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날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밤 상처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없이 참아내는 것 침묵속에 가라앉는 헛된 꿈과 믿음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오늘 내게 가득 휘몰아치던 바람 이젠 조용히 잠에 기대어 결국에 남은건 결국에 우릴 지킨건 사랑 안을 수 없는 커다란 그맘 지나온 날과 살아갈 그날 모든 순간을 있던
펑펑울면서 들었는데 다시 듣게돼서 너무 영광입니다ㅠㅜ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날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밤
상처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없이 참아내는 것
침묵속에 가라앉는
헛된 꿈과 믿음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오늘 내게 가득 휘몰아치던
바람 이젠 조용히 잠에 기대어
결국에 남은건
결국에 우릴 지킨건 사랑
안을 수 없는 커다란 그맘
지나온 날과 살아갈 그날 모든 순간을 있던
윤딴딴이 좋다
크ㅠ 다시봐도 감동❣
The voice was so soft and smooth, i can feel into the deep of my heart
귀가 녹아내린다...
I don't understand any of it. But geez😭 it is so beautiful and makes me cry too. 👏👏👏😞
I'm in love 😍. Such a great beautiful voice. Oh my goodness. 👏👏👏👍🏽👍🏽👍🏽
와 진짜 너무 멋있다...ㅠㅠ
딴딴이 넘 조아~~
난 저기서 직접봤지요~💕
부산 콘서트가 너무 기대된다
최고 예요!!!!!!😊
I like Yun ddan!!!!
Keep it up....im soo in love with ur voice
❤❤❤
허벅지 왕딴딴행♡
👍👍👍👍👍
부산 콘서트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
대전엔 안오시나요..
aku ra paham mas koe omong opo, tapi lagumu a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