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매매와 인테리어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선에서 예산들을 잡으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인테리어 적정 단가를 집값의 10~20%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되게 감명깊었습니다. 저렴한 집에 너무 많은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는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되는 상황인거고 반대로 좋은 집을 매매해서 인테리어 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건 그 집이 가진 가치를 충분하게 누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확 와닿게 표현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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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인테리어 정보들 전달해주는 정보성 영상들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더라구요! ㅎㅎ
자가 매매와 인테리어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선에서 예산들을 잡으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인테리어 적정 단가를 집값의 10~20%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되게 감명깊었습니다.
저렴한 집에 너무 많은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는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되는 상황인거고
반대로 좋은 집을 매매해서 인테리어 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건 그 집이 가진 가치를 충분하게 누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확 와닿게 표현해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윳돈이 많지는 않아 저렴이 쪽의 방법으로 진행할 것 같네요~ 연락할때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예산을 먼저 공개하고 상담을 받아야겠네요~ 늘 감사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