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징역 5년' 김용 판결문에 '이재명 130회'·'경선자금 28회'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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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6억7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고 다시 구속됐습니다. 2심 재판부는 특히 판결문에 쓴 양형이유에서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직접적인 업무는 공사와 성남시에서 결정하여 추진한 것”이라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성남시의 책임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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