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마스터 능력 : 사진 반사신경 특징 : 눈으로 본 장면을 사진과 같이 기억한 뒤 그대로 따라하는 능력. 또한 한번 본 지식도 잊어버리지 않음 단점 : 오직 육체적인 동작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마법이나 신체가 변하는 기술은 따라하지 못함. 많은 정보로 인해 개인적인 추억, 과거의 기억이 점점 사라짐 캡틴 아메리카와 같이 오직 육체적인 능력으로만 행동하다보니 클론 캡틴아메리카 라고 불림. 또한 호크아이의 명중률 100% 궁술조차도 따라함. 데드풀의 행동도 따라했지만 일반인들과 다르게 예측불가능하게 움직이다보니 쳐발림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페미'가 묻어버려 '여성화'가 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드풀처럼 리부트 해야 할 캐릭터 1순위
당시엔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영화라서 너무 아쉬웠던.. 나타샤에게 어벤져 말고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론 세대 교체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던. 나타샤 본인의 얘기가 더 보고 싶었는데... 옐레나가 매력적인 성격이라 그나마 봐줄만 했던 듯
운동 기능 , 모터 스킬이라교 하죠 종합에서는 우스개 소리 로 룩시도 라고 하고 타 종목도 마찬가지인데 한번 본 기술을 그냥 하는 놈들이 있죠 천재 부류들 판타지가 아니라 실재하죠 운동능력, 신경계발달, 관찰력, 집중력, 협응성 등등에 능력치 몰빵된 괴물들이 실재로 존재 합니다.
저 캡틴 러시아는 진짜 액션씬이라고 보여줄 만한게 하나도 없이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쳐맞음. 그냥 무력하게 쳐맞음. 하는 언행도 그냥 단순무식한 탱커 그 이상도 아님. 영화 내내 쉰소리만 하고 주인공 일행 여자들은 전부 저 아저씨를 무시함(이딴게 가족?). 이야기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단1도 안함. 막말로 없어도 전개에 상관없는 수준. 마지막에도 수양딸이 헤드시저스휩 안갈겨 줬으면 단 한대도 유효타 못먹이고 그냥 무력하게 퇴장하는 역할이었음. 영화 내내 블랙위도우 출신 집단 외에 그 어느 누구도 치명적인 반전이든 매력이든 지력이든 보여주는게 없었음. 이정도면 러시아 남자들에 대한 인종차별 수준임... 마블이라는 간판을 떼고보면 그냥 걸캅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전에 아이언맨, 토르, 어벤져스, 가오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 중에 저렇게까지 답답한 스테레오 타입으로 다룬 적이 있었음? 웬만큼 다 입체적 캐릭이었고, 영화 내 중요한 전개와 반전을 보여주기도 했음. 이 영화는 철저하게 한쪽을 만능으로 만드는 대신 나머지 한쪽을 개연성도 능력도 무너뜨려놓음. 최악의 아메리칸 걸캅스. 그래도 몇 년 후에 나오는 PC작품들에 비하면 이게 선녀라는게...참...
영화속 태스크마스터가 여성이 된걸로 화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이건 태스크마스터가>여자가된 것이 아니라 블랙위도우인 안야 데레코바와 태스크 마스터의 캐릭터성을 > 합친거라 별개의 캐릭터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애초에 토니스타크가 피터파커를 자식마냥 챙기는것도 캐붕이잖어
태스크 마스터 진짜 원작 고증 제대로 해서 보고 싶다 나도 영화 처음 개봉할 때 개간지 카피캣 빌런 태스크마스터 나온대서 기대했는데 다 디지털로 업로딩 해서 따라하는 거고 막상 찐 액션은 별로 없고 거기다 캐릭터 서사도 레드룸에 온전하게 맞추느라 엔딩엔 캐릭터 버려버린 게 에바임... 태스크마스터 답게 그냥 이 영화에 나온 태스크마스터 이름 훔쳐와서 찐 복사 능력 가진 원작고증 캐가 나와서 썬더볼츠에서 활약해주길
태스크마스터 저거 원작에선 그냥 딱 후드 쓴 해골같이 생긴 캐릭터에 본명은 앤서니 마스터스였던 완전히 다른 캐릭터임. 엄청난 기억력 덕에 상대의 동작을 완전히 카피할 수 있는건 선천적인 능력이였지만 이후 슈퍼솔저 혈청 맞고 더 기억력이 강해졌으나 받아들이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추억 같은걸 잊어버리는건 고정댓에 쓰여진 것과 동일함. 마법은 못 쓰더라도 과학적인건 얼마든지 쓸 수 있어서 핌 입자도 쓰는 모습을 보여준 적 있음.
페미가 너무 묻어서 3스파 이후로 마블 영화 안봤는데 저것만 봐도 안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듦 새로운 특성을 가진 매력적인 영웅이나 빌런도 없고 과거 흥했던 영웅들 복붙+재활용밖에 없네..?? 캡아,고양이,윈터솔져,블위 액션신 하나하나가 다 과거 마블 흥할 때 한번씩 본것들이여ㅋㅋㅋ
기대한 것 : 간지나는 디자인과 잘 짜여진 절도있는 액션으로 여러 히어로나 빌런들의 격투술을 오마카세로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태스크마스터 실제로 나온 것 : ㅂ신같은 어정쩡한 디자인에 성별은 대체 왜 바꾼지 모르겠고 뭐 그래 성별이 뭐가 중요하니 액션만 잘 하면 되지 했지만 붕쯔붕쯔 부웅부웅 ㅂ신같은 액션으로 대충 줘패고 나 짱세징ㅎㅎ 걸스캔두애니띵~ 하고 있음 아이고...😢
태스크마스터
능력 : 사진 반사신경
특징 : 눈으로 본 장면을 사진과 같이 기억한 뒤 그대로 따라하는 능력. 또한 한번 본 지식도 잊어버리지 않음
단점 : 오직 육체적인 동작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마법이나 신체가 변하는 기술은 따라하지 못함. 많은 정보로 인해 개인적인 추억, 과거의 기억이 점점 사라짐
캡틴 아메리카와 같이 오직 육체적인 능력으로만 행동하다보니 클론 캡틴아메리카 라고 불림. 또한 호크아이의 명중률 100% 궁술조차도 따라함. 데드풀의 행동도 따라했지만 일반인들과 다르게 예측불가능하게 움직이다보니 쳐발림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페미'가 묻어버려 '여성화'가 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드풀처럼 리부트 해야 할 캐릭터 1순위
데드풀이랑 싸웠을때는 데드풀의 움직임을 띠라하다가 데드풀이 모든 케릭터들을 죽이는 이유를 깨닫고 자멸하는거 아니였나요?
저 캐릭터가 여자가 됐다고?
@@도허니눈풍성해이유가 뭐 였길래 자멸함?
@@박진석-j6w 비밀임
마법같은건 복사가 안되면 그냥 ㅈ밥캡틴 미만잡이잖아... 도움이 되긴 뭐가도움되냐
그래도 재미는 있겠네
내가 이 영화를 마음에 들어했던 이유는 블랙위도우에게 그래도 가족이 있었구나 싶은 위안이 들었기 때문임.그게 만들어진 가족이라도 의지하는 모습을 보니 죽은 그녀를 슬퍼해줄 가족이 있어 다행이구나 싶었음.
할매가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물론 태수는그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질을 해대었다. 곧이어 태수는 똥범벅이 된 남근을 꺼내었고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의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
근데 이미 죽고나서 나온 영화자나
@@랑그사그렇니까 더 반가운거지
ㄹㅇ ㅋㅋ
@@랑그사근데 죽고 나서 나온 영화라 영화에 더 몰입되고 애잔했던거같음
마지막 영화면 최소한의 예우는 갖춰줘야 되고 남은 떡밥도 풀어야 되는데 후임한테 맞춰주느라 영화가 븅신이 돼버림
왜 욕먹는지 알듯
할매가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물론 태수는그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질을 해대었다. 곧이어 태수는 똥범벅이 된 남근을 꺼내었고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의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
마지막에 간지나게 혼자 털던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영화 제목잎뭐에요?
@@이태현-d9m 블랙위도우 뭐일 텐데
당시엔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영화라서 너무 아쉬웠던.. 나타샤에게 어벤져 말고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론 세대 교체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던. 나타샤 본인의 얘기가 더 보고 싶었는데... 옐레나가 매력적인 성격이라 그나마 봐줄만 했던 듯
"어디에나 흔히 있을법한" *강화인간*
"어디에나 흔히 있는" 강화유리는 못 깨네요...
할매가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물론 태수는그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질을 해대었다. 곧이어 태수는 똥범벅이 된 남근을 꺼내었고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의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
흔한 강화인간이니까 못깨지ㅋㅋ@@OMDYOON
@@OMDYOON 토르도 못 부쉈음
@@The_Manly_Man 하긴 초반에 토르 묠리느 없으면 장발양아치 ㅋㅋ
레드가디언이 개그캐로 나왔지만 그래도 진짜 아빠같은 모습이 좋았음 ㅎㅎ
ㄹㅇ
@@루나크0223 나도 ㅋㅋ
저두요 ㅎ
군대에 있을 때 봤는데 진짜 1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냥저냥 시간떼우기 용으론 봐줄만 했음. 만약 기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봤다면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군대에서 1도 기대를 안하고 봐야 그나마 봐줄만한 영화 ㄷㄷ
@@JNSSHㅅㅂ ㅋㅋㅋㅋㅋ 혹평을 해도 이렇게까지 할줄이야..
군대에선 다큐도 재밌다..
@@김경연-k1f아니 근데 다큐도 의외로 재밌는거 많아요..
난 저걸 방탄 쓰고 보러갔다 두돈반 타고ㅋㅋㅋ
운동능력을 포토메모리랍시고 따라할수 있다는게 판타지지
신체능력은 그대로라서 액션씬이 개븅딱이 되어버렸음 ㅋㅋㅋ
운동 기능 , 모터 스킬이라교 하죠
종합에서는 우스개 소리 로 룩시도 라고
하고 타 종목도 마찬가지인데
한번 본 기술을 그냥 하는 놈들이 있죠
천재 부류들 판타지가 아니라 실재하죠
운동능력, 신경계발달, 관찰력, 집중력,
협응성 등등에 능력치 몰빵된
괴물들이 실재로 존재 합니다.
옆나라에 실존하는 태스크마스터 모리카와 씨라고 있음ㅋㅋㅋㅋ
헐크나 토르 같은 인물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마법적 힘은 못따라해요@@여신빅토리아-c8c
시빌워와 인피니티워 사이에 있었던 블랙위도우의 개인적인 일인 영화 ㅋㅋㅋㅋㅋ
시간적으로 시빌워 다음인가봐요? 엄청 늦게 나왔네, 순서대로 개봉 했어야지!!!
뭔지 모르겠지만 초딩 때 즐겨봤던 무적파워레인져 같은 특촬물 느낌이 강하네 ㅋㅋㅋ
옷 색깔도 다들 다양하게 빨강색 파랑색 하얀색 검정색
드래곤볼 마냥 색깔 놀이하는 중~
태스크마스크가 감성이 묻어 나올줄이야ㅋㅋㅋ 빌런이 여리여리해서 놀랐다
태스크마스터*
타이거마스크
근데 그 테스크 어쩌구가 육체적인 모든것을 한번보면 다 따라할 수 있다고 고정글에 적혀있던데 그럼 그 테스크 어쩌구가 한마 바키등의 격투 만화 보면 ㅈ되는거 아닌가?
@@ZATO-ne2jb 근데 순수 피지컬빨이랑 무술이랑은 또 다르긴 하지?
@@ZATO-ne2jb실제로 어벤져스 전투 영상보고 학습해서 어벤져스 멤버들의 전투방식이 다나오죠
미이라 그녀 여전히 아름다우심..
레이첼 바이스. 저 외모가 무려 50대 중반이라죠
@@CoatCS 007 다니엘 크레이그 부인 ㅈㄹ 매력넘침
@@CoatCS레이첼 바이스는 누구냐?
레이첼 와이즈다
@@gun_love
본인이 헝가리 유대계 출신이라 '바이스'라고 불리길 원한다네요. 영문식으로 와이즈라고 알려졌지만 원래 발음은 바이스인 것. 그래서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레이첼 바이스라고 표기하는 편
에너미앳더게이트 그 여자....?
일레븐 아빠 개매력
빵꾸똥꾸 침투력이 은근 피식포인트임ㅋㅋ
또 남자가 당하고 있으면 여자가 와서 구해주는 전개냐? 마블아..마블아..
이건 좀 과대해석이노
@@user-vp5nv4iz1b마블이라 그런 의도로 넣은 것 맞음
@@user-vp5nv4iz1b 과대해석이노는 어데말이고 벌레야
@@user-vp5nv4iz1b? 한번 얘기까지했는데 모름?
아닛 왜 네르 기간테가 여기있는거지
발톱 나올때 야옹하는거 ㅋㅋㅋㅋㅋ
진짜 마블 레전드히어로들 다 섞었네
호퍼 아재 여서 히어로 하고 계십니꺼
저 캡틴 러시아는 진짜 액션씬이라고 보여줄 만한게 하나도 없이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쳐맞음. 그냥 무력하게 쳐맞음. 하는 언행도 그냥 단순무식한 탱커 그 이상도 아님. 영화 내내 쉰소리만 하고 주인공 일행 여자들은 전부 저 아저씨를 무시함(이딴게 가족?). 이야기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단1도 안함. 막말로 없어도 전개에 상관없는 수준. 마지막에도 수양딸이 헤드시저스휩 안갈겨 줬으면 단 한대도 유효타 못먹이고 그냥 무력하게 퇴장하는 역할이었음. 영화 내내 블랙위도우 출신 집단 외에 그 어느 누구도 치명적인 반전이든 매력이든 지력이든 보여주는게 없었음. 이정도면 러시아 남자들에 대한 인종차별 수준임... 마블이라는 간판을 떼고보면 그냥 걸캅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전에 아이언맨, 토르, 어벤져스, 가오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 중에 저렇게까지 답답한 스테레오 타입으로 다룬 적이 있었음? 웬만큼 다 입체적 캐릭이었고, 영화 내 중요한 전개와 반전을 보여주기도 했음. 이 영화는 철저하게 한쪽을 만능으로 만드는 대신 나머지 한쪽을 개연성도 능력도 무너뜨려놓음. 최악의 아메리칸 걸캅스. 그래도 몇 년 후에 나오는 PC작품들에 비하면 이게 선녀라는게...참...
이거 볼 때까지만 해도 타노스 선생이 여자들 힘을 합친 삼색빔에 처절하게 바닥을 구르고 닉 퓨리가 여자들 뒤에 숨어서 블랙 걸 매직을 외칠 거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
진짜 겁나 퍼 맞기만 하는데 이때 시간 벌어줘서 그런대로 도움 됐음.. 아니이.. 분명 저 냥반도 캡아랑 같은 약 맞았는데 뭔 간지가 동내 쌀집 아저씨 포스여ㅋㅋㅋㅋㅋ 엄청 후진데 댕청한게 귀여워서 좋아함 ㅋ
@@호빵왕자-w6l 레드가디언 이요????
캡아 맞은 약 맞은거예요?
@@totokim3834 슈퍼혈청 맞았죠.. 러시아에서 캡틴 아메리아 맞불 놓으려고 레드가디언 만들었는데 그만....ㅎ... 그래서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레드 가디언 혼자 캡아한테 라이벌 의식있어요ㅋㅋㅋㅋ
아낙수나문 라이벌 누나 여전히 아름답네
진짜 하늘에서 천사가 강림해도 얼굴로 질 것 같은 미모였는데 세월이란 참..
ㅋㅋㅋ 콘스탄틴이 필요해 ㅋㅋㅋ
ㅋㅋㅋㅋㅋ 엄연히 여주인공이었는데 아낙수나문한테 이름 밸류로 지는건 에바자나 ㅋㅋㅋㅋㅋㅋㅋ
007 실제 부인임 ㅋ
@@BangdengE
아낙수나문이라는 이름이 임팩트가 ㅈㄴ 큼ㅋㅋㅋㅋㅋㅋ 정작 영화에는 몇 분 등장도 안하는데ㅋㅋㅋㅋㅋ
태스크마스터
포켓몬으로 치면 메타몽같은 존재
ㄹㅇ 상황만 맞으면
ㅈ사기 캐릭일아서 팬들사이에서도
갈드컵 열릴때 단골 멤버였다고
영화속 태스크마스터가 여성이 된걸로 화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이건 태스크마스터가>여자가된
것이 아니라
블랙위도우인 안야 데레코바와 태스크 마스터의 캐릭터성을 > 합친거라
별개의 캐릭터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애초에 토니스타크가 피터파커를 자식마냥 챙기는것도 캐붕이잖어
저 방패 밟아서 팔에 차는 모션은 진짜 지금봐도 개지린다 ㄷㄷ
진짜 태스크마스터같이 할그믄 윈터솔져때처럼좀 찍지.. 마블액션의 정점이었는디
태스크 마스터 진짜 원작 고증 제대로 해서 보고 싶다 나도 영화 처음 개봉할 때 개간지 카피캣 빌런 태스크마스터 나온대서 기대했는데 다 디지털로 업로딩 해서 따라하는 거고 막상 찐 액션은 별로 없고 거기다 캐릭터 서사도 레드룸에 온전하게 맞추느라 엔딩엔 캐릭터 버려버린 게 에바임... 태스크마스터 답게 그냥 이 영화에 나온 태스크마스터 이름 훔쳐와서 찐 복사 능력 가진 원작고증 캐가 나와서 썬더볼츠에서 활약해주길
ㅋㅋ 고양이소리 귀엽넹 ㅋㅋ
테스크 마스터 외형이 홈랜더랑 같이다니는 그 검은 슈트 생각나네요
제목 정도는 적어두고 영상 올려라
블랙위도우 일거에요
더 마블스 입니다
@@ES-hg4wh이 악마야 ㅋㅋㅋㅋ
@@ES-hg4wh주님 한명 올라갑니다. 좋아요하나라니
@@ES-hg4wh 이것만큼 사악한 댓글은 본 적 없다..
확실히 루소 형제가 액션신은 존나 잘찍네 분명히 비슷한 장면인데 블랙위도우 액션신은 맛이 없다
저사람 어디서 봤니 했더니 그린투리스모 엔지니어 맡으신 분이네
임플란트는 셀프로. 정말 감동적인 대사입니다.
?????: 네이마르님~ 여기 애완동물 금지⛔️입니다~~
블랙위도우 개인 솔로작이라길래 윈터솔져같은 첩보&히어로물을 기대했는데 CG떡칠작이 되어서 실망스러웠음. 분명 쌈구도는 '방패든 강화인간vs맨몸 강화인간'인데 긴장감, 박진감차이가 이렇게나 심하냐
영화는 재미있었지만 원조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모셔다가 벤치에 앉혀놓고 신인 2명을 주전으로 출전시켜 골넣고 마무리한 영화인데 ..그래서 스칼렛 요한슨이 빡칠만함
아쉬운점이 많은 영화였지만 그래도 이때 까지는 내가 아는 마블에 영화관에서 충분이 즐길 수 있었음
테스크마스터가 여자만 아니였다면 만족스런 영화였을거다
멀티버스의 캡틴 페기? 는 방패에 잘려나갔는데 얘는 맞고 넘어지기만하넹 단단하넹
마지막 영화면 최소한의 예우는 갖춰줘야 되고 남은 떡밥도 풀어안 되는데 후임한테 맞춰주느라 영화가 븅신이 돼버림
태스크마스터
강점: 카피 가능
단점: 어디까지나 육체파. 초능력이나 마법은 카피불가. 규칙이 없는 움직임은 카피불가(ex: 데드풀)
남배우 언더테이커인가요?
ㅋㅋ 냐옹하는거 볼때마다 웃겨
무슨 영화인가요
블랙위도우
판타스틱4(2015)
근데 69시간 근무는 이악물고 반대하면서 고등학생 야간자율학습 시키는건 ㅈㄴ좋아함 학원을 안가도 주에 70시간인데 그거 시키고 학원에 과외에 추가자습 다 시키면서 69시간 가지고 ㅈㄴ발작함
유리 때리는 장면.. 그거 생각나네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찰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기합으로 고양이 소리 내길래 어처구니 없었다ㅋㅋ
제목은 레드를 말하는 거임?? 블루를 말하는 거임?? 아니면 화이트??
블랙위도우한테 진짜 가족이 있었다는 것에 안심하게 되는 영화
하지만 우리가 보고 싶었던 건 세대교체가 아니라 블랙위도우의 과거와 현재였는데 그놈의 인지도도 근본도 없는 세대교체....
사람들이 옐레나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1도 모르겠던데.. 어쨌든 동료가 있어 영화가 덜 심심했고 태스크마스터도 강력하게 나와서 괜찮았음. 다만 태스크마스터가 영화 하나에 너무 쉽게 소모된 느낌이..
나타샤가 살아잇엇으면 동생이랑 블랙위도우 팀이랑 같이 나왓을지도
저건 그냥 러시아가 만들어낸 복제품 태스크마스터고 진짜 테스크마스터인 토니 마스터스는 따로 존재 했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보는 지 알려 줭
마지막은 오 시밬ㅋ 닝겐노유리 튼튼데스넼ㅋ 아님?
"그만.. 싸울래요.."
"저건 사탄이야.."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방패는 이기고 저건 못 이기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의리로 마블영화 챙겨 보는 사람들 꽤 있구나...
가오겔3는 극장가서 안본거 후회 되긴했는데
이게 먼영화에요? 넷플릭스에서 한번 보고싶은데, 게임도 질리고 영화나 보고 지내려구요.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고
영화 제목은 블랙 위도우 입니다
판타스틱4(2015)
이건 무슨영화인가요?
갑자기 초반에 영화 나오고 이러길래 뭔가 했네
타노스 전쟁에 참전했으면 큰 도움이 됐을 비운의
초인영웅은 레드 가디언이 아니라
테스크 마스터였네 ㅋㅋㅋ
태스크마스터 저거 원작에선 그냥 딱 후드 쓴 해골같이 생긴 캐릭터에 본명은 앤서니 마스터스였던 완전히 다른 캐릭터임.
엄청난 기억력 덕에 상대의 동작을 완전히 카피할 수 있는건 선천적인 능력이였지만 이후 슈퍼솔저 혈청 맞고 더 기억력이 강해졌으나 받아들이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추억 같은걸 잊어버리는건 고정댓에 쓰여진 것과 동일함.
마법은 못 쓰더라도 과학적인건 얼마든지 쓸 수 있어서 핌 입자도 쓰는 모습을 보여준 적 있음.
영화 초반까진 되게 분위기 좋았는데 후반갈수록 뭔 가족영화가 되버림
분명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떻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단 한개도 없지
smells like teen spirit 노래 나온거만 기억남
나 저 아저씨 말하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ㅋㅋㅋㅋ😂
페미가 너무 묻어서 3스파 이후로 마블 영화 안봤는데 저것만 봐도 안보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듦
새로운 특성을 가진 매력적인 영웅이나 빌런도 없고 과거 흥했던 영웅들 복붙+재활용밖에 없네..??
캡아,고양이,윈터솔져,블위
액션신 하나하나가 다 과거 마블 흥할 때 한번씩 본것들이여ㅋㅋㅋ
태스크마스터 원래 원작에선 저런 캐릭터 전혀 아니고 오히려 데드풀이랑 티키타카 잘 맞는 입 잘 터는 똑똑하고 센 친구였는데 갑자기 웬 이상한 윈터솔져 같은 서사 집어넣고 여캐로 바꿔버리고 말도 한마디도 안 함…..캐릭터 다 망쳐놓음
저 둘이 싸우지만 나중엔 같은 편이되지
기대한 것 : 간지나는 디자인과 잘 짜여진 절도있는 액션으로 여러 히어로나 빌런들의 격투술을 오마카세로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태스크마스터
실제로 나온 것 : ㅂ신같은 어정쩡한 디자인에 성별은 대체 왜 바꾼지 모르겠고 뭐 그래 성별이 뭐가 중요하니 액션만 잘 하면 되지 했지만 붕쯔붕쯔 부웅부웅 ㅂ신같은 액션으로 대충 줘패고 나 짱세징ㅎㅎ 걸스캔두애니띵~ 하고 있음
아이고...😢
애웅♥
저 기묘한 이야기에선 괴물이랑 싸우셨잖아요
형님 호킨스 마을이나 구해주세유
테스크 포스나 닝겐노 유리가 참전했으면 도움이 됬다는거죠?
어? 기묘한이야기 보안관ㅋㅋㅋㅋㅋ
레드가디언이 과거로 간 캡이랑 싸웠다는 말인데 이거 떡밥은 과연 수거가 가능할런지
이범배 ㅋㅋㅋ와칸다뽀에바!!!
저 빨간옷 입은 애는 누구에요??
"레드 가디언"이라는 러시아버전 캡아입니다
이 짧은 영상하나에 밈에 몇개나있는거냐ㅋㅋㅋ
큰 도움은 커녕 초컷남
타노스가 무식하게 힘으로 압도하는 캐릭터가 아님
물론 힘이 일반 헐크보다 강한 건 맞음 전투 숙련도,피지컬,기술 등등 모든 면이 태스크마스터를 압도함
이거제목이몬가요😂
어느순간부터 강화인간이 일반인들한테 지기도 함
마지막에 아수라 아카캉 ㅋㅋㅋㅋ
블랙위도우: 약쟁이들~난 피지컬 그 자체임.
오오굿
이런 문제로 항상 욕하던
전주인공을 소비해서 다음 주인공 띄우기
원주인공의 매력 다 무시하고 그냥 나 좃나쎄
더 쎈히어로 수두룩한데 개성이 없어
마블시리즈에 블랙위도우의 매력으로
확실한 케릭터로 자리매김 했는데
마지막 대우가 이따위라니
성인판 파워레인저 같네ㅋㅋㅋ
더 몸을 단련한 캡틴도 타노스의 한방에 나가 떨어졌는데 레드 가디언이 어떤 도움이....
그래서 비운의 초인 영웅이 저 빨간 아저씨라고요?
아무리 봐도 아이언맨 슈트서 나오는 한개의 발사체 하나만 터져도 다 죽을거 같은 영웅들이네
블랙위도우는 정말 최악이었다. 호크아이와 늘 말하던 과거를 보여줄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이도 저도 아니였음
아무리 수트에 헬멧 썼다지만 저 셰이프가 어케 여자냐고 진짜 원작이 어땠던 마스크 벗기고 여자인거 보여진 순간 짜침 ㅅㅂ
욹 윈터형 칼 그렇게 가볍게 찌르지 않았어!!! 윈터솔저보러가야징
레이첼 바이스도 '썬더볼츠'에 합류했으면...
제목이 뭔가요?
블랙 위도우 입니다 (어벤져스에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요!)
우뢰매 에스퍼맨 형님 아닙니까?
체급 부터 차이 오지고 존나 멋진 수염까지 있는 남성을 이긴다? 존나 감뒤진 마블
이해가 안가는게 칼을 들고 있었는데 왜 칼로 안찌르고 펀치로 때리는지 관객들이 이런 미세한거 못 알아 차릴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임?
왜 서로 총을 안쓰고 싸우나요?
뭐지 이영화 처음봄😂
유리문 치는 밈이 여기서 시작된거나
마블페이즈4중에 그나마 봐줄만한 영화
상타치 친 영화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파프롬홈, 가오갤 밖에 없는데 상치랑 더불어 그나마 볼만했던영화..
엄청 기대했던 닥스,토르,데드풀 개같이 망하면서
더이상 아무기대안되는 마블..
흠ㅡㅡㅋ 미키루크형이 더 도움됏을거같은디? 비브라늄 주면 아크광선검도 됏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