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가 많아 계획부터 쉽지 않았던 오천자전거길 종주 1편(with 두 자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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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이정은-x7t
    @이정은-x7t Год назад +2

    울 진우가 진짜 대단하고 기특하고 멋지네요~~ 진우한테 꼭 전해줘요^^

  • @1004-RIDER
    @1004-RID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보았습니다 ❤❤

  • @장상훈-n8r
    @장상훈-n8r Год назад +2

    저도 이번에 충주에서 연풍가는 버스 이용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passionate_daddy
      @passionate_daddy  Год назад

      이버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정말 연풍갈때까지 걱정이었어요. 잘 이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장상훈-t2t
    @장상훈-t2t Год назад +2

    이화령 올라가기 전에 행촌교차로에 들리시는걸 추천드려요.

    • @passionate_daddy
      @passionate_daddy  Год назад +1

      그랬어야하는데 저는 그냥 지나쳤네요

  • @자꾸배고파
    @자꾸배고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린이들은 힘이 딸리니 전기자전거가 종주하기는 좋을것 같네요

    • @passionate_daddy
      @passionate_dadd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기자전거도 좋지요. 중요한건 종주를 하고나면 아이가 자신감도 올라가고 추억이 하나 더 쌓인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 @kamatoto_cc
    @kamatoto_c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천길 그저꼐 다녀왔는데, 금강보다 길이 훨씬 안좋구 농로위주라,,, 의외로 차도 많고 재미가 없었던 길로 기억이 나네요 ㅠ 풍경은 딱 괴강교 전후까지만 좋았음, 저는 혼자라 후반 구간까지 겨우 갔지만, 일행이 있다면 아무래도 하루 80km이상은 무리였을거 같아요.

    • @passionate_daddy
      @passionate_dadd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찍히 재미는 별로 없는 코스였습니다.

  • @myoungwhancha4164
    @myoungwhancha4164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 방향을 잘 잡고 출발하셨네요 ㅎ 충주에서 출발하면 오르막이 별로 없어서 비교적 쉽게 종주할수있죠 코스도 짧고 좋은 코스죠 다만 여기는 정말 심심한 코스 같아여

    • @passionate_daddy
      @passionate_daddy  Год назад

      좋게 봐 주셔셔 고맙습니다. 오천 자전거길은 초보자도 편하게 다녀올 수있는 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