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쇼츠로만은 내용을 대번에 이해하기 힘든게 스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전자는 두가지 스핀을 가지는데 업 스핀, 다운 스핀이라고 해서 하나는 오른쪽으로 돌고 하나는 왼쪽으로 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정확한 설명은 아니고 양자적인 내용이 아닌 고전역학적으로 설명한 약간 비유 느낌) 얘네 둘이 이동하는 (스핀) 전류 방향도 반대입니다. 그런데 이 스핀이 자기적 성질과 관련이 있는거라(고2 화1 '자기 스핀 양자수' 참고) 주변 자기장 방향에 맞춰 스핀이 정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위층이랑 아래층에 자석이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위 아래 전자 스핀이 반대로 잡히고 (스핀) 전류 방향도 반대가 되어 둘이 충돌(..)해서 전류가 안 흐른다는 그런 내용. 교수님도 너무 잘 설명해주셨는데 이게 보통 전류랑 스핀 전류도 다른거라 뭔가 딱 이 30초 내용을 조리 있게 글로만 설명하기가 확실히 어렵네요...
그런데 사실 전류가 흐른다는게 전자가 흐른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전류는 일종의 에너지 필드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끊어진 회로에서도 전류는 흐른다고 들었거든요. 전자가 움직이기는 하지만 전류가 흐르는 속도에 비해 현저히 느리고 위 설명처럼 끊어진 회로에서도 전류는 흐르는데 전자의 흐름이 어렵다는 이유로 저항이 높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전자의 움직임과 전류의 흐름의 연결점은 전자의 움직임이 퍼지는 속력과 전류가 흐르는 속력이 모두 빛의속도라는건데 전자가 움직이기 힘든곳은 움직임이 퍼지는 속력은 같아도 전자에 작용하는 가속도에서 차이가 나니, 결국 전류의 세기는 전자의 속도 벡터를 매개변수로 정해지는건가요?
전류의 세기는 전화의 변화량이 맞습니다. 다들 아는 것처럼요. 전송속도가 빛의 속도인것은 전자기파의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전송길이가 충분히 길 경우 전류 역시 파동과 마찬가지로 상쇄되고 반사됩니다. 길이간의 전하의 변화량이 달라진다고도 표현할 수 있고 각 부분에 전류의 세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류는 에너지 필드이면서 저희가 사용하는 회로에선 정적으로도 봅니다. 충분히 짧을 경우에요. 회로가 끊겨있어도 전자기파는 전달 되고 커패시터와 같이, 전자기파에 의해 전하의 변동이 생겨 전류가 생기고 다른 전자기파 또한 유도하겠지요.
모두 이해를 잘못하고 있네요. 전선에 자유전자의 이동과 전류는 서로 다른겁니다. 전자는 그냥 자유전자이고 전류는 발전기에서 운동에너지를 자석에 의해 코일내에 자유전자에 밀어넣어서 흘러가는 것이 전류입니다. 이 운동에너지도 그 본체는 전자기파인 적외선빛입니다. 이래서 이 운동에너지가 전선에서 흐를려면 전자가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이 움직여주는 역할을 발전기에 움직이는 자석이 해 줍니다. 운동에너지는 즉 전류는 전선에서 전자가 움직여주지 않으면 전선에서 흐르지 못합니다. 바로 전류란 운동에너지이기 때문에 이것이 물질내에서(전선내에서) 흐를려면 이 물질이 움직여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에는 0.5V의 전기가 흐르고 경혈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인 어떤 부위가 아니가 그 전기가 흐르는 경로에 해당하며 이 전기가 흐르는 주요 부위인 108개의 경혈에 침을 놓는데 진짜 침술은 그냥 침만 찌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침을 찌른 후 한쪽으로 돌리면 기가 올라가고 반대쪽으로 돌리면 기가 줄어드는 것을 이용하여 치료를 한다는 것. 즉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을 찾아낸 것. ----> 조상들이 전자 스핀의 존재는 몰라도 침을 돌리는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여 침을 돌려서 발생하는 효과 즉 저항을 올리고 내림으로써 전압을 조정하고 그런 방식으로 침술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 여기까지 영상을 보고난 소감에 해당하는 그냥 상상이었음.
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하드디스크, 데이터' 클릭 or
- '안될과학 김갑진'을 검색 or
- ruclips.net/video/V6yLMTLbERU/видео.html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저게 왜 그런지 파악하는 사람은 과학자고
저걸 어따 써먹을지 생각하는 사람은 공학자고
저걸 팔아먹을 생각은 사업이고
그러한 톱니들이 맞물리면 문명이고
문괴는 코만 파고
간디에게 순순히 금을 넘기지 않으면 유혈사태고
이 이상 하면 뇌절이고
짧은 쇼츠로만은 내용을 대번에 이해하기 힘든게 스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전자는 두가지 스핀을 가지는데 업 스핀, 다운 스핀이라고 해서 하나는 오른쪽으로 돌고 하나는 왼쪽으로 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정확한 설명은 아니고 양자적인 내용이 아닌 고전역학적으로 설명한 약간 비유 느낌) 얘네 둘이 이동하는 (스핀) 전류 방향도 반대입니다.
그런데 이 스핀이 자기적 성질과 관련이 있는거라(고2 화1 '자기 스핀 양자수' 참고) 주변 자기장 방향에 맞춰 스핀이 정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위층이랑 아래층에 자석이 반대로 돌아가 있으면 위 아래 전자 스핀이 반대로 잡히고 (스핀) 전류 방향도 반대가 되어 둘이 충돌(..)해서 전류가 안 흐른다는 그런 내용.
교수님도 너무 잘 설명해주셨는데 이게 보통 전류랑 스핀 전류도 다른거라 뭔가 딱 이 30초 내용을 조리 있게 글로만 설명하기가 확실히 어렵네요...
ㄱㅅ요
감사합니다
요즘 고교는 정말 어려운 거 배우네요
풀영상보니까 자세히 설명해주셨더라구요 ~ 숏츠폼으로 제작해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ㅎㅎ
심지어 실제 스핀도 아니라서 찐 설명은 수학말곤 방법도 없어서 골때리는 전자의 세상.
오 ㅋㅋㅋㅋ 이거 ㅈ된다
이거 0도에서 180도까지 변하면서 차이가 좀 궁금하네... 찾아봐야하는데 귀찮아.
MTJ... 우리교수님 연구분야이자 내 연구분야..ㅠ
ㅇ ㅏ 완벽히 이해했엇!
정말!?
정말?? 완벽히 이해 했다면 논문~~~고고
궁금한게 와 자아석 이라고하심?
이거 떡밥이다 '자아를 가진 돌'
이 아저씨땜에 카이스트가 멋있어보임
그런데 사실 전류가 흐른다는게 전자가 흐른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전류는 일종의 에너지 필드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끊어진 회로에서도 전류는 흐른다고 들었거든요.
전자가 움직이기는 하지만 전류가 흐르는 속도에 비해 현저히 느리고 위 설명처럼 끊어진 회로에서도 전류는 흐르는데 전자의 흐름이 어렵다는 이유로 저항이 높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전자의 움직임과 전류의 흐름의 연결점은 전자의 움직임이 퍼지는 속력과 전류가 흐르는 속력이 모두 빛의속도라는건데 전자가 움직이기 힘든곳은 움직임이 퍼지는 속력은 같아도 전자에 작용하는 가속도에서 차이가 나니, 결국 전류의 세기는 전자의 속도 벡터를 매개변수로 정해지는건가요?
전류의 세기는 전화의 변화량이 맞습니다.
다들 아는 것처럼요. 전송속도가 빛의 속도인것은 전자기파의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전송길이가 충분히 길 경우 전류 역시 파동과 마찬가지로 상쇄되고 반사됩니다. 길이간의 전하의 변화량이 달라진다고도 표현할 수 있고 각 부분에 전류의 세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류는 에너지 필드이면서 저희가 사용하는 회로에선 정적으로도 봅니다. 충분히 짧을 경우에요. 회로가 끊겨있어도 전자기파는 전달 되고 커패시터와 같이, 전자기파에 의해 전하의 변동이 생겨 전류가 생기고 다른 전자기파 또한 유도하겠지요.
전자의 흐름이 전류입니다
모두 이해를 잘못하고 있네요. 전선에 자유전자의 이동과 전류는 서로 다른겁니다. 전자는 그냥 자유전자이고 전류는 발전기에서 운동에너지를 자석에 의해 코일내에 자유전자에 밀어넣어서 흘러가는 것이 전류입니다. 이 운동에너지도 그 본체는 전자기파인 적외선빛입니다. 이래서 이 운동에너지가 전선에서 흐를려면 전자가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이 움직여주는 역할을 발전기에 움직이는 자석이 해 줍니다. 운동에너지는 즉 전류는 전선에서 전자가 움직여주지 않으면 전선에서 흐르지 못합니다. 바로 전류란 운동에너지이기 때문에 이것이 물질내에서(전선내에서) 흐를려면 이 물질이 움직여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 원자가 끝이 아니고 양성자 중성자 그건또 쿼크에 스핀...근데 쿼크는 끝일까? 아닐꺼같아
지구가 우회전 하면 😂
전자브레이크인가?
그럴거 같더라
흘
리면
자기장이 코로나 폭발도 막아주고 심지어 방사능도 막아주죠 그래서 지금 사실 체르노바 나 일본 방사능 사고난곳 그냥 자기장 만들어서 방사능 오염된곳 다른곳으로 밀어내면 됩니다 그곳이 어디냐 우주죠 우주로 내보내거나 지구 안으로 넣어도 됩니다
체르노바는 또 어디노ㅋ
스핀트로닉스
자석이 왜 저기있는지부터 설명좀...
원본 보셨나요?
인간의 몸에는 0.5V의 전기가 흐르고
경혈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인 어떤 부위가 아니가
그 전기가 흐르는 경로에 해당하며
이 전기가 흐르는 주요 부위인 108개의 경혈에 침을 놓는데
진짜 침술은 그냥 침만 찌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침을 찌른 후 한쪽으로 돌리면 기가 올라가고
반대쪽으로 돌리면 기가 줄어드는 것을 이용하여
치료를 한다는 것.
즉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을 찾아낸 것.
----> 조상들이 전자 스핀의 존재는 몰라도
침을 돌리는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여
침을 돌려서 발생하는 효과
즉 저항을 올리고 내림으로써 전압을 조정하고
그런 방식으로 침술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
여기까지 영상을 보고난 소감에 해당하는
그냥 상상이었음.
인간을 100년 수명의 생체 로봇이라고 가정할 때 이는 합리적 추론임.
사투리 겁나 거슬리네
이 바보야,,, 이 사투리가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나지 않느냐? 님의 귀와 코가 고장이 나서 이 구수하고 고소한 이 환상적인 사투리소리의 맛을 모르니 지금 당장 총알같이 이비인후과 의원실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