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I'm but a Stranger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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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chamadeJJ
    @chamadeJJ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송가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ps.전 아직 페달과 왼손 동시에 하는게 잘 안되서 요곡은 아직 마스터가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