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지환) - 슬픈 초대장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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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й 2024
- 순순희 (지환) - 슬픈 초대장 [가사/Lyrics]
#순순희 #지환 #슬픈초대장
발매 : 2023.12.19
아티스트 : 순순희 (지환)
앨범 : 슬픈 초대장
작곡 : 이상준
작사 : 김진아
편곡 :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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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넘좋아 요.❤🎉😮
고등학생때 한경일 노래 좋아했었는데....
30년 지난 지금 그때 그 느낌으로 듣습니다. ^^ 노래 좋아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 하길 바랄게
(내 생각 하고 후회 했으면 좋겠어..)
저 요즘 이노래에 빠졌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제 남친도 노래방에서도 일상에서도 이 노래를 불러요 저는 이 노래를 남친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ㅠㅠ 항상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
전 여친이 흔들리고 있어서 연락한듯ㅎㅎ ㅋㅋ ㅈㅅ
7-17 비오는날 이노래들으니 참.. 기분묘하넹ㅎㅎ
저요즘 이노래😂너무좋아요.
굿굿 굿입니다.
좋아요❤
노래 좋다..
아 이 노래만 들을면 눈 물이 나오다ㅡ진짜.......
이 노라가 넘 좋아서 이 노래에 빠짐❤❤
친구 결혼식에 불려주면 딱 좋을꺼같습니다 ^^
ㅋㅋㅋㅋ
❤
날 떠났으면 안돌아와야 정상이지 오지마라
미련이었다 내가 좋아한만큼 나에게서 멀어질거라곤...
캬 노래 좋네
슬픈초대장 원곡한경일 지금리메이크곡 순순희 윤지환 😢😢💙💙💙
한장씩 너를 지울때마다~~가슴이 아려와~
비슷하긴혀~
슬픈초대장이 더 먼저 나온 노래입니다
와 나만 삭제 생각난게 아니었구낰ㅋㅋㅋㅌㅋ 차라리 날~ 너를 지울때마다~
@@user87377삭제는 2004년도꺼아님? 지환데뷔가 2006년도고?
@@user-br4gf6jx1g슬픈초대장원곡은 한경일 2003년노래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죽네사네 하며 정말 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사람이 곧 결혼한다고 지인통해서 들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살다보니 잊고 있었는데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때마침 이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슬픔보단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좋은사람이길 바라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문자를 넣을까 고민했지만 안하는게 나을거같아서 멀리서나마 축하할께!축하해!🎉
딱 한명만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한다거나 만난다 하면 가슴 철렁할거같음 쇼핑몰 피팅모델 하던 애나 외모에 끌렸던 애들은 오히려 미련이 없는데 성격 잘 맞아서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던 사람은 미련이가 남네
저시대떄 발라드는 여자친구 죽거나 헤어지거나 부모님이 반대하거나 발라드의 절반은 이미 죽이고 들어갔었죠.....
나는 진짜 여사친도 버거운데...
감히...진짜...겨우 댓글 남겨보겠지만
다시 한번 봐도 대단하다.
매일 울어 너때문에 너생각만하면
진짜 미치겠는데
0:58
2:34
한경일씨 노래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나왔군요~
여전히 넘넘 좋아요 ❤❤ 24년 7월22일 월
나 왜 떠났어 , 솔직히 놔주기도 힘들었는데 잘 살길 바라는건
더 힘든일 인것 같다
그래도 다시 만날 일 없으니
행복하게 지냈음 한다
고마웠고 사랑했어
나 진짜 너 지울수있는건가?
진짜 짜증나ㅠ 2달만났는데왜이래 진짜 나ㅜ
힘내세요 꼴랑 2주 만나놓고 못잊고있는 저도 있음..
힘내세요 고작 2번 만나고 몇년을 못잊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잊을 사람이 없다는 게 더 슬프군요
3년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는데도 지금은 다 잊혀졌어요 힘내세요!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
결혼 축하한다. 우리는 결국 안 된다는 거 알았잖아. 혹시나 하는 기대가 미련이었다는 거. 인정하는데 오래 걸린 만큼. 좋은 사람이겠지. 부디 행복하길 바라.
5년 만난 사람도 이젠 다른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니 이젠 저도 마음편히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같이 행복합시다
장마
너를보내고
고요하던 밤 하늘은
내마음 처럼
천둥이치더라
떨어지는비는
내눈물이오
마치떨어지는잎새처럼
나의삶은무너지더라
고독과 후회 를 잊고자
너와함께한 추억담긴 나의기억은
비행기 하나에 고이 접고
더좋은이 만나기바라는 마음에
밝은저녁
많은 별이 밤하늘에 떠있는날에 던져보냈다
나죽어 한송이의 꽃이되어
먼훗날
너또한 한 꽃송이를보고
나를 기억해주길
날 알아봐주길
대충쓰고 흔적 남기고가는 고2
어떻게 지워 그 따뜻한 손
강동엽
유노윤호 Thank U 해주세요
좋고 슬픈 노래는맞는데 축가는 아이다. 오래. 살라면 축가는 하지말자
원곡 이기는 리메이크 없네 역시 한경일은 한경일만의 찐한 매력이 있지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ㅋㅋㅋ
한평생 다르게 살아왔지만 남은 인생은 함께 하고싶다 라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차단하고 날 떠난 그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가 부족해서 그럼 ㅇㅇ
니가 더행복하면 됨ㅇㅇ
그러게 있을때 잘 하세요~
잘하지 그랬노
남아롱 잘 살고있니.. 난 그 후로 아무도 못 만나고 있어. 그게 20년이됐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내가 가장 최악의 남자이기를 바랄게요..)
잘 살아라 ..
아무리 울고 발버둥치며 매달려봐도 돌아오지 않는 오빠의 마음은 어쩔수 없더라..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하는데.. 여전히 오빠 생각하면 마음 한쪽이 아려와..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연락이 닿을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도 서로 연락하지않기를.. 평생 다시는 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 너무 아팠으니까 너무 힘들었으니까.. 난 행복하게 살거야. 그러니 오빠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서로가 생각나지 않도록..
지금남친이 뭔죄냐..
지금 남친이 불쌍하다
두남자를 품고사네..
뭐하는 사람이지..
남친 빨리 도망쳐
우웩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