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씨름) 큐슈 경기장 개최. 호쇼류선수와 고토자쿠라선수의 우승 결정전, 고토자쿠라 첫우승.댓글참조. 大相撲九州場所優勝決定戦で大関琴櫻が悲願の初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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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온누리TV000
    @온누리TV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 일본 씨름 스모(相撲)는 일본의 국기(国技)입니다.
    2. 우리나라 씨름과는 달리 체급이 없어서 몸집이 큰 사람, 작은 사람들이 같이 시합을 합니다. 작은 사람도 우수한 선수들이 간혹 있는데,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3. 우리나라 씨름은 3전2승, 또는 5전3승제로 승부를 가리는데, 일본은 단판 승부입니다.
    4. 우리는 토나먼트 시합으로 한번 지면 탈락인데, 일본은 여러 선수와 2주일동안 리그전을 펼칩니다. 마지막 날 승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입니다.
    5. 우리는 시합때 삽바를 서로 맞잡고 붙어서 하는데, 일본은 떨어져서 일어나며 부딪치면서 시합을 합니다.
    6. 우리보다 모래판이 훨씬 좁아서 시합이 금방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작은 선수가 큰 선수를 이기는 영상을 링크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경기가 압권입니다. 마이노우미,라는 선수인데, 인기가 아주 좋았고 현재는 씨름 해설가로 활약중입니다.
    8. 승수에 따라, 고무스비, 세끼와케, 오제키, 요코즈나 등의 등급이 있는데, 요코즈나는 우리나라의 천하장사에 해당합니다.
    ruclips.net/video/JKWTIgWDJqg/видео.htmlsi=gMmh_3Pif0-lY-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