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세례자 요한 수난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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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2019년 2월 8일 마르타의 집에서 말한 강론입니다.
    "앙심(증오) 은 마귀와 같습니다. 마귀는 사랑을 알지 못하고 집요하게 질투하며 시기하고 미워합니다."
    #프란치스코교황 #강론 #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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