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큰딸 시집가는날, 하객모두를 울려버린 글쟁이 여동생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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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ljw751
    @ljw751 Год назад +8

    따뜻한가족이네요

  • @nilenike8005
    @nilenike8005 Год назад +3

    그 언니에 그 동생..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네요..

  • @샛별이빛나는밤에
    @샛별이빛나는밤에 Год назад +4

    기승전결이 좋아서 축사 쓰는데 참고 많이 했어요~❤

  • @만실-c7h
    @만실-c7h Год назад +8

    남동생도 여동생도 언니도 다들 행복합시다.

  • @peterlee9302
    @peterlee9302 Год назад +14

    그래요.
    살다보면 꽃길이 아니어도 계절에 따라
    우리가 가는 길은 이리저리 변하지요.
    화려한 꽃길만 좋은게 아니고 살다보니
    낙엽이 쌓인 오솔길도 좋습니다.
    우연히 RUclips에서 보고 멀리 토론토에서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