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애들처럼 등 떠밀려 수련회가고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 였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희 부모님께 자비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믿을 수있게 해 주세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수련회를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강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 듣고 계시잖아요 제발 수련회 갈 수 있게 하나님을 더 잘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세요! 우리는 한치 앞도 모르지만, 계속 기도하고 말씀 붙들며 걷는다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용해주시고 이끌어주실 거예요! 저도 기도할게요 화이팅👍🏻👍🏻 이런 기도 드리는 힝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미 귀한 믿음 있는 줄 믿어요!
너무 마음이 예쁘세요..🙏 하나님께서 이 기도 놓치지 않고 듣고 예비하고 계실거예요. 저도 과연 믿지 않는 부모님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까? 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믿고 기도하고 맡겨버리고 나니. 정말 온가족을 흔들면서 부르시더라구여..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난 사고로 생명지장 없이 사셨고 그후로 하나님 만날수있게 주위에서 도와주셨어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목격할 준비와 언제 나타나시는지 집중해보세요! 사실 집중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다 보이는 것 같아요. 그게 다소 아프게 다가올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거 잊지 말구요!!💛
반가워요 저도 고등학교때 혼자 예수님을 알게되어 부모님의 반대속에 몰래 교회를 다니느라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ㅠ 고1때부터 교회를 가기위해 부던히 애쓰고 노력하고 고등학교 찬양팀으로 신앙을 많이 기를기회가되었고 고3때 드디어 교회를 가게되었으나 수련회 반대는 기본, 크리스마스때 새벽송 가기전에 잡으러오시기도 하셨어요;; 나는 왜 교회다니는 집에 태어나지않았나 슬퍼도 하고 내가 만들 가정은 꼭 아이들이 자유롭게 교회갈수있는 가정을 만들리 하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대학교 방황으로 잠시 교회를 떠난적이있으나 주님은 다시 대학교4학년때 저를 불러주셨고 회개함으로 더 깊은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게되었어요. 이제 편하게 교회다닐뿐더러 교회갈시간에 안일어나면 부모님이 깨워주시기도하고 분주하게 하나님붙잡고노력하니 제 삶의 기적들을 보게된 가족들이 다른건 몰라도 제겐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인정해주셨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현재 기독교 신자든 아니든 믿는 자들에게는 다 어려움이 가득합니다ㅠ 하나씩 해결하며 기쁨을 누릴수있게되시길 응원할게요 그 어려운 과정을 넘어 저도 3대째 기독교집안 남편에게 이번주 토요일에 시집가네요!ㅎㅎ 아직끝나지않았어요!! 그 간절한 마음 다 들어주시고 나중에 믿음이 흔들릴때도 주님은 지금 마음을 다 기억해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다른애들처럼 등 떠밀려 수련회가고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 였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희 부모님께 자비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믿을 수있게 해 주세요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수련회를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강해지고 싶습니다 하나님 듣고 계시잖아요 제발 수련회 갈 수 있게 하나님을 더 잘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세요! 우리는 한치 앞도 모르지만, 계속 기도하고 말씀 붙들며 걷는다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용해주시고 이끌어주실 거예요! 저도 기도할게요 화이팅👍🏻👍🏻 이런 기도 드리는 힝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미 귀한 믿음 있는 줄 믿어요!
너가 단 이 댓글의 용기가 수많은 중보자를 만들거야 나의 어머니가 내게 준 사랑만큼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것처럼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너를 위해 기도할게
너무 마음이 예쁘세요..🙏 하나님께서 이 기도 놓치지 않고 듣고 예비하고 계실거예요. 저도 과연 믿지 않는 부모님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까? 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믿고 기도하고 맡겨버리고 나니. 정말 온가족을 흔들면서 부르시더라구여..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난 사고로 생명지장 없이 사셨고 그후로 하나님 만날수있게 주위에서 도와주셨어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목격할 준비와 언제 나타나시는지 집중해보세요! 사실 집중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다 보이는 것 같아요. 그게 다소 아프게 다가올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거 잊지 말구요!!💛
반가워요 저도 고등학교때 혼자 예수님을 알게되어 부모님의 반대속에 몰래 교회를 다니느라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ㅠ
고1때부터 교회를 가기위해 부던히 애쓰고 노력하고 고등학교 찬양팀으로 신앙을 많이 기를기회가되었고 고3때 드디어 교회를 가게되었으나 수련회 반대는 기본, 크리스마스때 새벽송 가기전에 잡으러오시기도 하셨어요;;
나는 왜 교회다니는 집에 태어나지않았나 슬퍼도 하고 내가 만들 가정은 꼭 아이들이 자유롭게 교회갈수있는 가정을 만들리 하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대학교 방황으로 잠시 교회를 떠난적이있으나 주님은 다시 대학교4학년때 저를 불러주셨고 회개함으로 더 깊은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게되었어요.
이제 편하게 교회다닐뿐더러 교회갈시간에 안일어나면 부모님이 깨워주시기도하고 분주하게 하나님붙잡고노력하니 제 삶의 기적들을 보게된 가족들이 다른건 몰라도 제겐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인정해주셨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현재 기독교 신자든 아니든 믿는 자들에게는 다 어려움이 가득합니다ㅠ 하나씩 해결하며 기쁨을 누릴수있게되시길 응원할게요
그 어려운 과정을 넘어 저도 3대째 기독교집안 남편에게 이번주 토요일에 시집가네요!ㅎㅎ 아직끝나지않았어요!! 그 간절한 마음 다 들어주시고 나중에 믿음이 흔들릴때도 주님은 지금 마음을 다 기억해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으니 반드시 바라는대로 이루어주실 거예요.
가장 단정하고,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옷.
주님께 드리는 표정, 자세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저도,, 팔짱 끼는게 습관인데 고쳐야겠습니다 😢
곡 듣기만해도 벌써 신이나서 수련회 빨리 가고싶어지게 하네요!! : )
항상 좋은 찬양플리 감사합니다!
공부할때 틀어놓는데 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