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ove - Haddaway(사랑이 뭐야 - 하더웨이)[가사번역]

독일 쾰른 근처 도시 Hennef 에 소재한 Coconut 레코드사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Dee Dee Halligan 와 Junior Torello는
"What Is Love"를 만들어 놓고
이 곡을 부를 적임자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트리니다드 출신 가수 Nestor Alexander Haddaway를 발탁하였습니다.
그는 원래
프로듀서, 댄서, 안무가 였는데
가수로 데뷰한 것이죠.
곡의 싱글은 유럽에서는 1993년 5월에,
그리고 미국에서는 8월에 발매되었는데
Eurodance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 그런지
곧 바로
13개국에서 #1 에 올랐고
Sweden, Germany, 영국에서는 #2
빌보드 챠트 #11 에 올라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coastroad_7886]

💜 .. 🤷🏼‍♂️

[@youngholee5481]

너무 진하지 않은 커피를 마신것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이 강한곡이네요.90년대중후반의 한국댄스가요유행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을 듯 합니다. 왓 이즈 럽! 이 부분을 나이트 디제이들이 댄스타임 시작할때 많이 사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후크쏭의 시조새같아요.ㅋ.좋은곡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날되세요.ㅎㅎ 호빵올림.

[@Popmuse]

한국 댄스 곡에 리듬과 비트가 이곡과 비슷한 곡들이 있는 것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youngholee5481]

@@Popmuse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의 전주부분이 비슷한 느낌이구요, 이곡의 왓이즈럽!하는 부분뿐만이 아니라 여성보컬의 피처링부분도 친숙하네요.ㅎ. 좋은날되세요.

[@Popmuse]

@@youngholee5481 수고하셨어요, 천천히 들어 볼께요

[@한성균서울인천문경]

죽 돌이 스멜 물씬 하게전해져오네요 웜업 같은 의미로 디제이들 사운드 체크 엿지않았을까 싶어 요 너도나도틀어댄거보면 그나저나 잊고살았는데또 뮤즈님 덕분에 만났네요반가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