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빈손으로 모래땅을 일군 낙동마을 사람들&삼 형제가 함께 만드는 손칼국수 | “마음이 넉넉하다 - 대구 달성군” (KBS 20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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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oneshoe72able
    @oneshoe72able 4 года назад +8

    세월의 흔적이 손에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ymlee7988
    @ymlee7988 3 года назад +2

    명품국수...한국에 가면 꼭 먹고 싶습니다..
    너무 그립네요
    축복합니다

  • @경섭이-w2f
    @경섭이-w2f 3 года назад +1

    🙏🙏🙏

  • @잔치국수-r3d
    @잔치국수-r3d 4 года назад +3

    연근 동네 내고향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 동곡 할매칼국수 집은 엄니는 여전히 건강하셔서 안심이 되고 큰히야는 살이 너무 빠졌고 둘째 몬돌이 히야는 여전하네, 막네 동진이 이녀석은 여전히 푸짐하네

  • @낭만주의-k5y
    @낭만주의-k5y 4 года назад +2

    궁X : 누구인가? 누가 칼국수 먹는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 @Clockman_77
    @Clockman_77 3 года назад +1

    삶은 면에다 자꾸 손꾸락을 넣는 이유는?

    • @천호진-e8h
      @천호진-e8h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걸로 봐서는 면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시려고 그러시는것같아요

  • @kwe213df
    @kwe213df 3 года назад

    9홉살에 이사 왔다고?
    음?

  • @신태원-n9q
    @신태원-n9q 4 года назад

    모래성을만들자

  • @신태원-n9q
    @신태원-n9q 4 года назад

    궁예지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