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을 이렇게 정갈하고 명확하게, 무엇보다도 성경을 중심으로 설교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어요! 자의적 해석으로 사이비들이 늘어가는 세상에 귀한 설교를 전하시는 분을 만나 진짜 예수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마음에 감화로 와닿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대, 쉽지 않은 귀한 설교에 손목사님을 주께서 남기시고 그 에따른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는 그 분의 영광된 백성도 친히 남기실 줄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아무리 충만해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할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십니다 믿음역시 자신이 지키고져 노력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자꾸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르짖는것과 성령의 은혜는 함께여야 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저는 매일 찬송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는 이슬람! 성경은 이슬람에 대해 예언하고 있을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그들이 어떤 일을 해왔고, 무슨 일을 하려는지 충분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나팔 중에 8장의 첫번째부터 네번째 나팔까지는 유대교와 천주교에 대한 심판과 로마제국의 멸망을 다루고 9장에서는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인데, 그것은 이슬람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카톨릭과 이슬람은 공존할 수 없는 세력인데, 역사에서 교황이 이슬람의 세력을 힘입어 권력을 강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아서 창시된 종교가 아니라 교황청이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든 종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왜 교황청이 이슬람을 만들었을까요? 1219년 십자군과 이슬람이 한창 전쟁 중일 때, 교황청의 프란치스코는 이슬람 최고 지도자인 술탄을 만납니다. 며칠 동안 술탄과 함께 머물다 돌아왔는데, 술탄은 프란치스코를 매우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대접하였으며,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현 교황의 이름이 뭔가요? 바로 이 프란치스코 이름을 땄습니다. 이슬람과 교황청의 비밀협약을 기억하고 완성하자는 의미일까요? 놀라운 사실은 2019년 2월, 역대 교황가운데 최초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교 탄생지인 아라비아에 방문했고, 아부다비에서는 역대급 환영행사를 가졌습니다.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하고, 이슬람 최고 성직자인 이맘도 영접에 나섰고, 의장대 도열은 물론이고 에어쇼까지 하며 화려한 환영을 했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 수백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에서 종교간 협력에 대해 논의합니다. 마치 아시스의 프란치스코가 술탄을 만났던 것처럼 재현되는 역사입니다. 왜 현재 교황이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슬람은 왜 기독교를 싫어할까요? 이슬람 테러는 단순히 과격분자들의 정신나간 짓일까요? {요한계시록 제17부} 9장, 성경에 예언된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1) 성경의 놀라운 비밀들이 풀어집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의 반대가 두려워 침묵하는 목사들만 가득한 시대에 손계문 목사님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적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더 크고 분명하게 전해지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 설교를 듣는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사랑은 무엇입니까?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슬람은 우리의 친구이며 사랑의 대상입니다. 심지어는 불교인, 힌두교인, 무당도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열과 대립, 조직과 조직으로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묵시는 묵시일 뿐입니다. 사랑이 가득하면 천국입니다. 사랑은 현재이고, 감사는 능이 힘든 과거를 바꾸어 좋은 미래를 창조합니다. 제발 불안을 팔아 조직을 견고하게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진정한 예수님이라면 약함에서도 강함이 나오니 말입니다. 이는 로마군인들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역설적인 예수님의 진정한 힘을 헤아려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나의 약함이 곧 주님의 힘이라
손목사님의 위 설교가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것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 설교는 성경의 진리와 다른 복음을 바르게 분별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척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기록된 아래와 같은 말씀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 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이 1: 7, 10, 1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 34) 진리가 전해지는 곳에는 항상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맞지 않기 때문에 진리를 반대하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진리를 뒤로 제쳐놓고 무조건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이슬람 단체들이 테러하는 것을 무조건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는건가요? 카톨릭 신부들이 어린 아이들을 수년간 성추행해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나요? 개신교 목사들이 비성경적인 복음을 전하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이해해줘야 합니까? 이 세상에 수많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 죄에서 자유케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바르게 분별해야하고 반대가 있을지라도 우리는 진리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말씀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cocochanel3058 1948년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끼워맞추기 식의 해석 말고 진짜 1948년이 성경 예언이라는 성경적인 근거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세대주의 예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기만하기 위해 예수회가 만들어낸 거짓 교리입니다. 세대주의식의 성경 풀이방식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모순이 발생합니다.
알베르토 리베라 신부님의 회심으로 많은 일들이 밝혀진 것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이라 생각됩니다. 악한 사람은 악함을 위하여 쓰임 받고 있음을 보게 되며 그 모든 일들 위에 계신 하나님의 크신 손을 봅니다. 정말 무슬림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무슬림의 대부분은 꾸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 모르고 또 알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써 여호와를 알라... 하신 것을 보면 사랑의 하나님이심이 명백합니다. 하나님을 잘 못 믿고 오해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세상은 모두 노랗게 보일 것이며, 파란색 선글라스를 끼면 파랗게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이라 하겠지요.. 그러니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도무지 알수 없으니 용서해주시라고 하신 예수님의 기도가 얼마나 깊은 탄식속에 흘러나온 사랑의 기도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내온 세계역사, 그리고 지금 흐르고 있는 세상의 물결은 손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과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을 들을때에 너무도 분명하고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이 말씀 또한 이슬람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 아주 중요한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아직 공개하지 않으신 내용이 있어 다음 편이 넘 기대가 됩니다 오직 성경의 말씀,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시는 목사님께 성령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지혜 기도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는 20년째 이슬람 심장부인 사우디 리야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주 지하 교회에서 미사드리며. 무슬림 직원들 가운데 외톨이로 가끔은 선의로 이슬람문제, 파레스타인문제, 테러문제를 다투기도 하는데. 창조자이신 하느님을 믿는 신자로서 유대교, 가톨릭, 각종파, 이슬람, 개신교등을 어떻게 담아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합니다, 모두 주님의 작품 아닐까 해서요. 저는 그 분파될수 박에 없었던 무대의 필연적 배경을 보면서 그 상황에서 하느님의 solution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습니다.. 지난주에도 인도신부님과 초기 이슬람이 태어나던 시대 상황에 대해 얘기나눴죠. 아랍사회상황과 당시 아랍의 기독교단이 할수있던 최선의 선택이 마호멭을 교화하는 것이였는데 그것이 이슬람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들끓던 우상숭배 여자 아기를 사막에 묻어버리는등 사막 부족사회를 기독교가 감당할수 없었다는 추측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성당 열심히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회사서 제 옆 자리죠. 제가 읽고 있는 신앙서적에 아이들 성경동화책 줬더니 충격 받더라구요. 자신은 성경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성당 미사 시간에 신부님이 성경 얘기를 거의 안한대요. 세상 얘기만 한다고 제가 교회 설교가 성경 말씀을 기초로 해주시는 거라고 얘기했더니 자기는 평생 성당 미사가 전부이고 성경을 알수 없다고 생각을 했대요. 슬프죠. 정말 성당 열심히 아이들과 다니는 친구에요.
저도 학생시절 잠시 성당에 다닌 적이 있고, 성당에 다니는 대학동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모두 마리아를 존중한다고 생각했지 숭배한다고 생각지는 못했어요.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보다 카톨릭교회와 교황의 말이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는 것과 마리아및 성자들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요. 카톨릭교인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카톨릭교리가 성경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손목사님 요한계시록 13장 강해중 근래 교황이 한 말에 대한 내용인데 참고해보세요. 6분 정도 걸립니다.ruclips.net/video/Kgujn2mXPT0/видео.html
사탄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잘못 믿게 만들어서 멸망으로 인도하죠 카톨릭은 하나님을 잘못 믿게 만드는 이방나라의 잡다한 교리가 모두 섞인 종교입니다 교황자신이 공공연하게 하나님보다 높은 권세가 있고 자신이 예수님자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변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교황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겉으로 거룩해보이고 신성해보이지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온갖 평화를 위해 일하는듯이 보이지요..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면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ㅠ 저도 성경을 깨닫고나니 세상에 눈뜬 장님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기가막히고 한탄스럽습니다 현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속에 저도 있었구요 카톨릭은 하나님외에 온갖 죽은 사람들을 신성시하게 만들어 사람에게 기도하게 만들고 우상시합니다 그들은 우상시한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카톨릭교리를 진짜로 믿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성당에서 가르쳐주는대로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ㅠ 제가 시어머니의 압박으로 성당에 다닐때도 이 점을 항상 이상하게 생각했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신것 같은데 성당에는 계시다고 여겨지지 않았죠 내 죄를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어느 때고 어느 장소고 관계없이 곧바로 고백하면 듣고 용서해주실텐데 왜 날짜를 정해서 신부에게 줄서서 고백하고 하라는 기도를 해야 용서받는다 하는지 무언가 꺼림직했습니다 갈급한 기도끝에 성경의 참진리를 전하는 열한시교회로 인도되었고 계속해서 배워나가며 저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만을 따르길 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안타까운 마음으로 남긴 부족한 저의 글이 이 글을 읽는 분들을 깨우는 글로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영상은 계시록이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단 7장을 나팔 계시에 대입하면 세 때 반 기간인 단 7:25이 6째 나팔에 해당합니다. 이는 계 11:14에서 1260일과 3일 반에 대한 것이 둘째 화 곧 6째 나팔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단 7:25앞에 5나팔이 있고 그 후가 7째 나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1-4째 짐승이 1-4째 나팔이요 5째 나팔은 넷째 나팔인 넷째 짐승과 6째 나팔인 넷째 짐승의 작은 뿔 사이이니 단 7:24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이 열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그 열 뿔 중 세 뿔을 작은 뿔이 복종시키는 때입니다. 그리고 7째 나팔은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이 심판되고 7:13의 인자가 구르타고 오실 때가 됩니다. 네 짐승의 나라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와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 9장에서 5째 나팔은 로마가 열 나라로 분열된 후 작은 뿔이 세 나라를 복종시킬 때입니다. 그리고 이 황충의 정체를 알게 하는 것은 황충은 무저갱에서 나오고 황충의 왕은 무저갱의 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황충의 왕은 무저갱과 관련이 것입니다. 무저갱과 관련된 왕은 계 17장에서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은 계 11:7의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입니다. 이짐승에 대한 계시가 계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입니다. 그러면 황충은 이 짐승을 왕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을 왕으로 하고 있는 것은 어린 양 같은 짐승인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러면 황충은 거짓 선지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 거짓 선지자를 따르는 자들을 황충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인 맞은 자를 해치 않습니다. 그러니 로마의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가 끝난 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는 비잔틴 제국 시대입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이 정치적으로 유대인을 간섭하기 전에 로마교의 간섭을 받던 때라는 것이다. 이 황충의 모습이 군대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로마교가 군대가 된 것은 로마와가 사산조 바사와 사라센 제국과의 전쟁 때입니다. 이 때에 유대인은 협력을 거부했습니다. 그로 인해 로마교는 환대를 받고 유대인은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5째 나팔은 열 뿔의 등장으로 서로마의 멸망인 476년에서 마호멭의 등장인 622년까지 150년이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6째 나팔은 세 때 반 기간이니 단 12:7과 12:11에 의거 세 때 반은 단 11:31부터 시작됩니다. 이 때에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에 남북 왕의 전쟁이 있고 북방 왕이 패전한 것입니다. 이 때의 남방 왕이 단 11:2의 네 왕으로 6째 나팔에서 등장하는 네 천사입니다. 그러니 그 년월일시란 정한 때로 작정된 기한인 단 11:29에 해당하며 1260일 곧 세 때 반의 시작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북방 왕이니 짐승은 북방 왕이요 네 천사는 남방 왕입니다. 네 천사의 나라를 바벨론으로 부르는 것은 유브라데 강과 연관 된 것입니다. 그러니 5째 나팔의 황충은 로마교의 등장이요 6째 나팔의 네 천사는 이슬람교의 등장입니다. 이 6째 나팔을 세분화 한 것이 7대접으로 첫째 대접이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패한 로마의 모습으로 중동에서 로마교 신자가 당하는 재앙입니다. 이는 곧 짐승의 표란 로마의 표를 의미하는 것으로 로마교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문제에 있어서는 로마교와 이슬람교에게 있어서 유대교 곧 이스라엘은 공동의 적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예루살렘 환난 때는 다 같이 예루살렘을 유대인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같이 싸울 것입니다.
하나님의나라에 관심이 있어요 세상나라 들은 타락 부패 죄악 정욕 욕심 으로 가득찼음 우리가 연구 할것은 세상나라들이 아니라 성령의 나라 성령 충만한 개인 성령이 충만한 교회임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 마음에 모시고사는 것이 그리스도의 나라임 하나니의 우리를 향한 뜻은 항상기뻐하라 누구? 성령 충마한자임 쉬지말고 기도하라 누구? 성령 충만한자임 범사에 감사 하라 누구? 성령 충만 한자 입니다
목사님! 한때 저는 기독교인이었으나 지금은 종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강의를 즐겨 듣고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여..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스만제국의 멸망은 1918년 1차대전이 끝나면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연합국에 점령되면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1840년이 오스만의 멸망시기가 되는지..물론 이 당시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놀림을 받고는 있었으나..당시 마흐뭇2세가 통치하던 시기이고 이후 그의 아들 압둘메짓이 1856년에 12년에 걸친 공사끝에 돌마바흐체 라는 거대한 궁전을 짓고 유럽열강들을 초대해 날마다 파티를 벌였던 그때까진 제국의 위상을 나름 갖추고 있었습니다. 오스만제국의 멸망은 1918년에서 19년..즉 1차대전이 끝나면서 멸망합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등이 오스만제국을 점령하나 무스타파케말파샤가 독립전쟁을 성공시키고 로잔협정을 다시 맺고나서 민주공화정 정부를 1923년에 세웁니다. 1840년에 멸망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십시요. 두번째는 오스만제국의 첫번째 로마공격이 1299년 이라고 하셨는데요..오스만공국이 1299년에 탄생합니다. 그전까지는 1071년 만지키르트에서 로마의 로마누스황제와 알프아르슬란이라는 술탄이 전투를 벌여 로마의 중동부지방 전체를 빼앗깁니다. 오스만의 전신이 바로 셀추크 투르크인데요..이들이 바로 1071년에 로마와 대전투를 벌이고 이후 일한몽골이 쳐들어와서 셀추크투르크는 와해가 됩니다. 이후로 오스만이라는 셀추크투르크 출신 부족이 오스만공국을 만듭니다. 1299년이 로마를 향한 첫번째 공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손목사님의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도 좋지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문의하신 부분에 답변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840년 8월 11일에 대하여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러시아 4개국 대표가 런던조약(Treaty of London)에 조인하고, 무함마드 알리에게 술탄의 함대를 돌려보내고 시리아에서 퇴군할 것을 명령합니다. 무함마드 알리가 이 요구를 거절하자 영국 군함이 글자 그대로 삽시간에 당시 시리아에 속해있던 베이루트를 폐허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집트의 알리는 할 수 없이 이에 굴복하여 시리아에서 군대를 철수시키고 술탄의 함대를 귀환시켰습니다. 이 결과 영국의 런던 모닝헤럴드는 “술탄의 지위가 이제 한갓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Quoted in Signs of the Times, January 1, 1841, p.152). 오스만 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될 때까지 “유럽의 병자”로 존재했습니다. 강의에서는 그 날 멸망했다고 하지 않고, 최후통첩을 받은 날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299년 7월 27일에 대하여 동로마의 니코메디아를 처음 공격한 날입니다. 지금의 터키 이즈미르죠.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의 “로마제국 쇠망사”(민음사)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참고로 민음사는 학술도서만 출간하는 수준 있는 출판사입니다. “1299년 7월 27일, 오스만 군이 마침내 니코메디아 영역을 처음으로 침범했다. 침공 날짜가 이토록 정확히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오스만이라는 괴물이 얼마나 빠르고 무시무시하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알려준다고도 볼 수 있다.”
대채적 이슬람의 설교하시는 내용이 다 맞습니다만 그들도 예수님을 신으로 인정 합니다 그리고 심판하시러 오는이도 예수님이라 배웁니다 아마도 시아파와 수니파와 지하드를 구분 짓지않고 설교 하신게.아닌가.싶습니다 제가 바로 그 동남아에서 살다 왔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최대 국가 이지요 목사님 설교와는 좀 다르게 살인을 기뻐하거나 순교 하였다고.말하지 않습니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샤하닷이라해서 신앙고백 입니다 사도신경 같은거랄까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수아두 알라 일라 하일라올로 와아수안나 몸함맛 다르 로술룰로 다른신은.있지않고 오직 알라만이 유일신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슬람을 잠깐 설명하자면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게 된것이 모함맛이 후계자를 남기지않고 사망하다 이슬람은 힘을 모으지 못하고 분열하는데 여기서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는데 혈통주의를 고집하던 시아파와 모함맛의 장인이자 친구인 사람을 추대해서 수니파가 승리를 거둠으로 시아파는 낙동강 오리알이 됩니다 이후 수니파가 지속적으로 알리가 되어오다 네번째 드디어 칼리파에서 알리가 나왔으나 암살당합니다 이후 우마이아 가문이 칼리파를 독차지하고 알리의 아들 후세인의 머리를 잘라죽입니다 이것이 수니파 시아파가 서로 원수가 된 이유이고 오늘날의 이란이 시아파 입니다 십자군 전쟁 음.....제가 아는거랑은 좀 다르네요 암바스 왕국때 전쟁을 잘하는 중앙 아시아의 뒤르크족을 맘루크(용병)으로 고용해서 내란진압을 하지만 뒤르크족이 정치권을 장악 해버리고 오늘날 터키의 뿌리인 샐주크 제국을 건설하니 상황이 이리되자 덩로마 황제가 서로마 제국에 SOS를 요청하자 서로마가 눈에.가시였던 동로마를 한방에 삼킬 기회로 십자군 전쟁에 참여하였다는 것이.제가 아는 내용 입니다
꾸란 1장 7절에서 진노를 받은자--> 유대인 방황하는 자-->기독교인들이라는 주석의 설명은 없습니다.그리고 기도 내용도 조금 다르네요. 어떤 꾸란을 읽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7절의 내용:'노여움을 산 사람들이나 길 잃은 사람들이 간 그런 길이 아닌 곳으로.' 인데요.참고로 저는 무슬림이 아닙니다. 그냥 꾸란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 예언을 해석할 때는 성경에 기록된 해석 방법대로 따라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 해석 원칙을 따르지 않고 그 때 그 때 자신의 주장에 맞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때문에 온갖 오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강의를 확인해보시면 성경 예언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의 예언들 32회] 예언 해석의 원칙을 모르면 시한부종말론에 빠진다(다니엘서 12장) ruclips.net/video/8opqNryDyKM/видео.html
세상마지막심판 때에는 이제까지 이 땅에서 세상살았던 모든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기가 한 모든 행동 말에 대하여 예수로부터 심문을 당하고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과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심판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하나님의 계획하심. 뜻. 말씀. 복음. 계시. 예언. 선하신 가치. 정신. 성령. 하나님의 영. 이름. 길. 생명. 세례. 주의 얼굴. 기쁜소식. 참빛. 양의 문. 십자가의 도 ) 설명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애쓰시고 십자가에 스스로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진리를 믿으면 목사나 어느누구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는 자유함을 얻습니다. 귀먹고 눈먼 귀신들에게 물어 보지 마시고. 자유하세요. 사도행전의 방언은 각지방의 언어를 말하고. 고전의 방언은 구약성경을 쓴 히브리어 를 말합니다. 그당시 유대사람들은 아람어를 사용했는데. 히브리어는 특정 종교인들만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은읽는데 뜻을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번역하지 못하면 읽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목숨까지 스스로 버리시고 증거하신 천국 가는 길을 훼방하는 죄입니다. 죽으면 심문과 심판없이. 곧바로 천국간다고 하는 엉뚱한 소리하는 죄가. 성령 훼방죄입니다,
@@user-i7x5i이런 후안무치한 소리는 당신이 심판자 자리에 앉아 자칭. 하나님이 되었고. 적그리스도되는. 악마적 언급입니다. 실력있는 학생은 빨리 시험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그러나 실력없는 형편없는 학생은 당신처럼. 자칭 나는 스스로 의인인체하고. 천국가는 티켓이 있는데 심판은 개뿔하지만. 속으로는 천하에 나쁜짓은 다해서 하나님의 일은 한일이 아무것도 없고. 심판 날이 공포 스럽고 두렵고 겁나서. 복음을 부인.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여.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은. 심판날에 심판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 만날 것이 기뻐고. 흥분되는 복된 사람이 됩니다
@@황병철-d2d 난 예수님도 만나보았다.수십년전에 하루에 2시간씩 무릎끊고 기도할때 예수님이 날찾아 오셔서 날껴안아 주시면서 "소자야 이제됐다 걱정하지말아라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하시고 가셨다...난 결혼 생활로 많이힘들때 울면서 주님한테 메달렸다.. 그 다음날 모든문제가 해결됐다.그외 난 수많은 예언도하고 99%가 맞았고 환상도 여러번보고 하늘에 음성도 들었다 예수님이 날 찾아 오시기 전에도...난 침례.장로.순복음.감리.교회만 인정한다..그외 등등 교회는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ㅡ
좁은 책이라뇨;;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요즘 기독교인들이 자꾸 다른데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져와서 다른 하나님을 믿으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복신앙, 뉴에이지 등등 기독교안에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믿는 바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의적인지 아닌지는 성경 말씀과 비교하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하나님만 아시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예언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대로 "반드시 속히 될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 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바로 알도록 강해하는 것이 헛된 노력이라고 주장하시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진리는 제쳐두고 오류와 타협하고 연합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고전 13: 6).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진리앞에 굴복하고 받아들이도록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고 존중하고 화해 하는 세상을 하느님은 원하십니다...언제까지 서로 죽이고 죽이는 악순환을 거듭할 것입니까...개신교인들이여 정신좀 차리세요...무조건 남을 배척하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당신들이 항상 진리라는 어리석고 오만함을 언제까지 고집하려 하십니까?..남도 이해할줄 좀 아세요...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으로 바르게 분별하는 것이죠. 김미숙님의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기록된 아래와 같은 말씀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 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이 1: 7, 10, 1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 34) 진리가 전해지는 곳에는 항상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뒤로 제쳐놓고 무조건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이슬람 단체들이 테러하는 것을 무조건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는건가요? 카톨릭 신부들이 어린 아이들을 수년간 성추행해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나요? 이 세상에 수많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 죄에서 자유케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바르게 분별해야하고 우리가 진리를 믿고 따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말씀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무슨 믿음이 없다는거죠??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교만을 하나님께서는 간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래 성경 말씀을 묵상해보세요.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않는 사람들이 되지 않고 참고 선을 행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롬 2: 1~8)
어떻게든 카톨릭과 우상 종교를 엮어 보려하는 건 알겠는데, 결국 못된 말장난이 되었네요. 성경은 사랑의 편지입니다. 편지에 굳이 그런 예언을 왜 넣을까요? 사람들이 사랑의 편지 쓸 때 굳이 미래 암시를 넣던가요?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예언서는 그런 편지가 아닙니다. 그냥, 성경 말씀에만 충실하셨으면 합니다. 논란될 자극적 양념을 굳이 치지 마시구요. 예루살렘 십자군 대부분이 카톨릭이었고, 지금도 이슬람의 카톨릭 공격이 계속이어 지는데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이 참혹한 유배지에서 풍요의 미래를 예상케 이끌지 마시고, 가난을 사랑하게 이끄십시요. 사목에 그런 자극이 굳이 필요없을 겁니다.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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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탄입니다~~
계시록이 열린다고는 했으나
해석하신 능력은 하나님 대변이십니다~
목사님의 안위와 강령을 기도하겠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이렇게 정갈하고 명확하게, 무엇보다도 성경을 중심으로 설교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어요! 자의적 해석으로 사이비들이 늘어가는 세상에 귀한 설교를 전하시는 분을 만나 진짜 예수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마음에 감화로 와닿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대, 쉽지 않은 귀한 설교에 손목사님을 주께서 남기시고 그 에따른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는 그 분의 영광된 백성도 친히 남기실 줄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조용히 혼자 영상과 말씀 보고
들으니 정말 정말 지혜롭고 명철
하신 목사님이십니다 ~ ^^
6학년8반 될때까지 교회당에서
들어보지 못한 말씀 ~~👍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하나님만 ~💓~
놀라운 말씀입니다! 부디 카톨릭의 진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곳에서 속히 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더 늦기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솔직한 성경에 기초한 말씀을 전하시네요,
와~~~ 소리만 나오네요.
흥미롭고 재밌다가도 감동적인 요한계시록 강해라니...
우리 공항에 이슬람 기도실이 있는데 너무 소름이 돋네요~
아멘 입니다 ~
이슬람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소중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3번쨰로 다시 들었습니다.
귀한 은혜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큰소리 외침 때
함께 동참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설명 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눈 교회가 진짜 없습니다! 저도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목사님 많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나 공감합니다
몇번을 들었는데요...
들을 때마다 정말
새롭네요...
이 세상 역사가
곧 하나님의 역사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마지막때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시는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실로 살아있는 말씀을 선포해 주시니 감하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께 하늘의 축복이 듬뿍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중심은 하나님이 되야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임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마지막때~~~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이말씀이 계속 떠오르며 지켜 행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까지 지닙니다. 매일 주님 오실날을 간절히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정말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삶을 살며 주님 앞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기를 긴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침례요한과 같은 말씀이네요!
힘이 납니다~~
참목사님 말씀.참 감사합니다.자세하게 성경말씀 그대로 말씀하시네요.성령받고 많은 은사를 받은 참목사님 이십니다..계속듣겠읍니다..전 장경동 목사님 설교 말씀들으면 은혜를받는데..목사님도 그러네요..정말 감사합니다.
Amen.
목사님 설교감사합니다
은혜의강물입니다
다시한번자신을회개하며 복음의씨앗을.....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그래픽도 세련되고 말씀도 군더더기 없이 최고의 방송입니다. 이 시대를 보는 놀라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는 무교. 프랑스의 이슬람 문제를 알고나서 카토릭과 이슬람의 관계에 관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성경에 대입해서 강의해서 종교적인건 걸려서 그 외에 강의 내용은 아주 흥미롭고 자료또한 휼륭합니다
목사님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님 죄인들까지도 사랑할수있는 큰믿음 주옵소서~
요즘 손목사님 설교 들으며 가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쎼서 보내신 주의 종 이십니다
카톨릭에서 이슬람 종교를 만들었다는 건 처음 접하네요. 사실 이라면 그냥 놀라울뿐 입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세계사를
들을 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아무리 충만해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할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십니다
믿음역시 자신이 지키고져 노력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자꾸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르짖는것과 성령의 은혜는 함께여야 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저는 매일 찬송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는 이슬람!
성경은 이슬람에 대해 예언하고 있을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그들이 어떤 일을 해왔고, 무슨 일을 하려는지 충분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나팔 중에 8장의 첫번째부터 네번째 나팔까지는 유대교와 천주교에 대한 심판과 로마제국의 멸망을 다루고 9장에서는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인데, 그것은 이슬람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카톨릭과 이슬람은 공존할 수 없는 세력인데, 역사에서 교황이 이슬람의 세력을 힘입어 권력을 강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아서 창시된 종교가 아니라 교황청이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든 종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왜 교황청이 이슬람을 만들었을까요?
1219년 십자군과 이슬람이 한창 전쟁 중일 때, 교황청의 프란치스코는 이슬람 최고 지도자인 술탄을 만납니다. 며칠 동안 술탄과 함께 머물다 돌아왔는데, 술탄은 프란치스코를 매우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대접하였으며,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현 교황의 이름이 뭔가요? 바로 이 프란치스코 이름을 땄습니다. 이슬람과 교황청의 비밀협약을 기억하고 완성하자는 의미일까요?
놀라운 사실은 2019년 2월, 역대 교황가운데 최초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교 탄생지인 아라비아에 방문했고, 아부다비에서는 역대급 환영행사를 가졌습니다.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하고, 이슬람 최고 성직자인 이맘도 영접에 나섰고, 의장대 도열은 물론이고 에어쇼까지 하며 화려한 환영을 했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 수백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에서 종교간 협력에 대해 논의합니다. 마치 아시스의 프란치스코가 술탄을 만났던 것처럼 재현되는 역사입니다. 왜 현재 교황이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슬람은 왜 기독교를 싫어할까요?
이슬람 테러는 단순히 과격분자들의 정신나간 짓일까요?
{요한계시록 제17부} 9장, 성경에 예언된 이슬람과 교황청의 밀월(1)
성경의 놀라운 비밀들이 풀어집니다.
신비의 세계를 맛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보니깐 기독교 사람들이 진짜 착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의 반대가 두려워 침묵하는 목사들만 가득한 시대에 손계문 목사님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적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더 크고 분명하게 전해지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 설교를 듣는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의 참 진리만을 높이시는 목사님... 예수님이 오실 때에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길 기도합니다..
무지 공부 많이하셨네요~^^와우~~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예수님 좋은말씀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
와라카가 왈라키아 인가요???
카디자.. 공부해 봐야 겠습니다
아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정말 맞아 떨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사랑은 무엇입니까?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슬람은 우리의 친구이며 사랑의 대상입니다. 심지어는 불교인, 힌두교인, 무당도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열과 대립, 조직과 조직으로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묵시는 묵시일 뿐입니다. 사랑이 가득하면 천국입니다. 사랑은 현재이고, 감사는 능이 힘든 과거를 바꾸어 좋은 미래를 창조합니다. 제발 불안을 팔아 조직을 견고하게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진정한 예수님이라면 약함에서도 강함이 나오니 말입니다. 이는 로마군인들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역설적인 예수님의 진정한 힘을 헤아려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나의 약함이 곧 주님의 힘이라
악한 세력까지도 하나님의 선하신 일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슬람세력에 의해 종교개혁이 활발히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을 세계의 역사를 통해 확인 합니다.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임을 더욱 알아갑니다.
처음 들어보는 말씀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이 계획되었군요
처음 들어보는 설교 입니다
무섭고도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설교네요.
잘듣고 갑니다
아멘!
손목사님의 위 설교가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것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 설교는 성경의 진리와 다른 복음을 바르게 분별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배척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기록된 아래와 같은 말씀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 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이 1: 7, 10, 1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 34)
진리가 전해지는 곳에는 항상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맞지 않기 때문에 진리를 반대하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진리를 뒤로 제쳐놓고 무조건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이슬람 단체들이 테러하는 것을 무조건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는건가요?
카톨릭 신부들이 어린 아이들을 수년간 성추행해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나요?
개신교 목사들이 비성경적인 복음을 전하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이해해줘야 합니까?
이 세상에 수많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 죄에서 자유케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바르게 분별해야하고 반대가 있을지라도 우리는 진리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말씀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cocochanel3058 1948년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끼워맞추기 식의 해석 말고 진짜 1948년이 성경 예언이라는 성경적인 근거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세대주의 예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기만하기 위해 예수회가 만들어낸 거짓 교리입니다. 세대주의식의 성경 풀이방식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모순이 발생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참 목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알베르토 리베라 신부님의 회심으로 많은 일들이 밝혀진 것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이라 생각됩니다.
악한 사람은 악함을 위하여 쓰임 받고 있음을 보게 되며 그 모든 일들 위에 계신 하나님의 크신 손을 봅니다.
정말 무슬림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무슬림의 대부분은 꾸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 모르고 또 알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써 여호와를 알라... 하신 것을 보면 사랑의 하나님이심이 명백합니다.
하나님을 잘 못 믿고 오해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자기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며 교황청이 어떤집단인지 폭로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니
마구 눈물이나며 회개가 됩니다
이시대의 선지자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ㅠ
저도요~~~!!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11 테러는
교황청 미국 이슬람의 합작품...🥶
^♡^ 지혜의말씀과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 감사합니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세상은 모두 노랗게 보일 것이며, 파란색 선글라스를 끼면 파랗게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이라 하겠지요..
그러니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도무지 알수 없으니 용서해주시라고 하신 예수님의 기도가 얼마나 깊은 탄식속에 흘러나온 사랑의 기도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내온 세계역사, 그리고 지금 흐르고 있는 세상의 물결은 손목사님의 성경의 예언들과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을 들을때에 너무도 분명하고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이 말씀 또한 이슬람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 아주 중요한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아직 공개하지 않으신 내용이 있어 다음 편이 넘 기대가 됩니다
오직 성경의 말씀,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시는 목사님께 성령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지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2편도기대합니다.
2022년 6월16 7개의 행성정렬사진 볼수 없을까요?
사람의 예언은 믿을수 없고 오직 성경에 예언이
이루어진 것만이 진짜다
믿는자로서 목사든 평신도든 지금은 차별
없다.불륜 불법 더해서~
성경말씀대로 행하라
그입 다물라.선악과를 먹이는 뱀.사탄의소리
성경적인 진리를 분별합시다 하지만 ... 하나님의 계시도 중요시해야합니다
너무 편안히 신앙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통 받는 형제들을 의하여 기도합니다
이 영상의 2부는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ㅠㅠ
ruclips.net/video/1-eVgSBBnEY/видео.html
여자의 머리 같은 머리털이 무슬림들이 쓰는 터번이라 하셨는데 일부 지역 빼고는 터번 안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유대인들이 쓰는 흰색 납작한 모자나 인도네시아에서 쓰는 각진 모자 쓰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오히려 시크교인들이 터번을 더 많이 씁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는 20년째 이슬람 심장부인 사우디 리야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주 지하 교회에서 미사드리며. 무슬림 직원들 가운데 외톨이로 가끔은 선의로 이슬람문제, 파레스타인문제, 테러문제를 다투기도 하는데.
창조자이신 하느님을 믿는 신자로서 유대교, 가톨릭, 각종파, 이슬람, 개신교등을 어떻게 담아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합니다, 모두 주님의 작품 아닐까 해서요. 저는 그 분파될수 박에 없었던 무대의 필연적 배경을 보면서 그 상황에서 하느님의 solution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습니다..
지난주에도 인도신부님과 초기 이슬람이 태어나던 시대 상황에 대해 얘기나눴죠.
아랍사회상황과 당시 아랍의 기독교단이 할수있던 최선의 선택이 마호멭을 교화하는 것이였는데 그것이 이슬람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들끓던 우상숭배 여자 아기를 사막에 묻어버리는등 사막 부족사회를 기독교가 감당할수 없었다는 추측입니다.
마지막 터키 선교사님들은 순교 순간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자신들을 죽이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
천주교는 성경은 갖고있지만 교황 말이 우선입니다 마리아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우상으로 섬김니다 신부들에게 고백성사 합니다 십자가 달리실때 휘장찢어져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돠 하나님앞에 나갈 담력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사칭한가지로 이만희와 같습니다
ㅁㅅ님...이 강의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모임에 엠 형제가 찾아와 가족애를 느낀다며 주일예배에 참석한지가 몇개월째 되었습니다. 한 자매는 아예 짐을 싸들고 저희 공동체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형제사랑으로 이들을 받아 들이고 함께하고 있는데...
형제애를 나타내시는
글쓴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질문이잇는데요. 카톨릭 도 성경을보고믿는건가요? 똑같이 하는님 믿는 종교조? 교황을뜻한다 카톨릭을뜻한다. 예언되어잇다 하는데 그러탐 카톨릭은 자신들어대해 예언된 성경을보고 반대로해석하며 믿는건가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성당 열심히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회사서 제 옆 자리죠. 제가 읽고 있는 신앙서적에 아이들 성경동화책 줬더니 충격 받더라구요. 자신은 성경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성당 미사 시간에 신부님이 성경 얘기를 거의 안한대요. 세상 얘기만 한다고 제가 교회 설교가 성경 말씀을 기초로 해주시는 거라고 얘기했더니 자기는 평생 성당 미사가 전부이고 성경을 알수 없다고 생각을 했대요. 슬프죠. 정말 성당 열심히 아이들과 다니는 친구에요.
저도 학생시절 잠시 성당에 다닌 적이 있고, 성당에 다니는 대학동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모두 마리아를 존중한다고 생각했지 숭배한다고 생각지는 못했어요.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보다 카톨릭교회와 교황의 말이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는 것과 마리아및 성자들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요. 카톨릭교인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카톨릭교리가 성경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손목사님 요한계시록 13장 강해중 근래 교황이 한 말에 대한 내용인데 참고해보세요. 6분 정도 걸립니다.ruclips.net/video/Kgujn2mXPT0/видео.html
사탄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잘못 믿게 만들어서
멸망으로 인도하죠
카톨릭은 하나님을 잘못 믿게 만드는 이방나라의 잡다한 교리가 모두 섞인 종교입니다
교황자신이 공공연하게 하나님보다 높은 권세가 있고 자신이 예수님자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변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교황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겉으로 거룩해보이고 신성해보이지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온갖 평화를 위해 일하는듯이 보이지요..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면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ㅠ
저도 성경을 깨닫고나니
세상에 눈뜬 장님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기가막히고 한탄스럽습니다
현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속에 저도 있었구요
카톨릭은 하나님외에 온갖 죽은 사람들을 신성시하게 만들어 사람에게 기도하게 만들고 우상시합니다
그들은 우상시한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카톨릭교리를 진짜로 믿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성당에서 가르쳐주는대로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ㅠ
제가 시어머니의 압박으로 성당에 다닐때도 이 점을 항상 이상하게 생각했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신것 같은데
성당에는 계시다고 여겨지지 않았죠
내 죄를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어느 때고 어느 장소고 관계없이 곧바로 고백하면 듣고 용서해주실텐데 왜 날짜를 정해서 신부에게 줄서서 고백하고 하라는 기도를 해야 용서받는다 하는지 무언가 꺼림직했습니다 갈급한 기도끝에 성경의 참진리를 전하는 열한시교회로 인도되었고 계속해서 배워나가며 저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만을 따르길 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안타까운 마음으로 남긴 부족한 저의 글이
이 글을 읽는 분들을
깨우는 글로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무슬림인데 예수님의 사랑해요
👍🏻👍🏻👍🏻👍🏻👍🏻
이 영상은 계시록이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단 7장을 나팔 계시에 대입하면 세 때 반 기간인 단 7:25이 6째 나팔에 해당합니다. 이는 계 11:14에서 1260일과 3일 반에 대한 것이 둘째 화 곧 6째 나팔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단 7:25앞에 5나팔이 있고 그 후가 7째 나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1-4째 짐승이 1-4째 나팔이요 5째 나팔은 넷째 나팔인 넷째 짐승과 6째 나팔인 넷째 짐승의 작은 뿔 사이이니 단 7:24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이 열 뿔의 나라로 분열되고 그 열 뿔 중 세 뿔을 작은 뿔이 복종시키는 때입니다. 그리고 7째 나팔은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이 심판되고 7:13의 인자가 구르타고 오실 때가 됩니다. 네 짐승의 나라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와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 9장에서 5째 나팔은 로마가 열 나라로 분열된 후 작은 뿔이 세 나라를 복종시킬 때입니다. 그리고 이 황충의 정체를 알게 하는 것은 황충은 무저갱에서 나오고 황충의 왕은 무저갱의 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황충의 왕은 무저갱과 관련이 것입니다. 무저갱과 관련된 왕은 계 17장에서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은 계 11:7의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입니다. 이짐승에 대한 계시가 계 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입니다. 그러면 황충은 이 짐승을 왕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을 왕으로 하고 있는 것은 어린 양 같은 짐승인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러면 황충은 거짓 선지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 거짓 선지자를 따르는 자들을 황충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인 맞은 자를 해치 않습니다. 그러니 로마의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가 끝난 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는 비잔틴 제국 시대입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이 정치적으로 유대인을 간섭하기 전에 로마교의 간섭을 받던 때라는 것이다. 이 황충의 모습이 군대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로마교가 군대가 된 것은 로마와가 사산조 바사와 사라센 제국과의 전쟁 때입니다. 이 때에 유대인은 협력을 거부했습니다. 그로 인해 로마교는 환대를 받고 유대인은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5째 나팔은 열 뿔의 등장으로 서로마의 멸망인 476년에서 마호멭의 등장인 622년까지 150년이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6째 나팔은 세 때 반 기간이니 단 12:7과 12:11에 의거 세 때 반은 단 11:31부터 시작됩니다. 이 때에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에 남북 왕의 전쟁이 있고 북방 왕이 패전한 것입니다.
이 때의 남방 왕이 단 11:2의 네 왕으로 6째 나팔에서 등장하는 네 천사입니다. 그러니 그 년월일시란 정한 때로 작정된 기한인 단 11:29에 해당하며 1260일 곧 세 때 반의 시작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북방 왕이니 짐승은 북방 왕이요 네 천사는 남방 왕입니다. 네 천사의 나라를 바벨론으로 부르는 것은 유브라데 강과 연관 된 것입니다. 그러니 5째 나팔의 황충은 로마교의 등장이요 6째 나팔의 네 천사는 이슬람교의 등장입니다.
이 6째 나팔을 세분화 한 것이 7대접으로 첫째 대접이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패한 로마의 모습으로 중동에서 로마교 신자가 당하는 재앙입니다. 이는 곧 짐승의 표란 로마의 표를 의미하는 것으로 로마교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문제에 있어서는 로마교와 이슬람교에게 있어서 유대교 곧 이스라엘은 공동의 적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예루살렘 환난 때는 다 같이 예루살렘을 유대인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같이 싸울 것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기는 교파가 어디인건가요?
교파가 없습니다.
단지 참 진리로 이끄는 초교파 선교센타이죠..
그리고 교파는 결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찾으십시오
진실로 성경데로 선포하는가~~에 관심을 쏟으십시오~~^^
하나님의나라에 관심이 있어요
세상나라 들은 타락 부패 죄악
정욕 욕심 으로 가득찼음
우리가 연구 할것은 세상나라들이 아니라
성령의 나라 성령 충만한 개인
성령이 충만한 교회임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 마음에 모시고사는 것이
그리스도의 나라임
하나니의 우리를 향한 뜻은
항상기뻐하라 누구?
성령 충마한자임
쉬지말고 기도하라 누구?
성령 충만한자임
범사에 감사 하라 누구?
성령 충만 한자 입니다
강혜18번은없나요
ruclips.net/video/1-eVgSBBnEY/видео.html
증오를 가르치는 종교가 어찌 종교인가요. .
목사님! 한때 저는 기독교인이었으나 지금은 종교는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강의를 즐겨 듣고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여..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스만제국의 멸망은 1918년 1차대전이 끝나면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연합국에 점령되면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1840년이 오스만의 멸망시기가 되는지..물론 이 당시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놀림을 받고는 있었으나..당시 마흐뭇2세가 통치하던 시기이고 이후 그의 아들 압둘메짓이 1856년에 12년에 걸친 공사끝에 돌마바흐체 라는 거대한 궁전을 짓고 유럽열강들을 초대해 날마다 파티를 벌였던 그때까진 제국의 위상을 나름 갖추고 있었습니다. 오스만제국의 멸망은 1918년에서 19년..즉 1차대전이 끝나면서 멸망합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등이 오스만제국을 점령하나 무스타파케말파샤가 독립전쟁을 성공시키고 로잔협정을 다시 맺고나서 민주공화정 정부를 1923년에 세웁니다.
1840년에 멸망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십시요.
두번째는 오스만제국의 첫번째 로마공격이 1299년 이라고 하셨는데요..오스만공국이 1299년에 탄생합니다. 그전까지는 1071년 만지키르트에서 로마의 로마누스황제와 알프아르슬란이라는 술탄이 전투를 벌여 로마의 중동부지방 전체를 빼앗깁니다. 오스만의 전신이 바로 셀추크 투르크인데요..이들이 바로 1071년에 로마와 대전투를 벌이고 이후 일한몽골이 쳐들어와서 셀추크투르크는 와해가 됩니다. 이후로 오스만이라는 셀추크투르크 출신 부족이 오스만공국을 만듭니다. 1299년이 로마를 향한 첫번째 공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손목사님의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도 좋지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문의하신 부분에 답변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840년 8월 11일에 대하여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러시아 4개국 대표가 런던조약(Treaty of London)에 조인하고, 무함마드 알리에게 술탄의 함대를 돌려보내고 시리아에서 퇴군할 것을 명령합니다. 무함마드 알리가 이 요구를 거절하자 영국 군함이 글자 그대로 삽시간에 당시 시리아에 속해있던 베이루트를 폐허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집트의 알리는 할 수 없이 이에 굴복하여 시리아에서 군대를 철수시키고 술탄의 함대를 귀환시켰습니다. 이 결과 영국의 런던 모닝헤럴드는 “술탄의 지위가 이제 한갓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Quoted in Signs of the Times, January 1, 1841, p.152).
오스만 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될 때까지 “유럽의 병자”로 존재했습니다. 강의에서는 그 날 멸망했다고 하지 않고, 최후통첩을 받은 날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299년 7월 27일에 대하여
동로마의 니코메디아를 처음 공격한 날입니다. 지금의 터키 이즈미르죠.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의 “로마제국 쇠망사”(민음사)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참고로 민음사는 학술도서만 출간하는 수준 있는 출판사입니다.
“1299년 7월 27일, 오스만 군이 마침내 니코메디아 영역을 처음으로 침범했다. 침공 날짜가 이토록 정확히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오스만이라는 괴물이 얼마나 빠르고 무시무시하게 성장할 것인지를 미리 알려준다고도 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하나님께 열린자에게 이메세지 전합니다 2015년부터 주님이 유튜브에서 박인숙권사님 통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휴거가 임박했다 내종들은 준비 하라 말씀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시대를 분별하시고 깨어나세요 회개기도통해 죄 사함받고 주님메세지말씀통해 잘 준비해 그날에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 할때 천사도움으로 몸을입은체 살아서 애녹과엘리야처럼 천국 들려올라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은재림시기입니다참하나님찾아보섰나요세계적으로참하나님말씀 공부하고있씁니다졔목숨만큼신중합니다01093835527
SOSTV안식교회입니까?
이슬람교를 만든자가 로마카톨릭이다
공산주의를 만든것도 카톨릭입니다,
공산주의를 만든것도 카톨릭 프리메이슨의 작품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성경의 네피림 아말렉 뱀의 후손입니다(출17장16절)
공산주의도 카톨릭 프리메이슨의 작품입니다,프리메이슨은 성경의 네피림 아말렉 뱀의 후손입니다(출17장16절)
이마를 반 쯤 가린 Hair style 이
신경쓰여요
그때만 잠시했던 헤어스타일이시고
지금은 안하세요~ㅎㅎ
여자들도 헤어스타일을 바꾸곤 하지요~^^
ㅎㅎ
말씀을 듣는데
방해 받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에큐메니컬!
Yd
이세상 악에 뿌리 기원은 바로 적 저주교!
대채적 이슬람의 설교하시는 내용이 다 맞습니다만 그들도 예수님을 신으로 인정 합니다
그리고 심판하시러 오는이도 예수님이라 배웁니다
아마도 시아파와 수니파와 지하드를 구분 짓지않고 설교 하신게.아닌가.싶습니다 제가 바로 그 동남아에서 살다 왔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슬람 최대 국가 이지요 목사님 설교와는 좀 다르게 살인을 기뻐하거나 순교 하였다고.말하지 않습니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샤하닷이라해서 신앙고백 입니다 사도신경 같은거랄까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수아두 알라 일라 하일라올로 와아수안나 몸함맛 다르 로술룰로 다른신은.있지않고 오직 알라만이 유일신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슬람을 잠깐 설명하자면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게 된것이 모함맛이 후계자를 남기지않고 사망하다 이슬람은 힘을 모으지 못하고 분열하는데 여기서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는데
혈통주의를 고집하던 시아파와 모함맛의 장인이자 친구인 사람을 추대해서 수니파가 승리를 거둠으로 시아파는 낙동강 오리알이 됩니다
이후 수니파가 지속적으로 알리가 되어오다
네번째 드디어 칼리파에서 알리가 나왔으나 암살당합니다 이후 우마이아 가문이 칼리파를 독차지하고 알리의 아들 후세인의 머리를 잘라죽입니다 이것이 수니파 시아파가 서로 원수가 된 이유이고 오늘날의 이란이 시아파 입니다
십자군 전쟁 음.....제가 아는거랑은 좀 다르네요
암바스 왕국때 전쟁을 잘하는 중앙 아시아의 뒤르크족을 맘루크(용병)으로 고용해서 내란진압을 하지만 뒤르크족이 정치권을 장악 해버리고 오늘날 터키의 뿌리인 샐주크 제국을 건설하니 상황이 이리되자 덩로마 황제가 서로마 제국에 SOS를 요청하자 서로마가 눈에.가시였던
동로마를 한방에 삼킬 기회로 십자군 전쟁에 참여하였다는 것이.제가 아는 내용 입니다
꾸란 1장 7절에서 진노를 받은자--> 유대인 방황하는 자-->기독교인들이라는 주석의 설명은 없습니다.그리고 기도 내용도 조금 다르네요. 어떤 꾸란을 읽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7절의 내용:'노여움을 산 사람들이나 길 잃은 사람들이 간 그런 길이 아닌 곳으로.' 인데요.참고로 저는 무슬림이 아닙니다. 그냥 꾸란내용이 궁금해서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톨릭이 태양숭배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을 섬기고 있는 카톨릭인으로서 질문합니다.
아래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예언들 28회] 사진으로 보는 적그리스도의 정체
목사님 요한계시록 강해하신거 18부를 못찾겠네요~~
ruclips.net/video/1-eVgSBBnEY/видео.html
월간지도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 0091
이슬람이 카톨릭의 작품이었군요
불쌍햐 무슬림과 오류에 빠진자들이 진리로 돌아오길,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이 명사로 이집트 신 라 네요... 뭡니까...
말을 알아듣게 하세요
년 월 일 시를 왜 저렇게 푸시는건가요?
그 내용은 아마겟돈이 아닌가요?
사람 3분의 1을 죽일 핵전쟁이요
성경 예언을 해석할 때는 성경에 기록된 해석 방법대로 따라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 해석 원칙을 따르지 않고 그 때 그 때 자신의 주장에 맞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때문에 온갖 오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강의를 확인해보시면 성경 예언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의 예언들 32회] 예언 해석의 원칙을 모르면 시한부종말론에 빠진다(다니엘서 12장)
ruclips.net/video/8opqNryDyKM/видео.html
내용에 언급하신 내용은
이미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를 말씀 하신 것이구요..
아마겟돈 전쟁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으로
알고있습니다~~
미래는 하느님의 몫입니다 나도 개신교지만 목사들 이슬람 카톨릭 판단하고 비방하고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성경말씀에 가르쳐습니다 짜맞추기 하지말고 성경말씀에 충실하세요
알라
분명 이야기햇지
하느님 알라
갈라서 이야기하면
알라 > 부르는명칭 될수도잇는것
카톨릭 이가르치는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보니 당신은 목사가 아니라 강사가 맞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눈을 뜨시오
교황이 백신은 사랑이라하더니
10차까지 맞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구려 강사 ㅋ
김정은이 같은자를 포용 한다면 나는 오늘부터 교를 않믿겠다.
손이 개에 물린 빨갱이 목사 손개문!
@@dlfrnsdufgkstl4175 나를우해기도해준다니 고맙군
열심히 참된마음으로 기도하길ᆢ
세상마지막심판 때에는 이제까지 이 땅에서 세상살았던 모든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기가 한 모든 행동 말에 대하여 예수로부터 심문을 당하고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과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심판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하나님의 계획하심. 뜻. 말씀. 복음. 계시. 예언. 선하신 가치. 정신. 성령. 하나님의 영. 이름. 길. 생명. 세례. 주의 얼굴. 기쁜소식. 참빛. 양의 문. 십자가의 도 ) 설명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애쓰시고 십자가에 스스로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진리를 믿으면 목사나 어느누구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는 자유함을 얻습니다. 귀먹고 눈먼 귀신들에게 물어 보지 마시고. 자유하세요. 사도행전의 방언은 각지방의 언어를 말하고. 고전의 방언은 구약성경을 쓴 히브리어 를 말합니다. 그당시 유대사람들은 아람어를 사용했는데. 히브리어는 특정 종교인들만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은읽는데 뜻을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번역하지 못하면 읽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목숨까지 스스로 버리시고 증거하신 천국 가는 길을 훼방하는 죄입니다. 죽으면 심문과 심판없이. 곧바로 천국간다고 하는 엉뚱한 소리하는 죄가. 성령 훼방죄입니다,
하나님 자녀들은 심판받지 않읍니다. 왜? 매일 기도하고 회계하니까...그래서 주님이 쉬지말고 기도해라 했읍니다.주님한테 구원받은 자들은 심판 않받읍니다. 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십계명 말씀 안에서 계명을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한 계명이라도 지킬려고 노력할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합니다.구원 못받은 사람들은 하나님한테 심판받읍니다..
@@user-i7x5i이런 후안무치한 소리는 당신이 심판자 자리에 앉아 자칭. 하나님이 되었고. 적그리스도되는. 악마적 언급입니다.
실력있는 학생은 빨리 시험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그러나 실력없는 형편없는 학생은 당신처럼. 자칭 나는 스스로 의인인체하고. 천국가는 티켓이 있는데 심판은 개뿔하지만. 속으로는 천하에 나쁜짓은 다해서 하나님의 일은 한일이 아무것도 없고. 심판 날이 공포 스럽고 두렵고 겁나서. 복음을 부인.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여.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은. 심판날에 심판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 만날 것이 기뻐고. 흥분되는 복된 사람이 됩니다
@@황병철-d2d 난 예수님도 만나보았다.수십년전에 하루에 2시간씩 무릎끊고 기도할때 예수님이 날찾아 오셔서 날껴안아 주시면서 "소자야 이제됐다 걱정하지말아라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하시고 가셨다...난 결혼 생활로 많이힘들때 울면서 주님한테 메달렸다.. 그 다음날 모든문제가 해결됐다.그외 난 수많은 예언도하고 99%가 맞았고 환상도 여러번보고 하늘에 음성도 들었다 예수님이 날 찾아 오시기 전에도...난 침례.장로.순복음.감리.교회만 인정한다..그외 등등 교회는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ㅡ
@@황병철-d2d 성경말씀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라했다.그건 하나님 자녀한테 한말이 아니고 가짜목사.가짜교인들 한테 이리들한테 한말씀이다..
주관적인 주장이 이렇게 강하면. 정신적으로. 병리적 현상이 심각한 것 같으니. 의사 만나 보세요
하느님을 좁은 책속에 가둬 두는 느낌이 나는군요. 그대의 종교에 충실하세요. 다른종교 비판할 시간과 에너지를 좀 더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곳에 쓰시면 예수께서 훨씬 기뻐하실거예요.
얘는 빨갱이네!
좁은 책이라뇨;;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요즘 기독교인들이 자꾸 다른데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져와서 다른 하나님을 믿으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복신앙, 뉴에이지 등등 기독교안에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더 많이 말씀 을 들어 보세요
넌 공부 하지 말어라
돈 아깝다. 태극기 부대 같어
모르는 사람은 혹 가겠다
약 팔어라,
왜 다른 종교에 관한 얘기를 하나요? 가톨릭이 개신교 욕하던가요? 그냥 성경 말씀이나 잘 전하세요. 정말 짜증나... 내가 교회 떠난 이유를 아주 정확히 밝혀주시네... 아무튼 혹세무민이 다른게 아니에요. 그냥 개신교 이념에 충실하세요...
너무나 큰 교황권에 대항해서 일개목사가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목사님과 전세계의 Seventh day Adventist들은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일뿐입니다.
프로테스탄트는 원래 카톨릭에 대해 대항해 일어난 종교개혁 운동입니다.
성경을 이렇게 자의적으로 꿰 맞추어 얘기하다니... 미래는 하느님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데, 본인이 그 비밀을 파 헤치려고 합니까? 헛된 노력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데 힘을 쓰
세요...
자신이 믿는 바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의적인지 아닌지는 성경 말씀과 비교하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하나님만 아시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예언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대로 "반드시 속히 될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 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바로 알도록 강해하는 것이 헛된 노력이라고 주장하시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진리는 제쳐두고 오류와 타협하고 연합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고전 13: 6).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진리앞에 굴복하고 받아들이도록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FindTruth
아멘~~
기억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고 존중하고 화해 하는 세상을 하느님은 원하십니다...언제까지 서로 죽이고 죽이는 악순환을 거듭할 것입니까...개신교인들이여 정신좀 차리세요...무조건 남을 배척하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당신들이 항상 진리라는 어리석고 오만함을 언제까지 고집하려 하십니까?..남도 이해할줄 좀 아세요...
무조건 배척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으로 바르게 분별하는 것이죠.
김미숙님의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기록된 아래와 같은 말씀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 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요이 1: 7, 10, 1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 34)
진리가 전해지는 곳에는 항상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뒤로 제쳐놓고 무조건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이슬람 단체들이 테러하는 것을 무조건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는건가요?
카톨릭 신부들이 어린 아이들을 수년간 성추행해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 하나요?
이 세상에 수많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 죄에서 자유케 되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바르게 분별해야하고 우리가 진리를 믿고 따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말씀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나그네님 말처럼 남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틀리면 올바른길로 인도하고 전도해야 되는게 우리가 걸어야하는 길 아니겠습니까?
올바른길인지 틀린길인지 그건 당신 생각이지 당신 생각이 언제나 항상 옮은것은 아니죠....
동감 입니다
지식은 많으나 믿음이 전혀 없는 강의
무슨 믿음이 없다는거죠??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교만을 하나님께서는 간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래 성경 말씀을 묵상해보세요.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않는 사람들이 되지 않고 참고 선을 행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롬 2: 1~8)
어떻게든 카톨릭과 우상 종교를 엮어 보려하는 건 알겠는데, 결국 못된 말장난이 되었네요.
성경은 사랑의 편지입니다.
편지에 굳이 그런 예언을 왜 넣을까요?
사람들이 사랑의 편지 쓸 때 굳이 미래 암시를 넣던가요?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예언서는 그런 편지가 아닙니다.
그냥, 성경 말씀에만 충실하셨으면 합니다.
논란될 자극적 양념을 굳이 치지 마시구요.
예루살렘 십자군 대부분이 카톨릭이었고, 지금도 이슬람의 카톨릭 공격이 계속이어 지는데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이 참혹한 유배지에서 풍요의 미래를 예상케 이끌지 마시고, 가난을 사랑하게 이끄십시요.
사목에 그런 자극이 굳이 필요없을 겁니다.
목사양반.성경을.과감하지.말라고
했는데.....
과감이 아니라 가감
맞춤법도 모르시면서 무슨
엉뚱한 비판이며 뭘 가감했다는건가요
제대로 듣기는 하신건지
알라후 아크바르
신은 위대하다 큰악마 미국과 교황청 그리고 미국의 영혼을 입어 가지고있는 한국의 프로테스탄트들 또한 이스라엘은 반드시 지옥 무저갱으로 들어갈것이다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