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외국어 안쓰기 미션을 받고 폭주하는 칸나 ㅋㅋㅋㅋㅋ

[@chance_kim]

어머니가 기화되버렸다고요..ㅠㅠㅠ

[@ming_go12]

내가 유일하게 바라보던 그 푸른빛으로 빛나던 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CromiumBlack]

0:09 아하 고종이 좋아했다던 가배

[@Anne_bug]

기모로 만든 띠를 얘기한거였어 요즘 추워지잖아 ~라고 할줄

[@SY-xx7by]

놀랍게도 기모(起毛)도 일본어😂

[@muzijoahae]

어떻게든 온몸비틀기 하다가 화이팅 한방에 ㅋㅋ
이건 못참지~

[@user-mark01]

사실 화이팅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이미 현지화된 외래어다.
우리는 대중적인 용례도 응원의 의미로써 사용하지만,
원본인 fighting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응원의 의미가 읍다.
심지어 외국에서 한류를 통해 이 단어를 접한 경우 완벽히 다른 단어로 인식하여 hwaiting 혹은 paiting으로 쓴다.

[@클로저스이슬비유저]

0:51..10만원에 고삐풀린칸나.😂

[@999masijjyeong]

칸나에게는 허들이 너무 높았다...

[@galchi1]

어떻게든 포장하다 화이팅 한번에 가버린 ㅋㅋ

[@hightuv]

자체 버퍼링이 마구마구 🤣

[@Happy-Pastel]

폭주 외래용

[@쬰쬬니-s5k]

내전화기십육전문가를 못말하시던..

[@youngchanseo7158]

기모띠 : 기공술을 쓰는 엄마가 띠용하고 떠오르는 순수 우리국어입니다. (아 아닙니다. : 엄마,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ㅠㅠ)

[@user-albert637]

ㅋㅋㅋㅋ

[@o7k4m]

사과16전문가

[@크로우로-x4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