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화가 너무 했다는데 그게 아니구요.비록 빈대 잡는데 초가 삼칸 불지른 격 이지만 마녀 는 있었구요. 악머적 의식도 있었고 100% 무고한 사람 을 죽이고 존재하지도 않던 악마적 의식을 억지로 있다고 한게 아니란 겁니다. 물론 너무나도 광범위한 사냥이 화형이 이루어지고 헌건 네. 심한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랑님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생순서가 최신순으로 되어 있어 재생목록에서 보면 역순으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재생순서를 변경하는 건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역순으로 순서를 변경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매번 동영상이 끝나면 다음 동영상을 또 눌러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나무는 원래 숭배의 대상이었죠. 왕겜이나 반지에두 나무들이 등장하죠.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는 나무에 산제물을 메단것에 유래된겁니다. 여기서 산제물은 인간이며 인신공양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죠. 나무에 사람 목메다는것도 이 풍습이 남아있어서죠. 그리고 인신공양은 사라졌지만 바이킹은 끝까지 남아있어죠. 바이킹의 침공이 시작되고 사람들을 나무에 메달거나 나무가지에 머리를 꼿고 다녔죠. 아마도 이영향으로 숲은 불길하다는 이미지가 생긴듯합니다. 사실 마녀사냥도 따지면 인신공양이라고 볼수있죠.
@@Orang_Fantasy 아시아가 푸른늑대 아시리아 나온거에요. 모태숭배 사상 때문에 여신이죠. 로물루스도 암늑대가 키웠죠. 문명은 동에서 서쪽으로 이동했죠. 카자흐스탄 국가에서 만든 카작족 족보에도 파미르에서 왔다고 적혀있죠. 케레이트족이 카작족이죠. 케레이의 뜻은 까마귀입니다. 케레이의 음차가 겨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삼족오를 섬겼죠. 서왕모 신화에도 삼족오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상징이 십지가이죠. 전세계에걸쳐 많은 문명에서 십자가가 등장하죠. 기독교에서 차용한거지 십자가는 기도교만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번 영상은 초반에 브금이 진짜 신나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늑대라 지금까지의 영상 중에서도 제일 흥미로운 주제라고 느껴져요! 늑대인간을 볼 때마다 아쉬운 점이 늑대의 특징 중에 협력성을 확실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런데 오랑님 영상에서 힌트를 찾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암브라스 증후군과 수화광은 정말 흥미로운 가설이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제가 역사에 대해선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오랑님이 만들어주시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가 있지? 할 정도로 뛰어난 안목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를 보면 참으로 감탄이 튀어나옵니다! 음.. 궁금한 건 일본 아이돌 여성분? 그분 사진을 막 써도 괜찮은지는 무척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의 알량한 생각으로는 오랑님의 이 엄청난 지식 영상들은 마치 주식에서의 자산주처럼, (부동산 등 숨겨진 자산은 많지만, 본업이 조용해 관심을 못 받는 종목 )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채널이라는 걸 알겠네요~ 그 순간은 누군가 뛰어난 소설을 만들고 자료를 오랑님의 판타지 사전을 보고 만들었다는 인터뷰라던가, 뉴스 기사에 언급된다던가 했을 때일까요? 아무튼, 오랑님이 만들어 주시는 영상들은 마치 뛰어난 자연광경을 바라보며 감동을 하는 것처럼 무척이나 훌륭한 느낌이 듭니다.
@@Orang_Fantasy 아주 오랜 동안 의도치 않게 살아오다 보니, 많은 것들을 보아왔지.. 예전에도 지금과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과학문명을 탄생시켰었으나,, 1천년도 지속되지 못한 체, 저버렸지. 난 그것이 인간의 탐욕이 부른 결과이자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했지만, 특정 배후세력이 의도적으로 그 이상의 문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리셑을 시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아마도 이번 문명도 그렇게 될게야.
10:34 광견병의 동의어는 '공수병'이며 이름의 기원은 광견병에 걸린 사람이 근육 수축으로 갈증에 물잔에 들고 마시는 과정에서 물이 무서운 것처럼 잔을 들고 벌벌떠는 모습을 관찰해 학자들이 '두려울 공'에 '물 수' 를 따서 지은 병이라고 합니다. 광견병은 정확히 빛에 경련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근육세포가 사멸되고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마비되는 과정에서 온몸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입니다. 광견병은 정신병은 아니고 감염병이며 신경계를 손상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차로 광폭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뿐. 근육세포가 사멸되고 신경계가 손상을 입으며 온몸이 마비되고 죽을테니까요. 그밖에 뇌와 장기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처 치사율이 코로나의 몇배나 되는 99% 가까우며, 운좋게 조기에 치료를 성공한다 한들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극 초기에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은 사례를 제외하고, 신체 마비, 다발성 장기부전, 뇌염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등 대부분 치료가 무색하게 느껴지게끔 빠른시일내 사망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영상 재밋게 보다가 의학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끄적여보았습니다. 이쪽 전공이라 ㅠ
오랑님의 판타지 영상은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깊이 빠져들게 되요. 혹시 나중에 아일랜드 신화 속의 존재, '밴쉬'와 '레프리콘'에 대해서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밴쉬는 비명소리나 울음소리로 누군가의 죽음을 예언하고, 레프리콘은 금이나 잭팟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지만... 나중에 만드실 영상에서 좀 더 자세하고 재밌게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보통 힘이 강하면 지혜가 모자라고 머리가 똑똑하면 신체가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나 늑대는 강하면서 동시에 영리하다는 우수한 특징이 있다. 인간이 동경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밝히고 응큼하다는 나쁜 이미지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단점조차 잘못된것도 아닐것이다. 당시만 해도 자손은 부족하고 죽음은 가까웠으니.
태고적 잼민이 사상 풍부하던 그 시절에선 인간의 힘으로 야수화 시킨 그 강렬한 모습이 신화적으로 마음에 들어 마냥 좋았겠지 근데 실제로는 광견병 환자나 비슷한 기형적 이종족에 실체를 그 시절에 겪어가며 당해오니 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지금에 들어서는 드라큘라 처럼 대표적 괴물 취급을 받게 된거지 아 ,,,이미 주인장님 께서 알아서 잘 설명 해주셨네
@@Orang_Fantasy 유일신과는 별개로 조선 대의 성리학도 다양한 신비주의와 토속문화 계열에 상당히 패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성과 여우, 구미호 등이 어떠한 취급을 받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죠. 기독교의 경우에는 로마 시대 지배층이 다양한 초기 기독교 계파들을 탄압하고 자신들의 헬레니즘 계열 상하질서관 사상을 주입한 종교관을 내세우면서 이러한 독선적인 경향을 띄게 된 것이라 보는 게 가장 적합합니다.
늑대인간은 괴수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몬스터죠. 영국에서 생산된 이 몬스터가 지금 판타지게임에 단골로 등장하는 몬스터인것도 다 그 맥락이죠. 와우의 늑대인간이 가장 늑인의 특성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블리자드에서 만든 헬게이트 런던에서도 잘 설명되 잇습니다
사실 요즘 늑대라고 부르는 존재는 엄밀히 따져서 늑대가 아니라죠... 늑대는 우리나라 개과 동물의 고유종의 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늑대라고 부르는 존재는 사실 늑대가 아닌 이리나 승냥이라고 불러야 맞는건데 옛날에 외국 소설을 번역 할때 오번역으로 늑대라고 번역 했는데 그이후부터 서양 이리나 승냥이를 전부 늑대라고 알고 늑대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옛날 책등에는 이리라는 표현이 더 많았고 성경등에도 이리라고 써 있죠.북한에서는 승냥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군 선전문구등에도 양의 탈을 쓴 승냥이라는 표어도 있죠. 이리,승냥이,들개,코요테,자칼 이름이나 종류도 다양한데 늑대로 거의 통합을 해버렸다고 해야 하나... 한반도 남부에 살던 작은 종류는 늑대라고 불렀고 북부나 유럽등에 사는 큰 종은 이리라고 불렀죠. 가정에서도 키우는 개의 종류도 엄청 다양하지만 모두를 개라고 부르 듯 통합 된 느낌이네요... 일반적으로 회색늑대라고 불리는 종은 이리, 붉은 늑대나 인도늑대라고 부르는 종이 승냥이죠. 그냥 늑대에 대한 영상이 나와서 한번 말해 봤습니다.
사실 맘모스는 고대 초창기 늑대인간이 멸망 시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인간도 했으니 다음은 뱀파이어....?
⬅ '늑대인간이 되고싶은 특이취향'
유럽의 늑대인간은 언데드 입니다. 들개나 늑대들이 무덤을 파헤쳐서 시체를 먹고 그 시체의 모습으로 둔갑한 게 늑대인간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수인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수인은 스킨워커 같은 아메리카 쪽의 전승이죠.
루가루암이란 포켓몬 이름은 프랑스어에서 따왔나 보네요 ㅋ
늑대인간 이야기 정말 재미있네요.
사소한 것 한 가지, 광견병(공수병)을 개나 늑대가 주로 걸리는 병으로 말씀하셨는데, 실은 거의 모든 포유류가 다 걸리고, 그 중 가장 많이 걸리는 동물은 의외로 소라고 하더라고요.
기독교를 비하할 마음은 없으나 옛날에 기독교로 인한 종교가 사라진것, 십자군 전쟁, 중세 시대, 마녀 사냥, 악마화는 좀 너무한것 같아요
악마화가 너무 했다는데 그게 아니구요.비록 빈대 잡는데 초가 삼칸 불지른 격 이지만 마녀 는 있었구요. 악머적 의식도 있었고 100% 무고한 사람 을 죽이고 존재하지도 않던 악마적 의식을 억지로 있다고 한게 아니란 겁니다. 물론 너무나도 광범위한 사냥이 화형이 이루어지고 헌건 네. 심한긴 했습니다.
다음 편은 사신수 해주세요 (백호 청룡 주작 현무)
호랑이랑 늑대 인간이랑 1대1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
호랑이가 이깁니다. 실제로 늑대인간은 약하다더군요ㅠ
잼납니다 ㅎㅎ
0:01 오른쪽 여자 ㄴㄱ
하시모토 칸나라는 일본 배우에요.
스키타이 난교 장면에서 여성의 유두가 나왔어요
쉿! 쉿!
그래서 한국인은 늑대인간보다 더 쎈 호랑이인간을 탄생시켰지.. 곰인간 호랑이인간
그것이 바로 우리의 조상!
??: 가서 당근과 쑥갓이나 먹도록 하여라.
호랑이는타이거
타이는태국
Ger는 큰고양잇과 예시 쿠거
그럼 호랑이상징 국가는 타이거니까
태국인가?
악마는 인간의 눈을 가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아니하고
천사는 두려워하는 인간의 귀에 신을 속삭이네
악마학과 기독교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네요.
크으 판타지계 음유시인이 여기 계셨네!
3:57 난교파티라며.... 왜 들이대는 척만 하는 건데
인식이 다 나빠지는 이유가 기독교 인걸 보면 뭐 눈에는 뭐 만보이다고 기독교가 제일 악독한 거 아닐까요...
근데 이것도 좀 억울한게 저 당시는 기독교가 지배적이던 시대라 사실 뭘 해도 기독교 색채가 안묻어 있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영상 속에서도 나오지만 마녀사냥 같은 것들은 흑사병이나 소빙하기로 인한 기근으로 발생한거라...ㅠㅠ
단어 자체에 답이 있자나.. 늑대를 쓰고있다..
예리하셔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랑님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생순서가 최신순으로 되어 있어 재생목록에서 보면 역순으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재생순서를 변경하는 건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역순으로 순서를 변경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매번 동영상이 끝나면 다음 동영상을 또 눌러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와! 너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바꿔볼게요!
(병사): 야 우리가 봤는데,
늑대머리 쓴 애들 있더라.
(주민1): 뭐? 늑대머리를 쓴 애들이 있다고?
(주민2): 뭐? 늑대머리인 애들이 있다고?
(주민3): 뭐? 머리가 늑대라고?
(주민4): 뭐? 상반신이 늑대라고?
(주민5): 뭐? 반이 늑대라고?
(주민6): 와! 늑대인간! 반인반수!
(병사): 아니라고 병1신들아
뇌절방지선, ,ㅡㅡㅡㅡㅡㅡㅡ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뿜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소문이 심각하게 와전되고 왜곡되어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로마 기수들도 늑대가죽 쓰고다녔음
나무는 원래 숭배의 대상이었죠.
왕겜이나 반지에두 나무들이 등장하죠.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는 나무에 산제물을
메단것에 유래된겁니다.
여기서 산제물은 인간이며 인신공양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죠.
나무에 사람 목메다는것도 이 풍습이 남아있어서죠.
그리고 인신공양은 사라졌지만
바이킹은 끝까지 남아있어죠.
바이킹의 침공이 시작되고
사람들을 나무에 메달거나 나무가지에
머리를 꼿고 다녔죠.
아마도 이영향으로 숲은 불길하다는 이미지가
생긴듯합니다.
사실 마녀사냥도 따지면 인신공양이라고 볼수있죠.
북유럽 신화의 펜리르도 사실 단순히 크고 말하는 늑대가 아니라 일종의 늑대인간 같은 느낌의 모습이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늑대는 과거의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동시에 동경을 받는 존재였군요..! 오..
네 맞아요! 존경받다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가 지금은 혐오의 대상이죠. 그래서 남부 유럽엔 르네상스 시기에 늑대가 씨가 말랐대요ㅠ
중국선사시대에 황제헌원의 사위가 반수반인 늑대인간이었다는 설이 존재합니다.
오 그렇군요! 그런 내용은 슬라브 역사에도 나오는데 신기하네요!
@@Orang_Fantasy 아시아가 푸른늑대 아시리아 나온거에요.
모태숭배 사상 때문에 여신이죠.
로물루스도 암늑대가 키웠죠.
문명은 동에서 서쪽으로 이동했죠.
카자흐스탄 국가에서 만든 카작족 족보에도
파미르에서 왔다고 적혀있죠.
케레이트족이 카작족이죠.
케레이의 뜻은 까마귀입니다.
케레이의 음차가 겨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삼족오를 섬겼죠.
서왕모 신화에도 삼족오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상징이 십지가이죠.
전세계에걸쳐 많은 문명에서 십자가가 등장하죠.
기독교에서 차용한거지 십자가는 기도교만의
상징이 아닙니다.
치우천왕을 물리친 반노 입니다...
그 공으로 헌원이 공주와 결혼 시켜 주기로 했는데, 헌원왕이 약속을 어겨 반노가 공주와 서쪽으로 도피 했다네요..
그 반노와 공주의 후손이 로마...등등 늑대를 조상으로 믿는 종족들...
@@송현직-k9g 아메리카 원주민들 중에서도
십자가가 등장합니다.
이번 영상은 초반에 브금이 진짜 신나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늑대라 지금까지의 영상 중에서도 제일 흥미로운 주제라고 느껴져요!
늑대인간을 볼 때마다 아쉬운 점이 늑대의 특징 중에 협력성을 확실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런데 오랑님 영상에서 힌트를 찾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암브라스 증후군과 수화광은 정말 흥미로운 가설이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그쵸? 사실 대부분의 판타지 주제들은 인류가 합리주의를 가지기 전에 오해와 편견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그들의 비밀과 기원을 알면 재밌더라구요!
오옷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도 재밌으니 기대해 주세요!
제가 역사에 대해선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오랑님이 만들어주시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가 있지? 할 정도로
뛰어난 안목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를 보면 참으로 감탄이 튀어나옵니다!
음.. 궁금한 건 일본 아이돌 여성분? 그분 사진을 막 써도 괜찮은지는 무척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의 알량한 생각으로는
오랑님의 이 엄청난 지식 영상들은 마치 주식에서의 자산주처럼,
(부동산 등 숨겨진 자산은 많지만, 본업이 조용해 관심을 못 받는 종목
)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채널이라는 걸 알겠네요~
그 순간은 누군가 뛰어난 소설을 만들고 자료를 오랑님의 판타지 사전을 보고 만들었다는 인터뷰라던가,
뉴스 기사에 언급된다던가 했을 때일까요?
아무튼, 오랑님이 만들어 주시는 영상들은 마치 뛰어난 자연광경을 바라보며 감동을 하는 것처럼
무척이나 훌륭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멋진 조언들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의 마녀는 악과는 전혀 관계없는, 우리의 무당과 같이 신줄(신가물,신제자)의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존재다.
오우 잘 아시네요! 이 내용 곧 마녀편에서 공개됩니다!
@@Orang_Fantasy
아주 오랜 동안 의도치 않게 살아오다 보니, 많은 것들을 보아왔지.. 예전에도 지금과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과학문명을 탄생시켰었으나,, 1천년도 지속되지 못한 체, 저버렸지. 난 그것이 인간의 탐욕이 부른 결과이자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했지만, 특정 배후세력이 의도적으로 그 이상의 문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리셑을 시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아마도 이번 문명도 그렇게 될게야.
@@Orang_Fantasy 샤머니즘이 기독교 유입으로 사탄이 된거죠.
늑대,까마귀,소,사슴 등은 숭배받았고
신화들에도 그 흔적들이 나오죠.
@@MaartsFeather 예수의 삼위일체를
과학적으로 다가선다면..
"하나=머리의 피들을 핏줄이 좁혀지며
뭉치게 하면 됍니다."
"하나"밖에 없는 "님"이여...
@@MaartsFeather 예수의 삼위일체는 사실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그것은 평범한 돌쇠목수의 이마에
두른
두건입니다.
실체 삼위일체입니다.
스키타이 이야기 다음 시간에 한다고 되어 있는데...
언제 해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지금 올라온 영상 중에는 관련 영상이 없는 것 같아요..
10:34
광견병의 동의어는 '공수병'이며 이름의 기원은 광견병에 걸린 사람이 근육 수축으로 갈증에 물잔에 들고 마시는 과정에서 물이 무서운 것처럼 잔을 들고 벌벌떠는 모습을 관찰해 학자들이 '두려울 공'에 '물 수' 를 따서 지은 병이라고 합니다.
광견병은 정확히 빛에 경련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근육세포가 사멸되고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마비되는 과정에서 온몸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입니다.
광견병은 정신병은 아니고 감염병이며 신경계를 손상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차로 광폭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뿐. 근육세포가 사멸되고 신경계가 손상을 입으며 온몸이 마비되고 죽을테니까요.
그밖에 뇌와 장기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처 치사율이 코로나의 몇배나 되는 99% 가까우며, 운좋게 조기에 치료를 성공한다 한들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극 초기에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은 사례를 제외하고, 신체 마비, 다발성 장기부전, 뇌염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등 대부분 치료가 무색하게 느껴지게끔 빠른시일내 사망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영상 재밋게 보다가 의학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끄적여보았습니다. 이쪽 전공이라 ㅠ
늑대인간의 뼈를 찾아봐요... 있기나 한건지모르지만....
고대 얘기를 누군가 자신의 사정에 의해 각색한 걸 그대로 믿는건 뭔지...
여기서 그 누구도 늑대인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급발진 ㄴㄴ요. 그리고 말씀해주신 것 그대로 다음 영상들에서 나오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해가 풀리실거 같네요.
@@YDH17-q5c 맞아요. 제 채널의 모든 판타지 종족과 몬스터들은 사실 대부분 비유와 상징이죠. 실제로 존재했다기보다는 실제로 존재한 어떤 것이 비유와 상징으로 굳혀진 경우가 많죠. 핵심을 잘 짚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가 권력을 잡고 타락하면서 별 사건이 다 일어나네..
지금도 뭐... 할말하않...
@@Orang_Fantasy 그러다보니 진성 기독교인들만 피해 입고 이미지 박살나서 좀 슬픔
라이칸스로프 웨어울프 차이가 사람과 늑대 왔가갔다 하는거랑 하나는 사람+인간 혼합된 모습의 차이인줄알았는데 어원이 다른거였구나..
글 수정합니다.늑대인간 같이 털로 텊인 남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었어요. 중국인
아 진짜요? 한국에도 계시는구나ㅠ
@@Orang_Fantasy 아 아니네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거 어릴때 봐서 한국인으로 착각. 중국인이였어요
늑대라는게 수렵이나 유목시절에는
늑대를 통해 사냥방법과
집단을 배웠죠.
알파의 리더쉽 같은거요.
인간이 제일먼저 길들인 가축이 늑대잖아요.
충성심과 영리함 그리고 지치지 않는 체력과
투쟁심.
그리고 서열과 조직 문화
최고의 전사죠.
오 재밌네요 ㅎㅎ 항상 판타지 재밌게볼게요 ㅎㅎ 항상 이런 사전형식으로 된 영상을 기대했는데 좋은 영상 이네요 ㅎㅎㅎ
제 채널을 발견하셨으니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해 주시죠! ㅎㅎ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공부도 되고 재밌게 잘보고 다닙니다.
모험가 님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볼게요!
오랑님의 판타지 영상은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깊이 빠져들게 되요.
혹시 나중에 아일랜드 신화 속의 존재, '밴쉬'와 '레프리콘'에 대해서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밴쉬는 비명소리나 울음소리로 누군가의 죽음을 예언하고, 레프리콘은 금이나 잭팟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지만... 나중에 만드실 영상에서 좀 더 자세하고 재밌게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물론이죠! 그렇잖아도 밴시는 제가 워3에서 항상 애용하던 유닛이기도 했습니다! 늦더라도 꼭 다뤄 볼게요!
라는 책에서는 늑대인간편에 늑대가죽을 씌워서 쫓아낸 범죄자라는 이야기를 하며 빨간모자 이야기의 늑대는 사실 사람이 그리웠을 거라고 하던데요
반헬싱이 기억나네요 기둥에 발톱으로 불똥 일으키는 간지..
ㅋㅋㅋ 띵작이죠
아시리아가 푸른늑대란 뜻인데
여기서 아시아가 나왔죠.
몽골을 뜻합니다. 몽골의 푸른 늑대 전설이 전해져서..
5:33초 방패 창든 여자랑 늑대 2마리 있는 일러스트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동물의 힘을 쓰고 싶어해서 우디르 충들이 그렇게 많은건가
ㅋㅋㅋㅋㅋ그럴지도 ㅋㅋㅋ
만약 늑대인간이 사람일 때의 모습과 늑대일 때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늑대로 변한 상태일 때에도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고 인간의 모습일 때 처럼 이성을 갖추면 더 무서울 수도 있겠네요
워크래프트의 셔먼 머리에 쓴거가 늑대가죽 맞죠?
음... 맞지 않을까요? 곰인가?
2:32 곰, 멈춰!!
우리 채널까지 뻗어 온 K-STOP ㅋㅋㅋㅋ
강인한 신체능력과 집단생활을하며 무리사냥을 하는 뛰어난 사냥꾼 문명이전에 유목 유랑생활을 하는 원시인간과 그 범위가 겹치면서 늑대를 두려워하면서도 신령스럽게 여기고 늑대의 힘을 염원했다
4:31 명수형..?
덫씌우다 아닙니다. 덧씌우다가 맞습니다
보통 힘이 강하면 지혜가 모자라고 머리가 똑똑하면 신체가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나 늑대는 강하면서 동시에 영리하다는 우수한 특징이 있다. 인간이 동경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밝히고 응큼하다는 나쁜 이미지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단점조차 잘못된것도 아닐것이다. 당시만 해도 자손은 부족하고 죽음은 가까웠으니.
오 늑대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맞죠. 사실 늑대만한 균형 잘 잡힌 동물이 또 없죠.
사실 늑대는 순정남임 ㅇㅇ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하고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 경우도 있어서 ㄹㅇ 낭만
늑대인간하면 구미호가 가장먼저떠오름 둘다 반인반수고. 아니 구미호는 그냥 아예 동물인가
구미호도 수인 맞아요!
사실 구미호는 나이가 엄청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꼬리하나가 더 달리는데 500년이 걸리니까 4000살은 넘는 것이지요 ㄷㄷ
@@이름성-l9c 그쵸그쵸!
신라의 비늘갑옷 입은 여자 전사는 메두사로 묘사되었죠
네?;;;
내 최애동물중 1위가 늑대임 2위는 구렁이 3위는 표범이랑 울버린
ㅋㅋㅋㅋ 실제로 동물들 중 씹간지 동물이죠.
@@Orang_Fantasy ㅇㅈ합니다
3:56 ㅗㅜㅑ
ㅋㅋㅋㅋ
동양에는 호랑이인간이 있던데
인도에 있는 거 맞죠?
@@Orang_Fantasy 어느나란진 잘 기억이 안나요
8:40 제목가르켜주실분
위처3
제가 늑데인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늑대인간이 존재하는건 아니겠죠?
.......
8:40초애 나오는 영상 출처가 궁금해요
위처라는 게임입니다.
병 세개를 한번에 가진 사람이 있었나보죠
흐음, 솔직히 영화계쪽에서 맨날 좀비,좀비.. 좀비물은 이제 너무 질립니다. 그나마 반헬싱,언더월드등에서 뱀파이어의 적으로 나온게 전부였었죠. 늑대인간이 주연으로 나오는 좋은 영화들이 국내외 로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늑대랑 여우는 귀엽죠! 월월!
저 여우 좋아해요 ㅋㅋㅋ
@@Orang_Fantasy
What the fox say!
@@Orang_Fantasy 구미호와 여우에 관한 것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성경의늑대는악마를표현한거같네요
그런 가설이 있죠!
에로계에선 왜 늑대인간은 대물일까요?
네? ㅋㅋㅋ
판타지 모험 만화를 그릴려고 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있을 때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품 완성되면 저도 보여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늑대인간 입니다
쉿!
혹시 나중에 서양의 이야기가 끝나면 동양의 요괴도 해주실 건가요?
네! 물론입니다. 사실 동양 판타지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뿐이지 재밌는 요소가 정말 많거든요. 다만 채널 기본 방향이 서양 판타지라 동양 판타지는 좀 나중에 다룰 거 같네요ㅠ
난 동물중에 늑대가 가장 존경해요...
사자보단 못해도 대신 무리지어서 동료애가 강하고 한번 짝을 맺은 그 짝만 자기몸처럼 아끼고 자식들과 가족애를 가진 동물이에요
근데 늑대가 악의 근원이 되다니 말도안되는 소리에요ㅠㅠ
그래서 늑대가 너무 억울하고 ㅠㅠ
그렇긴하죠ㅠ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ㅠ
유럽에 호랑이가 살만한 숲이나 사자가 먹고 살만한 평원이 적다 보니 그나마 귀여운 늑대가 두려움의 상징이 된듯
실제로 목표물을 기억하고 포기하지않거든...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임?
@@장진우-m2l 그쵸... 늑대가 가장 피해를 크게 입혔으니 그 아이콘이 되버렸죠ㅠ
태고적 잼민이 사상
풍부하던 그 시절에선
인간의 힘으로 야수화 시킨
그 강렬한 모습이 신화적으로
마음에 들어 마냥 좋았겠지
근데 실제로는 광견병 환자나
비슷한 기형적 이종족에 실체를
그 시절에 겪어가며 당해오니
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지금에 들어서는 드라큘라 처럼
대표적 괴물 취급을 받게 된거지
아 ,,,이미 주인장님 께서
알아서 잘 설명 해주셨네
길니아스분들 조심스레 소환해봅니다.
ㅋㅋㅋㅋ
???: 우리는 저주를 극복하고 우리의 힘으로 만들었다
인간폼과 늑대폼 두가지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잇는 늑인이 너무 매력적이죠. 특히 늑인도적으로 은신하고 있을때 낮은 자세로 앉아서 상대를 노려보는게 너무 멋있더라구요
배우개그: 울버린이 늑대인간으로 변했다!
울버린은 근데 늑대가 아닌 다른 동물이라는거 ㅋㅋㅋ
으... 기독교... 으으윽... 안그래도 싫어했는데 더 싫어하게 될거 같네요.
아무래도 유일신 사상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Orang_Fantasy 유일신과는 별개로 조선 대의 성리학도 다양한 신비주의와 토속문화 계열에 상당히 패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성과 여우, 구미호 등이 어떠한 취급을 받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죠.
기독교의 경우에는 로마 시대 지배층이 다양한 초기 기독교 계파들을 탄압하고 자신들의 헬레니즘 계열 상하질서관 사상을 주입한 종교관을 내세우면서 이러한 독선적인 경향을 띄게 된 것이라 보는 게 가장 적합합니다.
늑대인간을 소재로 다룬 웹툰입니다. www.storyjam.co.kr/contents/viewer?id=215ipa73ad835&no=215jy7yd39450&_code=16968a3
오 나중에 꼭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늑대인간이 실제로 있는거 아니다긎죠?
네. 없죠 ㅋㅋㅋ 물론 개가 되는 인간들은 있습니다만. ㅋㅋㅋ
이단이 기독교구먼
아몰랑 내 종교 안믿음 다 이단!
뱀파이어도 있나요?
네. 뱀파이어도 지금 제작 중이에요! 내년 초에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뱀파이어는 광견병에서 나온거에유.
@@송현직-k9g 뱀파이어는 혈우병, 늑대인간이 광견병에서 나타났던 괴물입니다.
베르세르크 즉 버서커가 늑대인간임
처음에 나오는 여자 누구에요?
증국은 모듬 영화를 무술화하는 이상한 나라 ㅋㅋㅋ
파크라이 프라이멀 진짜 갓갬이긴함
악마의 동물의 정점은 늑대보다 염소가 한 수 위입니다. 악마 바포메트가 그 증거이죠.
곧 악마 시리즈 나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멀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 때 염소 대가리가 악마의 상징이 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늑대인간 실제 존재 함.
늑대인간 : 오빠 믿지?
여친 : 손만 잡고...
항상 기독교가 문제네
할많하않...
다 아파트라 숲길이 읍서요ㅜㅜ
늑대인간도 주거난민이 된다는 헬반도...
판타지 지식과 재미. 오랑님 채널, 더 흥하라!~
초창기 팬 여러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유럽 중세시대나 교회가 문제네 쓸데없이 일을 벌리니까
ㅋㅋㅋㅋ 할많하않
늑대인간은 괴수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몬스터죠. 영국에서 생산된 이 몬스터가 지금 판타지게임에 단골로 등장하는 몬스터인것도 다 그 맥락이죠. 와우의 늑대인간이 가장 늑인의 특성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블리자드에서 만든 헬게이트 런던에서도 잘 설명되 잇습니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중세 판타지 보다는 어반 판타지에서 주로 활약하는 존재들이라 아마 모험가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ㅠ원래는 판타지 주인공인데 요즘은 어반 판타지에 더 많이 등장하죠ㅠ
썸네일은 사실로 말해놓고 죄다 가설이네
우리나라엔 개인간 고양이인간도 있는데 뭘... 울애기 내새끼 울아들 손 이러던데....
ㅋㅋㅋㅋㅋㅋ K-드루이드 멈춰!
던파의 루가루라는 몬스터가 늑대인간 이라는 뜻이구나 프랑스어로
넵! 맞아요! 디지몬의 가루몬도 프랑스어를 따온 거래요!
늑대인간 고조선 부여족 기마족 초원 늑대 ~ 돌궐 고구려 몽골 = 늑대인간 늑대 = 달 숫컷 은 (금속) ~ 지금도 늑대를 신성시
늑대인간......왜 이리 얼라이언스가 생각나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난 늑대가 좋아해요
그리고 미노타로스..........이놈은 던만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히로인 미노타로스ㅋㅋ
와저씨 등판ㅋㅋㅋ 근데 솔직히 남자라면 호드 아닙니까 ㅋㅋㅋ
@@Orang_Fantasy 맞습니다!!!!! 요즘 호드가 좀 그렇지 호드에는 남자의 가슴이 시키는 트롤이 있지 않나요? 그러니 호드를 위하여!!!! (오크 주술사 유저)
@@생초보-m8r 트롤의 멋을 아는 분이시군요! 여윽시!
사실 요즘 늑대라고 부르는 존재는 엄밀히 따져서 늑대가 아니라죠... 늑대는 우리나라 개과 동물의 고유종의 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늑대라고 부르는 존재는 사실 늑대가 아닌 이리나 승냥이라고 불러야 맞는건데 옛날에 외국 소설을 번역 할때 오번역으로 늑대라고 번역 했는데 그이후부터 서양 이리나 승냥이를 전부 늑대라고 알고 늑대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옛날 책등에는 이리라는 표현이 더 많았고 성경등에도 이리라고 써 있죠.북한에서는 승냥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군 선전문구등에도 양의 탈을 쓴 승냥이라는 표어도 있죠. 이리,승냥이,들개,코요테,자칼 이름이나 종류도 다양한데 늑대로 거의 통합을 해버렸다고 해야 하나... 한반도 남부에 살던 작은 종류는 늑대라고 불렀고 북부나 유럽등에 사는 큰 종은 이리라고 불렀죠. 가정에서도 키우는 개의 종류도 엄청 다양하지만 모두를 개라고 부르 듯 통합 된 느낌이네요... 일반적으로 회색늑대라고 불리는 종은 이리, 붉은 늑대나 인도늑대라고 부르는 종이 승냥이죠. 그냥 늑대에 대한 영상이 나와서 한번 말해 봤습니다.
기독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
8:06 마태볶음 맛있겠다
흥해라 오랑
^_*
켄타로스 미노타우르스도 수인이니까 해주시겠죠? ^^7
물론입니다. 곧 다뤄볼게요! 근데 이 둘의 비밀과 기원도 엄청 흥미로우니 꼭 기대해 주세요!
오랑우탄 ㅎㅇ
....난교는 안보여 주고...따흐흑 따흐흑
그 난교... 악마 편에서 아주 지대로 다뤄드립니다. 난교만 다루는게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문란한 내용들이 모험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전혀 야한게 아닌 아주 교육적인 내용입니다. ㅋㅋㅋ
신화=기독교=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