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본문은 하갈과 이스마엘 역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자라는 말하고 있습니다. 뭔 적자 서자의 싸움이에요? 본문을 잘 보시면 하나님이 이스마엘과 하갈에게 거의 아브라함과 동등한 수준의 은혜을 베푸시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뇌피셜로 성경을 읽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갈라디아서 해석시 반드시 유념해야 할 부분은 4:24이 사라와 하갈의 이야기를 알레고리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주는 교훈, 즉 율법 아래 사는 삶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삶을 말하기 위해서 사라와 하갈의 이야기에서 자유인과 노예 신분의 모티프를 가져 왔을 뿐 결코 역사적 인물들과 그 삶의 이야기 자체를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갈라디아서 본문의 뚜껑을 씌워 창세기 본문에 의미를 강요하는 것은 주석학적으로 적절치 않습니다. 일례로 이스마엘이 율법 아래 사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마엘과 율법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는 율법이 주어지기도 전에 아브라함 족속과 갈라졌습니다. 갈라디아서의 이 본문을 해석할 때는 알레고리의 원천으로서의 창세기 21장과 실제 사울의 직접적 교훈의 대상인 갈라디아 교회 내의 율법주의자들과 복음을 통한 자유자들 사이를 잘 구분해줘야 합니다.
결국 기독국가와 이슬람국가. 서방과 아랍과의 전쟁은 하나의 신을 섬기는 적자와 서자의 집안 싸움이라는 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세기 본문은 하갈과 이스마엘 역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자라는 말하고 있습니다.
뭔 적자 서자의 싸움이에요?
본문을 잘 보시면 하나님이 이스마엘과 하갈에게 거의 아브라함과 동등한 수준의 은혜을 베푸시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뇌피셜로 성경을 읽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갈라디아서 해석시 반드시 유념해야 할 부분은 4:24이 사라와 하갈의 이야기를 알레고리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주는 교훈,
즉 율법 아래 사는 삶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삶을 말하기 위해서
사라와 하갈의 이야기에서 자유인과 노예 신분의 모티프를 가져 왔을 뿐
결코 역사적 인물들과 그 삶의 이야기 자체를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갈라디아서 본문의 뚜껑을 씌워 창세기 본문에 의미를 강요하는 것은 주석학적으로 적절치 않습니다.
일례로 이스마엘이 율법 아래 사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스마엘과 율법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는 율법이 주어지기도 전에 아브라함 족속과 갈라졌습니다.
갈라디아서의 이 본문을 해석할 때는
알레고리의 원천으로서의 창세기 21장과
실제 사울의 직접적 교훈의 대상인 갈라디아 교회 내의 율법주의자들과 복음을 통한 자유자들 사이를 잘 구분해줘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형제끼리 왜 그렇게 싸우냐? 아무리 적자와 서자라 하더라고 이건 아니다. 서로 존중하고 살면 될 것을 ㅉㅉㅉ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이 추방된 원인이 성경에는 이삭을 희롱했다고 나오는데 야살의책에는 이스마엘이 이삭을 죽이려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old-bible-study 내가 광해군 이라도 영창대군을 죽이고 싶었을 거임
하갈과 이스마엘은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유가 어찌됬든 내쫓은건 나쁜짓입니다
.아브라함은 참 이상한놈입니다
그럼 야훼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