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종로에는 동상이 2개있다 세종대왕상, 이순신장군상 그리고 그다음 세번째는 누가 봐도 👨🎓 김대중선생님銅象이 세워져야 한다 🙉🙉🙉 박정희처럼 지휘봉들고 폼잡고 사진찍는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러나 노벨상은 아무나 못탄다 대한민국의 國是는 통일이다. 통일되면 누가 1등공신인가? 바로김대중선생님이시다 ❇❇❇❇❇ 💹출처 : 도올TV💹❇❇❇❇❇
진정으로 조국을 위해 일하셨고, 능력, 지도력 그리고 도덕성까지 갖추었던 소박했던 지도자. 이분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하는 감동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이 나라가 아직 밝은 기운이 있어 이런 지도자가 이 땅에 다시 한번 오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독일까지 타고 갈 우리나라 여객기가 없었음.결국 독일이 여객기를 보내주기로 했으나 그 여객기가 착륙할 국내 공항이 없었음. 결국 독일 여객기는 홍콩에 착륙. 홍콩까지 가서 갈아타고 감.
누가무이라고해도 그당시 잘하셔습니다 최고입니다 다시는 이땅에 그런 대통령안나옵니다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셨던 유일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가난한나라세우시경제개발 전국 고속도로 포항제철소
남산12터널 남산타워 위대한 박정희대통령 영웅 지금전세계에서 영웅지도자십니다 만세
사실상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인물 ㅇㅈ?
지금 세종로에는 동상이 2개있다
세종대왕상, 이순신장군상 그리고 그다음 세번째는 누가 봐도 👨🎓 김대중선생님銅象이 세워져야 한다
🙉🙉🙉 박정희처럼 지휘봉들고 폼잡고 사진찍는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러나 노벨상은 아무나 못탄다
대한민국의 國是는 통일이다. 통일되면 누가 1등공신인가? 바로김대중선생님이시다 ❇❇❇❇❇ 💹출처 : 도올TV💹❇❇❇❇❇
@@성이름-o4h3v 북에게 돈 몇조는 주고 얻은 노벨평화상 ㅋㅋㅋㅋㅋ 저때 유신 이후로 포항제철로 우리나라 경제 살리신건 누구게?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 언제 대한민국이. 이런대통령을 또 만날수 있을까 ??
지금의 대권 후보들 보니 걱정이. 앞선다 !
박정희 육영수
이 두분은 대한민국의 국만들에게 너무 과분하고 위대한 분이셨습니다
박대통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격은 세계에 날렸고 문재인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민은 해외에 나가 얼굴을 들 수 없는 모멸감을 가지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님 그리고 육영수여사님 두분 이나라위하여 고생많으셨읍니다 못사는나라 를 잘사는나라만들어져서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어요 ㅡ요즈음 젊이들 나라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모르니까 유튜를통해서 박 정희대통령님뉴스 많이 보내주세요 ㅡ감사함니다
가난한 나라 보잘것없는 나라 원수인데도 이렇게 환영하는이유중 하나는 먼저 파견된 우리의 간호사 광부들이 맡은일들을 성심성의껏열심히 일하는 모습보고 독일에서 크게감명받았죠
*4:34* 이 장면만 몇번을 보는지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저때 박정희 대통령 과 육영수 여사 께서 눈물을 흘렸다. ㅜㅜ ㅠㅠ
이동연 박정희 대통령 독제자가아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육영수여사님
정말보고싶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그냥 가면 되는데 의장대장과 인사..돈 빌리러온 사람 맞습니까?문재인은 머리 굽히며 아주 난리가 아니던데
아 방중때ㅋㅋㅋ 문재인이 칼든 군인앞에서 인사ㅋㅋㅋㅋㅋ
경제의 기초자금
차관성공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각하... 그 곳에선 평안하십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머리 숙이며 다른 나라에 돈 빌리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강국이 되었습니다.. 각하께서 그토록 염원하시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이 분이 얼마나 위대한 지도자 였는지 더 느끼게 됩니다.
어제 새벽 2시에 한강교를 건너는 과정에서 쌍방이 같이 탕 ㅡ탕 ㅡ하다가 약속이나 한듯이 총성이 멈추고 조용 ㅡ 한강교에는 정적만이 흐르는데 다만 쌍방의 자동차에서 서치라이트로 비춰대니 대낮같이 밝은 ㅡ 가운데를 ㅡ 박정희소장 혼자서만이 뚜벅 뚜벅 수도경비병사들 앞으로 걸어갈뿐입니다.ㅡ ㅡ ㅡ
각하 눈물이 납니다
진정으로 조국을 위해 일하셨고, 능력, 지도력 그리고 도덕성까지 갖추었던 소박했던 지도자. 이분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하는 감동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이 나라가 아직 밝은 기운이 있어 이런 지도자가 이 땅에 다시 한번 오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