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인데.. 텅 비면 무극, 우주의 바탕이 될 때는 태극, 우주를 경영할 때는 '황극'이라 한다. 태극 안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씨알 안에 음과 양이 갈무리되어 있다. 태극은 음양이 하나로 갈무리되어있는 음양 통합체! 태극 안에 떨림이 음양으로 나타난다. 황극은 뭐냐? 떨릴 때 동서남북 중심을 잡아주는 힘! 음일 때, 양일 때에 맞춰 경영을 한다. 한쪽은 펴주고, 다른 쪽은 쪼그라들게 하면 손에서 손가락이 나온다. 음양의 어우러짐을 통해 손가락 등 뭐든 만들어진다. 무형의 세계에서 명령이 와서 유형의 세계를 질서정연하게 만든다. 하늘은 위아래가 중요하여 y축을 이루고, 땅은 좌우가 중요하여 x축을 이루며, 사람은 시공간을 관통하며 살아가며 z축을 이루어 3차원 입체공간이 된다. 3차원 정육면체가 8개 꼭지점을 갖는데, 8개의 괘상을 갖고 있다. +++, ++-, +-+, -++, +--, -+-, --+, ---.. 이처럼 3차원 입체로서 안과 밖을 가진 채 살아가는 모든 것은 8괘를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x, y, z가 각각 음양을 갖고 있다는 것은 천지인이 음양을 가지는 것이고 이는 주역의 6효.. 하늘의 도는 발산과 수렴(양 & 음), 땅의 도는 딱딱함과 부드러움(강 & 유), 사람의 도는 인과 의...
만물의 이치를 이분법으로 보는 음양론이 맞는지? 하나에서 음양의 이분화가 아니라 천부경에서 말하는 석삼극 무진본이라는 삼분화 과정은 아닐까나? 하물며 날씨도 여름과 겨울 사이에 봄과 가을,환절기가 있고 하루의 낮과 밤도 바로 바뀌는것이 아니고 동트는 새벽과 해지는 노을이라는 중간단계의 과정이 있고. 빛이없는 어두운 공간과 촛불로 대비되는 상황이 있다면 사실 대비되는 어둠과 활발히 타오르는 빨간색의 불빛속 안엔 사이엔, 파란색 불기운이 있는데. 이를 우주로 확장하면 우주가 암흑을 이루는 오행상 검은색 수기로 가득찬 상태라 한다면 수생목으로 파란색의 생기가 생성되고, 목생화로써 겉표면으론 빨간색의 활발한 불(태양)타오름이라는 과정이라는 이분적 속성이 아닌 검은것과 파란것 빨간것이라는 3분화는 아닐런지.. 우주에서 볼땐 그래서 수생목,목생화로 생기 푸른색이 중앙인건 아닐까. 그렇다면 오행에서 파란색,녹색의 생기가 중앙을 나타내야하는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구 중심축에 있는것도 간방인 한반도이며, 굳이 대륙의 동서양을 펼쳐 놓고보면 중동이 중앙이겠지 어째 무턱데고 노란색 토가 중앙이라하면서 중국을 가운데 나머지 사방을 변방이라는건 지극히 자의적인 중국식 논리에 의해 왜곡된 주관성, 중국식 중화주의 세뇌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는. 화생토 토생금인 상황에서 토가 가운데겠지. 물질성이 노란색이고 금이 노란색이니까 색채상 어떤면에선 선호대상이 되는것이지 이치상으론 노란색을 중앙으로 보는건 그렇지는 않은거 같다는. 인체상 그럼 (녹색에 해당되는)간도 가운데 있는 장부 아닌가. 토장부인 비위,(췌장부신도 토에 해당된다면) 토장부를 가운데 장부라고만 할수있을지도 의문. 검은색의 수기(지혜)에서 푸르름 녹색의 생기가 나오고, 생기를 바탕으로 빨간색의 활발한 격동성과 즐거움이 발생되고 활발한 격동성 즐거움속에서 재화,물질화가 나오고, 물질이 충족되면 명예를 추구함이 나오고 명예가 충족되연 지혜를 원하고 사람심리도.. 일음일양이란 의미도 느닷없이 극과 극으로 바뀐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종의 파동운동 롤러코스터같은 위로 극한만큼 반대로 아래로 극하게 되는 낙차운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만물법칙이라고 말하는건 아닐까. 구체적으로, 미시세계로 들어가서 볼수록 느닷없이 -,+ 음과 양이 확 바뀌는 경우가 아님을 알수가 있는데 입자 세계인 원자도 양성자 중성자 전자 3가지로 나뉘는데. 세상만물이치를 상반된 음양론으로 놓고 보는것은 어패가 있는건 아닌가 싶다. 이쪽으로 고심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이치로 생각하면 척 드는 생각이 그렇다는. 그래서 태극기도 둥근 원을 파란색 빨간색이 아니라 검은색-빨간색 태극으로 하던지 훗날 남북만주통일 삼태극기로 만든다면 둥근 원을 검은색,파란색,빨간색으로 하고, 바깥색을 노란색,흰색으로 하길 바라오. 아무말 대잔치.
천부경 1강 풀영상 ruclips.net/video/G4DLk0JnMFE/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부경은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원리와 법칙을 담은 우리민족의 경전이다
우주 탄생의 기원과 생성의 모든 원리가 담겨있다.
Vida Para Todos
감사합니다 천부경과 원방각에 대한
깊이있고 쉬운 강의에 찬사를 드립니다 ❤
재밌어요^^~
다녀갑니다
81자에 숨겨진 천부경의 비밀~~
새롭게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괘를 좌표로 설명해 주시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윤홍식 대표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천부경 ? 어렵네요.....그래도 들을수 잇다는게 얼마나 큰 복이지여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부가재미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선생님 명강의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의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당 ㅎㅎ
너 자신을 알라 우리가 태극이다
감사합니다
아. 넘 멋있다
0에서 1이 나오고,
1은 천지인 3으로,
그리고 천지인 3은 음양으로 2씩 쪼개져 6이 된다.
무극, 태극, 황극.
감사합니다 😊🙏
천부경 이야기를 한시간전에 시작해 한참 떠들다 다시 공부하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이렇게 한시간전에 올라온 것을 보니 신이 나네요
선생님 ㅡ ㅡㅡ
단상:음부경에 "生은 死에 근본이요 死는 生에 근본이라" 생사는 사시순환과 주야반복과 같다. 불보살은 그에 자유하고 범부중생은 매하여 부자유할뿐 육신의 생사는 다 같으것이니 각자 매하지말고 자유할 실력에 노력하라
태극의나라..자랑스럽다.태극기....
대황조 한배검님
원방각{천부3인}과 천지인은 음양의 도리를 갖고있다....다시 들어도 놀랍고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수많은철학과우주의원리를 추구하고 많은 이론은 결국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이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있으니 만물을지으신분은 창조주하나님이시라
이사야37장16절
천부경을 요약해서 해석학
시간 되면 잘들어보세요,
같은 자리인데.. 텅 비면 무극, 우주의 바탕이 될 때는 태극, 우주를 경영할 때는 '황극'이라 한다.
태극 안을 들여다보면 하나의 씨알 안에 음과 양이 갈무리되어 있다. 태극은 음양이 하나로 갈무리되어있는 음양 통합체! 태극 안에 떨림이 음양으로 나타난다.
황극은 뭐냐? 떨릴 때 동서남북 중심을 잡아주는 힘! 음일 때, 양일 때에 맞춰 경영을 한다. 한쪽은 펴주고, 다른 쪽은 쪼그라들게 하면 손에서 손가락이 나온다. 음양의 어우러짐을 통해 손가락 등 뭐든 만들어진다.
무형의 세계에서 명령이 와서 유형의 세계를 질서정연하게 만든다.
하늘은 위아래가 중요하여 y축을 이루고, 땅은 좌우가 중요하여 x축을 이루며, 사람은 시공간을 관통하며 살아가며 z축을 이루어 3차원 입체공간이 된다. 3차원 정육면체가 8개 꼭지점을 갖는데, 8개의 괘상을 갖고 있다. +++, ++-, +-+, -++, +--, -+-, --+, ---.. 이처럼 3차원 입체로서 안과 밖을 가진 채 살아가는 모든 것은 8괘를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x, y, z가 각각 음양을 갖고 있다는 것은 천지인이 음양을 가지는 것이고 이는 주역의 6효.. 하늘의 도는 발산과 수렴(양 & 음), 땅의 도는 딱딱함과 부드러움(강 & 유), 사람의 도는 인과 의...
궁금한 부분이 있어 여쭙니다.
팔괘의 3효를 읽을때 아래에서 위로 천지인.
또는 위에서 아래로 천인지. 선인은 어떻게 효를 그렸을까요?
천부경 81자안에숨겨진
해설입니다.
잘들어보세요!
사람에서 인의(사랑과 정의중) 사랑이 양이고 의가 음인가요?
만물의 이치를 이분법으로 보는 음양론이 맞는지?
하나에서 음양의 이분화가 아니라
천부경에서 말하는 석삼극 무진본이라는
삼분화 과정은 아닐까나?
하물며 날씨도 여름과 겨울 사이에
봄과 가을,환절기가 있고
하루의 낮과 밤도 바로 바뀌는것이 아니고
동트는 새벽과 해지는 노을이라는 중간단계의 과정이 있고.
빛이없는 어두운 공간과 촛불로 대비되는
상황이 있다면
사실 대비되는 어둠과 활발히 타오르는
빨간색의 불빛속 안엔 사이엔,
파란색 불기운이 있는데.
이를 우주로 확장하면 우주가 암흑을 이루는 오행상 검은색 수기로 가득찬 상태라 한다면 수생목으로 파란색의 생기가 생성되고,
목생화로써 겉표면으론 빨간색의 활발한 불(태양)타오름이라는 과정이라는
이분적 속성이 아닌 검은것과 파란것 빨간것이라는 3분화는 아닐런지..
우주에서 볼땐 그래서 수생목,목생화로
생기 푸른색이 중앙인건 아닐까.
그렇다면 오행에서 파란색,녹색의 생기가
중앙을 나타내야하는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구 중심축에 있는것도 간방인 한반도이며,
굳이 대륙의 동서양을 펼쳐 놓고보면
중동이 중앙이겠지
어째 무턱데고 노란색 토가 중앙이라하면서
중국을 가운데 나머지 사방을 변방이라는건
지극히 자의적인 중국식 논리에 의해
왜곡된 주관성,
중국식 중화주의 세뇌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는.
화생토 토생금인 상황에서 토가 가운데겠지.
물질성이 노란색이고
금이 노란색이니까 색채상 어떤면에선 선호대상이 되는것이지
이치상으론 노란색을 중앙으로 보는건
그렇지는 않은거 같다는.
인체상 그럼 (녹색에 해당되는)간도
가운데 있는 장부 아닌가.
토장부인 비위,(췌장부신도 토에 해당된다면)
토장부를 가운데 장부라고만 할수있을지도
의문.
검은색의 수기(지혜)에서 푸르름 녹색의
생기가 나오고, 생기를 바탕으로 빨간색의
활발한 격동성과 즐거움이 발생되고
활발한 격동성 즐거움속에서 재화,물질화가 나오고, 물질이 충족되면 명예를 추구함이 나오고
명예가 충족되연 지혜를 원하고 사람심리도..
일음일양이란 의미도 느닷없이 극과 극으로
바뀐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종의 파동운동 롤러코스터같은
위로 극한만큼 반대로 아래로 극하게 되는 낙차운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만물법칙이라고 말하는건 아닐까.
구체적으로, 미시세계로 들어가서 볼수록
느닷없이 -,+ 음과 양이 확 바뀌는 경우가 아님을
알수가 있는데
입자 세계인 원자도 양성자 중성자 전자 3가지로
나뉘는데.
세상만물이치를 상반된 음양론으로 놓고 보는것은
어패가 있는건 아닌가 싶다.
이쪽으로 고심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이치로 생각하면 척 드는 생각이 그렇다는.
그래서 태극기도
둥근 원을 파란색 빨간색이 아니라
검은색-빨간색 태극으로 하던지
훗날 남북만주통일 삼태극기로 만든다면
둥근 원을 검은색,파란색,빨간색으로 하고,
바깥색을 노란색,흰색으로 하길 바라오.
아무말 대잔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