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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가슴깊이 저장돼는 시입니다박은옥정태춘님 존경합니다
정태춘 박은옥님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김호중님이 카페에 올려 놓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촛불인가? 몇곡만 생각나는 정도였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 그때완 다른 깊은 울림이되어 듣게 되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잘 들었어요
노래하는 시인이자 철학가 정태춘 영원한 반려자 박은옥두분이 있어서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영혼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았을 겁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이시대의 진정한 시인가수님이십니다우리들의 심장까지 떨리게하시네요왜케 흐를까요 눈물이ᆢ더이상 말로표현할수없네요ᆢ우리들을 대신해서소리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넘 먹먹하다..노벨평화상 받으셔야 할 분.한국의 밥딜런
피를 끓게 하는 목소리...감동이다.
이명으로 귀가 빵구날 정도이다.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저녁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술한잔 하면서 이 노래를 듣다가 글을 남깁니다.......너무도 감동스러워...동시에 새롭게 세상변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면서.............두 분 너무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퇴근후 겨우 끼니떼우고 너므나 피곤해서 기냥 아무 음악듣고 잘까했는데 끝까지 듣고있는나...
두분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대학로에서 동동주 술집 '토지'하소. 돈도 벌고 문화도 벌고 사람도 벌고 '토지'하소. 통기타 live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꼭 보시길..정태춘이라는 위대한 가수가 걸어온 길을 이해하고 싶은 분 강추드립니다.의식있는 가수. 정태춘님. 박은옥님
좋은 것은 아무리 새욀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다
노래 하는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언제 들어도 감동을 주는 노래.......참노래...시대의 아픔을 담아내지 못하는 음악은 진짜 음악이 아님........
4000년 한반도 역사동안 언제나 말이지요. 광대들은 이 민족의 얼 민초의 마음이 아파할 때마다 " 혼연히 나타나 그 마음들을 어루만지고 속울음을 외쳐 내었습니다. 그렇게 아픈 시대를 이겨내고 바꾸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저는 그들을 저의 최대한의 극존의 마음을 담아 "민족얼 광대" 라 부릅니다.
옛 추억이 많이 생각 나게하는 노래 입니다 저 20대에 이 노래 무척 많이 듣고 다녔는데 92년 장마 종로,봉숭아~~~
가슴 가슴이 ᆢ흠뻑 젖었습니다
저는 좌파 민중가요라는 정치색을 떠나서 순수하게 정태춘의 서정적 가사와 음률 목소리 창법을 사랑합니다. 그의 노랫속에서 꿈속의 고향을 만납니다.
마치 스캣처럼...그녀의 흐느낌같은 노랫소리가 노래를 지탱해주는...요즈음, 다양한 버젼을 들으며 울고 있습니다. 조국이여, 앞으로는 어떻게 갈 것인가...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인가...이들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아~좋다......
정태춘님은 한국가요역사에서 제대로 평가해야할 것입니다. 시대의 아픔을 같이한 진정한 민중가요를 부르신 정태춘님...존경합니다.
난왜 이런 노래에 눈길이 갈까..
가슴 따스한마음을가진분이셔요명품삶이된답니다전70살 30대이분콘서트도갔었고그래도자식들도 잘되고마음이 풍요롭답니다감사요~~~
92년 장마 종로에서는 아마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첫 공중파 무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이노래가 공중파에서 이시대에 정말 가능한 일인가?? 충격이었음암흑기에도 최후의 마지노선 즈음에서 이분들을 섭외하고 출연시키고 구석구석에서 작은 몸부림 치던 분들아련한 젊은날의 초상
감동
영혼이맑으시네요!부럽습니다!
두 분 노래 들으면 눈물 한바가지...쏟고 나면 청량해지는 마음...
정태춘이 부른 노래들은 시대의 깊은 의미가 담겨있고 울림이 느껴지는 정태춘만의 색을 담고 있다고도 할수 있는건 민중의 소리를 노래로 표현했다고 할수 있겠다.
오~ 성스러운 음률. 휴머니티의 위대한 서정시
이어폰 끼고 그때 그 시절로...
은옥님 태춘님
이제는 이런 민중가요가 나오기 힘들겠죠.
그럴 날ㅡㅡㅡㅡ 그날들.광석씨.
그시데 기자는
2002년 월드컵4강,노무현 당선
6:11 그당시에 종로에 웬디스햄버거가게 위치 아시는분?
현재 버거킹 자리
3가 사거리 종각쪽에서 동대문쪽으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있었음
요즘 가수라고 하는 사람들 대중에게 보이고 있다면 적어도 자기가 부르는 의미는 알자. 지금 이 음악을 다 알라고히진 않을케
정태춘 좋아했는데 김어준 뉴스공장 나오는 것 보고 짜게 식음
남탓은개뿔 ㅋㅋ 니탓이지... 니가 변한거야...
또쉬시겠네.재동이하고
댁은 항상 쉬죠
민중의 가슴깊이 저장돼는 시입니다
박은옥정태춘님 존경합니다
정태춘 박은옥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김호중님이 카페에 올려 놓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촛불인가? 몇곡만 생각나는 정도였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 그때완 다른 깊은 울림이되어 듣게 되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잘 들었어요
노래하는 시인이자 철학가 정태춘 영원한 반려자 박은옥
두분이 있어서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영혼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았을 겁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시인가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심장까지 떨리게하시네요
왜케 흐를까요 눈물이ᆢ
더이상
말로표현할수없네요ᆢ
우리들을 대신해서
소리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넘 먹먹하다..
노벨평화상 받으셔야 할 분.
한국의 밥딜런
피를 끓게 하는 목소리...감동이다.
이명으로 귀가 빵구날 정도이다.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저녁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술한잔 하면서 이 노래를 듣다가 글을 남깁니다.......너무도 감동스러워...동시에 새롭게 세상변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면서.............두 분 너무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퇴근후 겨우 끼니떼우고 너므나 피곤해서 기냥 아무 음악듣고 잘까했는데 끝까지 듣고있는나...
두분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
대학로에서 동동주 술집 '토지'하소. 돈도 벌고 문화도 벌고 사람도 벌고 '토지'하소. 통기타 live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꼭 보시길..
정태춘이라는 위대한 가수가 걸어온 길을 이해하고 싶은 분 강추드립니다.
의식있는 가수. 정태춘님. 박은옥님
좋은 것은 아무리 새욀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다
노래 하는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언제 들어도 감동을 주는 노래.......참노래...시대의 아픔을 담아내지 못하는 음악은 진짜 음악이 아님........
4000년 한반도 역사동안 언제나 말이지요. 광대들은 이 민족의 얼 민초의 마음이 아파할 때마다 " 혼연히 나타나 그 마음들을 어루만지고 속울음을 외쳐 내었습니다.
그렇게 아픈 시대를 이겨내고 바꾸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저의 최대한의 극존의 마음을 담아 "민족얼 광대" 라 부릅니다.
옛 추억이 많이 생각 나게하는 노래 입니다 저 20대에 이 노래 무척 많이 듣고 다녔는데 92년 장마 종로,봉숭아~~~
가슴 가슴이 ᆢ
흠뻑 젖었습니다
저는 좌파 민중가요라는 정치색을 떠나서 순수하게 정태춘의 서정적 가사와 음률 목소리 창법을 사랑합니다. 그의 노랫속에서 꿈속의 고향을 만납니다.
마치 스캣처럼...그녀의 흐느낌같은 노랫소리가 노래를 지탱해주는...요즈음, 다양한 버젼을 들으며 울고 있습니다. 조국이여, 앞으로는 어떻게 갈 것인가...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인가...이들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아~
좋다......
정태춘님은 한국가요역사에서 제대로 평가해야할 것입니다. 시대의 아픔을 같이한 진정한 민중가요를 부르신 정태춘님...존경합니다.
난왜 이런 노래에 눈길이 갈까..
가슴 따스한마음을
가진분이셔요
명품삶이된답니다
전70살
30대이분콘서트도갔었고
그래도
자식들도 잘되고
마음이 풍요롭답니다
감사요~~~
92년 장마 종로에서는 아마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첫 공중파 무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노래가 공중파에서 이시대에 정말 가능한 일인가?? 충격이었음
암흑기에도 최후의 마지노선 즈음에서 이분들을 섭외하고 출연시키고 구석구석에서 작은 몸부림 치던 분들
아련한 젊은날의 초상
감동
영혼이맑으시네요!부럽습니다!
두 분 노래 들으면 눈물 한바가지...
쏟고 나면 청량해지는 마음...
정태춘이 부른 노래들은 시대의 깊은 의미가 담겨있고 울림이 느껴지는 정태춘만의 색을 담고 있다고도 할수 있는건 민중의 소리를 노래로 표현했다고 할수 있겠다.
오~ 성스러운 음률. 휴머니티의 위대한 서정시
이어폰 끼고 그때 그 시절로...
은옥님 태춘님
이제는 이런 민중가요가 나오기 힘들겠죠.
그럴 날ㅡㅡㅡㅡ 그날들.광석씨.
그시데 기자는
2002년 월드컵4강,노무현 당선
6:11 그당시에 종로에 웬디스햄버거가게 위치 아시는분?
현재 버거킹 자리
3가 사거리 종각쪽에서 동대문쪽으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있었음
요즘 가수라고 하는 사람들
대중에게 보이고 있다면 적어도 자기가 부르는 의미는 알자. 지금 이 음악을 다 알라고히진 않을케
정태춘 좋아했는데 김어준 뉴스공장 나오는 것 보고 짜게 식음
남탓은개뿔 ㅋㅋ 니탓이지... 니가 변한거야...
또쉬시겠네.재동이하고
댁은 항상 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