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시절 직장을 다니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사람 눈치 저사람 눈치를 보며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그 후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도 눈치를 보며 직장에 임하고 있네요 너무 다른 사람의 눈에 나를 맞추려고 의식 하며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 없고 직장의 어느 한명의 직원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소중히 생각하며 나를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어떤 상황이든 임해야 겠습니다 짧은 숏츠를 보며 조용히 눈물이 흘렀습니다
맞아요^^ 실수할수 있어요... 인생은 학교이죠... 늘 배움의 연속맞아요 ㅎㅎ 자신을 믿어야 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어른이라는 것은... 본인에 대한, 패널티가 생기면 어른맞아요 내가 실수해도, 타인이 실수해도, "뭐 그럴수 있지 뭐"할수있는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평안하고 평화로와서... 늘 보고프고, 함께 하고싶은 사람인것같아요 어른같다 느끼는 사람과는 시절인연속에서 오래 보는 인연들이 되가는것같아요... PS.운동&식단 일주일 내내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잘 보았답니다 식단볼때마다 공감백배였답니다!!! "운동하는 공간에 날 데려다놓아라"도 크게 공감했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지금 너~~무 잘하고계십니다 평안을 가득가득 담아 🎁 보내드려용 받으시고 열번 웃으시고 주무세용...
진짜..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요, 나이 든다는 것은 어른들이 했던 말들이 맞았다는걸 확인하는 과정이래요. 어릴적에는 아냐 난 다 할수있어! 밤새고도 뭐 할수있어 난 성공할거야! 등등 이런식으로 근거없이 생각했다면 요즘은 한계를 알아간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사람마다 어른의 기준은 다 다른거고~ 이분은 자신에게 맞는 여유를 찾으신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배우분들은 예민하신 분들이 많다던데 저 정도의 위치에 서기위해 얼마나 자신을 갈고 닦았겠어요~ 첨예하게 벼려진 자신을 훌륭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주변도 자신도 다치기 쉬우니까요~ 열심히 사는 어린친구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수 있겠네요~
저랑 거의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 할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면서부터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기 시작했어요. 남들한테 관대한 것만큼 자기 자신한텐 하는건 아직 어렵지만 언니처럼 나한테도 패널티를 줘보는 연습을 해볼게요!
나이가 들수록 내 실수도 남의 실수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엔 정말 다른사람이 아닌 저 자신의 실수도 봐줄 수가 없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자신을 용서하는(?)것에 적당히만 익숙해지고 있답니닷(너무 용서해도 문제..ㅎㅎ) 상대방에게는 엄청 너그러워졌구요!!!
저랑 같네요,, 전 30대 중반에 이런마음이 생기더라구요(1~2년에 걸쳐서) 그렇게 나를 존중해주고 믿어주면, 타인 존중은 물론 따라오게 돼있는거라~ 다른 댓글들에서 타인존중얘기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자기 존중하는 만큼 타인은 나와는 또 다른사람이니 존중이 당연히 되어짐.. ㅎㅎ
요즘 진지하게 실수하는 제모습에서 스스로 자괴감을 엄청 느끼고 내 자신이 이거밖에 안되는데 엄청 잘난줄 착각하고 살았나보다 하면서 엄청 작아지고 있었어요.. 근데 너무 저한테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수 할수도 있지.. 같은 실수 반복 안하면 되니까.. 감사해요…❤❤
풀영상은👉🏻ruclips.net/video/E94Etd1LQ3g/видео.html
정말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말의 가치가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중하고 무게가 있어요
나이에 맞게 내면이 꽉 차있는 똑똑하고 영민한
사람같은..앞으로 내안의 뭔가를 채우고 싶을때
청아님 영상 볼거에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고 인간적인 배우님...참 사랑스러운 사람인듯 📭💌
어른스러워진다는게 실수를 하지 않는거라고 착각하고 지내온 거 같아요. 배우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패널티를 인정하는 거란 얘길 들으니 갑자기 내가 얼마나 힘주고 살았나 생각이 드네요. 고마워요.
20대 초반 시절 직장을 다니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사람 눈치 저사람 눈치를 보며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그 후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도 눈치를 보며 직장에 임하고 있네요 너무 다른 사람의 눈에 나를 맞추려고 의식 하며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 없고 직장의 어느 한명의 직원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소중히 생각하며 나를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어떤 상황이든 임해야 겠습니다 짧은 숏츠를 보며 조용히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관대함이 높아지는게 진정한 어른이네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뭐” 라는건 정말 관대함이 높아야지만 할수있다 좋다 저말
목소리가 진짜 너무 사기다 그냥 하는 말도 경청하고 넋놓고 듣고있게 됨.. 심야 라디오나 브이로그 같은 거 하면 틀어놓고 꿀잠잘듯
청아 배우님 말하는 속도, 목소리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너무 좋아요:)
오 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
옛날에
영화 일본 학생으로 나왔을때도
너무이뻤는데...
지금도이뿌고
지금 어른이예요
제가 작년에 딱 깨달은 게 이 부분이었어요 내 자신에게 다정해지자... 그리고 날 인정하고 다정하게 보고 나니 타인에게도 다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 자신만이 아닌 타인에게도 그런 생각을 가지면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실수할수 있어요...
인생은 학교이죠...
늘 배움의 연속맞아요 ㅎㅎ
자신을 믿어야 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어른이라는 것은...
본인에 대한,
패널티가 생기면 어른맞아요
내가 실수해도,
타인이 실수해도,
"뭐 그럴수 있지 뭐"할수있는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평안하고 평화로와서...
늘 보고프고,
함께 하고싶은 사람인것같아요
어른같다 느끼는 사람과는
시절인연속에서 오래 보는 인연들이
되가는것같아요...
PS.운동&식단 일주일 내내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잘 보았답니다
식단볼때마다 공감백배였답니다!!!
"운동하는 공간에 날 데려다놓아라"도
크게 공감했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지금 너~~무 잘하고계십니다
평안을 가득가득 담아 🎁 보내드려용
받으시고 열번 웃으시고 주무세용...
이 언니는 점점 멋있어지냐요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는게 꽤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사람들 중 한묭
그게 여유인것 같아요 어른이 되고 경험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여유..! 넘 깰꼼히 정리해서 말해주니까 좋네요 ㅎㅎ ❤
저도 본인에 대한 관대함이나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이타심과 관용도 넓어져야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요, 나이 든다는 것은 어른들이 했던 말들이 맞았다는걸 확인하는 과정이래요. 어릴적에는 아냐 난 다 할수있어! 밤새고도 뭐 할수있어 난 성공할거야! 등등 이런식으로 근거없이 생각했다면 요즘은 한계를 알아간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근데 또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본인에겐 너무 관대한데 남들에게 그렇지 않은 어른들을 보면 어른답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다 적당함이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저는 어른이 되기에는 부족한것 같아요 😃✋️ 어른이 되기위해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부지런한 청아누나를 많이 본받고 싶어요 😃📗✏️
맞아요 바로 이런게 우리에게 필요한거같아요 좀 느긋해지고 그러려니하는 마음을 먹어야해요 그렇게 급박하게 살아봤자 무엇이 남을까요?
정말 좋은말씀 이세요❤
많은 사람들이 느껴보았으면 하네요🫶🏻
나근나근 목소리 완전 좋아요 ♥️ 목하 청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 저랑 언니의 공통점...! 저도 어렸을때는 항상 눈치를 보는 성격이여서 사회생활이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청아언니 말대로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
사람마다 어른의 기준은 다 다른거고~ 이분은 자신에게 맞는 여유를 찾으신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배우분들은 예민하신 분들이 많다던데 저 정도의 위치에 서기위해 얼마나 자신을 갈고 닦았겠어요~
첨예하게 벼려진 자신을 훌륭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주변도 자신도 다치기 쉬우니까요~ 열심히 사는 어린친구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수 있겠네요~
공감합니다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법을 배우고 나서부터 인생이 한결 쉬워졌어요
공감... 자기자신에에 관대해지면 평화로워지긴해요. 실수할수 있지, 그럴수있지 하면서요ㅋㅋ 다만 모든게 그렇듯 지나치지 않는게 중요함.
응원합니다...늘
그 말씀하시는 말 끝에 느낌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셨나… 특유의 말에 신중함을 더해주는 느낌이 사기네요
아주 좋은 자세~! 평강을 주는 삶이 굿~
왜이리 우아하고 고급지고 사랑스럽고 ㅜ
다하시나여 ㅜ
진짜 너무 와닿는 얘기네요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대학에 입학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나 자신한테도 각박한데 누구한테 곁을 내어주고 마음을 베풀겠나 싶어서 이젠 조금씩 바뀌어가려구요
와~~멋있다.진짜😊
아 ㅜㅜ청아님 정말 제가 느꼈던 감정을 설명으로 풀어주시니 눈물이 또르르륵..볼매이셔용!!💜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자는 말이 무슨 뜻인지 청아님 영상을 보니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랑 거의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 할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면서부터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기 시작했어요. 남들한테 관대한 것만큼 자기 자신한텐 하는건 아직 어렵지만 언니처럼 나한테도 패널티를 줘보는 연습을 해볼게요!
멋있고, 고급스럽고, 우아한분 !
따뜻하고 여유롭고 너그럽고 우아한 느낌이 드는 청아배우님❤ 닮고싶어요 이런 분위기!
보이는것보다 훨씬 깊이가 있는 사람같아보임❤
저도 지금 청아님같은 마음을 가지려고 열심히 치료중이예요... 혼자서도 그런 마음이 가져졌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지금 한발짝 앞으로 나가기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대단하세요... 배울점많은 청아님❤ 응원해요 🎉
그래서그런가 언제부턴가 청아님이 디게 여유로워 보인거같아요 편안해 보여서 보기좋아요 배우활동 많이 해주세요
본인 자신을 사랑하고 관대해지는것 필요한것같아요~성숙한 배우님❤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언니 멋있어요!!!
멋져요 🎉🎉
나이가 들수록 내 실수도 남의 실수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엔 정말 다른사람이 아닌 저 자신의 실수도 봐줄 수가 없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자신을 용서하는(?)것에 적당히만 익숙해지고 있답니닷(너무 용서해도 문제..ㅎㅎ) 상대방에게는 엄청 너그러워졌구요!!!
저랑 같네요,, 전 30대 중반에 이런마음이 생기더라구요(1~2년에 걸쳐서)
그렇게 나를 존중해주고 믿어주면, 타인 존중은 물론 따라오게 돼있는거라~ 다른 댓글들에서 타인존중얘기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자기 존중하는 만큼 타인은 나와는 또 다른사람이니 존중이 당연히 되어짐.. ㅎㅎ
나를 인정해 준다는 건
타인도 인정해 줄 수 있다는거
뇌가 같은 부위가 활성화 된다네요
자기인식 타인인식
진짜 어른이 되셨네요
멋지다 이청아~~
그쵸.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 있죠.
그 실수를 반복하면 안되는거죠.
배우면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진정 어른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진짜 생각이 바르고 차분하신거 같아요~~~ 닮고 싶습니다😊
이 마인드는 타인도 너그러이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더 성숙해지는거 같아요.
와 이언니 존나 멋있네,,
마인드도 목소리도 멋지시네요❤
아니 인간적으로 진짜 너무 예쁘다 ㅜㅠ 세상에서 젤예쁨..
맞아요 정말!! 스트레스 덜받고 사는방법..
와 오늘 내가 진짜 필요한 말이다
근데 너무 슬픈 현실은 내 윗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진짜 매력터진다... 그리고 배우고싶고..
자신 뿐 아니라 남한테 관대해지는 순간 어른이 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에서 뭐 그럴 수도 있지로 바뀌는 순간;;;
맞아 20대때는 남이든 나든 실수에 왜저러지 이해를 못하고 화가 났을까 30대가 되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포용력이 넓어지는거 같아요
고급진 이청아
배우고 닮고 싶은 마인드 심쿵❤
너무 멋져요 청아님 ㅠㅠ
진짜 사랑해요 언니🥹💙
좋은 말씀😊
요즘 진지하게 실수하는 제모습에서 스스로 자괴감을 엄청 느끼고 내 자신이
이거밖에 안되는데 엄청 잘난줄 착각하고 살았나보다 하면서 엄청 작아지고 있었어요..
근데 너무 저한테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수 할수도 있지.. 같은 실수 반복 안하면 되니까.. 감사해요…❤❤
진짜 깊이있게 얘기해
말투랑 톤 때문에 무슨 말을 하셔도 다 순응하게 돼요
난 항상 이렇게 살아왔는데 주변에서 니는 맘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 ㅋㅋ 이딴 말 듣고 자라서 내가 잘못됐나 싶었는데 지금 이 영상이랑 댓글 보니까 인정받는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저런 사람이 저런 말 해서 인정해주나 싶은 생각 드네요
내가 꼬였나
예쁘게 잘컸엉❤ 언니 아직 얼굴은 아가예요❤
입에 음식 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는건 배우분들 특기인 듯! 먹다가 말하는 씬들이 많은데 씹으며 말하면 쩝쩝소리랑 대사안들리고 뱉자니 먹는씬이 연결안돼서.. 드라마 보면 먹다가 음식 한참동안 물고 얘기하는 연기자들 보면 예전부터 신기했어요 ㅎㅎ
뿌엥 ㅣㅠㅠ♡♡♡♡♡♡ 진짜.. 너무 좋다 이 언니😭💕
와 이영상 청아언니 진짜 너무너무예쁘시당....
아 좋다..배우고 갑니다
언니 마인드 너무 배우고 싶어요 ㅜㅜ
실수할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저도 넘어가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내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나도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
정신이 건강하시네요~~
맞아요ㅠㅠㅠ 공감 ㅠㅠ
저도 얼마전부터 그렇게 생각이드는데 전 제가 해탈한줄 알앗는데 어른이 된거였나봐요😢
저거 진짜임.. 실수할도있지~ 그럴수도있지~라고 생각하는거
0813 6번 감사합니다🙏🏻
너무예뻐여 언닝❤
저도 저를 믿어여 ㅋㅋㅋ😎
그래서 평화로움😍
진짜 너무좋어ㅜㅜㅠ
훌륭해요…
참 괜찮은 사람이자 배우
그걸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면 그게 정말 어른이 되는 거라고 생각함
저는 느낀게 죽을때까지 어른이 되는 인간은 없어요. 오직 어른인척 하는 인간들이 있을 뿐. 한 900년 살면 300년 후엔 어른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그러기엔 삶은 너무 짧네요
맞이요 .. 패널티 인정해주게
진짜 닮고 싶은 사람
💙
멋있당!
그래 사람이 청아님을 사랑할 수 잇지... 나 어른인디...
남한테 너그러운사람이 진짜 어른입니다
그래~생크림와플에 생크림빼고 나갈수도있지뭐..😅
나를 못믿어줘서 나 자신한테 항상 미안함..
본인의 관대함은 곧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비례되어야 좋은 작용을 줄 수 있는 거 같아요
좋게 작용하면 자기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멋진 어른이지만 나쁘게 작용되면 그냥 자기 합리화에 찌든 나이만 먹은 사람이 되죠.
❤️❤️❤️
이런 멋진 여자의 남편은 누가 될까..
사랑혀요
역시 누님...
예뻐요 ~
-
어른 될려면 멀었다 난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