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채소 파시는 "할머니 퇴근"시켜 드리기 (소나기 내리기 전) KINEMASTER (키네마스터 편집)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비가 곧 내릴 것 같은 날씨에..
우연히 할머니께서 채소팔고 계시는 것을 보고..
힘들게 고생하시는 어머님 생각에.. 퇴근시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3만원 정도면 전부 팔아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But.. 결과는 6만원 ㅠㅠ
저 낚인거 아니겠죠? ㅋㅋ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멋지세요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내 무서워서 절대 못할 일임....최고십니다. 화이팅~^^
이거 다음편도 올려주세요...아내분 반응이 궁금하네요~^^
멋지셔요
근데 진짜 싸게 사신 거에요 :) 멋진 선행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도 아랫입술빨고있어서 검색하다가
셋재아들 아랫입술 빠는영상보았습니다
혹시 지금은 어떤가요?
혹시 해결방법 찾으셨나요?
방법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근데 저거 식품거래법으로 걸리지않음?
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멋진 일들 하고계셨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