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혹은 김혜자 이야기🎤 [휴먼다큐 사미인곡 EP34]┃KBS 080410 방송

[@JP-zq2sb]

너무 너무 멋있습니다

[@오연옥-n8y]

4월이면 가사 넘 서정적이네요
길선생님 보고 싶어요

[@미그-f1x]

패티김 멋진가수입니다

[@유동순-m4x]

당신은영원한패티예요. 죄송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운명이예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윤인하-j8g]

길 샘이 정말보고 싶다.길샘덕분에 그는있게되었는거 아닌가

[@쥬라기-q1p]

4:52 길옥윤선생님덕분입니다
길옥윤선생님을 조금만 더 이해하고 곁에서 함께했으면하는 안타까움있네요

[@아가그곳에선행복하거]

같은 생각입니다.
그랬으면 건강도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혼하고 길선생님이 많이 상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user-hc1gd1ph5k]

페티가 아내로써 양보하며 살았드라면
불우하게 자란 길옥윤씨가 같이 살았을걸

[@asupomkim4928]

길옥윤이 사랑하던 여자 페티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너무 집착한 사람

[@김미미-n5y]

길옥윤 선생님 만나지 못했으면 패티김은 없었습니다ㆍ

[@yoonjung4903]

처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전영근-q8n]

그대 내친구여 입니다

[@해뜨는언덕-v6z]

길옥윤을 품어 둘수는 없었을까?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DSF3077]

폐튀김