 뭔가요? 두가지 모두 봐야할까요?
HDL은 삼성서울병원은 50~200까지 정상이라고 했는데 40~50은 정상범위 기준이 다른건가요?
암 환자로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약을먹어 조절 해야할까요? 고기잘 안먹고, 기름음식 안먹고 운동하는데 잘 안 떨어지네요
의사 선생님한테 상담 받으세요.
산도 5.5예요. 7.4 (약 알칼리) 정도 상승 시키기위해 채식 외 어딴 보충제를 사용해야 하나요? 위암 초기예욤
몽땅쥬스(야채의 극대화)드세요 검색하시면 나와요
죽염 , 레몬수, 아로니아 농축액 먹으라 나옵니다~
약사님 카톡으로 상담신청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유방암 환자도 콜라겐 먹어도 될까요?
선생님도 brm270을 드셨나요? 홀몬양성1기인데 방사선끝내고 타목시펜은 부작용으로 안먹기로했어요..brm270 이 효과있는건지 경험해보신분들이 잘없네요.
약사님 ~
저는 11개월 전에 임파선 전이가 있었고 갑상선 암 전절제 수술은 했어요. 선생님 영상 보고 유기농으로 야채도 하루 두번 먹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 CT 촬영과 초음파 했는데 암세포는 안보이는데 피검사에서 TSH 수치가 암세포가 있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작아서 유관으로 보이지 않으니 6개월 후에 보자고 하시는데 저는 음식으로 암세포를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약사님과 상담 원하는데 필요한 서류 알고 싶습니다.영상을 보니 피검사는 암환자 기준인듯 해서 여쭙시다. 현재 신지로이드 철분 비타민 처방 받고 복용중입니다.
이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에 들어오면 암이 활성을 안하고있는거라 보면 되나요? 4기 환자입니다
딸이 자궁경부암 선암에 방광까지 전이 되어서 4기라고 하는데 선생님하구 상담하구싶습니다
주마니아 네이버 블로그 추천드려요
보충제 구체적으로 뭔가요?
저는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료를 받게 된 이유가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책정하게 됐다고 어디 글에 써져있던데 말도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볼때는 비싼상담료를 내고도 상담을 신청할정도의 사람이 비싼 약을 흥쾌히 살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람 거르기위한 상담료책정이 아닌가싶네요)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절박한 상황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절박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ᆢ돈벌이
대박이네요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주변 어떤분도 똑같은
애길 하시던데 용기 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혈액검사 10만원으로는
못받습니다
Nk세포 검사만 10만원
일반검사 8만원
합계 18만원
병원 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비싸드라고요
(1)비알엠270 (2)시아플렉스에프(2)시아플렉스엑스 (3)유파플렉스 (4)바이오베타칸 (5)티엠플렉스미량미네랄 (6)디페롤
(7)아쿠아sac
(8)미네랄죽염 (9)아로니아
윗글에 이런 보충제라고
적혀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