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여자라는것 하나 때문에 모든것을 견디며 참아야 합니까? 남자가 좋아서 사연자를 쫓아 다니고 마음과 몸 그리고 인격을 무시하다 못해 인격모독을 매일매일 당하며 살아 왔으니...... 더구나 하나뿐인 어머니 폐암말기 극심한 고통을 혼자 견디며 외로움과 고독은 사람이 숨을 쉬는동안은 얼마나 괴롭고 힘드는지 어머니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딸 자식 하나마저 출가외인 일부종사 라는 옛말이 이렇게 처참한 내용이 숨어 있는즐 죽을때가 얼마 안남은 지금의 노인의 마음 이네요 숨이 끊어지는 순간 이지만 옆에사랑하는 자식의 따뜻한 손길과 눈 그리고 눈물속에 가득한 후회의 세월을 앞으로 어떤 마음일까요? 비참하고 통곡속에 죽어야 하는 불효 ! 사연자님의 원한이 얼마나 골수에 맺혔는지 전 남편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여동생을 또 보고 살아야 한다는것은 고문 입니다 독 하게 절연 하여야 합니다 전남편의 아이를 임신 했다고 조금도아니 절대로 동정 해서는 안됩니다 평생의 복수를 하여야 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행복 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며느리를 무시한다고 하지만 시어미진짜못됐고악독한 연이네? 아무리 자기한테 만만한사돈일지몰라도 돌아가실때 되서 임종지켜봐야 된다니까지생일 상부터 차리라고 정신 똑바로박힌 인간이라면 이런말 함부로 못할텐데? 자기 생일상은 자기가 낳은 지새끼한테 해달라고 해야지어떻게 친정부모오늘 내일 하는 며느리보고 차리리고 하냐?천벌 받아야지 자기밖에 모르는연 그러니 자기 새끼들도 지부모 생일삿 안차려주지?사돈처럼 똑같이 당해버려라
병원에서 어머니가 위급하다는 전화가
왔으면 곧장가봐야 하는데 남편말에
휘둘려 한가하게 시모생일상 차리고
있다니 여자가 정신나갔네요
간호사말보다는 어머니생각하지않는
짐승들말부터 믿다니 한심하네요
마음이약하니 짐승들의 머슴이 되네
에효~친정엄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받았는데 시모생일상이 뭐라고 음식을했다니 정말 어리석었네요 남편놈이라도 병원에 갔어야지
아휴 답답이 그걸 왜해 지금친정엄마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데 생일이 뭐중하다고 남편도시모랑 똑같이 나쁜인간이네.
꼭똑같이 시어머니 악독하게 벌받을것을 소원할일이네요 독한 사람들 아들이뭐 대단하다고 상뒤집고 나가길 바라네요^^
사연자!
여자라는것 하나 때문에 모든것을 견디며 참아야 합니까?
남자가 좋아서 사연자를 쫓아 다니고 마음과 몸 그리고 인격을 무시하다 못해 인격모독을 매일매일 당하며
살아 왔으니......
더구나 하나뿐인 어머니 폐암말기
극심한 고통을 혼자 견디며 외로움과 고독은
사람이 숨을 쉬는동안은 얼마나 괴롭고 힘드는지 어머니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딸 자식 하나마저
출가외인 일부종사 라는 옛말이 이렇게 처참한 내용이 숨어 있는즐
죽을때가 얼마 안남은 지금의 노인의 마음 이네요
숨이 끊어지는 순간 이지만 옆에사랑하는 자식의 따뜻한 손길과 눈 그리고
눈물속에 가득한 후회의 세월을 앞으로 어떤 마음일까요?
비참하고 통곡속에 죽어야 하는 불효 !
사연자님의 원한이 얼마나 골수에 맺혔는지
전 남편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여동생을
또 보고 살아야 한다는것은 고문 입니다
독 하게 절연 하여야 합니다
전남편의 아이를 임신 했다고 조금도아니 절대로 동정 해서는 안됩니다
평생의 복수를 하여야 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행복 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참 팔자를 스스로 사납게 꼬았네요.
굽히는것도 정도껏.
친모랑딸이랑 똑 같은생각 하네요
서로 생각해주는게 딸을악마의소굴러 보네고
딸은 친정엄마 생각한다고
병든 친청엄마 두고
악마에 소굴로 가니 모녀가다
고통속에서 헤어나질 못하지
쓰니같은 딸 둘까 겁 나네요
어디서든 자기 대접은 자기가
받는다는데 그 남자가 그리 좋았나요? 그래도 아들과 잘
살길 . .
응원합니다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할게요 🎉
미친시미연생😊일이머라고사돈이운명하는데며느를못가계해면는리도그를친빨리병원가야지못이기나
왜 본인스스로가 이런대우받을 행동을하나요 한두번해주다 계속반복되면 받아쳐야죠 인간이 덜된사람들은 한두번 받아주면 고마운걸모르고 호구취급합니다 그런사람은 그때그때 받아쳐주아야만 조심합니다 인간딜된사람들의 공통점이 약강 강약이 특지입니다
며느릴 종취급하며 개무시하고 그렇게 못되게굴더니 천벌받았네.축하한다🙏🙏🙏그러게 심보를곱게쓰지그랬니ㅉㅉㅉ
임사부가 무리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무리해서 아기죽여놓고 뭔 말이 많은지 아무리 말해봤자 변명으로 들리네요 시모가 죽으라면 죽을건가 물어보고 싶네요 너무하다싶음 따젔어야지 시키는대로 대해주고나서 유산되니 시집살이 탓하다니 자기자식 자기가 지켜야지 한심하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런 결혼생활을 유지하느니 혼자가낫고 고생스럽겠지만 혼자보다는 미혼모가 더 나아요.
공방은 소득이적으니 몫좋은데서 분식 집을 하세요.
꿋꿋이 살아가세요.
시모가 반 천벌을 받았네!!
인간이냐생이날저성길가는게맞다아드놈도인간아니고❤
사람들 참으로 더러운 인가들 어떻게 그래요 너무들하네 그 많은 죄를 어떻게 받을려고 이혼해요 사람 최급도 안하는 집에 삽니까 어리석군요 아이 불쌍해라 내가 눈물이 나네요 ❤❤❤ 14:32 14:32
듣는내내왕짜증
이런 남편시댁 없는것이 낳아요
며느리가너무순잔하네.
저런사모가사람이냐?
너무경우가없는거네.
저것들사집식구들은며느리가아니라그냥거정부로생각하고있는데.
뭐하러저런시집구석에서생일차림을해주는지이해가안가네.
그냥빨리모든거내팽개치고찬정엄마에게가보세요.
사람명이좋어졌더나빠졌다
그러다한순간에가는겁니다.
빨리엄마에게가보새요.
저집구석은인간들아닙니다.
못된시모 천벌을받았네 에휴 아름답게 노후를 보내야되는데 천년 만년 살줄아나
아무리 며느리를 무시한다고 하지만 시어미진짜못됐고악독한 연이네? 아무리 자기한테 만만한사돈일지몰라도 돌아가실때 되서 임종지켜봐야 된다니까지생일 상부터 차리라고 정신 똑바로박힌 인간이라면 이런말 함부로 못할텐데? 자기 생일상은 자기가 낳은 지새끼한테 해달라고 해야지어떻게 친정부모오늘 내일 하는 며느리보고 차리리고 하냐?천벌 받아야지 자기밖에 모르는연 그러니 자기 새끼들도 지부모 생일삿 안차려주지?사돈처럼 똑같이 당해버려라
저딸년앞길가시밭길걸어가겠네말쫑
가슴 아프고 눈물나서 못듣겠네요
출가외인이라 gr하는 욘을 단두대에 매 다시오.잉
어떻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살구 있남. ㅋㅋ
쓰니가 너무 바보같네요
사연자분 참순진하시네 차고나오시요
댓글에는 좋은 말만 씁시다
그럼 댓글을 안써야지여
이런그지같은걸보고조은말만쓰냐.너는뒤통수쎄게맞고도웃으면서고맙다고해라.미친
도저히 좋은말을 할수가 없네요
나도 시엄마 지만 이런시댁 식구들 벼락 맞아야지 벼락도 큰벼락
미친시모 시누 개똥덩어리들. 저런것들하고 오래살면 살수록 힘만들어요.과감히 가세요.그게 남은행복입니다!
아니그와중에 떡은열심히쳤는가보네 쓰벌 떡이좋킨좋은가보구만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