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애들이 니어뽕이 꽤 충격이였던듯 ㅋㅋㅋ 사실 니어야 말로 진짜 흔한 플롯인데 또 그런 스토리의 원조는 오히려 서양에서 먼저 아닌가요? ㅋㅋ 평론가라는 애들이 책들을 안읽나? 그렇다고 스텔라가 좋은(독특한) 스토리겜은 아니지만 스텔라도 스토리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니어가 흔한 플롯이라면 흔할수 있는데 요점은 그걸 얼마나 디테일하게 잘 연출 했나 입니다. 니어는 그걸로 칭찬 받는거고요. 스텔라도 모든 문서 훑어보면 나름 심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엔딩 이후에도 이브 프로토콜이 뭔지 모르는 분이 있는거 보면 연출이 좋았다고는 할수없조. 애초에 엘든링 같은 소울 컨셉도 아니고...
@@q.O_._O.p 전혀요 레데리2나 호라이즌 하면서도 데이터 하나도 안읽는 사람 조차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1회차 신나게 깨고 다회차 부터 데이터 읽어가며 하는 유저들 상당합니다 그만큼 유저들이 재밌어서 아쉬워서 다회차 부터 스토리 파고 모으러 다니는데 다른게임에 비해 지루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q.O_._O.p 그리고 이브 프로토콜을 안읽어 봤다고 콕찝은 이유가. 스탤라 블레이드 스토리에 대한 소고가 아닌 지금 게임을 해보고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변하는것갇은 내용이라서 입니다. "이브 프로토콜은 바보갇은 작전이다 -> 마더 스피어는 멍청하다 -> 아니다 마더 스피어는 모든것을 다 예측한 전지 전능이다 -> 잘못 했을 턱이 없다 어수룩해 보이는 이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하게 계획된 무언가이다 -" 의 순서로 짜여져 있습니다.
제 감상은 전투가 정말 재밌다는 거에요. 적절한 난이도를 잘 찾았고 다크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에 비해 무겁지 않으면서, 데빌메이크라이처럼 스타일이 살아있거든요. 그 맛이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전투 시스템을 매력적으로 만들어놓으면 스토리는 차회 시리즈에서도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문제라서요. 존 카맥이 둠 1~2와 퀘이크를 만들었을 때 같은....하프라이프2 같은 스토리는 스텔라블레이드의 다음 시리즈가 나오거나 또 다른 시프트업의 신작이 나올 때 기대해보면 되겠죠.
애초에 재들 리뷰 찾아보면 니어오토마타 초기에 강제적인 3회차 반복 플레이를 유도한다고 대차게 까던 양반들임. 시간이 지나고 반복 플레이 자체가 작은 볼륨을 키우기 위한 의도된 연출이었다고 그 평가 자체가 갓겜으로 인식되니까, 애초에 비슷한 장르로 게임이 나오면 전부 니어에 가져다 붙여버리면서 평가하는 수순이 되어버린거고. 근데 애초에 니어라는 평가가 이미 갓겜인 게임에 콘솔 불모지인 한국게임에 자꾸 비교하는건 장르나 분위기 설정의 유사성을 떠나서 그 자체가 자신의 전문성을 부곽시키는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음 일단 쟤네들 세계관 자체를 깊이 이해 못하는거 같음. 뭔가 본퀘만 달리고 사이드퀘는 적당히 했으며 메모리들 하나하나 찾아 다 읽어보지 않은 듯. 그리고 진짜 게임의 재미는 2회차부터인데 그것조차 안한거 같음. 서사 전달 방식은 단순하지만(이건 일부러 전투의 재미에 촛점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연출 했다고 횬타이가 밝힘) 세계관은 생각보다 깊은데 그걸 모르네. 충분히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나올 수 있는 생각보다 깊은 세계관인데. 그리고 더빙 연출은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함.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 자체가 다들 인공적인 그 무언가라서 현실 드라마타이즈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목소리톤이나 연기가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래서 되게 건조하게 요구 했던거 같은데? 예를 들어 급박한 상황에서 타키의 침착한 목소리 톤도 그렇고. 그런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이해 하지 못하는 듯. 주인공들 중 아담의 캐릭 페이스 모델만(송재경 빼고 ㅋㅋ) 실제 사람인것도 쟤네는 모를껄? 제발 비평 한다고 어디가서들 하지 마라. 니네 겁나 수준 낮다. 정작 니어 서사가 뭔데? 라고 물으면 그 깊이에 대해 얼마나 말 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유일하게 모든 엔딩 다 본게 니어오토마타다. 보통 게임을 2회차까지는 해봤어도 3회차 이상 해본 적이 없는 내가 모든 엔딩 다보려고 5회차였나? 암튼 모든 엔딩 조건 다 찾아가면서 했는데 글쎄 엄청나게 졸라 심오하다고 안느껴지던데? ㅋㅋ
난 하면서 계속 스토리가 생각 이상으로 유기적인게 꽤 있어서 잼있었음. 어디가 악일까 어디가 선일까 정말 이게 맞는걸까라고 하는게 생각이상으로 많이 들어가있는거같음. 김형태 디렉터가 스토리 많이 쳐냈다고 하는데 쳐낸거 DLC 만들어줬음 좋겠음. 그리고 비평하는거보면 세계관을 엘든링처럼 그런 세계관을 생각한건지... 니어 스토리는 너무 암울해서 스블정도가 좋지않나 함
근데 젤다는 스토리 완벽했으면 96이 아니라 100점 받을 게임이라 96점에 굳이 태클걸 이유 없는데;;애초에 야숨 평가할때 스토리는 그냥 어디서 본듯한 뻔한 내용이지만 오픈월드의 새 기준을 제시한 게임이라고 평가받음 스텔라 블레이드 스토리가 더 좋았으면 평점 더 올라갔을거임
니어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은 아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그걸 살리는 연출과 음악이 한몫했고 케릭터성이 가장 주목 받은은게 니어 오토마타의 큰장점이다. 그에 비해 스텔라 블레이드는 케릭터성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은 뭐냐 묻는다면 100% 스텔라 블레이드. 니어는 한번 플레이하면 여운도 많이 남고 만족이 높지만 다시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지루하고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다. 근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몇번을 해도 그냥 ㅈㄴ 재미있다.
니어 오토마타를 지금 처음으로 하고 있는데.. 소위 문과(?)이고, 독서량이 주변과 비교해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 볼 때 니어 오토마타는 섬세한 완전한 스토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세계관을 설계하고 그 세계관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니어 오토마타의 원작 설정과 시나리오는 더 섬세한 완전한 스토리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게임으로 컨버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하고, 문학적 감성이나 시나리오에 원작자만큼 감각적이지 않은 게임 제작자들이 그것을 자의적으로 편집, 재배치 시키며 손질을 가하며 지금처럼 다소 투박한 면이 들어나는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도 니어 오토마타는 왜 그들이 싸우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는 비교적 매끄럽게 되는 느낌입니다.(일본 특유의 감성이 낯간지럽지만..) 그런 면에서 니어 오토마타의 이야기는 최소한 '게임 시나리오 수준'에서는 상당히 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리뷰어들의 스텔라 블레이드 성우들 연기에 대한 디렉션 지적은, 사실 한국어 더빙 게임 전체에 걸쳐서 일어나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해외 리뷰어들인데도 영어권 더빙에서도 그런 문제를 곧바로 지적하는 걸 보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샜었나 봅니다. 마지막 리뷰어가 한 지적.. 비영어권 제작자가 영어 더빙에서 듣기에 이상하지 않은.. 괜찮은 듯한 느낌.. 그걸 지적하는 모습에서 저 리뷰어가 상당한 수준의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고 있는 리뷰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정말 스텔라블레이드 하나만보고 플스 첫 구매한사람으로서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제 기대가 높아서였는지 1회차엔딩후 감상평은 스토리는 조금 아쉽다 였습니다 니어는 물론이고 플스게임 아는거 하나도없어서 다른거랑 비교안한 상태인데도 말이죠 게임을 메인만 민것도아니고 제가 할 수 있는한 모든 숨겨진요소 찾아가며(인터넷 찾아가면서 하진 않았습니다)서브퀘도 낚시랑 황무지 배 안에 암호코드 찾는것 두가지빼고 다 깨고 메모리스틱도 스킵없이 하나하나 읽어가며 진행했는데 첫회차에 61퍼센트인가 뜨더라구요 놓친게 많은 모양이죠 전투나 영상미, 긴장감등 전반적으로 모두 만졷스러움을 넘어섰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스러운 손짓발짓과 헤드뱅잉은 적응하기 힘들었고 스토리가 뭘 말하고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그걸 풀어냄에 있어서 순전히 역량부족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좋은 주제의식은 있었지만 글쟁이의 부재가 느껴진달까요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전전기의 용두사미식 마감에 쫓기듯 결말낸것과 클리셰를 조금만 비틀어도 확 살수 있는 스토리를 진부하게 밀어버린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2회차도 그냥 즐거운거보니 걍 이브의 미모가 그걸 씹어먹나봅니다 ㅋㅋ 하지만 전 레이븐파..레이븐DLC내줘 형태형
@@user-ys3ix2vn8g 그 재미도 이론이 있습니다. 재미라는 단어는 단순한 형용사가 아니죠 윗분이 말한 게임의 본질을 말하는 것을 재미 라는 단어로 퉁치는 건 너무 억지입니다. 남의 평론에 병론이니 뭐니 하시며 본질을 말씀 하시는데 그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재미 만을 말하는건 타인의 물음에 대한 존중을 떠나서 자기자신이 던진 논의에 대한 그어떤 고민과 정성도 없다 느껴지네요. 저도 님 께서 말씀 하시는 재미 와 게임의 본질이 뭔지 궁금하네요.
@@seobophil 재미는 유저 개개인이 느끼는 부분이 틀립니다. 내가 전투에서 재미를 느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스토리 읽는거에도 재미를 느끼기도 하죠. 그래서 재미라는건 딱 뭐라 정의 할수는 없다 봅니다. 게임의 본질이라....게임은 자신의 여가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여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죠. 운동도 있고 캠핑도 있고 말입니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그걸 즐긴다 그 행동이 재미있다 라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말한겁니다.
@@user-ys3ix2vn8g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기획을 배울 때 봤던 책중에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이란 책의 내용을 살짝 가져오자면 게임은 패턴이란 퍼즐을 푸는 행위 라고 정의 합니다. 스텔라블레이드도 어떤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풀며 재미를 느끼는 것이죠. 말씀 하신 운동 과 캠핑도 라프코스터식으로 대입을 하면 게임이 될 수 있죠. 게임의 본질은 퍼즐 풀기 같은 놀이 중 하나이고 그걸 계속 할 원동력이 되는게 재미 라고 합니다. 제가 게임의 본질과 재미가 뭔지를 여쭤 본 이유는 사실 저걸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재미라는 단어를 아무 의미 없이 무적방패 처럼 남발하며 평론가들의 의견을 근거없이 묵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자는 뜻에서 여쭤본 것입니다. 어쨌든 좋은 의견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스텔라블레이드를 보면서 헤일로 ODST가 떠오르더라고요 실제 내부게임플레이액션은 괜찮지만 스토리를 따진다면 너무 문서나 오디오클립으로 설정덕후들만 알아볼수있게 해놨달까.... 어드벤쳐컷씬은 많은데 실제 스토리 컷씬비중이 너무 적긴했어요 과거 회상 컷씬이든 무엇이든 간접적으로 볼수있게 몰입도있게 짜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난 스토리가 좋던뎅! 안드로이드와 퇴화 되었지만 그런 안드로이드와 융합이 가능한 인간이라? 마더 스피어의 인간 진화 프로잭트는 영원히 반복될 것이고 완결형이 아닌 진행형이라 벌써 스토리가 어떻네 하는건 시기상조 아님? 오히려 스토리 확장성은 이쪽이 더좋지! 마더 스피어가 파괴되어야 이야기가 끝나는건데 우주 전쟁이 될지 독고다이 여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열린 결말이라 스토리가 별로라 생각을 하나본데 후속작을 내기도 쉽고 여타 다양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쉽다는 장점을 놓고 본다면 후속작의 전개에 따라 갓겜의 반열에 들수도 있다고 판단됨. 모든게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완성된 이야기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계속해서 후속작들로 이야기가 완성되는 구조라 겁나 머리를 잘썼다고 생각함. 한국인 특유의 클리프 행어! 다음회에 계속!! 이게 나쁜 전략이야?? 거대 서사시도 가능한 스토린데?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뭐든 부정적이기 쉽지. 그 게임에서 멋진 순간이나 스토리 장치들을 봐도 아 이건 베꼈네. 또 이런 식이야. 하며 게임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은 내다버리고 흠 잡기에 바쁜 꼬장꼬장한 리뷰어만 남아있을뿐. 매번 그런 식이면 게임 뺨 치는, 일년에 수백 수천편의 작품이 쏟아지는 영화 평론가들은 사람이 할 직업이 못 된다.
더빙은 여러나라 반응이 하나 같이 똑같은 거 보면 일부러 개발진이 그렇게 디렉팅을 한 거라고 봐야 함. 이브 쪽이 인간이 아니라 약간 인간성이 결여된 인조인간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거죠. 근데 저런 반응들 보면 디렉팅을 잘못 했다고 봐야죠. 이브, 타키도 릴리, 레이븐 처럼 더빙했어야 함.
사람들이 이제 눈높이가 높아져있어서 게임에서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좋은 시나리오나 반전을 기대하니 갈수록 게임이 만들기 어렵기는 할듯.. 더군다나 기존 비슷한 게임의 스타일을 완전히 피해갈수도 없고 어느정도 비슷한부분은 인정을 하고 미리 말을해야 비난을 피하는 실정이니....
웃긴게 스블이 액션 어드벤쳐 비디오 겜이라고 나왔는데 정작 스토리를 걸고 넘어지는건 국밥집 가서 국밥 주문하고 "오 국밥 존맛이네 했는데 같이 나온 반찬인 깍두기 한 입 먹고서 음 깍두기 먹을만한데 왜 깍두기는 국밥만큼 맛있지가 않음? 옆집 깍두기보다 맛없네"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ㅋㅋ "오 깍두기까지 맛있네 이 집 진짜 맛집이다" 해야 정상아님? ㅋㅋ 정작 제일 중요한 메인디쉬는 안보고 따라 오는 옵션에 걸고 넘어지는건 뭔 ㅋㅋㅋ 그럴거면 걍 반찬집을 가야지ㅋㅋㅋㅋㅋㅋ
4번째 리뷰어는 계속 니어랑 비교하는데.. 게임하면서 전혀 니어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안들던데 무슨 니어 타령인지 ㅋㅋ 안드로이드물이야 널렸고, 무엇보다 게임의 액션 스타일이 완전 다르고 스토리도 어떻게보면 흔한 스토리인데.. 근본적인 주제 자체를 못 잡는 리뷰어네요. 니어가 훌륭한 게임은 맞지만 막 엄청 스토리 좋은 게임도 아니였고, 괜히 엔딩분기점만 수십개 넣어놔서 더 정신이 없던데.. 위 리뷰어들은 게임리뷰 한건지 소설리뷰 평가를 한건지.. 정말 기레기들 보는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 게임 " 이란 주제 자체를 벗어나서.. 지금 많은 게임들에 존재하는 만들다만 게임, 과금요소, 최적화 쓰레기등 개판치는 게임들이 널렸는데.. 그에반해 스텔라는 많은걸 해냈고, 정말 " 게임다운 게임 " 으로 만들었는데.. 이상한 주제로 까는거보면 저러고도 게임 리뷰어를 하고있다니.. 리뷰어도 개나소나 하나보네요. 정말 전문가들 점수는 믿거하고 유저 점수만보고 게임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 좋아..그럼 세계관과 줄거리가 아주 완벽한 게임이 나왔다고 쳐..근데 전투도 그저 그렇고 게임자체가 별재미가 없다면? 아마 플레이어 중 과반수는 도중에 그만두고 서랍속 한모퉁이에 처박두고 거기둔 사실조차 잊어버릴껄..게임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지..무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탈것도 아닌데 ...내가 보기엔 그냥 꼬투리잡고싶어 안달난것 같음..
할리우드 무비도 천문학적인 비용 들여서 순수 재미를 위해서 만드는데 이분들은 너무 스토리나 연기 등 의미를 찾고있네.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줬다는게 중요하지. 사놓고 안하는 게임보단 만배 낫다. 내 평점은10점. 파판 리버스 나름 재밌게 하다가 스블하고 나서 그냥 쳐박아 버렸음.
@@honshin23 쟤들이 극찬하는 라오어도 흔한 좀비물 클리셰덩어리들임. 새로울거 하나없는 뻔한 면역자 나오고 갱단 나오고 이윤에 움직이고 워킹데드가 더참신함. 좀비물 짝퉁이 라오어임. 그런데 재밌으니 명작이라 하는건데 ..그짝퉁에 pc를 거하게 뿌려서 갑자기 가르치려드는 더 최악의 겜.
@@user-sx8kx6lc9o 라오어 진짜 재밌게 했는데 2는 악평을 들어버려서 구매를 안 했고 유튜브에서도 안 찾아봤네요 ㅜㅜ 그냥 인생에서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오어 막판에 정말 부녀가 된듯한 느낌과 막판 기린 나오고 마지막에 자신의 운명을 짐작하는 엘리와 마지막 엔딩을 보고 여운이 남았던 게임인데 2를 하게 되면 제가 느낀 감정과 여운이 쓰레기통에 쳐박힐거 같아서 ㅠㅠ
게임 고인물 인간들 진짜. 말초적인 재미를 추구하던 마블 영화에 개지랄 떨던 평론가들하고 닮아가네. 상대적으로 우대받고 자신들은 발끝도 못 따라갈 영화 평론가처럼 지적질은 하고 싶어서 장점은 제쳐두고 니어 들먹여가며 스토리 깎아내리는데 이건 그런 게임이 아닌 걸 어쩌라고. DMC에 니들처럼 집요하게 스토리 지적하던 사람이 있었냐. 니어 니어 하는걸 보면 그 누구보다도 차세대 니어가 나오길 손꼽았던 인간들인가 본데 태생이 잘빠진 AAA액션게임에 스토리 좀 아쉽다고 잡아죽일 사생아 취급하는걸 보면 참 음습하다 음습해. 이러니 유저랑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지.
전투는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밋밋하다고 까는데 애초에 갓겜으로 빨아재끼는 비슷한 장르의 엘든링이나 세키로나 다크소울이나 데메크나 베요네타나 스토리 보고 게임했나 싶음. 심지어 저기 제일 말많은 양반은 스텔라블레이드 전투가 세키로 다음으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왜 저런식으로 평가는 기울어져있는지 모르겠음 ㅋㅋ
플스1부터 겜창이었고 인생겜이 스퀘어에 몰빵되어 있는데, 니어 오토마타 스토리가 좋다고 전혀 못 느끼겠고, 게이들 뜬금 등장해서 어리둥절 했음ㅋㅋ 외계인도 기어 나오고ㅋㅋㅋㅋㅋ 걍 씹덕들 물고 빠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솔까 2b엔딩 이후 게임ㅈㄴ 루즈해져서 몇날며칠 하기싫어서 질질끌다가 결국 깨고 이것저것 노가다 하긴했는데, 부심부릴 정도로 좋다고는 못 느끼겠음. 비교군이 될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파판15도 했었는데,ㅈ같은거 빼고는 압도적으로 더 재밌었음. 드온드 3편, 니어 서양까지 2편, 내리 망해서 회사까지 문 닫고, 2b버프 받았던 리인카까지 섭종ㅋㅋㅋ 올려치기 너무 심하다ㅅㅂㅋㅋ
스토리는 매우 중요한 거임... 예를 들자면... 위쳐3은 그야말로 스토리와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 비선형 진행 방식으로 고티를 휩쓸었음... 위쳐3의 전투는 재미없다 못해 아주 처참한 수준임... 디씨 위쳐갤이고 루리웹 위쳐게시판이고, 레딧이고 그 누구도 위쳐의 전투가 재밌다든가 혁신적이다 라고 말하지 않음... 스텔라블레이드의 스토리는 매우 뻔함.. 그리고 저 리뷰어들이 비교군을 가져온 니어의 스토리도 매우 뻔함.. 문제는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의 실력이 큰 차이가 남.. 스토리가 좋거나, 혹은 스토리는 뻔해도 네러티브 연출이 좋은 게임은 그 스토리가 캐릭터를 빛나게 만들어 줌.. 타이탄폴2 스토리는 정말 뻔한 스토리지만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이 엄청 좋았음.. 사실 생긴거만 보면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주인공의 타이탄 BT를 엄청나게 멋있게 보이게 만들어 줌.. 그냥 로봇에 불과한 BT가 기계 음성으로 주인공에게 trust me! 라고 말하면서 주인공을 구하고 스스로 희생하던 그 장면...그 BT라는 캐릭터에 대한 감동과 여운을 만들어주고 오래 기억하게 만듬.. 스토리, 또는 네러티브가 좋은 게임은 마치 명작 영화나 좋은 책처럼 오랜 시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기억됨.. 배틀필드는 그 시스템이 콜옵보다 더 깊고 정교하지만, 사람들은 콜옵의 스토리나 프라이스 대위를 더 기억함.. 반면에 모던워페어의 경쟁작이었던 배필 3,4의 스토리가 뭐였는지... 주인공 이름이 뭐였는지 나무위키 검색 안 해보고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유저평점만 보면됨 게임은 유저들이 매출을 올려주고 결과를 내주지 쟤네는 유저를 기만하는 소리밖에 안함 평론가 ? 솔직히 이딴 직업이 왜있는지도 모르겠고 보통 평론가라하는 집단의 대부분이 우매함의 봉우리에 끝에있는 사람들임 모든 문화예술은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대중한테서 힘이나옴 좀 더 잘알고 있는 전문가라는 집단은 있을 수 있으나 평론가 ? 개가지나가다 웃겠네 최근 유저평점과 평론가 평점니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가 현재 사태를 잘 설명해준다고 봄
후발주자는 항상 비교당하기 마련이죠,,추억보정이라고 정작 니어를 까던 때는 잊어버리고 뒤에 작품 나오면 또 짝퉁이니 뭐니 까기 바쁨. 다른 것 다 떠나 모여서 스토리 품평할 한국게임이 최초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맞족해야죠,,첫술에 배부를순 없으니 수십년 콘솔내공의 일본게임이 쌓아놓은 기반이 있으니 앞으로 더 잘하면 될일
게임 비평이라는게 대체 어떤 학위를 얻어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할 수 있는건데? 응? 방구석에 캠키고 꼴리는데로 씨부리는게 평론이야? ㅋㅋㅋ 그럼 콘솔게임에서 스토리 작가로 앙드레 지드나 알베르 카뮈같은 사람 고용해야돼? 좋은 게임이나 아니냐 기준은 해보고 재밌어서 많이 팔리면 되는거야... 전문성 근처도 못간 방구석 루저들이 돼도 않는 코스프레하고 있어 ㅋㅋㅋ
서브퀘 하다보면 아 이거였다고 라는게 나오는데 스킵들을 하셨나 진짜 단점은 밧줄 이중점프 버그만 좀 고쳐주시면 ㅠㅠ이브 나 다른케릭 표정이나 성우분들의 대화가 어색하긴 해도 이정도 컬리티가 첫게임이라는게 중요한거죠 개인적으로 암호상자 랜덤은 시간2초만 더 주세요 눈이 않좋아서 늦게 봐요 ㅎㅎㅎㅎ
영화를 5분만 보다가 잠들어 놓고 재미가 없었다는 사람들 같네요. 스토리를 알려면 게임하면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찾으려고 하는게 정상인데 읽으라고 주는 것도 읽지 않아 놓고 지루하네 약하네 이러고 있군요. 오히려 스토리에 깊이가 저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너무 깊었나봅니다.
스블평 : 아쉽다. 평범하다. 카피했다. 뻔했다. 성우연기 어설펐다 ....... 그치만 너무 좋았으니까, 제작자들이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으니, 다음에는 이점을 보완해 더 잘 만들었으면 좋겠고, 너무 게임 재미있게 했다. 피쒸겜평 : 디자인 줏같다, 스토리 줏같다, 오마주 한 부분도 줏같다, 연기도 줏같다. ........... 느그들 앞으로 겜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빠큐.... 후자 평은 적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이란거 자체에 근본적인 재미라는게 없으면 좋은평가를 받기 힘들죠. 솔직히 저렇게 주절주절 거려도 유저들입장에선 조또 모르는 자칭 평론가라는 새끼들이 칭찬만 하면 뭔가 지는느낌이 드니까 있는거 없는거 꺼내서 까내리는것뿐임. 비단 게임평론 말고도 영화 평론도 마찬가지.. 예를들어 얼마전에 인어공주같은 영화.. 저런애들 말은 그냥 재미로 듣는게 편함.. 저딴 것들 보다 차라리 게임 오래동안 해온 유저들 말이 더 신뢰가 있음..
니어 오토마타가 그렇게 훌륭한 스토리였던가요?? 몇년 지나서 인지 이제 내용도 기억이 안나는대..;; 스텔라 블레이드 정도면 스토리면 그냥 대충 뻔하긴 해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일꺼라 생각하는대요.. ㅋㅋ 3회차 끝내고 엔딩 다 봤지만 심심해지면 4회차도 생각중입니다. 전투는 정말 제미있내요
스토리는 다른데 니어와 스텔라의 구도 자체가 비슷하니까요 깊게 파고 들지 않고 쟤들처럼 겉만 핧으면 비슷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니어 오토마타만 보면 다를수도 있음 근데 쟤들은 전 시리즈인 레플리칸트까지 끌고 온거 같네요 인간 vs 클론 구인류 vs 안드로 에이도스 이구도에 요르하 프로젝트 vs 이브 프로토콜 이런 구도가 비슷하게 느껴질수 밖에는 없음
@@user-fi5to2yd5o 니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니어의 아류작 취급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외국 리뷰어의 비아냥 거리는 저 말들이 문제인거 같네요 정작 젤 중요란 게임이야기는 별루 나오지도 않는데 나는 다 예상됬다면서 이게 무슨 스토리냐며 지랄하는게 진짜 웃깁니다
다들 본질을 잊고 사나본데, Shift Up은 원래 PC & 모바일 온라인 게임을 만들던 회사임 그런 게임 회사가 처음으로 콘솔 게임 제작에 도전해서 이만한 유저평점을 모았다라는 말은 즉, 새출발의 효과가 굉장했다라는 것임 콘솔작 하나 찍어내는게 얼마나 쉬운일이 아닌지 생각해보면 첫 도전해본 게임인 만큼 큰 성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음
마리오랑 젤다도 스토리 뻔하고 소울류는 스토리마저 제대로 얘기해 주지도 않지. 그 게임에서 중요한건 스토리가 아니거든. 애당초 누가 스블 출시전 트레일러보고 스토리 쩔겠다 기대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대부분 액션쩔고 캐릭이 이쁘니 기대한거지. 발매 후 평가도 기대 이상의 수작이 맞고 나한테 있어서도 3회차 엔딩 볼 정도로 갓겜이 맞다. 쟤들은 나중에 잘만들어진 액션겜이 나오면 또 스블을 지렛대삼아 해당 신규게임 졸라 깔애들이지. 걍 평론가랍시고 비난거릴 찾는 애들임.
스토리가 가미된 액션게임이니까 메인퀘스트 스토리가 밋밋하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인정. 엔야랑 수 이야기가 더 몰입감 있을 정도니까 ㅋㅋㅋ 근데 자기만의 OO이 없다는 부분에서 음악부분은 그저그렇다고 하기 어려움. 물론 맵이랑 노래가 안어울리는 스테이지가 두어개 있고, 화면전환될때 기존 BGM이 뚝 끊기고 다음 노래로 넘어가는게 몰입감 깨는게 있긴 했는데 대부분 다 잘어울리고 보스전, 맵기믹 있는곳들 BGM은 특히 더 좋았음. 성우 디렉션 문제도 있긴 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대본이 개 좆구린데 디렉터나 성우나 커버할수있는게 한계가 있지 ㅋㅋㅋ 난 퇴마록이나 월야시리즈 소설책 대사부분 다시 읽는줄 알았음 구어체였다가 문어체였다가 와리가리치고, 최후반부에 릴리가 '예이~' 하면서 한손 번쩍드는 씬에선 개 오글거려서 소름돋을 정도였음. 플레이부분에서 거슬리는 부분은 크게 없었는데 제발 다음작품에서 대사는 시대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음
처음 말하는 남자 말이 정답임.. 액션 게임에서 전투가 재밌으면 OK 아닌가..? 캐릭터까지 이쁘면 금상첨화고... 개인적으로 니어 오토마타는 1~2시간 하다가 말아서 스토리도 모르겠음..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취향이 아니었음.. 스텔라 블레이드는 아직 안샀지만 플레이 영상만 봐도 액션이 시원 시원해 보이던데..
Игры
![[배그🐰뉴진스 전량환불사태] "민희진 뿔났다!" 그쪽이... 왜? (진짜 모름)](http://i.ytimg.com/vi/JRNjLvpb6Qs/mqdefault.jpg)
게임의 목적은 "재미"있으면 되는데 언제부터인지 뭔가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비교해서 맞지않으면 비평하는 시대가 된 것이 이상합니다
그걸 우린 예술병이라고합니다. ㅋ
웃긴게 보스 깨는 액션 콘술에서 스토리 타령하는 것도 코메디 아닌가?
스토리를 뭐 어떻게 짜야 최종 보스까지 가는게 재밌을까?
그런데 그걸 해내는 게임들이 있조.ㅎㅎ
게임의 본질은 재미인건 맞는데 요즘 시대의 게임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일단 스텔라 부터 노래 좋다고 난리 자나요.^^
@@user-fi5to2yd5o
그건 옵션일 뿐입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스텔라 만큼 주고 스토리까지 좋은 게임??
본적이 없음.. 왜냐 스텔라 만큼 재밌는 게임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luckeyheart8980
ㅎㅎㅎ 뭐 그럴수도 있조.
전 당장 라스트 오브 어스1만 하더라도 스토리와 재미 둘다 최고라고 생각 해서요.
서양애들이 니어뽕이 꽤 충격이였던듯 ㅋㅋㅋ 사실 니어야 말로 진짜 흔한 플롯인데 또 그런 스토리의 원조는 오히려 서양에서 먼저 아닌가요? ㅋㅋ 평론가라는 애들이 책들을 안읽나? 그렇다고 스텔라가 좋은(독특한) 스토리겜은 아니지만 스텔라도 스토리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원래 평론가라는 족속들이 지들은 해낸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죠.
ㅇㅇ적당한 스토리엿다 생각함 이제 쌓인 캐릭터로 DLC 만들면됨. 제발....레이븐 DLC스토리 없을까 ㅠ
근데 이브랑 아담 이름은 좀 깻음......
굳이 이름을 왜 스토리를 예상 가능하게.......
@@honshin23아담 이브 릴리스 그냥 서양애들 좋아하는 기독교 버무려 줬는데 너무 여러번 먹어서 배부른듯
니어가 흔한 플롯이라면 흔할수 있는데 요점은 그걸 얼마나 디테일하게 잘 연출 했나 입니다.
니어는 그걸로 칭찬 받는거고요.
스텔라도 모든 문서 훑어보면 나름 심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엔딩 이후에도 이브 프로토콜이 뭔지 모르는 분이 있는거 보면 연출이
좋았다고는 할수없조.
애초에 엘든링 같은 소울 컨셉도 아니고...
다들 게임 내의 이브 프로토콜에 대한 보고 라는 문서를 안 읽어 보신듯합니다.
ㅇㅇ 대부분 은 그냥 지나치죠 게임 문서 대부분 안보죠,,, ㅠ 영상으로 나오게 해야 그나마 보는정도?
읽어 볼 생각이 안든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밋으나
풀어가는 방식이나 연출이..
@@q.O_._O.p 전혀요 레데리2나 호라이즌 하면서도 데이터 하나도 안읽는 사람 조차도 스텔라 블레이드는 1회차 신나게 깨고 다회차 부터 데이터 읽어가며 하는 유저들 상당합니다 그만큼 유저들이 재밌어서 아쉬워서 다회차 부터 스토리 파고 모으러 다니는데 다른게임에 비해 지루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q.O_._O.p 관심있는사람만 보라는 배려인데 안읽어본사람들이 스토리가 어쩌니 하는게 웃겨서 하는 말입니다. 막상 스토리 없이도 재미 있다고 하면서 스토리가 단순하다 라고 하는게 말이죠.
@@q.O_._O.p 그리고 이브 프로토콜을 안읽어 봤다고 콕찝은 이유가. 스탤라 블레이드 스토리에 대한 소고가 아닌 지금 게임을 해보고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변하는것갇은 내용이라서 입니다. "이브 프로토콜은 바보갇은 작전이다 -> 마더 스피어는 멍청하다 -> 아니다 마더 스피어는 모든것을 다 예측한 전지 전능이다 -> 잘못 했을 턱이 없다 어수룩해 보이는 이 모든 것이 아주 치밀하게 계획된 무언가이다 -" 의 순서로 짜여져 있습니다.
재미있게 분명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든 비평할려고 다른걸 억지로 찾는게 대단해
성우 녹음 디렉션을 제외하면 그닥 와 닿는게 없네요. 한글 녹음 디렉션도 좀 별루긴 했어요. 특히 아담은 으...
돈주고사기 싫어서 플방에서 맞만좀 봤는데 재들말 백퍼 공감함 그냥 니어에 이것저것(데메 세키로 베요네타등등..)썩어놓은 잡탕 느낌 역시 국산겜은 스토리기대하면안됨 특히 시작전부터 불호였던 하이힐 고집은 끄는순간까지 몰입을 하지못하게하는 가장큰 요인이었음 그냥 국산겜은 딱이수준이구나 한숨만 나옴
@@gracejin107 플방은개뿔 니어에 데메크 세키로 섞었다는 누구나 다하는 똑같은소리하는거보니 겜안해본티 너무나고ㅋㅋ
다른댓글쓴거보니 그냥 스블까기하고다니네 글고 하이힐에 왤케집착함? 하이힐못신는 뚱녀아줌마는 아니죠?ㅋㅋ
@@gracejin107 하이 페미~
@@jhp9803ㄹㅇㅋㅋ 페미아니면 린저씨임
제 감상은 전투가 정말 재밌다는 거에요. 적절한 난이도를 잘 찾았고 다크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에 비해 무겁지 않으면서, 데빌메이크라이처럼 스타일이 살아있거든요. 그 맛이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전투 시스템을 매력적으로 만들어놓으면 스토리는 차회 시리즈에서도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문제라서요. 존 카맥이 둠 1~2와 퀘이크를 만들었을 때 같은....하프라이프2 같은 스토리는 스텔라블레이드의 다음 시리즈가 나오거나 또 다른 시프트업의 신작이 나올 때 기대해보면 되겠죠.
애초에 재들 리뷰 찾아보면 니어오토마타 초기에 강제적인 3회차 반복 플레이를 유도한다고 대차게 까던 양반들임. 시간이 지나고 반복 플레이 자체가 작은 볼륨을 키우기 위한 의도된 연출이었다고 그 평가 자체가 갓겜으로 인식되니까, 애초에 비슷한 장르로 게임이 나오면 전부 니어에 가져다 붙여버리면서 평가하는 수순이 되어버린거고. 근데 애초에 니어라는 평가가 이미 갓겜인 게임에 콘솔 불모지인 한국게임에 자꾸 비교하는건 장르나 분위기 설정의 유사성을 떠나서 그 자체가 자신의 전문성을 부곽시키는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부각이에용
음 일단 쟤네들 세계관 자체를 깊이 이해 못하는거 같음. 뭔가 본퀘만 달리고 사이드퀘는 적당히 했으며 메모리들 하나하나 찾아 다 읽어보지 않은 듯. 그리고 진짜 게임의 재미는 2회차부터인데 그것조차 안한거 같음. 서사 전달 방식은 단순하지만(이건 일부러 전투의 재미에 촛점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연출 했다고 횬타이가 밝힘) 세계관은 생각보다 깊은데 그걸 모르네. 충분히 여러 바리에이션들이 나올 수 있는 생각보다 깊은 세계관인데. 그리고 더빙 연출은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함.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 자체가 다들 인공적인 그 무언가라서 현실 드라마타이즈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목소리톤이나 연기가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래서 되게 건조하게 요구 했던거 같은데? 예를 들어 급박한 상황에서 타키의 침착한 목소리 톤도 그렇고. 그런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이해 하지 못하는 듯. 주인공들 중 아담의 캐릭 페이스 모델만(송재경 빼고 ㅋㅋ) 실제 사람인것도 쟤네는 모를껄? 제발 비평 한다고 어디가서들 하지 마라. 니네 겁나 수준 낮다. 정작 니어 서사가 뭔데? 라고 물으면 그 깊이에 대해 얼마나 말 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유일하게 모든 엔딩 다 본게 니어오토마타다. 보통 게임을 2회차까지는 해봤어도 3회차 이상 해본 적이 없는 내가 모든 엔딩 다보려고 5회차였나? 암튼 모든 엔딩 조건 다 찾아가면서 했는데 글쎄 엄청나게 졸라 심오하다고 안느껴지던데? ㅋㅋ
비평가 리뷰어들이 플레이할때는 뉴게임+가 없을때라서 못한겁니다 출시와 함께 뉴게임+업데이트 된거라서요 출시전 버전으로 지금 플레이중인데요 확실히 데이원패치 이후가 균형모드 프레임도 잘 방어되고 패링타이밍도 많이 좋아짐
@@user-gw4nq5ru2u 아하 쟤네들 사전에 코드 제공 받아 해본 애들이군요. 어쩐짘ㅋ
@@user-gw4nq5ru2u 애초에 비평하는 애들 개별 게임에 시간을 많이 투자 못 해서 NG+ 못 갈 듯
스토리 텔링 면에서 실패했다는게 맞는 말인듯. 성우 디렉팅도 여기에 들어가는 문제같음.
니어 오토마타의 신파 '스토리'를 빨면서 스블 스토리를 안좋다 하는건 이상함.
애초에 갓겜은 사이드스토리 문서파일 2회차 없이도 훌륭한 스토리여야 하고, 그걸로 인해 다회차 사이드 스토리 문서파일찾기를 유도하는거임. 비평하는 애들의 의견이 무조건 억지노잼 까대기라고 할수만은 없음
일반인 입장에서는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스토리는 그냥 적당하면 넘어갈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난 하면서 계속 스토리가 생각 이상으로 유기적인게 꽤 있어서 잼있었음. 어디가 악일까 어디가 선일까 정말 이게 맞는걸까라고 하는게 생각이상으로 많이 들어가있는거같음. 김형태 디렉터가 스토리 많이 쳐냈다고 하는데 쳐낸거 DLC 만들어줬음 좋겠음. 그리고 비평하는거보면 세계관을 엘든링처럼 그런 세계관을 생각한건지... 니어 스토리는 너무 암울해서 스블정도가 좋지않나 함
자기가 존나 지식인인양 거들먹거리는 애들한테 묻고 싶다
스토리 평범하고 예측가는 스토리라고
까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이게 액션겜 평점에 왜 영향이 가야하는거지?
마리오 오딧세이 보스가 쿠파야 ㅆㅂ존나 반전이네
젤다 최종보스가 가논이야 존나 놀랍다
이랬었나?
이겜들은 왜 96점 이상이야?
니들논리라면 이겜들 출시전부터 보스 이미다알고 스토리 다아는겜인데 이겜들은 메타점수 10점 받아야 정상아니냐?
철권이 스토리만 ㅈㄴ 좋으면 갓겜되나?
대전겜으로서 잼나니까 인기있는거 아닌가?
요세 보니 케릭간 밸런스 개판이라 욕처먹던데 이게 맞는 비판인거고
아담이 마지막에 앞치마입고 사실 내가 니엄마다 이러면 반전이니까 갓겜인가?
예시가 아주 속이다 시원하네요
@@luckeyheart8980 감사합니다^^
이게 맞지 게임이 재미있으면 됐지
뭐든 까고 싶어서 안달 난 새끼들
와 추천 백만개 드리고싶음😊
근데 젤다는 스토리 완벽했으면 96이 아니라 100점 받을 게임이라 96점에 굳이 태클걸 이유 없는데;;애초에 야숨 평가할때 스토리는 그냥 어디서 본듯한 뻔한 내용이지만 오픈월드의 새 기준을 제시한 게임이라고 평가받음 스텔라 블레이드 스토리가 더 좋았으면 평점 더 올라갔을거임
영화판에서 블레이드 러너가 영화관에서 망작소리 듣다가 비디오로 나오고 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팬이 된 사람들이 작품 속 요소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하면서 비운의 명작으로 재평가받았죠.
요즘 영화같은 게임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스토리비중을 너무 크게 보는 경향이 있긴한데
게임의 본질은 보는게 아닌 하는 것임
존 카멕 연전연승...
그럼 아예 스토리를 안넣었으면 됬지 않을까? 일단 넣었으니 평가를 하는거지. 영상에서도 뱀서는 아예 스토리 안집어 넣어서 굳이 거기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고 하잖
게임이 재밌으면 되는거지 뭔 요구하는 잣대가 이렇게 높냐ㅋㅋㅋ 플스사고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 중에 스블이 제일 재밌었음 ㄹㅇ로
이세상에서 가장쓸모없는 직업들이 평론가들임 ㅋㅋ 지들 사상이랑 안맞으면 다 아류적으로 보고있는것들이라 영화도 그렇고 게임 모든분야에있는 평론가들은 없어저야함
니어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은 아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그걸 살리는 연출과 음악이 한몫했고 케릭터성이 가장 주목 받은은게 니어 오토마타의 큰장점이다. 그에 비해 스텔라 블레이드는 케릭터성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은 뭐냐 묻는다면 100% 스텔라 블레이드. 니어는 한번 플레이하면 여운도 많이 남고 만족이 높지만 다시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지루하고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다. 근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몇번을 해도 그냥 ㅈㄴ 재미있다.
그냥 pc없다고 까고 싶은데 프랑스 ign이 당한거 보고 그냥 스토리 까는거임
니어오토마타가 좋은 스토리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쟤들은 책을 안 읽고 게임만 하는 애들인가...
ㄹㅇㅋㅋ 세계관이 매력적인거지 스토리는 좋을게 전혀 없음ㅋㅋ 오히려 회사 문닫게 만든 레플리칸트가 더 좋으면 좋았지
@@opensolid 엥? 니어오토 만든 회사 망했나요?
@@basaraki 플삼때 레플리칸트로 망하고, 드온드3까지 내리 망하면서 회사 망하고 겜판 떠났다가 스퀘어에서 다시 잡아다가 플래티넘이랑 붙어서 오토마타로 떡상시킨걸로 기억함
@@opensolid 아하! 정보 감사드립니다!
니어 오토마타를 지금 처음으로 하고 있는데..
소위 문과(?)이고, 독서량이 주변과 비교해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 볼 때 니어 오토마타는 섬세한 완전한 스토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세계관을 설계하고 그 세계관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니어 오토마타의 원작 설정과 시나리오는 더 섬세한 완전한 스토리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게임으로 컨버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하고, 문학적 감성이나 시나리오에 원작자만큼 감각적이지 않은 게임 제작자들이 그것을 자의적으로 편집, 재배치 시키며 손질을 가하며 지금처럼 다소 투박한 면이 들어나는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도 니어 오토마타는 왜 그들이 싸우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는 비교적 매끄럽게 되는 느낌입니다.(일본 특유의 감성이 낯간지럽지만..)
그런 면에서 니어 오토마타의 이야기는 최소한 '게임 시나리오 수준'에서는 상당히 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리뷰어들의 스텔라 블레이드 성우들 연기에 대한 디렉션 지적은, 사실 한국어 더빙 게임 전체에 걸쳐서 일어나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해외 리뷰어들인데도 영어권 더빙에서도 그런 문제를 곧바로 지적하는 걸 보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샜었나 봅니다.
마지막 리뷰어가 한 지적.. 비영어권 제작자가 영어 더빙에서 듣기에 이상하지 않은.. 괜찮은 듯한 느낌.. 그걸 지적하는 모습에서 저 리뷰어가 상당한 수준의 문화적 상대성을 이해하고 있는 리뷰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걍 뭔가 비극적이고 슬픈 삘만 보이면 갓스토리라 인식하는 것 같은데 ㅋㅋ
병론가 비평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스토리 빌빌 꼬아가지고 적 뒤에 또 적 있고 또 그걸 이용하는 적이 또 있고, 쓸데 없는 갈등만 폭증시키면 심오한 시나리오인가요? 정신착란에 중독된 줄도 모르고 외양만 pc주의 외치면 정의가 됩니까?
그래서 난 ㅈ문가들 평가 절대 안믿음. 그냥 여럿 유저 평가가 가장 정확함.
정말 스텔라블레이드 하나만보고 플스 첫 구매한사람으로서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제 기대가 높아서였는지 1회차엔딩후 감상평은 스토리는 조금 아쉽다 였습니다
니어는 물론이고 플스게임 아는거 하나도없어서 다른거랑 비교안한 상태인데도 말이죠
게임을 메인만 민것도아니고 제가 할 수 있는한 모든 숨겨진요소 찾아가며(인터넷 찾아가면서 하진 않았습니다)서브퀘도 낚시랑 황무지 배 안에 암호코드 찾는것 두가지빼고 다 깨고 메모리스틱도 스킵없이 하나하나 읽어가며 진행했는데 첫회차에 61퍼센트인가 뜨더라구요 놓친게 많은 모양이죠
전투나 영상미, 긴장감등 전반적으로 모두 만졷스러움을 넘어섰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스러운 손짓발짓과 헤드뱅잉은 적응하기 힘들었고 스토리가 뭘 말하고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그걸 풀어냄에 있어서 순전히 역량부족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좋은 주제의식은 있었지만 글쟁이의 부재가 느껴진달까요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전전기의 용두사미식 마감에 쫓기듯 결말낸것과 클리셰를 조금만 비틀어도 확 살수 있는 스토리를 진부하게 밀어버린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2회차도 그냥 즐거운거보니 걍 이브의 미모가 그걸 씹어먹나봅니다 ㅋㅋ
하지만 전 레이븐파..레이븐DLC내줘 형태형
스토리 문제는 오히려 이게 낫다 생각했음. 이상한 스토리 붙였다가 말아 먹는 것 보다는 진부하지만 평범한 스토리를 선택함으로서 액션에 더 힘을 줬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든 이유는 게임 내내 예상 가능한 스토리 힌트들이 많았음.
병론가들이죠.
게임의 본질이 뭔가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기준을 우선시하는 꼰대 마인드.
본질이 뭔데 ㅋㅋ 한번 읊어봐
@@golice 재미
@@user-ys3ix2vn8g 그 재미도 이론이 있습니다. 재미라는 단어는 단순한 형용사가 아니죠 윗분이 말한 게임의 본질을 말하는 것을 재미 라는 단어로 퉁치는 건 너무 억지입니다. 남의 평론에 병론이니 뭐니 하시며 본질을 말씀 하시는데 그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재미 만을 말하는건 타인의 물음에 대한 존중을 떠나서 자기자신이 던진 논의에 대한 그어떤 고민과 정성도 없다 느껴지네요. 저도 님 께서 말씀 하시는 재미 와 게임의 본질이 뭔지 궁금하네요.
@@seobophil 재미는 유저 개개인이 느끼는 부분이 틀립니다.
내가 전투에서 재미를 느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스토리 읽는거에도 재미를 느끼기도 하죠. 그래서 재미라는건 딱 뭐라 정의 할수는 없다 봅니다.
게임의 본질이라....게임은 자신의 여가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여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죠. 운동도 있고 캠핑도 있고 말입니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그걸 즐긴다 그 행동이 재미있다 라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말한겁니다.
@@user-ys3ix2vn8g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기획을 배울 때 봤던 책중에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이란 책의 내용을 살짝 가져오자면 게임은 패턴이란 퍼즐을 푸는 행위 라고 정의 합니다. 스텔라블레이드도 어떤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풀며 재미를 느끼는 것이죠. 말씀 하신 운동 과 캠핑도 라프코스터식으로 대입을 하면 게임이 될 수 있죠. 게임의 본질은 퍼즐 풀기 같은 놀이 중 하나이고 그걸 계속 할 원동력이 되는게 재미 라고 합니다. 제가 게임의 본질과 재미가 뭔지를 여쭤 본 이유는 사실 저걸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재미라는 단어를 아무 의미 없이 무적방패 처럼 남발하며 평론가들의 의견을 근거없이 묵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자는 뜻에서 여쭤본 것입니다. 어쨌든 좋은 의견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스텔라블레이드를 보면서 헤일로 ODST가 떠오르더라고요 실제 내부게임플레이액션은 괜찮지만
스토리를 따진다면 너무 문서나 오디오클립으로 설정덕후들만 알아볼수있게 해놨달까.... 어드벤쳐컷씬은 많은데 실제 스토리 컷씬비중이 너무 적긴했어요
과거 회상 컷씬이든 무엇이든 간접적으로 볼수있게 몰입도있게 짜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난 스토리가 좋던뎅! 안드로이드와
퇴화 되었지만 그런 안드로이드와 융합이
가능한 인간이라? 마더 스피어의 인간
진화 프로잭트는 영원히 반복될 것이고
완결형이 아닌 진행형이라 벌써 스토리가
어떻네 하는건 시기상조 아님?
오히려 스토리 확장성은 이쪽이 더좋지!
마더 스피어가 파괴되어야 이야기가
끝나는건데 우주 전쟁이 될지 독고다이
여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열린 결말이라 스토리가 별로라 생각을
하나본데 후속작을 내기도 쉽고 여타
다양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쉽다는 장점을 놓고 본다면 후속작의
전개에 따라 갓겜의 반열에 들수도 있다고 판단됨. 모든게 톱니 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완성된 이야기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계속해서 후속작들로 이야기가 완성되는 구조라
겁나 머리를 잘썼다고 생각함.
한국인 특유의 클리프 행어!
다음회에 계속!! 이게 나쁜 전략이야??
거대 서사시도 가능한 스토린데?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뭐든 부정적이기 쉽지. 그 게임에서 멋진 순간이나 스토리 장치들을 봐도 아 이건 베꼈네. 또 이런 식이야.
하며 게임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은 내다버리고 흠 잡기에 바쁜 꼬장꼬장한 리뷰어만 남아있을뿐. 매번 그런 식이면 게임 뺨 치는, 일년에 수백
수천편의 작품이 쏟아지는 영화 평론가들은 사람이 할 직업이 못 된다.
더빙은 여러나라 반응이 하나 같이 똑같은 거 보면 일부러 개발진이 그렇게 디렉팅을 한 거라고 봐야 함. 이브 쪽이 인간이 아니라 약간 인간성이 결여된 인조인간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거죠. 근데 저런 반응들 보면 디렉팅을 잘못 했다고 봐야죠. 이브, 타키도 릴리, 레이븐 처럼 더빙했어야 함.
사람들이 이제 눈높이가 높아져있어서 게임에서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좋은 시나리오나 반전을 기대하니 갈수록 게임이 만들기 어렵기는 할듯.. 더군다나 기존 비슷한 게임의 스타일을 완전히 피해갈수도 없고 어느정도 비슷한부분은 인정을 하고 미리 말을해야 비난을 피하는 실정이니....
모바일인 니케는 스토리 잘 쓰던데 콘솔인 스블은 이쪽에선 평가가 박한듯
차기작도 보면 모바일/콘솔 크로스 플랫폼으로 내려는 것 같던데 이럼 아마 스블2는 나오기까지 좀 걸릴듯
웃긴게 스블이 액션 어드벤쳐 비디오 겜이라고 나왔는데 정작 스토리를 걸고 넘어지는건
국밥집 가서 국밥 주문하고 "오 국밥 존맛이네 했는데 같이 나온 반찬인 깍두기 한 입 먹고서 음 깍두기 먹을만한데 왜 깍두기는 국밥만큼
맛있지가 않음? 옆집 깍두기보다 맛없네"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ㅋㅋ "오 깍두기까지 맛있네 이 집 진짜 맛집이다" 해야 정상아님? ㅋㅋ
정작 제일 중요한 메인디쉬는 안보고 따라 오는 옵션에 걸고 넘어지는건 뭔 ㅋㅋㅋ 그럴거면 걍 반찬집을 가야지ㅋㅋㅋㅋㅋㅋ
자칭 깨어있는 무언가 들 에 의헤 점점 게임시장 이나 엔터쪽이 망가지고있다.
4번째 리뷰어는 계속 니어랑 비교하는데.. 게임하면서 전혀 니어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안들던데 무슨 니어 타령인지 ㅋㅋ
안드로이드물이야 널렸고, 무엇보다 게임의 액션 스타일이 완전 다르고 스토리도 어떻게보면 흔한 스토리인데.. 근본적인 주제 자체를 못 잡는 리뷰어네요.
니어가 훌륭한 게임은 맞지만 막 엄청 스토리 좋은 게임도 아니였고, 괜히 엔딩분기점만 수십개 넣어놔서 더 정신이 없던데..
위 리뷰어들은 게임리뷰 한건지 소설리뷰 평가를 한건지.. 정말 기레기들 보는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 게임 " 이란 주제 자체를 벗어나서.. 지금 많은 게임들에 존재하는 만들다만 게임, 과금요소, 최적화 쓰레기등 개판치는 게임들이 널렸는데..
그에반해 스텔라는 많은걸 해냈고, 정말 " 게임다운 게임 " 으로 만들었는데.. 이상한 주제로 까는거보면 저러고도 게임 리뷰어를 하고있다니.. 리뷰어도 개나소나 하나보네요.
정말 전문가들 점수는 믿거하고 유저 점수만보고 게임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모든게 니어 오토마타 닮았다고 생긱들던데.. 너무 따라한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들 정도였음
스토리는 일단 존재한다는거에 의미를 둔다쳐도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게임인데
독창적인 비주얼이나 연기력면에서 아쉬움이 남음
그래 좋아..그럼 세계관과 줄거리가 아주 완벽한 게임이 나왔다고 쳐..근데 전투도 그저 그렇고 게임자체가 별재미가 없다면? 아마 플레이어 중 과반수는 도중에 그만두고 서랍속 한모퉁이에 처박두고 거기둔 사실조차 잊어버릴껄..게임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지..무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탈것도 아닌데 ...내가 보기엔 그냥 꼬투리잡고싶어 안달난것 같음..
이게 맞지.
할리우드 무비도 천문학적인 비용 들여서 순수 재미를 위해서 만드는데 이분들은 너무 스토리나 연기 등 의미를 찾고있네.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줬다는게 중요하지. 사놓고 안하는 게임보단 만배 낫다. 내 평점은10점. 파판 리버스 나름 재밌게 하다가 스블하고 나서 그냥 쳐박아 버렸음.
원래 비평가들은 돈 꼴아박은 헐리우드 슈퍼 히어물 같은거 안좋아하긴 함.
근데 니어를 안해봐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긴한데...
액션 콘술에서 싸움이 중요하지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가?
@@honshin23 쟤들이 극찬하는 라오어도 흔한 좀비물 클리셰덩어리들임. 새로울거 하나없는 뻔한
면역자 나오고 갱단 나오고 이윤에 움직이고 워킹데드가 더참신함.
좀비물 짝퉁이 라오어임.
그런데 재밌으니 명작이라 하는건데
..그짝퉁에 pc를 거하게 뿌려서 갑자기 가르치려드는 더 최악의 겜.
@@poodidd스토리 저리 중요한 사람들이 라오어1 스토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친 라오어2는 극찬한게 웃기죠
개연성 1도 없는게 라오어2인데 말이죠
예를들어 조심성 많던 조엘이 똥멍청이마냥 처음보는 녀석들 졸졸 따라가는게 웃음벨임
공감.. 저한테는 100시간 이상 파고들기 했던 게임들은 갓겜이고 엔딩만 봐도 명작입니다.
요즘 중간에 그만두는 게임들이 너무 많죠..
스토리든 플레이든 캐릭터든.. 중요한건 계속하게 만드는게 중독성이 중요함
@@user-sx8kx6lc9o 라오어 진짜 재밌게 했는데 2는 악평을 들어버려서 구매를 안 했고 유튜브에서도 안 찾아봤네요 ㅜㅜ 그냥 인생에서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오어 막판에 정말 부녀가 된듯한 느낌과 막판 기린 나오고 마지막에 자신의 운명을 짐작하는 엘리와 마지막 엔딩을 보고 여운이 남았던 게임인데 2를 하게 되면 제가 느낀 감정과 여운이 쓰레기통에 쳐박힐거 같아서 ㅠㅠ
게임 고인물 인간들 진짜. 말초적인 재미를 추구하던 마블 영화에 개지랄 떨던 평론가들하고 닮아가네. 상대적으로 우대받고 자신들은 발끝도 못
따라갈 영화 평론가처럼 지적질은 하고 싶어서 장점은 제쳐두고 니어 들먹여가며 스토리 깎아내리는데 이건 그런 게임이 아닌 걸 어쩌라고. DMC에
니들처럼 집요하게 스토리 지적하던 사람이 있었냐. 니어 니어 하는걸 보면 그 누구보다도 차세대 니어가 나오길 손꼽았던 인간들인가 본데 태생이
잘빠진 AAA액션게임에 스토리 좀 아쉽다고 잡아죽일 사생아 취급하는걸 보면 참 음습하다 음습해. 이러니 유저랑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지.
아.. 마블팬으로서 공감.. 평론가들이 끼면 오히려 재미없어지는듯... 엔드게임까지는 개봉일에 극장가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와칸다 포에버에서 실망하고 가오갤3 이후 마블 영화는 극장가서 안봄..
게임은 많이 재미있게했다. 하지만 요새 pc사상도 있고 점수를 높게주자니 본인이 없어보인다 그러니 다른 좋은게임들과 비교하면서 점수를 깎았는데 또 너무 깎기는 애매해서 8점인데 꽉찬 8점 이지랄하고있다고 느껴지네요.
저러니 라오어2 스토리를 빨지. 걍 지들 취향을 남에게 강조하는 걸로만 보임
스토리가 문제면 데빌메 시리즈 하는 유저들은 뷰응싄들인가?
스토리 중요하게 봐서 공감
전투는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밋밋하다고 까는데 애초에 갓겜으로 빨아재끼는 비슷한 장르의 엘든링이나 세키로나 다크소울이나 데메크나 베요네타나 스토리 보고 게임했나 싶음. 심지어 저기 제일 말많은 양반은 스텔라블레이드 전투가 세키로 다음으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왜 저런식으로 평가는 기울어져있는지 모르겠음 ㅋㅋ
플스1부터 겜창이었고 인생겜이 스퀘어에 몰빵되어 있는데, 니어 오토마타 스토리가 좋다고 전혀 못 느끼겠고, 게이들 뜬금 등장해서 어리둥절 했음ㅋㅋ 외계인도 기어 나오고ㅋㅋㅋㅋㅋ 걍 씹덕들 물고 빠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솔까 2b엔딩 이후 게임ㅈㄴ 루즈해져서 몇날며칠 하기싫어서 질질끌다가 결국 깨고 이것저것 노가다 하긴했는데, 부심부릴 정도로 좋다고는 못 느끼겠음.
비교군이 될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파판15도 했었는데,ㅈ같은거 빼고는 압도적으로 더 재밌었음.
드온드 3편, 니어 서양까지 2편, 내리 망해서 회사까지 문 닫고, 2b버프 받았던 리인카까지 섭종ㅋㅋㅋ 올려치기 너무 심하다ㅅㅂㅋㅋ
게이들 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두명이요>?ㅋㅋㅋ
@@user-dk4eh4cr3d 들켰
니어랑 스텔라랑 제작비 비교는 없을까요? 이게 온당한 비교인가?
모든 격투 겜은 무도관 짝퉁이냐..?
정작 니어는 전투 잼없어서 관둔 사람 많더만.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액션 게임 뭐가 있지.?
생각 해보면 딱히 없다고 생각 됨.. 그래서 잘만든것 같음..
애시당초 국내 최초 플스 독점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작한 첫 작품 치고 저정도의 호평을 받은거면 결과는 대성공에 가깝지 ㅋㅋ
후속작에 스토리 쇼킹하게 만들면 될듯
그리고 이브가 너무 감정이 없어서 스토리 분위기에 빠지기 힘듬
첫번째 콘솔인걸 생각해야죠..
니어 스토리 빠는건 좀 이상함 다회차 안하면 걍 존나 구멍난 스토린데 그것마져 2회차 해보면 뒷내용 예상 다 가능한 뻔한 내용임 그걸 빨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말이.
스토리는 매우 중요한 거임... 예를 들자면...
위쳐3은 그야말로 스토리와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 비선형 진행 방식으로 고티를 휩쓸었음...
위쳐3의 전투는 재미없다 못해 아주 처참한 수준임... 디씨 위쳐갤이고 루리웹 위쳐게시판이고, 레딧이고 그 누구도 위쳐의 전투가 재밌다든가 혁신적이다 라고 말하지 않음...
스텔라블레이드의 스토리는 매우 뻔함..
그리고 저 리뷰어들이 비교군을 가져온 니어의 스토리도 매우 뻔함..
문제는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의 실력이 큰 차이가 남..
스토리가 좋거나, 혹은 스토리는 뻔해도 네러티브 연출이 좋은 게임은 그 스토리가 캐릭터를 빛나게 만들어 줌..
타이탄폴2 스토리는 정말 뻔한 스토리지만 그걸 전달하는 네러티브 연출이 엄청 좋았음..
사실 생긴거만 보면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주인공의 타이탄 BT를 엄청나게 멋있게 보이게 만들어 줌..
그냥 로봇에 불과한 BT가 기계 음성으로 주인공에게 trust me! 라고 말하면서 주인공을 구하고 스스로 희생하던 그 장면...그 BT라는 캐릭터에 대한 감동과 여운을 만들어주고 오래 기억하게 만듬..
스토리, 또는 네러티브가 좋은 게임은 마치 명작 영화나 좋은 책처럼 오랜 시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기억됨..
배틀필드는 그 시스템이 콜옵보다 더 깊고 정교하지만, 사람들은 콜옵의 스토리나 프라이스 대위를 더 기억함..
반면에 모던워페어의 경쟁작이었던 배필 3,4의 스토리가 뭐였는지... 주인공 이름이 뭐였는지 나무위키 검색 안 해보고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유저평점만 보면됨 게임은 유저들이 매출을 올려주고 결과를 내주지 쟤네는 유저를 기만하는 소리밖에 안함 평론가 ? 솔직히 이딴 직업이 왜있는지도 모르겠고 보통 평론가라하는 집단의 대부분이 우매함의 봉우리에 끝에있는 사람들임 모든 문화예술은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대중한테서 힘이나옴 좀 더 잘알고 있는 전문가라는 집단은 있을 수 있으나 평론가 ? 개가지나가다 웃겠네 최근 유저평점과 평론가 평점니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가 현재 사태를 잘 설명해준다고 봄
그나마도 영화 평론가는 보통 사람들보다 영화는 많이 보고 생각하겠죠 게임 평론가는 진짜 존재의의를 모르겠음
맞음 애초에 평론가 평점이 중요한 이유가 일반 유저들이 게임을 사기 전에 평론가 평을 보고 살지 말지 결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 평론가 인식이 바닥이고 아무도 평론가 평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요즘 게임시장에서 얘네는 그냥 존재 이유가 없음
후발주자는 항상 비교당하기 마련이죠,,추억보정이라고 정작 니어를 까던 때는 잊어버리고 뒤에 작품 나오면 또 짝퉁이니 뭐니 까기 바쁨.
다른 것 다 떠나 모여서 스토리 품평할 한국게임이 최초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맞족해야죠,,첫술에 배부를순 없으니 수십년 콘솔내공의 일본게임이 쌓아놓은 기반이 있으니
앞으로 더 잘하면 될일
유저들은 순수하게 플레이경험 본인이 느낀 재미로만 평가하니까 높은거고 비평가들은 기존의 것들이랑 비교하면서 권위주의에 매몰된 시각으로 접근하니까 점수가 갈리는 느낌임.
게임 비평이라는게 대체 어떤 학위를 얻어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할 수 있는건데? 응? 방구석에 캠키고 꼴리는데로 씨부리는게 평론이야? ㅋㅋㅋ 그럼 콘솔게임에서 스토리 작가로 앙드레 지드나 알베르 카뮈같은 사람 고용해야돼? 좋은 게임이나 아니냐 기준은 해보고 재밌어서 많이 팔리면 되는거야... 전문성 근처도 못간 방구석 루저들이 돼도 않는 코스프레하고 있어 ㅋㅋㅋ
게임의 목적은 재미다.
서브퀘 하다보면 아 이거였다고 라는게 나오는데 스킵들을 하셨나 진짜 단점은 밧줄 이중점프 버그만 좀 고쳐주시면 ㅠㅠ이브 나 다른케릭 표정이나 성우분들의 대화가 어색하긴 해도 이정도 컬리티가 첫게임이라는게 중요한거죠 개인적으로 암호상자 랜덤은 시간2초만 더 주세요 눈이 않좋아서 늦게 봐요 ㅎㅎㅎㅎ
게임이 잼있으면 됬지 뭐가 더 필요한가 그리고 작중 문서 같은거 살펴보면 스토리도 나름 괜찬은듯
난 클리셰 부수기나 메타적 요소, 다회차 플레이가 요구된다는 것 때문에 니어가 별로였는데
나 역시 스텔라 블레이드의 각본에 아쉬움이 있지만 그 아쉬움을 뒤로 할 만큼 이 게임은 훌륭하다.
이 게임의 액션은 내가 한동안 잊고 있던 '박진감'이라는 감정을 느끼기에 충분한 요소들로 가득하다.
영화를 5분만 보다가 잠들어 놓고 재미가 없었다는 사람들 같네요.
스토리를 알려면 게임하면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찾으려고 하는게 정상인데 읽으라고 주는 것도 읽지 않아 놓고 지루하네 약하네 이러고 있군요.
오히려 스토리에 깊이가 저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너무 깊었나봅니다.
스블평 : 아쉽다. 평범하다. 카피했다. 뻔했다. 성우연기 어설펐다 ....... 그치만 너무 좋았으니까, 제작자들이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으니, 다음에는 이점을 보완해 더 잘 만들었으면 좋겠고, 너무 게임 재미있게 했다.
피쒸겜평 : 디자인 줏같다, 스토리 줏같다, 오마주 한 부분도 줏같다, 연기도 줏같다. ........... 느그들 앞으로 겜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빠큐....
후자 평은 적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호불호 갈리는 도전보다 진순 맛에 액션 감미료 넣은게 성공의 비결
게임이란거 자체에 근본적인 재미라는게 없으면 좋은평가를 받기 힘들죠.
솔직히 저렇게 주절주절 거려도 유저들입장에선 조또 모르는 자칭 평론가라는 새끼들이 칭찬만 하면 뭔가 지는느낌이 드니까 있는거 없는거 꺼내서 까내리는것뿐임.
비단 게임평론 말고도 영화 평론도 마찬가지.. 예를들어 얼마전에 인어공주같은 영화..
저런애들 말은 그냥 재미로 듣는게 편함.. 저딴 것들 보다 차라리 게임 오래동안 해온 유저들 말이 더 신뢰가 있음..
마치 니어,베요네타 팬인데 니들이 내 최애겜 따라하는거 싫어!! 라고 하는것 같다
니어 오토마타가 그렇게 훌륭한 스토리였던가요?? 몇년 지나서 인지 이제 내용도 기억이 안나는대..;;
스텔라 블레이드 정도면 스토리면 그냥 대충 뻔하긴 해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일꺼라 생각하는대요.. ㅋㅋ
3회차 끝내고 엔딩 다 봤지만 심심해지면 4회차도 생각중입니다. 전투는 정말 제미있내요
이제 정부에서 콘솔게임 육성과 지원 적극적으로 해 준다니 완성도 있는 좋은 게임들 다수 나올 듯
서양은 생각보다 자의식 과잉이며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
평론가 리뷰는 거르고 유저 리뷰만 챙기면 됨
스토리 운운하는거 보니 메인만 쭉 밀었네 ㅋㅋ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 윤곽은 확실히 잡았다 생각하는데...
딴건 모르겠고 난 니어 30분도 안해보고 걍 끄고 삭제함 니어랑 비슷한건 여자캐릭터 세계관 분위기 정도이지 걍 싹다 다르지않나요 스텔라블레이드는 2회차 까지하고도 지금은 패치? 전까지 봉인해두고 있는데 저한테는 엔딩2번이나봐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임
스토리는 다른데 니어와 스텔라의 구도 자체가 비슷하니까요 깊게 파고 들지 않고 쟤들처럼 겉만 핧으면 비슷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니어 오토마타만 보면 다를수도 있음 근데 쟤들은 전 시리즈인 레플리칸트까지 끌고 온거 같네요 인간 vs 클론 구인류 vs 안드로 에이도스 이구도에 요르하 프로젝트 vs 이브 프로토콜 이런 구도가 비슷하게 느껴질수 밖에는 없음
개발자가 니어 영향 받아서 만들었단건 팩트조.기분 나빠할 이유도 없고요.
전 니어 팬이지만 재미로만 따지면 스텔라가 더 재미 있었으니까요.
다만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도 팩트조.
@@user-fi5to2yd5o 니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니어의 아류작 취급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외국 리뷰어의 비아냥 거리는 저 말들이 문제인거 같네요 정작 젤 중요란 게임이야기는 별루 나오지도 않는데 나는 다 예상됬다면서 이게 무슨 스토리냐며 지랄하는게 진짜 웃깁니다
형태형이 말했다 "가볍게 패드를 드세요" 근데 왜난 6회차를 하고있는거냐...재미있으니까!
패드가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요 ㅎㅎ
이제 충분히 즐겼으니 쌩 하드모드 도전하셔야죠 제대로 빡쳐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초반 난이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아바돈까지 쉽게 잡았는데 피통 돼지 기가스 때문에 패드 던질뻔햇네요
캐릭터의 미세한 표정이나 성우들의 연기가 부자연스러운 것 빼고는 스토리는 이렇게 까지 까여야 할 정도 인지는 모르겠음..
졸 웃긴게 계속 스토리물고 늘어지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9점이상 겜들중 스토리쩌는게임 몇개있었나 생각해보면 몇개생각안남ㅋ
근데 스블도 평타정도 스토리는되는데 스토리만으로 저딴평가한다고?
그리고 졸웃긴게 니어 모방했다네ㅋ
영감받거나 참고한거지 저게 모방수준이냐ㅋ 개눈깔인가ㅋ
그냥 한국에서 첫콘솔인데 지들보다잘만드니깐 꼬투리잡아 까는걸로밖에 안보임ㅋ
스토리가 평이하고 깊이없는건 동감인데 뭘 자꾸 니어오토마타랑 똑같다고 하는거지..? 스토리고 액션이고 여자가 액션하고 드론이 도와주는거 말곤 스토리에서 니어오토마타랑 같은점 거의 안보이던데..?
장점은 이야기거의 안하고 어떻해서든 까내려서 분량과 어그로를 챙기려는 느낌?
손상된 양자암호 단말기나, 매트릭스11 해킹불가 문이 기억 나냐고 물어보면 이 사람들 다 모를 것 같네요.
저렇게 자신들의 지식을 뽐내며 영상으로 써먹어도 결국 일반적인 유저들은 재미있기 때문에 합니다.
저럴꺼면 그냥 심오한 문학작품을 찾아서 보세요들
게임에서 요구하는 잣대가 왜그렇게 많냐고 하는 사람들은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기대가 없는 사람인듯😅 즐기는 방식이 천차만별이기에, 당연히 모든 사항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당연하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액션 명작이라는 데메크 닌자가이덴도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고 좀 유치하기까지 했었는데 언제부터 액션게임에 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게된거지 ㅋㅋ
니어 애기만 하는 놈은 그저 니어 ㅆ ㄷ 인듯
니어는 스토리 빼고 전투는 내 취향은 아니든데
서양쪽에서는 엄청 찬양을 ㅎㅎ
스텔라가 막 니어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까고 싶은거임
'난 니어 ㅆ ㄷ 이야 . 니어 미만 쓰레기 ' 이런 느낌
와 참신한 개소리들이네요 저런것들이 평론가? 까야겠는데 편협한 지식으로 핑계를 같다 붙이려니 헛소리만 하게되는...
다들 본질을 잊고 사나본데, Shift Up은 원래 PC & 모바일 온라인 게임을 만들던 회사임
그런 게임 회사가 처음으로 콘솔 게임 제작에 도전해서 이만한 유저평점을 모았다라는 말은 즉, 새출발의 효과가 굉장했다라는 것임
콘솔작 하나 찍어내는게 얼마나 쉬운일이 아닌지 생각해보면 첫 도전해본 게임인 만큼 큰 성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음
성경 짜집기 세계관이 서양에서는 흔한 소재의 스토리이긴 히지요.
이름은 좀 꺠긴 했음..... 아담과 이브가 뭐야......
걍 맞말하는구만. 재미없다는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딸린다는게 그렇게 욕먹을 평론인지.
어떻게들 아니꼽게 볼려는 니들이 더 대단해 니어뽕? 니어가 더흔해? 그 더 흔한 니어 따라한 스텔라는 뭔데?
근데 아담에 카마인 성우 쓴 건 좀 그랬어. 시프트업 개발진들은 로아 해본 사람이 아예 없었나?
이런 역겨운 반응이 아니라 좋은 반응이랑 평가가 대다수인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이 와~ 재미 있다!! 그래서? 나도 재미있다!!" 이러면 조회수 및 관심이 떨어지는 세상이다 보니, 살짝 삐딱한 리액션들이 더 판을 치는 것 같음.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였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평이라고봅니다 니어 짝퉁이라...그럼 오겜은 뭔가요 그드라마야말로 일본데스게임 작품들의 파쿠리중 파쿠리인데 해외에서 상휩쓸고 엄청난 흥행한걸보면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원래 게임자체가 킬링타임 자체임!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서 무슨 스토리 철학을 찾고 지랄이냐! 라오어2 골프샷 같은 엿같은 스토리만 아니면된거지! 그리고 무슨 니어를 빨고있냐? 참고하다가 지루해서 접은 게임을!
판매량이 모든걸 말ㄹ해ㅐ줌
스토리를 설명해주고 평가를 해줬으면 한다. 스토리 설명좀 해주고 안좋다고 하던가 해야지. 이 게임 스토리 그냥 거의 다 모르던데...
좋게 들으면 한없이 좋게 들리고, 나쁘게 들으면 한없이 나쁘게 들림. 이왕이면 스토리도 좋으면 좋겠다…정도로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음. 그래도 저 사람들 게임은 재미있게 즐겼다고 하니 너무 나쁘게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나쁘게 들리는게 아니라 나쁜겁니다 재미있게 했는데 점수는 짜게 준다는거 자체가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임 일반 사람들은 아직도 메타 비평가 점수를 믿고 게임을 사기 때문에 쟤들이 점수를 제대로 평가안하면 피해는 일반 게이머에게 돌아옵니다
스토리가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2편때 뒤집어줄지
니케는 그렇게 스토리갓겜을 만들어놓고
많이 아쉽긴함
마리오랑 젤다도 스토리 뻔하고 소울류는 스토리마저 제대로 얘기해 주지도 않지. 그 게임에서 중요한건 스토리가 아니거든.
애당초 누가 스블 출시전 트레일러보고 스토리 쩔겠다 기대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대부분 액션쩔고 캐릭이 이쁘니 기대한거지. 발매 후 평가도 기대 이상의 수작이 맞고 나한테 있어서도 3회차 엔딩 볼 정도로 갓겜이 맞다.
쟤들은 나중에 잘만들어진 액션겜이 나오면 또 스블을 지렛대삼아 해당 신규게임 졸라 깔애들이지. 걍 평론가랍시고 비난거릴 찾는 애들임.
그냥 까고 싶었나보네
게임에서 즐거움 빼고 뭔 바라는거야. 중2 오타쿠 인증 하는건가
거의인생겜 수준으로재밌게하고있는데..역시 병론가들
유저 평점이 절대적이다,,,전문가가 게임 100개 1000개 사는것도 아니고 전문가 평점은 쓰잘대기 없는 것,,,,,,
앞으로 예쁜 캐릭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주인공으로 나오면 다 니어 배낀건가
북미 평론은 싹다 거르는게 나음
스토리가 가미된 액션게임이니까 메인퀘스트 스토리가 밋밋하다고 평가하는 부분은 인정.
엔야랑 수 이야기가 더 몰입감 있을 정도니까 ㅋㅋㅋ
근데 자기만의 OO이 없다는 부분에서 음악부분은 그저그렇다고 하기 어려움.
물론 맵이랑 노래가 안어울리는 스테이지가 두어개 있고, 화면전환될때 기존 BGM이 뚝 끊기고 다음 노래로 넘어가는게 몰입감 깨는게 있긴 했는데 대부분 다 잘어울리고
보스전, 맵기믹 있는곳들 BGM은 특히 더 좋았음. 성우 디렉션 문제도 있긴 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대본이 개 좆구린데 디렉터나 성우나 커버할수있는게 한계가 있지 ㅋㅋㅋ 난 퇴마록이나 월야시리즈 소설책 대사부분 다시 읽는줄 알았음
구어체였다가 문어체였다가 와리가리치고, 최후반부에 릴리가 '예이~' 하면서 한손 번쩍드는 씬에선 개 오글거려서 소름돋을 정도였음.
플레이부분에서 거슬리는 부분은 크게 없었는데 제발 다음작품에서 대사는 시대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음
스토리 보려면 영화나 만화나 책보세요
게임은 플레이했을때 재미있나 없나만 보면 됩니다.
스블은 잼있습니다.
처음 말하는 남자 말이 정답임..
액션 게임에서 전투가 재밌으면 OK 아닌가..?
캐릭터까지 이쁘면 금상첨화고...
개인적으로 니어 오토마타는 1~2시간 하다가 말아서 스토리도 모르겠음..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취향이 아니었음..
스텔라 블레이드는 아직 안샀지만 플레이 영상만 봐도 액션이 시원 시원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