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지리산 수련원에서 목격한 가장 평범하며 가장 위험했던 빨간 눈의 여자ㅣ루다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루다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돌비에게 후원하기 👉 toon.at/donate...
👻 사연제보 & 광고비즈니스 문의 카톡 👉 dolb7777
*****************∇시들무 참여방법∇*****************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1. 카카오톡
ID검색후 친구추가 후 제보하실내용
자세하게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시청자참여 카톡 ID 👉 dolb7777
(생방송으로 참여, 보이스톡 진행)
생방송은 매일 밤 8시 월 화 수 목
유튜브에서 생방송 진행합니다!
----------------------------------------------------------------------------------------
❤여러분의 구독은 컨텐츠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 드립니다❤
-----------------------------------------------------------------------------------------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돌비의 공포라디오" 에 있으며
⚠콘텐츠의 재가공은 금지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아래 링크 클릭 후! 하루 종일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si=6Vtr6PQUWKNvYz8T
ㅔ
제 ㅔ 세
안녕하세요 돌비님 루다님 반갑습니다.😮😊
이분 목소리를 들으면 2명의 목소리가 겹친거같이 들립니다 참 특이한 목소리네요
그 때의 남자 선생님분이 참 안타깝군요. 스토킹은 여자가 하던 남자가 하던 끔찍한 범죄인데 귀신한테까지 스토킹을 당했으니.. 좋은 인연이 닿아서 그 선생님이 귀신한테서 꼭 구제 받으셨었기를 바라네요. 잘 들었습니다. ^^
허눈미
새로고침 열심히 했는데 귀족님들 넘 부지런하심..ㅋㅋ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항상 느끼는게 무업하시는분 목소리같으심...
오 그러네요
아 ㅇㅈㅇㅈ 저도 듣자마자 아 무속인같다?했음
목소리가 갈라져서 너무 무서워요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네요. 귀신보는 분들은 특유의 목소리가 있는듯요
오~~그렇네요.말로 표현하기 힘든 특유의 뭔가가 느껴집니다~
친한 누나도 어릴때부터 영안땜에 고생하다 지금은 닫혔다고 그러는데.. 그 누나한테 여기 참여하라고 부탁해봤지만, 무서운 얘기는 아예 근처도 가기 싫어하더라구요. 듣는것도 싫고 말하는것도 싫은가보더라구요.
어릴때도 본인이 무섭다고 낮에만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친구 잃어버린 물건도 누나한텐 말도 안했는데 거기 찾아서 걔한테 돌려주라 그러고.
이해 안갈 얘기가 많았죠.
저는 평생 딱 두번 아주 기괴한 사건이 있었는데, 주변이 귀신 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친누나가 좀 고생 좀 했고..위에 쓴 누나랑.. 그외 정말 기괴한 이야기 겪은 친구들이 있는데..
정작 저는 귀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뭔가...아직 해석하지 못한게 아닐까?라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넘어가기엔 너무 기괴한 일들을 많이 듣고 그랬던거 같네요.
어쨌든 귀신 이야기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재밌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매일 돌비공포라디오를 찾아오는거 같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나가 맘이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되네요..
귀신이랑 대화도 많이 했다더라구요.
hot 팬인 어린 여고생 귀신 얘기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아쉽네요.
귀신인 여자가 남자의 기를 빨아먹고 형체가 뚜렷해진거 같은데.. 돌비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선생님 불쌍하다. 스토커가 살아서든
죽어서든 따라다니니깐 더 소름임.
귀신 본 다는 건
진짜 힘드시겠어요.
잘들었습니다 😊
저는 꿈에 보지만 현실에는 안보여요
@@홍시현-i8i😅😅😅😅😅😅😅😅😅😅😅😊❤ 19:29 😅😅
😅😅ㅣㅣㅣ
이 이야기 정말 기괴했어요.
영가들 조차 피하는 악귀의 정체!
원한과 집착이 사후에도
인간에게 얼마나 끔찍한 피해를
주는 지 알게 된 사연이었어요.
수련원 관련 공포썰 중에 원탑일😱
영화관 리뷰 알바처럼 쓰셨네요.ㅋㅋㅋ
@@호롤롤로-x4b
리뷰 알바라뇨?🥲
루머 양산 지양!🤬
진구야아~~~😂
@@Sad-qu6ju
맹꽁이는! 꾸엑꾸엑!😝
@@Hi_Sena9612드립 아닐까요?ㅎㅎ
예전에 교회수련회를 간적 있었는데 산속에 있었고 좀 외진 곳이었는데 몇박 몇일 생활하면서 느꼈던점이... 분위기가 쎄하고 음기가 많이 느껴졌었움....🙄 뭐가 보이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풍수지리적으로 교회위치가 좀 쎄한 느낌이😢 거기서 있을때 빨리 집가고 싶었었움...
지나친 집착은 정신병인데 죽어서까지 사람을 괴롭히다니 정말 어떤 벌을 받으려고 그럴까요 남선생님한테 좋은 일 생기길 바라요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귀아플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듣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마지 심슨 성우랑 비슷하시네요ㅎㅎㅎ 매력있습니다
말씀하시는거 목소리 다 너무 귀여우십니다 ㅎㅎ
가위 눌릴때 본인은 눈을 뜨고 주변을 본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실재로 눈을 뜨고 있는 건가요? 특히 주변 사람들이 가위 눌린 사람을 보게되면 눈을 뜨고 있는게 보이나요? 그냥 눈 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나요?
다른 소리지만ㅋㅋ 이 그림체로 로맨스스릴러 웹툰 보고싶어요.. 일러스트레이터님 부탁드립니닷ㅎㅎ
루다님 말씀 너무 잘하시고. 재미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복하세요😮😊
목소리가 약간 도라에몽 느낌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귀여운 목소리라는 뜻이죵
이분은 그냥 짱구임
루다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출근중 입니다~
루다님 잘듣겠습니당~
전 아직 2주정도된 .. 일하면서 과거듣기 중인데 회사시간이 순삭입니당^^
감사합니다
루다님❤ 잘 들었습니다😊 기다렸어요❤ 영안이 없다는 것에 감사 할 뿐입니다 얼마나 힘들셨을까 ㅠㅠ 그 스토커 영가는 죽어서도 나쁜 짓을 어허 안된다 안돼 🙅
돌비님 100만 되시면 시참하신 분들 실제로 모시면 좋겠어요!
대박쓰
목소니 너무 귀여우십니다❤
루다님 목소리 너무 구여우세용!
그 무속인 화xx님이랑 되게 비슷한 느낌이네요! 말투도 화법도 되게 비슷하네요! 그분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루다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지리산가면 귀신보단 반달곰이 무서울듯
돌비선생님 돌아가신것 같지요? 그 여자분과도 전생의 악연인듯.. 그 연결고리를 끊어야 됐는데.. 안타깝습니다 ~~
따라갔습니다. 라고 하실때 좀 웃었네요
지리는 지리산괴담 지리면서 듣겠습니다❤
이승이나 저승이나 스토커법을 강화해야겠네요
저도 가장 처음 영가를 본게 수련원이었어요.
어릴때 음침한 산속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숙박할때였는데
온몸이 시커멓고 두 눈에서만 동그랗게 빛이나고, 손전등이 아니라 마치 옛날에나 쓰던 렌턴을 들고 있는 것 같이 빛이나는걸 손아래쪽에 들고 있는 존재였는데
그 존재가 서있던 곳은 어두운 곳도 아니었는데 온 몸이 검은색으로 인간의 실루엣만 보여서 얼굴이 조금도 안보이는게 너무 기괴했고, 인간의 눈알이 전부 보인 것 같은 크기의 동그란 빛이 강하게 나를 처다보고 있어서
형태는 인간인데 인간처럼 안느껴져서 패닉 상태랄까 ,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그 존재가 문을 닫고 사라진 후 같이 있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무슨 얘길하냐고 아무도 안들어왔다고 다들 입을 모아 그렇게 대답을 해서 혼자서 잉??엥?? 무슨일이일어난거지??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지나갔던적이 있네요.
나이를 먹으며 몇몇 경험들을 겪고, 그 존재들에 대한 해석을 듣고 나서야 죽은 자들의 영혼이 실제로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그 어릴때 이미 그러한 존재가 영가(귀신) 였다는걸 이해하고, 알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지...그땐 몰랐던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네요.
그래서 귀신을 보면서도 귀신을 믿지 않는다, 혹은 믿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 그렇구요 ㅎ
아 사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항상 제보자님들과 돌비님께 감사합니다!!
이분 너무~라고 말하실때 목소리가 2개로 들리는듯 이런 목소리 톤으로 얘기해 주시니 더 무섭네요
이게 공포라디오 입니다
믿고듣는 루다님
잘듣고 있습니다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단비때문에 못든1인이네요 부모님 사정때문에ㅜㅜ
학창시절 중간에 성전환하셨나요?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1인...?
항상 아침에 잘 듣고 있습니다 출근길 친구!!
루다님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 잘하신다
목소리가 좀 많이 갈라지는듯요
지리산에 빨치산 귀신도 많아여 ~~ 누가 밤에 산길을 걷는데 , 안되~~!!!! 소리에 정신을 처려보니 발밑이 절벽 이더라는 ..
루다님 말씀을 조리있게 또박또박 잘해주셔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루다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범죄자는 죽어서도 범죄자.
그런말있자나요 거울속에 귀신이 숨을수있다고 혹시 그 여자귀신이 너무 세서 다른귀신들이 거울속에 숨어있던거 아닐까요?
지렸다 소름 쫙 재미있게 잘들었어습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루다님 목소리너무 좋을
홀릭❤
오늘도 화이팅 ~~^^
굿모닝~ 이야기 잘 듣겠습니당^~^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지리산 ㄹㅇ 음기 가득한데 ㄷ ㄷ ㄷ ㄷ 좀 예민한 일반인도 느낄정도
저도 20대에 동호회에서 지리산 가서 홀로 떨어져 가는데 진짜 음산했씀..아무리 가도 사람이 없어 30분 기다리니 사람들이 올라와서 같은 일행이 아니어도 무지 반가워 같이 따라감.ㅋㅋ
스토킹은 범죄지 씨...사람이든 귀신이든 빠따질 당해야한다 봅니다 진짜
지려서 지리산인가😊
루다님 이야기에 빠져드는데요??👍🏻
수련원 기도원같은 시설
공포감이 너무좋음
잘듣고갑니다
울 ㅠ동네 근처네 ㅜ밤제터널
❤ 잘듣겠습니당
루다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
이 작은 나라에 썰이 끝이지 않은게 신기하다...
어우.. 진짜 안타깝네요 그 선생님..
잘들을게요❤
잘듣겠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루다님반갑습니다.😊
김..수미선생님???
업무 중간중간 몰래몰래 보다가 점심시간이라 대놓고 듣고 있습니다..ㅎㅎ.
금방 점심시간 끝나네요...나머지는 퇴근때 들어얄듯...
오늘 옆자리 동료한테 블루투스 스피커 안쓰면 달라고 했네요
이제 운전하면서 좀 편하게 들을수 있을 것 같아요
❤❤❤돌하❤❤❤
오늘도 출근길 루틴인 돌비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당
모두모두 해피데이~!!!
영가들은 꽁꽁 숨어서 일요일까지 나타나지 말지어다.
말씀 너무 잘하심
현직으로 무당 하시는분이시죠? 목소리 1초딱 들었는데 무당이구나....강하게 느꼈어요
돌비님 루다님 잘 듣고갑니다❤
저도 속리산 유스호스텔납품하러다녔었는데 조리장분대단함..
그 돌비선생님은 영가가 아니고 사람이었군요
..
무당이라고 나만 느낀것이 아니군요😅
수십년전 국민학생때 아람단 행사에 12개학교에서 정원20명씩 모였던걸 기억하는게 참 대단하시네요 저는 20대인데도 초딩때 아람단에서 뭐했는지조차 기억 희미한데ㅋㅋ
산청입니까 혹시?
목소리가 2개가 들립니다 변조 하신건 아니겠죠? 짧게 맑은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요
그런 방과후 활동을 하시면서 영가를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잘들었습니다.
영가 보인다는게 얼마나 고독하고,외롭고,괴롭고,스트레스 엄청쌓이고,피곤하고 모를실겁니다.
사람 인생 망가져요.
사람인지,영가인지 구별 못할정도입니다.
구별도 힘들고 말을걸고 싶어도 재수없게 영가한테 걸면 하면 끝나는 것이며,고통의 시작입니다.
인생 꼬이고 잡귀,악귀 그지같은 영가들이 주변에 있음.
주변에 영가가 기회가 왓다 싶으면 빙의 시작.
저도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영가가 지랄을 하던 말던 무시하고 내앞길 막으면 혼냄.
마음대로 소멸시키면 좋은데 그게 안돼는것이지요.
악귀는 소멸이 답인걸 맞습니다 만,죄를 뉘우치고,그렇면 신으로 승격 그사람 보호해주고,집안 만사혈통~~ 부자돼고,출세,건강 좋아집니다.
단 그 영가 신한테 제사 지내야 합니다 좋은것 차려야 하지요.
여기까지만 댓글 쓰겠습니다.
루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이 쏙쏙 잘 들려요
제가 작년 2023년도 지리산 근처 수련원에 한우리야영회 인성회 장애인분들 모여가는 야영회가있는대 그래서 그런데를갔는데 수련회장안에 편의점있었는데 갔던데랑 비슷하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나도 고1때 지리산에 수련회 갔는데.. ㄷㄷ
어디서 이상한 댓글 드릉드릉 기어나옴ㅋㅋ 여성시참자분들 얘기 재밌게 잘 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 선생님이 보이면 고개를 바로 식판으로 돌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산은 가면 안되는 산이에요?
이분 이야기 나올때는 동꼬 이상의 몰입감을 경험하네요.
우와 미리 잘 들을게요💕
지리산 안가봤는데...정말 음기가 센지 정말 가보고 싶네요... 왜 청소년 수련을 지리산으로 갔을까요?
이분 목소리만들어도 딱 성격이 내스타일 언니일듯❤
와 최근에 지리산으로 수련회 갔었는데
어쩌다가 저런 악귀가
달라붙었을까요???? 😂
루다님 지리산 수련원에서 겪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편견없는 귀신 남자들에게도 말했대 ㅋ
목소리가 저음에 한번씩 쉰소리때문에 더 무섭
맞아요
루다님은 무속인 이신가요?
편집이 이상한가? 한번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남자선생에 대한 생전 집착이 얼마나 강했음 귀신상태인데 여러명의 꿈에 나타나고 생기 빨아먹고 더 강해져서 결국 들러붙은거 같은데
사연자분 보이스톤이 상당한 인내심을 요하네용~ㅠ
은근히매력 있어요
왜 이분은 음성변조하셨나요
선따봉 날려용❤
여자에게 호감가는 얼굴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방심하지 마세요!
누군가 님의 남다른 매력을 알아보고 쫓아올지도 몰라요!!😂
ㅎ귀신이 남자들한테도 말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