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325202172107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026009593 Swift Code:BOFAUS3N
선교사님 오늘도 상담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볼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신부는 적다 하셨는데 동감 합니다 헌데 제가 만난 사람중에는 몇분의 신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세어보니 꽤됩니다 신부의 특징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이 죄인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거듭나기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음성을 들을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살다보면 어느날엔가는 음성도 들려 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기에 예수님의 양이면 음성을 듣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언젠가 지하철역 앞에서 복음을 전한적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다가 음성에대해 애기가 나왔는데 오래된 애기라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사람 말은 지금은 음성을 듣지못한다고 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물어 봤습니다 집에 부모님이 계시냐고 했더니 계시다고 하길래 집에서 부모님하고 대화 하냐고 했더니 대화 한다고 하길래 그러면 하나님이 아버지 이신데 아들이면 당연히 대화는 자연스러운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벙어리가 아니고 내가 귀먹지 않았다면 대화는 가능한것 이라고 한적이 있네요 저 자신도 완전하지 않으면서 또 쓰잘데 없는 애기 한것 같아 심정은 불편하답니다 선교사님께도 그리 유익하지못한 것임에도 또 쓰잘데 없는 소리네요 선교사님 오늘 상담하신분중에 방언 확인 받으신분 부럽네요 저는 언제나 방언 받을까요? 선교사님 올해는 꼭 온전한 회개와 방언 꼭 받기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꼭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항상 강건 하시기를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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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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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어서 잘못 알고 잘못 살아온것에 눈물이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야겠구나 그저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소망에 끈을 놓치않겠습니다
주여
정말두렵고떨리는말씀을받고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상담 들으며 내 속을 들춰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찬양하라 내영혼아
찬양하라 내영혼아
온맘 다해 주님을 찬양하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ㅈㅜ님과 함께하시는 선교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정말영에말씀너무감사합니다 네. 선교사님으로통에네마음을교만을있다는깨달아씀니다. 주님고많고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박선교사님을 통해서 아버지에게 더 더. 가까이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ᆢ박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하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선교사님 오늘도 상담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볼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신부는 적다 하셨는데 동감 합니다 헌데 제가 만난 사람중에는 몇분의 신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세어보니 꽤됩니다 신부의 특징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이 죄인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거듭나기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음성을 들을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살다보면 어느날엔가는 음성도 들려 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기에 예수님의 양이면 음성을 듣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언젠가 지하철역 앞에서 복음을 전한적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다가 음성에대해 애기가 나왔는데 오래된 애기라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사람 말은 지금은 음성을 듣지못한다고 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물어 봤습니다 집에 부모님이 계시냐고 했더니 계시다고 하길래 집에서 부모님하고 대화 하냐고 했더니 대화 한다고 하길래 그러면 하나님이 아버지 이신데 아들이면 당연히 대화는 자연스러운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벙어리가 아니고 내가 귀먹지 않았다면 대화는 가능한것 이라고 한적이 있네요 저 자신도 완전하지 않으면서 또 쓰잘데 없는 애기 한것 같아 심정은 불편하답니다 선교사님께도 그리 유익하지못한 것임에도 또 쓰잘데 없는 소리네요 선교사님 오늘 상담하신분중에 방언 확인 받으신분 부럽네요 저는 언제나 방언 받을까요? 선교사님 올해는 꼭 온전한 회개와 방언 꼭 받기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꼭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항상 강건 하시기를 기도 올립니다💞💓💓
자궁외 아이도 기도해서 정상으로 낳아 잘자리서 성인되었읍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유럽루크인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내어주신 선교사님!!
선교사님 오늘도 기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대구에 오셨네요
너무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반복하면 방언받는게 맞습니까??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서울 연락처 알고싶어요.
상담도 받고싶어요
기도웑장님 막내아들입니다
선교사님 안동은 안오시나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정하시고 부르셨다면. 이미 신부들이
정해졌으니 우리의
열심과 노력으로 신부 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는 말인가요?
신부의 숫자가 정해진 것은 아닐것입니다..
예수님이 진심으로 믿으진다면 너무 걱정마시기를 바라구요..
신명기 6:4~9 를 열심히 암송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