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한 이야기 #1] 혼인 지참금으로 2만불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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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라오스의 결혼지참금에 얽힌 이야기. 처음에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기억.. 그러나 이제는 전통과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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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 returned all the dowry back after the wedding, so newlyweds could start the new life
good thing!
줄줄이 보고 있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제테크도 잘하시고 ㅋㅋㅋ 부럽습니다
😁😁 ㄱㅅㄱㅅ
두분 이렇게 행복하게 사시면 축복해주지는 못할망정
개인의 입장, 집안의 가풍, 국가의 문화가 다 다를수있는데
서로 그런점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본인들의 좁은 소견으로
오지랖떠는 분들 참 많네요.
두분 지금처럼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문화가 비슷하네요
옛날에 우리나라도 지차금 주고했는데 지금은 하지않는실정입니다
네네
남편에 대한 고맙다는건 몰로?
그리고 라오스어는 어텋게 배웠어여?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독학으로 배웠지요. 제가 더 고맙지요. 항상^^
지참금만 받고 먹튀 당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10년뒤에 같이 행복하게 산다면 1만불이 안 아깝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면 가능이죠
헐.. 오랜만에 오는데
이렇게 힘든 주제로...😮
분란을... ㅎㅎ
안줘도 된다는 뜻도 되네..
혼인 지참금은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뭐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는거 인정합니다. 본 영상을 만든 의도는 혼인지참금이란 문화가 있고 혹여나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이 부딪히게 될건데 조금이나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찍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없애야 한다고 하시던데 다른 나라의 전통을 없앨 수는 없는거니까요.
지참금이란 풍습은 각 나라마다 존재하는듯 해요.. 딸아이의 경우 결혼 적령기 까지 키워서 다른 집안에 보내는 거라.. 농경사회 국가에서는 남의 집안에 가서 아이도 낳고 농사일,집안일 까지 해야하는 일손으로 보는거죠. 어찌 봄 당연하다 싶어요.
그냥 풍습이고 전통이고 그런것인데.. 금액을 협의하는 단계가 있다보니 한국 남성분들이 그 부분만 집중해서 왈가불가 하는듯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라오스의 전통문화일뿐이고 그들의 문화를 수용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출발점을 전통풍습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금액에 집중하니 생각의 갭이 심하게 생기네요 😅😅
사랑으로 그리고 운명으로 만나신거 항상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내분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ssongTV네 라오스 여자 너무 착하고 성실해서 좋습니다.~~~~
@@user-og2gl4jp4c 맞아요!!
속는 셈 치고 질렀 그만!
처음 볼 때는 얼굴에 찌든때가 많이 묻어 있더니
돈 많은 사모님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아직도 어두운 구석이 많네요.. 맘은 안그런데 얼굴이.. ㅠㅠ 많이 좋아지긴 했죠? 😁😁
그래도 형님이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고 확신이 있어서 그정도의 지참금을 내실 수 있었겠네요
저는 이제 라오스 여성과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벌써 걱정이 되네요ㅠ
여자쪽에서 높은 지참금을 요구했을 때 형님과 같이 확신을 가지고 결정을 할 수 있을지ㅠ
지참금은 항상 협의할 수 있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과거의 일은 지나 갔으므로 그걸 담아둔다면 미래의 화가 될수있죠ㅎㅎ
저의 생각으로는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니 외국인이든 현지인이든도 지참금 금액과는 별 상관없는걸로 느껴졌습니다.
외국인이라서 더 줘야된다도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핑계로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혹은 결혼식은 현지에서 남편의 주도하에 하는걸로 알고있으니 그걸 지참금 교환때 처가에서 결혼식 하는걸로 해서 결혼식비용+친인척 수고비, 혹은 결혼식은 다른 학교나 호텔에서 잡고 남편이 이벤트를 잡아 지참금과 별도로 진행하는게 순서라고 보여집니다.
지참금 적게 받으면 결혼식 행사도 작게 지낸다라는 이야기를 보다보니.. 최근 몇달전 결혼한 커플을 영상으로만 아는데 직접 듣진 않았지만 지인 설명에서 들은 바 아직 원화 250수준정도로 생각이 되고요.
이게 환율차로 낍이 뻥튀기된 효과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과거 비슷한 금액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낍으로 환전시 그들은 몇년전에 비해 2배의 낍을 받게되는 거죠.
2-3년에 비해 낍이 가치가 절반정도로 떨어져서 식자재들은 큰 변동이 없다고 하는데 일부 품목과 공산품은 거의 두배 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외국인이 같은 달러로 주면 3년전에 비해 갑자기 낍을 2배를 주게되는 효과가 되지요.. 받는 사람 입장에선 달러로 받으면 3년전 2천오백만낍이 현재 5천만낍 상당이 되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혹시나 라오스에서 결혼한다라는 가정을 해도 결혼하는 당시의 평균근처로만 할거 같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지참금 더 주더라 하는 편견도 만들어주기는 싫고, 지참금으로 인해 외국인이랑 결혼하는게 좋다라는 기준을 만들기도 바라지 않아서요.(급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너무 좋으면 좀 더 주는건 인간적이라 보긴하지만요) 여러 영상들 보면 결혼 당사자야 자기 소신이 있겠지만 이미 다른 부모나 친인척들이 외국인을 선호하는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사실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도 됩니다.
세상은 변하고 라오스도 변해가는걸 막을수는 없을거라 보기에 천천히 더 진행될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매매로 여겨버린다면 사람들이 사는 사람만 매매의 당사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큰 이유가 없는데 지참금을 높게 부르는 상대측 부모쪽도 매매를 하는 당사자가 되는 겁니다. 결혼 당사자인 한국 사람이 비난받아야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거래라는건 상대가 존재할때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입을 떼는건 지나친 참견입니다. 가뜩이나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던 그 나라의 문화라면 더욱 더 예의가 없는거죠. 게다가 방식이 다르지만 한국 사람끼리 결혼도 매매혼입니다. 상대집 뭐 있나~~~ 이러고 뒤적거리면서 추가로 호구 조사, 재산 조사까지 하면서 지참금 딴지 걸다니요.
결혼식전 모든 집, 예물, 결혼식 비용, 기타 부대 비용 모두 1:1로 하면야 매매혼이 안되겠지만요.
그리고 매매혼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한국 남자들의 관심이 벗어나고 있고 이미 벗어나버린 "그들"이 주류입니다. 한국 남자들이 외국인과 결혼할수록 나이와 상관없이 그들의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원화를 기준으로 현재 외국인이면 250이 조금 더 준 기준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는 그렇고, 낍 가치 하락으로 사실은 과거보다 엄청나게 더 주는 효과가 있다.
결혼식 비용은 별도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로 생각되었습니다. 어쩌면 250이 결혼식 포함된 비용이었을 수도 있다라는 추측이 있네요.
행여나 결혼하시는 분들 달라는데로 다 주지 마시고 기준은 잡으시고, 한국 원화 기준으로 버는 수준으로 쉽게 내줘 버릇하시면 베트남에서 한국사람인거 알면 가격 올려불러 호구되는 것처럼 될수있으니 결혼이라는 중대사에서 잘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하지만 주는건 자기 맘이라서 단지 의견입니다. 그러나 소문이라는건 발없는 천리마라서 그들도 이야기 퍼질건 다 퍼집니다.
정확한 내용보다 돈이 얼마다! 이게 사람의 관심거리이지요 ㅎㅎ
과거 베트남에서 저렴한 물가를 향유했던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 면전에서 싸다싸다 이야기해서 그걸 알아들은 현지인들이, 그 당시 그들과 다른 현재 한국인들이 호구취급 받는 것처럼 세상은 돌고 도는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외국인들은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훨 크다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라오스 물가 문제도 있지만 협의에 있어서 어려운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내줘버릇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최근 현지인끼리 지참금 협의 영상을 찍어두신 다른 유튜버님 영상을 봤는데 친인척 무리끼리 몰려가서 만나서 하더군요.
작은 행사 수준이었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감사드리고 앞으로 결혼할 한라, 라한 커플들이 지참금 문제로 그 당시나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혹시 몰라 관심가지던 이야기였습니다. 의미가 거의 정리가 된듯합니다.
그냥 문화니까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잘 정돈되고 논리적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ssongTV 잘 모르는 결혼에 관한 생각이 초짜들 이야기는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ㅎㅎ
그 나라 문화로 정착한 지참금을 매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이해를 못하겠네요.
20대이하라면 지참금에 관한 생각이 달랐을거같긴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나 편한대로 이해했을 거니까요. 아니 뭘 그렇게까지..라는 생각?
요즘 나이가 30, 40 넘어가고 주변 남자들 30대 이상 노처녀 한국 여자들이랑 선보고 소개팅했던 이야기를 들어봐도 지참금 문화에 대해 그런 생각으로 살고있다면 우물 속 생각으로 평생 살아갈거같네요.
@@lesser-panda 한국의 이해 못할 문화는 차고도 넘치죠
님이 신부를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다만 보통의 한국사람은 복권당첨되면 더러워서 직장 때려친다고하죠. 신부측에서도 그런 행동의변화가 없고 일상처럼 노력하고 살아가시고 님이 능력이 되시면 더 주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지참금문화가 있으니 당연히 줘야 하겠지만 7년전 1만불이면 너무 많이 줬네요. 물론 남편분이 충분한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줬겠지만 라오스 현지사정에 비교해 너무 과한건 사실이네요.
문화라고 따진다면 여자분도 한국문화에 따라 수천만원의 혼수를 해와야 하는 것이니 문화로 이해하기 보다 내가 맘에 들어 한 결혼이니 1천만원 아깝지 않다고 이해하는 것이 최상이겠죠.
그런데 아내분이 한국온지 7년이상 된 것 같은데 한국말이 너무 서투네요. 지금 남편분이 라오스어로 얘기하는 등 너무 잘 해주고 하다 보니 한국말의 필요성을 못 느낀 것 같은데 특히 몇년 후 아들 하고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남편의 부재시를 생각한다면 한국말 이렇게 서툴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남편이 지금은 껌딱지라서 그렇지만 언제고 남편이 귀찮아질 때 혼자서 드라이브도 하고 한국친구도 사겨서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푼다면 더욱 재미있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네 동의합니다 😁😁
우리나라는 옛날에 신부측에서 혼수예물을함 신랑측이아니라
만약에 저라면 지찬금을 줘 가면서 까지 결혼 안 했을꼼니다 남편분은 투자를 많이 하셨네요 하여튼 쏭이님은 로또 당첨됀거랑 같아요 인자한 남편을 만나 편안하구 행복한 삶을 누리니 라오스 여자분들 많이 부러워할듯....
@@skyL11 아내의 라오스 현지 부동산 재산도 꽤 많습니다. 로또라는 표현은 글쎄요.. 저흰 사랑으로 결혼했답니다 😁😁
라오스 재산~? 거짓말 같은데~? 라오스에서 우리나라기준 1억이면 10억원에 상당하는 가치가 있을텐데~ 글쎄요~?
@@user-dk9cm7jy3r 비엔티안 수도에 가셔서 부동산 가격을 보시기 바랍니다. 메콩강 주변은 1평에 3-4천만원이네요
@@skyL11 어떻게 20배라는 계산이... 지참금은 각자의 기준으로 생각하는걸로 하시죠. 전 선택에 후회가 없고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넘친다 생각했습니다.
@@skyL11 최저의 데이타를 적용해 과대 해석할수 있게 하는것도 옳지는 않죠. 보통 현지 도시인 기준 2-300 정도. 많아야 10배인데 20배라 표현하다니요...
지참금을 그렇게 많이 주고 데려왔으면 신부측에선. 예물로. 뭘. 해갔고 왔나요.
전 아내 몸만 오면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skyL11 한국적 관점으로 답을 찾으려면 영원한 챗바퀴입니다.
@@skyL11 그냥 라오스의 전통이고 예로부터 내려온 풍습입니다. 물론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은 지참금을 줬지만 좋은 천생연분을 만난 제 마음의 표시였습니다. 할머니가 그 정도 금액을 제시한건 그정도 집안 수준이 되니까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 선진국가에서도 한국의 이해못할 많은 전통 풍습들이 있어요. 미개인이라고 그들의 관점에서 얘기하곤 하죠.
@@skyL11 지극히 한국인 우월주의적 관점입니다. 그렇게 상대의 전통문화에 극반기를 드시는데 그렇다면 역으로 대한민국의 개고기 식용 전통문화에 대한 서양인들의 시선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yL11 질문을 이해를 못하셨네요. 다른 나라간 문화 또는 전통에 대한 입장 차이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로 친구들까지 들먹이며 인신공격을 하시기는... 논제 파악 능력이나 논리력을 감정으로 푸시려 하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이해가 안되는 문화네ㆍ좋게 포장하려고 해도 사오는 문화가 맟는듯ㆍ오히려 한국으로오면 편해지는데 지참금을 줘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지참금에 처가집 늘 도와줘야되고 ㆍ이런문제는 신부쪽에서 마무리 져줘야 되는데 지참금을 받는다는것은 사랑이부족하고 남자의 경제적인것만보고 결혼하는게 맞네요ㆍ
한국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면 이해가 영원히 어렵습니다. 국제결혼은 그 이후에도 서로를 이해해고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많은 과정이 있답니다
미친놈. 힌국오는게 편해진다고? 지 맘대로 지껄이는 ㅁ 뇌아들 깔렸네
한국인 만이 '지참금(dowry: 여자가 결혼때 가져오는 돈)' 단어를 잘못 사용. 페미니즘 탓인지 Bride price(신부값)를 그대로 직역하지 않고 엉뚱한 단어를 씀. 영문으로 검색해 보셈. 매매혼의 풍습이 맞음. 다른 모든 말은 그저 변명임.
현지어를 번역해야지 왜 영어를...그리고 dowery는 신랑 신부 모두에게 적용되는 단어입니다. she got dowered 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참금이라 표현하든 신부값이라 표현하든 신랑값이라 표현하든 한국은 그보다 더한 것들이 예물이니 혼수니 라는 표현으로 포장되어 있지는 않나요? 왜 그리 몇푼되지도 않는 동남아 문화에만 이상한 잣대를 대시는지....
그리고 카씬썯 원어를 번역해드리면 "가치있는것에 대한 가격" 입니다. 신부값이란 의미는 없습니다
나같으면 북한. 여자하고 하겠다 ㅡ
그러게요
모지리
그러면 윤석열이가 당신 집안 모두 압수수색 들어가요. 그리고는 꼬투리 하나 잡아서
아마 콩밥 먹일 걸요? ㅋㅋㅋ
아, 그리고 닉네임이 국방 핵보유인데 한국은 영원히 핵을 못가집니다, 미국이 절대 허락하지 않아요. 이번 한미정상 때 얘기 몰라요?? 전쟁시 작전을 하는 전시작전권도 없는 나라가 무슨 핵을 보유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의미는 무슨 얼어죽을 그냥 쩐 달라는거지 결혼에 잘 해주면 되는거지 궂이 쩐을 요구하냐고
결혼 지참금에 대해 안내분 얘기를 듣다보니 상당히 일리가 있네요.........그리고 이부분........ 20년 넘게 키워주신 부모님 보다 몇개월 만난 널 어떻게 믿니....... 이부분에서 뭐가 탁 오는데요.... ㅋㅋㅋ 상당히 일리가 있어.......
뭐 사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수용하는거죠. ^^ 이렇데 멋지고 이쁜 아내를 맞이하는데 돈때문에 내자신을 시험하는 건 용납이 안되죠. 내사랑 의심받기 싫은거고 시험받기 싫은거고...
한국도 지참금 있지않나
여자측에서 남자쪽으로 여전에 1억
에서 열세 3개 15억되것네
1개값 5억만 받으시길
라오스에서는 400만원이면 떡을친다 라오스 애들은 120만원 200만원이다 심지어 안주는 집도많다
맞는 말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