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H7공차의 경우, 가공은 해당 공차 안에서 어떤 치수가 되든 무방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균등분포) / 그런데 끼워맞춤이 아닌 일반 가공치수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만약 어떤 케이스의 공차가 30+0.2~0 (mm) 의 형태로 주어져 있다면 가공 담당자는 2가지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 가공을 30mm에 맞춰서 하되 허용은 +0.2까지 한다고 해석. 이럴 경우 가공치수는 정규분포가 아니라 30을 기준으로 정규분포의 좌측절반이 날아 간 형태의 분포(지수분포 유사) 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마치 양측공차인 것 처럼 해석해서 30.1+0.1~-0.1의 형태로 가공하면, 30.1을 중심으로 정규분포의 모양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제 생각에는 1)과 같이 해석하는 것이 설계자로 의도로 보이는데,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만약 2)와 같이 해석해도 된다면 설계자가 처음부터 양측공차를 부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H7공차의 경우, 가공은 해당 공차 안에서 어떤 치수가 되든 무방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균등분포) / 그런데 끼워맞춤이 아닌 일반 가공치수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만약 어떤 케이스의 공차가 30+0.2~0 (mm) 의 형태로 주어져 있다면 가공 담당자는 2가지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 가공을 30mm에 맞춰서 하되 허용은 +0.2까지 한다고 해석. 이럴 경우 가공치수는 정규분포가 아니라 30을 기준으로 정규분포의 좌측절반이 날아 간 형태의 분포(지수분포 유사) 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마치 양측공차인 것 처럼 해석해서 30.1+0.1~-0.1의 형태로 가공하면, 30.1을 중심으로 정규분포의 모양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제 생각에는 1)과 같이 해석하는 것이 설계자로 의도로 보이는데,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만약 2)와 같이 해석해도 된다면 설계자가 처음부터 양측공차를 부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번과 같습니다
중요한건 기준치수 이고 기준치수를 30이라거 할때 공차의
+0.2 라고 표기를 한것이죠 두번째로 이야기 한갓은 설계자의 의도에 맞지 않습니다
@@태고쌤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임돠
선생님 그렇다면, 지름 22의 구멍을 가지는 풀리와 지름22의 회전축이 때려박음 중간끼워맞춤으로 결합한다고 하면, 각 치수공차는 22H7 22k6라 할 수 있을까요?
풀리나 기어의 조립되는 축과 구멍은 기본적으로 헐거운 공차를 사용합니다. 구지 중간 끼워맞춤을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태고쌤 과제에서 부품도를 그렇게 작성하라고 하셔서 저도 의문입니다 ㅠㅠ 일단 저렇게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김삼-f1s 아 과제을 하는데 그런 조건이군요 ㅎㅎ 그럼 과제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구멍 H7 기준으로 축은 js6 쓰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중간 끼워 맞춤 공차 입니다. 31:00 분 참고하세요
@@태고쌤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제가 어느 채널을 가도 안 알려주시더라구요... 채널 홍보 여기저기 하겠습니다 ㅠ모르는 거 생기면 계속 질문해도 될까요..?
@@김삼-f1s 질문하실때는 모아서 해주시면 좋아요 ㅎㅎ
선생님 좀더 쉽게 하실 순 없나요
목소리가 잘 들리지가 않습니다....
인코딩이 소리가 내려간듯 하네요 볼륨을 올려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