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0 잠수함 이야기는 실제로 역사적 기록에 기반한 사실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이 실제로 개발하고 운용한 잠수함 항공모함으로, 전쟁 말기에 미군에게 노획되어 연구되기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혁신적인 설계였던 만큼, 가짜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군사 역사에 기록된 실제 사례입니다. 관련 자료 : namu.wiki/w/%EC%84%BC%ED%86%A0%EC%BF%A0%EA%B8%89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일본 기술력 좋아요 전투기 기술력은 너무좋아서 미국이 항상 같이 개발하자고 꼬실정도죠 단물만 빼가는 미국때문에 요새 단독개발하죠 이지스함도 끝내주죠 아직법이 군수품수출 금지라서 개발해도 못파니 국내만 써야하니 개발하느니 수입해서 쓰는게 더 이익이라서 미국꺼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I-400 잠수함은 항공기를 탑재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잠수함 항공모함입니다. 다음은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내용입니다: 1. 항공기 탑재 방식 격납고: I-400 잠수함에는 원통형 격납고가 있었으며, 여기에는 3대의 아이치 M6A1 '세이란' 수상기가 접힌 상태로 보관되었습니다. 접이식 설계: 비행기의 날개와 꼬리 부분은 공간 절약을 위해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비행기 조립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2. 출격 준비 과정 잠수함이 수면 위로 부상합니다. 격납고의 문이 열리고, 항공기를 꺼냅니다. 비행기의 날개와 꼬리를 조립합니다. 이 과정은 훈련된 승무원에 의해 약 7분~10분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잠수함 갑판에 설치된 **발진용 캐터펄트(사출기)**에 항공기를 장착합니다. 3. 이륙 및 발진 준비가 완료된 항공기는 잠수함 갑판의 캐터펄트를 사용해 이륙 속도를 얻어 발진합니다. 이륙 후 항공기는 적 목표를 기습 공격한 뒤, 작전 종료 후 착륙 대신 바다에 착수하거나 임무를 마치고 자폭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 착륙 및 회수 I-400 잠수함의 항공기는 착륙 후 다시 회수하는 시스템은 없었습니다. 임무가 끝난 비행기는 버려졌거나, 조종사가 바다에 착수한 뒤 구조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이 방식은 특수 작전용 잠수함이라는 독특한 설계와 임무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I-400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잠수함 항공모함으로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I-400급 잠수함은 당시 혁신적이었지만, 핵잠수함이 아니었고 디젤 엔진과 전기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이 잠수함은 수면 위에서는 디젤 엔진으로 운행했고, 잠수 중에는 배터리 전력을 사용하여 전기 모터로 움직였습니다. 당시에는 핵연료 기술이 잠수함에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I-400급 잠수함은 디젤 연료와 전기 배터리를 주로 사용해 수중 항해와 장거리 이동을 구현한 것이죠.
무사시와 야마토는 쌍둥이처럼 설계된 일본 제국 해군의 야마토급 전함으로, 세계 최대 전함의 자리를 나란히 차지했던 두 함선입니다. 공통점 세계 최대 크기 두 전함 모두 약 72,800톤(만재 배수량)으로 당시 가장 거대한 전함이었습니다. 길이 263m, 폭 38.9m로 태평양의 바다를 장악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강력한 화력 46cm 구경의 주포 9문은 전 세계 전함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추가로 중·소형 함포와 대공포도 장착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전투가 가능했습니다. 두꺼운 장갑 두 전함 모두 약 41cm 두께의 장갑으로 보호되어, 적의 포격에 강력한 방어력을 보유했습니다. 제국의 상징 무사시와 야마토는 일본 제국 해군의 자존심이자 태평양에서의 패권을 상징하는 존재였습니다. 차이점 활약의 시기 무사시는 1942년부터 실전에 투입되어 여러 전투에 참가했지만, 1944년 레이테만 해전에서 침몰했습니다. 야마토는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자살 임무를 수행하다 침몰했습니다. 최후의 임무 무사시는 필리핀 시부얀 해에서 미군 항공모함 항공기들의 폭격과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했습니다. 야마토는 일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특공 임무로 출격했지만, 오키나와로 가던 중 미군 항공기에 의해 침몰했습니다. 역사적 상징 무사시의 침몰은 일본 해군의 쇠락을 상징하며,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이 패배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알렸습니다. 야마토는 일본군의 최후의 저항을 상징하며, 제국 해군의 마지막을 장식한 비극적 함선으로 기록됩니다. 결론 무사시와 야마토는 크기와 성능 면에서 동급이었지만, 각기 다른 전투에서 침몰하며 일본 제국 해군의 영광과 몰락을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였습니다. 두 전함의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비극적 결말과 기술의 한계를 극명히 드러내며, 전쟁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I-400 잠수함에서 사용된 '세이란' 항공기는 사실상 일회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작전을 수행한 뒤에는 잠수함으로 돌아올 수 없었고, 공격 후 바다에 착수하거나 자폭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적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는 기습 공격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항공기의 생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기술유출이 염려되어 침수 시킨게 아니라 종전후 미국이 저 잠수함을 검토해보니 아무 짝에 쓸모 없다는걸 알고 그냥 침수 시킨거임. 저 잠수함이 개발된 이유는 일본이 더이상 항공모함을 건조 할 능력은 안되고, 본토에 한번 찔러나 봐야겠고 해서 만들어 진 겁니다. 더욱이 비행기를 출격후 회수가 힘들었으며 잠수함에서 발진하기 위해 무장을 원래 무장보다 가볍게 했으며 심리적 충격을 주기엔 너무 보잘것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충격받은 것은 일본 본토 상공 제트기류를 이용한 폭탄을 장착한 풍선을 날려보내는 것이였을 겁니다. 심지어 그 폭탄으로 인해 민간인 희생이 있었으니 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당시 I-400 잠수함은 디젤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동되었습니다. 항해 중에는 디젤 엔진으로 프로펠러를 돌리며 동시에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를 충전했죠. 잠수 상태에서는 충전된 배터리로 전기 모터를 가동해 조용히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600톤의 연료를 탑재해 한 번에 약 37,500km를 항해할 수 있었는데, 이는 지구를 1.5바퀴 돌 수 있는 거리로, 당시 잠수함 중에서도 최상급의 항속 거리를 자랑했답니다. 😊
일본에서는 I-400의 "I"를 알파벳 "아이(I)"가 아니라 일본어에서 "伊(이)"라는 문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400"**으로 발음합니다. 일본 해군 잠수함에서 이 "I"는 특정 문자를 가리키는 코드이기도 했고, 이 관행에 따라 **"이-400"**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여기서는 일본 잠수함이기에 **"이-400"**으로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우리조상님들은 벌써 옛날옛적부터 좌우상하 노론소론 등등 편갈라 싸우셧죠, 그것도 우리끼리, 그러다 나라도 넘어가고, 또 편이갈라져서 우리끼리의전쟁도하고, 세월이흐르고흘럿어도 아직도 편싸움하고있고 우리끼리, 노무나라한번 쳐도못보고~강대국사이에서 눈치밥만 수천년째, 힘을 더 길러야디
"좋은 질문입니다! 당시 I-400 잠수함의 연료와 성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연료: I-400 잠수함은 디젤 엔진을 사용해 수면 위에서 작동했고, 배터리를 통해 잠수 중에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연료는 주로 중유를 사용했으며, 수면 위에서 디젤 엔진을 작동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습니다. 2️⃣ 소음 문제: 디젤 엔진은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었지만, 잠항 시에는 엔진을 끄고 전기 배터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었습니다. 다만, 크기가 큰 만큼 민첩성에서 한계가 있었고, 현대 잠수함과 비교하면 은밀성이 부족했습니다. 3️⃣ 잠항 깊이: I-400의 설계 잠항 깊이는 약 100~120미터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평범한 수치였지만, 현재의 잠수함과 비교하면 다소 얕은 깊이였습니다. 당시 I-400은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의 잠수항공모함으로 주목받았던 독특한 잠수함입니다. 질문 감사드리며, 추가 궁금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저기서 띄우는건 수상기였고요...3대가 최대며.. 폭장량도 형편없었고 함자체도 공격형잠수함에 비해 굼뜬 물건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미국에게 쳐발리는 와중에 일본이 했던 그냥 자원낭비이상 크게 의미없어요..크기가 큰건 그냥 연료많이 넣고 비행기 수납까지 해서 커진거지, 크게 의미없습니다..
I-400은 실제로 존재했던 일본의 항공잠수함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되었습니다. 이 잠수함은 122미터 길이로 세계 최대의 항공잠수함이며, 3대의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일본이 미국 본토에 대한 공중 공격을 고려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쟁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 en.wikipedia.org/wiki/I-400-class_submarine
일본 해군은 잠수함 이름에서 사용하는 'I'를 단순한 알파벳이 아니라 특정한 의미를 담은 문자로 활용했습니다. 'I'는 일본 해군에서 '1번'을 상징하는 코드로 사용되었으며, 실제로 숫자 1(일본어로 "이치")를 의미했습니다. 이 명명 방식은 일본 해군이 다양한 함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관행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잠수함의 경우 'I'로 시작하는 이름을 부여해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I-400'은 '이-400'으로 읽는 것이 맞으며, 이는 일본 해군만의 독특한 명명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자료 :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I-400 잠수함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I-400 잠수함의 설계, 건조, 운용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키백과 - 이400형 잠수함: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나무위키 - 센토쿠급: namu.wiki/w/%EC%84%BC%ED%86%A0%EC%BF%A0%EA%B8%89
실물을 보고 싶은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같은 자료만 보여줄 때 아쉬움이 들 수 있죠. I-400 잠수함의 실물 사진이나 복원된 자료도 있습니다. 박물관이나 역사 전시 자료에서 촬영된 실제 사진들을 찾아보면 더 실감나게 그 규모와 설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400 잠수함의 구조와 크기, 그리고 실물 비슷한 복원 사진들을 보면, 당시에 얼마나 큰 잠수함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3AI-400_class_submarine
1️⃣ 일본 해군 잠수함 명칭에서 **"I"**는 영어 알파벳 "I(아이)"가 아닌, **일본식 발음으로 '이'**라고 읽습니다. 따라서 I-400은 **'이 사백'**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2️⃣ 이 명칭은 일본 해군 잠수함 분류 체계에서 나온 것으로, 'I'는 일본 해군 잠수함을 나타내는 코드입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저랫던 일본이 마국에 항복하고 이제 전투기와 대포 잠수함 건조능력이 한국에 따라 잡혔다는건 미국이 얼마나 억 누르고 있는지 정확한 사실을 똑바로 알고 우리나라도 정말 잘 대비하고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Skyletters-v4q 진실은.. 양키깡패 현실..
@@Skyletters-v4q 역시 라도애들은 생각이 달라
비행기 착륙이 불가능한 잠수함 구조인듯
@@이선구자 자폭공격 하려고 했나보네
@@마음도부자-o1z 물위에 착륙후 크레인으로 회수
그당시에 이 기술이면 대단하네.
가짜가 진실 인 듯 하네!
저기술 대단한거 아님 미국도 영국도 생각했는데 바로 포기함 실용성문제로 비행기 날리려면 물위로 부상해야하는데 그 당시 레이더기술이 좋아서 적에게 탐지되면 공격에대해 방어자체를 못 함..ㅋ
I-400 잠수함 이야기는 실제로 역사적 기록에 기반한 사실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이 실제로 개발하고 운용한 잠수함 항공모함으로, 전쟁 말기에 미군에게 노획되어 연구되기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혁신적인 설계였던 만큼, 가짜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군사 역사에 기록된 실제 사례입니다.
관련 자료 :
namu.wiki/w/%EC%84%BC%ED%86%A0%EC%BF%A0%EA%B8%89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bada4766 진짜에여
i-400 센토쿠급 잠수항공모함이에여
몇톤급정도 되나요
거대 잠수함 1척과 거기에 실린 비행기 3대로 전쟁 판도를 바꿀수 없다.
맞습니다. I-400 잠수함 한 척과 세 대의 비행기만으로는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죠. 일본이 이 잠수함을 설계할 때의 목표는, 단 한 번이라도 미국 본토나 파나마 운하와 같은 주요 전략 거점을 기습 공격하여 심리적 충격과 혼란을 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저걸로 댐을 폭파시키거나
통신시설을 폭파시키거나
진입로를 폭파시키거나
하지만 미국한텐 애기수준
저잠수함에 수납하려던 비행기가 조립식이었슴.
좁은 잠수함에 수납하기위해 어쩔수없었지만 덕분에 항속거리나 무장탑재력이 상상을 초월할수밖에 없었음. 물론 나쁜쪽으로...
더군다나 갑판이착함이아닌 수상기형식이었슴.
차라리 그냥 어뢰로 조선소를 공격하고다니는게 훨씬 까다로왔을듯.
판도를 바꿀수 없지만 공포는 남습니다
@@tab5754 공격 했는지도 모를것 같은데요
일본은 이것 말고도 제트기류를 타고 미국 서부해안 공격하는 폭탄을 만들어서 공격했는데 대부분 헛빵이었음
공격도 유효타격을 할수 있어야 공포가 발생합니다
공격 당했는지도 체감할수 없는 공격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소달구지 끌고다닐때 비행기를 잠수함에 넣고다니네
@@최타조-h7u 양반 상놈 계급제,
@@최타조-h7u 할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있는거면 최하 100살은 훨씬 넘었겠네 ~~^^
그당시 우리나라는 바퀴라는 게 없었고, 돈도 엽전이라 무거워 큰 상거래를 할 수 없었다. 한 마디로 지도층이 나라를 말아 먹기 위해 작정한 것이었다. 지금 북한을 보면 이해가 되질 않나?
@@최타조-h7u 옛날에는 고려시대에 개밥그릇으로 쓰던 것을 섬나라에서는 보물로 귀하게 대접했습니다.
소달구지 이전에 장구한 세월동안 일본은 야만적 집단이었지요.
수염 스다듬고 있을때 자동차 만든건 인정 해야지.
일본 기술력 좋아요 전투기 기술력은 너무좋아서 미국이 항상 같이 개발하자고 꼬실정도죠
단물만 빼가는 미국때문에 요새 단독개발하죠
이지스함도 끝내주죠
아직법이 군수품수출 금지라서 개발해도 못파니 국내만 써야하니 개발하느니 수입해서 쓰는게 더
이익이라서 미국꺼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 완성될때 영국은 지하철개통했다
@@실장님-w5t 그래서? 어쩌라고?
세계사를 예기할때 영국을 욕하면 된다
@@실장님-w5t 김정호는 지도라도 그렸지 그때 니 조상은 뭐하고 있었을까?
영국이 나무 그릇으로 밥 처먹을 때 고려는 청자 구웠다.
@@실장님-w5t 영국이 아니라 러시아
전투기를 어떻게 싣고 어떻게 발사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I-400 잠수함은 항공기를 탑재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잠수함 항공모함입니다. 다음은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내용입니다:
1. 항공기 탑재 방식
격납고: I-400 잠수함에는 원통형 격납고가 있었으며, 여기에는 3대의 아이치 M6A1 '세이란' 수상기가 접힌 상태로 보관되었습니다.
접이식 설계: 비행기의 날개와 꼬리 부분은 공간 절약을 위해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비행기 조립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2. 출격 준비 과정
잠수함이 수면 위로 부상합니다.
격납고의 문이 열리고, 항공기를 꺼냅니다.
비행기의 날개와 꼬리를 조립합니다. 이 과정은 훈련된 승무원에 의해 약 7분~10분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잠수함 갑판에 설치된 **발진용 캐터펄트(사출기)**에 항공기를 장착합니다.
3. 이륙 및 발진
준비가 완료된 항공기는 잠수함 갑판의 캐터펄트를 사용해 이륙 속도를 얻어 발진합니다.
이륙 후 항공기는 적 목표를 기습 공격한 뒤, 작전 종료 후 착륙 대신 바다에 착수하거나 임무를 마치고 자폭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 착륙 및 회수
I-400 잠수함의 항공기는 착륙 후 다시 회수하는 시스템은 없었습니다. 임무가 끝난 비행기는 버려졌거나, 조종사가 바다에 착수한 뒤 구조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이 방식은 특수 작전용 잠수함이라는 독특한 설계와 임무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I-400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잠수함 항공모함으로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가짓말
뭔 캐터펄터를 장난감처럼 이야기하네 ㅋㅋ 현재도 그기술력이 없어서 미국항모만 쓰고있는데 ㅋㅋ 뭔 선채길이도 안나오는 잠수함에서 ㅋ 그딴 스토리면 나도 달다녀오겠다
조선은 사대부라는 양반들이 발전을 누르고 있는바람에 조선은 제자리걸음만 했지요
@@남고과연 제자리 걸음했으면 다행이고 퇴보했지
경부고속도로 깔때 드러누운 작자들도 있었다던데....
그 바탕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어낸 것.
@@남고과연 그랬던 한국이 단 시일에 이렇게 따라 잡았으니 한국도 대단하지..
유교 자체가 사농공상
소박함이 미덕인 사상인지라
나라가 발전 하는데 한계를 가짐
대단 했었네 일본 잠수함
핵잠수함은 아나것같은데
연료에 대해선 말이 없네
I-400급 잠수함은 당시 혁신적이었지만, 핵잠수함이 아니었고 디젤 엔진과 전기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이 잠수함은 수면 위에서는 디젤 엔진으로 운행했고, 잠수 중에는 배터리 전력을 사용하여 전기 모터로 움직였습니다.
당시에는 핵연료 기술이 잠수함에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I-400급 잠수함은 디젤 연료와 전기 배터리를 주로 사용해 수중 항해와 장거리 이동을 구현한 것이죠.
@@최종남-x4x
연료는 석유지.. 🤣🥰🤣
아~~~너무 좋고 ..기술이 뛰어나서 ..2024년에도 어느나라도 못만들고있군아.. 하물며 일본자국도 ㅋㅋ
거짓말임
승무원들이 안에서 노를저어서 갑니다.
이미지상의 크기는 아니었고,
잠수함 상부의 갑판에서 이륙할수있는
활주로 역할로 길이가길고 비행기동체가
탑제되어 날개는 접이식으로 암튼
길이가 보통잠수함보다 길었는데,
실제사진과 이미지상의 크기는 차이가
많네요,
봤나요
@@lamode6930 사진 자료 있습니다 이것보다 많이 작아요^^
@@lamode6930 네, 다큐멘터리로 TV에서 보고 얘기하는겁니다,
요즘.AI기술로 이미지연출하는 그런느낌과는 달라서 말하는겁니다,
거짓알도 졍도껏 핪다
@@peoplelikeme3429 2차세계대전
실화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많이 나옵니다,
밀리터리 덕후들이보면 장수함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들면 그럴사하지만 위에처럼
너무크게 만들면 과장이 지나치다고
할겁니다,
핵 잠만 가능한기술로 암
사실이라면 어떤 엔진인지 알려주세요
헛소리 들어가시구
아직도 조상들의 뻘짓들은
국개들을 통해서 이어져내려오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
우리 수령님 수령님의 업적하는놈들은
@영모연
형...!
우리나 걱정하고삽시다...
전통이여
@@denis-kp5sc 나라를 장군님한테 바칠려고 하는놈들이 있는데 어찌 음주 가무를 즐길소냐ㅠ
그 대단하신 일본은 국회의원 직도 물려주는 봉건적 민주주의인건 아시는지요 ? 어떻게 지역구를 자식한테 물려주는 민주주의가 잇냐 ㅋㅋ 알다가도 모를일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야마토라는 전함도 있었지만..
무사시와 야마토는 쌍둥이처럼 설계된 일본 제국 해군의 야마토급 전함으로, 세계 최대 전함의 자리를 나란히 차지했던 두 함선입니다.
공통점
세계 최대 크기
두 전함 모두 약 72,800톤(만재 배수량)으로 당시 가장 거대한 전함이었습니다.
길이 263m, 폭 38.9m로 태평양의 바다를 장악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강력한 화력
46cm 구경의 주포 9문은 전 세계 전함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추가로 중·소형 함포와 대공포도 장착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전투가 가능했습니다.
두꺼운 장갑
두 전함 모두 약 41cm 두께의 장갑으로 보호되어, 적의 포격에 강력한 방어력을 보유했습니다.
제국의 상징
무사시와 야마토는 일본 제국 해군의 자존심이자 태평양에서의 패권을 상징하는 존재였습니다.
차이점
활약의 시기
무사시는 1942년부터 실전에 투입되어 여러 전투에 참가했지만, 1944년 레이테만 해전에서 침몰했습니다.
야마토는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자살 임무를 수행하다 침몰했습니다.
최후의 임무
무사시는 필리핀 시부얀 해에서 미군 항공모함 항공기들의 폭격과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했습니다.
야마토는 일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특공 임무로 출격했지만, 오키나와로 가던 중 미군 항공기에 의해 침몰했습니다.
역사적 상징
무사시의 침몰은 일본 해군의 쇠락을 상징하며,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이 패배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알렸습니다.
야마토는 일본군의 최후의 저항을 상징하며, 제국 해군의 마지막을 장식한 비극적 함선으로 기록됩니다.
결론
무사시와 야마토는 크기와 성능 면에서 동급이었지만, 각기 다른 전투에서 침몰하며 일본 제국 해군의 영광과 몰락을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였습니다. 두 전함의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비극적 결말과 기술의 한계를 극명히 드러내며, 전쟁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일회용인가요??
네, 맞습니다. I-400 잠수함에서 사용된 '세이란' 항공기는 사실상 일회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작전을 수행한 뒤에는 잠수함으로 돌아올 수 없었고, 공격 후 바다에 착수하거나 자폭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적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는 기습 공격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항공기의 생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재밌네
우리는 나무지게가 유일한 최고의 이동수단
@@백성-l7l 소달구지도 있었슴
그런 상태에서도 거대제국 일본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독립균들의 정신력과 신념
거북선 무시하나 거북선 입에서 불 뿜으면 저런건 바로 침몰
@@백성-l7l 우리 이강원님은 나무지게 메고 다니신 조상님이 싸질러놓은 자랑스러운 후예님^^
거대 한 걸 건조 하는 것과 유지 할 수 있냐 없냐는 또 다른 문제....
@@II-yt6lx 가지않고 사지않아도 당신은 지금 다 쓰고있어요 스마트폰 부속 일본꺼 50%
자동차 기술 일본에서 배운거 내시경 카메라 일본 올림푸스70% 뉴스 기자들 카메라 일본제품 대한민국 70%는 일본에서 배끼고 가져온거..
@ 노재팬이 불편하구나~ 그럼 성공이네
파리 에펠탑을 실제로 보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또 충격을 받네. 일제시대 때 일본엔 지하철도 다녔다던데... 우린 거의 원시시대를 살 때.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래 지배계급들은 거의 모두 부관참시해야 한다.
러시아는 1890년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공사를 시작하여 1904년 이미 다녔다.
@sang-junlee6561 그래서 영국이 러시아 견제를 위해서 조선을 키워준다고 했구먼요. 거부했지만...
@@병기김-k1l 영국이 인류에 끼친 해악은 무엇보다 크지. 러우전으로 우크라이나를 말아 먹은것도 결국 영국이지.
지적권의 문제가 있어서라고는 하나 실제 외관과 너무나 다른 AI그래픽을 사용하는것은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외관이 전혀 다릅니다.
기술이 당시완 비교안되게 뛰어난 요즘엔 그런 잠수함을 왜 안만드나요? 당시 기술자들이 없고 설계도도 없어서 못만드는건가요? 고려청자 지금 못 만들듯이😢
기술유출이 염려되어 침수 시킨게 아니라 종전후 미국이 저 잠수함을 검토해보니 아무 짝에 쓸모 없다는걸 알고 그냥 침수 시킨거임. 저 잠수함이 개발된 이유는 일본이 더이상 항공모함을 건조 할 능력은 안되고, 본토에 한번 찔러나 봐야겠고 해서 만들어 진 겁니다. 더욱이 비행기를 출격후 회수가 힘들었으며 잠수함에서 발진하기 위해 무장을 원래 무장보다 가볍게 했으며 심리적 충격을 주기엔 너무 보잘것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충격받은 것은 일본 본토 상공 제트기류를 이용한 폭탄을 장착한 풍선을 날려보내는 것이였을 겁니다. 심지어 그 폭탄으로 인해 민간인 희생이 있었으니 까요.
조선은 화승총 쏠때 일본은 항공모함 만들고 미국이랑 맞짱 떴네
빨리 식민사고에서 벗어나길. 참역사를 알면 까무러칠 것임
고려때 화포를 쏘았었죠
화통도감 최무선이 만들었다던가
@@방극석-n6u 홍난파죠
@@방극석-n6u 그걸 조선때까지 쓰다가 남들 기관총쏠때 화승총으로 싸울려니 질 수 밖에없죠
@오우-l8u 그렇지요
동감입니다
큰일 날뻔 했네!
연료가 그렇게 들어가나?
좋은 질문입니다! 당시 I-400 잠수함은 디젤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동되었습니다. 항해 중에는 디젤 엔진으로 프로펠러를 돌리며 동시에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를 충전했죠. 잠수 상태에서는 충전된 배터리로 전기 모터를 가동해 조용히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600톤의 연료를 탑재해 한 번에 약 37,500km를 항해할 수 있었는데, 이는 지구를 1.5바퀴 돌 수 있는 거리로, 당시 잠수함 중에서도 최상급의 항속 거리를 자랑했답니다. 😊
@Historystories1004 80년전에 저정도 하이브리드엔진을요? 것도 디젤하이브리드? 배터리용량도 어마무시해야 프로펠러 돌릴수 있었을건데 저때 그런 배터리와 효율적인 엔진기술이 있었다니 말도 안됨
순수궁금증...i를 e로 읽는건가요?
일본에서는 I-400의 "I"를 알파벳 "아이(I)"가 아니라 일본어에서 "伊(이)"라는 문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400"**으로 발음합니다. 일본 해군 잠수함에서 이 "I"는 특정 문자를 가리키는 코드이기도 했고, 이 관행에 따라 **"이-400"**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여기서는 일본 잠수함이기에 **"이-400"**으로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우리조상님들은 벌써 옛날옛적부터 좌우상하 노론소론 등등 편갈라 싸우셧죠, 그것도 우리끼리, 그러다 나라도 넘어가고, 또 편이갈라져서 우리끼리의전쟁도하고, 세월이흐르고흘럿어도 아직도 편싸움하고있고 우리끼리, 노무나라한번 쳐도못보고~강대국사이에서 눈치밥만 수천년째, 힘을 더 길러야디
식민사학의 잔재. 대조선은 오색인종의 천자의 나라. 우린 지배계층. 사색당파는 말 그대로 사색인종의 의견대립. 천자이신 임금님은 조정자.
지금도 마찬가지.
@@jaesung5911 일본제국에 감사합시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핏줄은 못 속여
그 사대주의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또한 지난 과거를 빨리 잊는것 갔습니다.이런저런 이유로~
그시절..미쳣구나
영국이 다 도와준거죠.
착륙은 어떻게 했나요?
카미카제
@@Ninza-ggoboogy ㅎㅎㅎㅎ
바다에 착륙하면 크레인으로 끌어올렸어요
착륙 갑판이 없는걸로 보아서 일회용 일듯
@@donghunk87 아니에요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방식. 2차대전 때 수상함들도 이런식으로 함재기 많이 씀
일본의 기초과학은 지금도 대단함. 노벨상 수상자한것 보면 알수있음. 2차세계 대전 당시 비행기와 잠수함을 설계하고 만들었던 나라죠. 미국에 크게 뒤지지 않았던 나라였습니다.
1945 년에 저런 잠수함 건조기술이 있었던 일본이 대단하네..
@@uni6286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일본이 세계정복 야심을 품을만하다
구라인줄 아는데 사실임. 항모잠수함. 우리는 일본을 우습게 보지만 사실은 대단한 나라였음. 인정할건 인정하자.
일본을 누가 우습게 보노 더욱이 우리는 일본에게 침략당하고 지배당했는데 우습게 보면 미친 거 아니야
AI로 그린 그림이 엉터리다
비행기 날개를 떼고 싣고 다니다가
발사시 부착
건조 완성 안됐는데 항해거리등을 어떻게 압니까? 그까짓 고물 비행기 3대 실으면 전쟁판도가 달라지나요? 무게만 늘어나지. ㅎㅎ
공격지점 거의 다가서 날씨로 공격날짜
미루던중 항복한 기록이 있죠
100년전? 대단한 일본이었네
우리는..
양반이다에헴..공자맹자왈..당파쌈질이나하고..4대봉제사지내고에헴...보리밥도겨우먹고..
방구나 붕붕뀌고..
지게지고 나무땔감하러다니고..
소달구지 쟁기로밭갈고..
왜놈한테 나라뺏기고..온사방에 왜놈앞잽이천지고..
하이코 일본 참 대단하다. 친일파를 대한민국에 심어놓고 백년 이상 자리잡게 만든 기술 참 대단하이
근데 저거 연료는 뭐로 감? 저 큰게 소음에 안걸림? 또 내려가면 얼마까지 내려감?
"좋은 질문입니다! 당시 I-400 잠수함의 연료와 성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연료:
I-400 잠수함은 디젤 엔진을 사용해 수면 위에서 작동했고, 배터리를 통해 잠수 중에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연료는 주로 중유를 사용했으며, 수면 위에서 디젤 엔진을 작동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습니다.
2️⃣ 소음 문제:
디젤 엔진은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었지만, 잠항 시에는 엔진을 끄고 전기 배터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었습니다. 다만, 크기가 큰 만큼 민첩성에서 한계가 있었고, 현대 잠수함과 비교하면 은밀성이 부족했습니다.
3️⃣ 잠항 깊이:
I-400의 설계 잠항 깊이는 약 100~120미터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평범한 수치였지만, 현재의 잠수함과 비교하면 다소 얕은 깊이였습니다.
당시 I-400은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의 잠수항공모함으로 주목받았던 독특한 잠수함입니다. 질문 감사드리며, 추가 궁금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잠수함에서 비행기를 띄우고 착륙시키는 항모 기술이 있었으면 지금 그런 항모가 있겠죠.
그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안나오는거임
한국인 의 젓가락. 문고리. 수저. 도 들어갔을듯.
저당시 일본.독일 대단했지 욕심을 조금만 부렸으면 많은 땅과 초강대국 되었을텐데
전투기를 달고 물속으로 잠수가 가능한가요? 그게 안된다면 잠수함이라고 부르기는 어렵겠죠?
전투기를 탑재한 상태로 물속으로 잠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잠수한 상태에서 전투기를 발진시키거나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I-400 잠수함처럼 전투기를 격납고에 보관한 후 물속으로 잠수했다가, 수면 위로 떠올라 전투기를 꺼내 이륙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Historystories1004 전투기를 3대나 격납고에 보관하려면 잠수함 내부의 공간이 너무 비좁겠네요. 잠수함도 커야하고.
독일이 유럽의 반이상을 먹고, 소련을 침공 안하고, 미국의 참전전에 전쟁을 딱 멈췄다면??? 현재, 세계 TOP은 독일이었을 것.
저기서 띄우는건 수상기였고요...3대가 최대며..
폭장량도 형편없었고 함자체도
공격형잠수함에 비해 굼뜬 물건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미국에게 쳐발리는 와중에 일본이 했던 그냥 자원낭비이상 크게 의미없어요..크기가 큰건 그냥 연료많이 넣고
비행기 수납까지 해서 커진거지, 크게 의미없습니다..
처음들어보네요 하와이에 침몰? 리얼리?
I-400은 실제로 존재했던 일본의 항공잠수함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되었습니다. 이 잠수함은 122미터 길이로 세계 최대의 항공잠수함이며, 3대의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일본이 미국 본토에 대한 공중 공격을 고려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쟁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 en.wikipedia.org/wiki/I-400-class_submarine
상상속에 머물던것..실제로 만들 기술이 없었음..
I라고 정확히 써있는데도 E라고 읽는건 중국계정이라 그런건가요?
@@부르스타 카타카나로 “이” 이고 영문표기를 I로 한거임
@@hahaha4551카타가나 몰라요? I가 イ라고요?
일본은 정말 대단한 나라다.
솔직히 존경한다
저 잠수함의 후신으로 폭탄단 비행기 대신 미사일장비한 잠수순양함으로 보기도 합니다.
사실 비행기에 폭탄달고 카미카제 하는걸 생각하면 기종이 좀 더 속도중시되고, cpu가 생체에서 컴퓨터로 바꼈을뿐. 같은게 아닐까...
어휴 저때 우리나란..지금부터라도 정치권들 정신차리고 국익을 위해서 일들좀하자ㅜ
전쟁 상대국인 미국이 핵 만들때 저딴걸 만드니 개박살 났지. 미국은 백년동안은 더 패권국의 지위를 누릴거야. 한국은 핵을 보유하고 통일해서 중국을 누르고 아시아 패권국으로 올라서야 한다.
일본도 핵을 갖고 있었다. 미국이 먼저 쏘았지.
일본 공연방송에서 방송했어. 그 유명한 핵 개발자 ? 가 일본에 몇번을 다녀갔잖아.
요심이 너무컷다!
저런기술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겠지요..저당시에..
아뇨. 당시 잠수함의 대지 타격능력이 없어 저런 괴상한게 만들어진건데 지금은 수직발사장치에서 미사일 쏘면 되거든요.
우리 조상들은 김치 된장만 열심히 만들었지
@@유투브-c1u 그 김치 된장도 중국이 원조에요
근대 굳이 ai사진을 쓸 필요가 있나?
인터넷에 실사도 있을탠대..
간지가 안나나봄 쉽게 나오는데ㅋㅋ
i400이라고 써있는걸 뭐라고하는건지...
일본 해군은 잠수함 이름에서 사용하는 'I'를 단순한 알파벳이 아니라 특정한 의미를 담은 문자로 활용했습니다. 'I'는 일본 해군에서 '1번'을 상징하는 코드로 사용되었으며, 실제로 숫자 1(일본어로 "이치")를 의미했습니다.
이 명명 방식은 일본 해군이 다양한 함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관행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잠수함의 경우 'I'로 시작하는 이름을 부여해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I-400'은 '이-400'으로 읽는 것이 맞으며, 이는 일본 해군만의 독특한 명명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자료 :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실전에 투입되기 전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전쟁은 최첨단 기술이 있다고해도 승리할수 있는게 아냐.
야마토는 아는데 이 잠수함은 못들어봤어유...
출처가 믿을만한건가용?😅
I-400 잠수함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와 나무위키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I-400 잠수함의 설계, 건조, 운용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키백과 - 이400형 잠수함: ko.wikipedia.org/wiki/%EC%9D%B4400%ED%98%95_%EC%9E%A0%EC%88%98%ED%95%A8
나무위키 - 센토쿠급: namu.wiki/w/%EC%84%BC%ED%86%A0%EC%BF%A0%EA%B8%89
다소 부풀린듯...
고정익 비행체를 함상에서 띄우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활주로가 필요하고 또한 격납고가 필요한데,..
비행기 3대로 판도를 바꾼다는 것은… 🤔 글쎄요. 아마… 생화학 무기를 살포하는 방식이 아니었으면 큰 효과는 없었을 듯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착륙은 ?
맞습니다. 이 임무 방식은 일종의 '카미카제'에 가까운 개념이었죠. '세이란' 비행기는 출격 후 귀환을 고려하지 않고 단발성 기습 공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카미카제 작전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습니다.
이번 주말에 올라가는 'I-25' 잠수함 이야기를 보시면, 일본 잠수함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더 잘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역시 기술은 일본이여
팩트와 과장이 썩여있네요...
1945년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대일제국이 되었다면
1954년에 이미 칸몬해저터널 뚫은 나라
@@스카이라인-z8p 러시아는 1891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04년 1만여km의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다녔다.
여기 의심하는자들 조금만 관임있으면 알것입니다 항공모함도 최초건조국이 일본입니다
우린 수례끌고 다니던때
머냐? 만화적 상상력 오지네!
저걸 끌고 미국본토을 공습했다면 어떻게 됐을련지..역시 타이밍이 중요해..
겨우 2대에 실린6대의 공격기로 뭘 하게요ㅋㅋ
지금까지 일본이저걸 가지고있었다면
해군 세계최강이네 ~ 모르지 미국이 지금
까지도 극비로 보관중일지 ~
참 이상합니다? ᆢ 비쌩기가 뜰수있는 잠수함 ?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러고 그당시 엔진과 연료로 어떴게 지구를 돌아? ᆢ 요즘도 그런 항속거리를 가지는 배도 비행기도 잠수함도 없다 ᆢ 거짓말도 일본인처럼 하네
3대꺼내는데 3시간이상걸렸다던데. 보통 폭탄 한대싣고 뜨는데 폭탄3발로 전쟁을 좌지우지?
연구많이 햇군요~
실물을 보여줘야지 만화를 보여주냐?
실물을 보고 싶은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같은 자료만 보여줄 때 아쉬움이 들 수 있죠. I-400 잠수함의 실물 사진이나 복원된 자료도 있습니다. 박물관이나 역사 전시 자료에서 촬영된 실제 사진들을 찾아보면 더 실감나게 그 규모와 설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400 잠수함의 구조와 크기, 그리고 실물 비슷한 복원 사진들을 보면, 당시에 얼마나 큰 잠수함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3AI-400_class_submarine
@@YSKim-sp2ue
거북선 그림만 보여주면 뭐하노? 실물과 이순신 장군 사진을 봐야 믿지.
이 말과 뭐가 다름
실물은 바닷속에 수장시켰는데 실물을 보여달라요? 꼭 없는얘기 한다고 여기서 이랴요?
실물은 바닷속에 수장시켰는데 실물을 보여달라요? 꼭 없는얘기 한다고 여기서 이랴요?
미군에 항복하는 영상있음 찾아보셈 그리고ㅇ실전에 투입됐는데 성과가 없었음 그러다 미군에 걸리고 항복한거고
イ-400 모델과 다른 모델 올리신것 같습니다.
클릭수에 선은 넘지 말자..
잠수는 잘하네...
우리가 일본을 보고 얻은교훈이 잇지?
주재파악 못하면 원폭을 맞는다.
40년대
일본은 100키로 달릴수있는
기차제작
기초가되어
60년대 신간센 열차
개통
대단한 나라이다
@@user-cf9pf4gi1m 대단하네요 40년대에 잠수함도 만들고 70년대 신칸센 고속철도 다니게하고
일본의 잠재력...
이런게 있었구나....대단하네
지금은 한국이 최고다😅
저때 우리조상은 상투틀고 소달구지 끌고다넜지
우리나라는 저때 뭘했나
임금뚕누고나면간신들이 똥검사했지요
Sf소설가 자질이 보인다
열심히 해
독일이건 일본이건 전쟁말기 패전이 가까와지면
이런걸 만들었음...
아! 이-욘마루마루 아시는구나!!
비행기는 어케 돌아오나?
@@scahn806 작전후 근처 일본이 차지하고 있는 섬의 활주로에 착륙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이젠 무인기를 발사하는 잠수함도 필요함.
최악의 악마들이 지구를 점령할뻔 했구나..
사진이 화면이 바뀔때마다 다 달라
왜 그런겨??
당시 우리 조상들은 보수에 꽁꽁묶여 외국의 학문 문닫기에 바쁨
지금도😅
이래서 답은 핵미사일 보유가 답이다.
저 잠수함으로 미 본토 공격 했으면 니뽄진 멸망각인데 아쉽다…
한 제품이 전쟁의 판도를 바꾸지 못함
E-400 인가요
I-400 인가요
자막과 말이 서로 틀린듯해서요
1️⃣ 일본 해군 잠수함 명칭에서 **"I"**는 영어 알파벳 "I(아이)"가 아닌, **일본식 발음으로 '이'**라고 읽습니다.
따라서 I-400은 **'이 사백'**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2️⃣ 이 명칭은 일본 해군 잠수함 분류 체계에서 나온 것으로, 'I'는 일본 해군 잠수함을 나타내는 코드입니다.
해리어기도 아니고 잠수함에서 뱅기가 뜬다고?
가능
파너머를막으면어찌되나
소 끌던 조선시절에.
실패를 비웃을게 아니라 무섭다.
잇쇼켄메이!
@@행복-x2e-y7h 그러개 일찍 개항 받아들여 기술선진
재미난것은 저 시대 일본의 최대 수출품은 비단과 모직이였습니다. ㅎㅎ
근데 저 전투기는 어떻게 착륙해? 카미카제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